사용자토론:Kkppkk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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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개월 전 (Kkppkk1212님) - 주제: 차단 재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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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23년 11월 27일 (월) 23:56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편집]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5일 (화) 12:35 (KST)답변

독단적인 편집이라 하시는데 어떤 점인지 말씀주시면 제가 그에 맞춰 답변 드릴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사람에게 반박할 충분히 자료를 올려 두었다 생각합니다. 각자 필요로 하는 , 느끼는 의문점이 다를 것이니 답변주시면 대답해 드립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5일 (화) 12:54 (KST)답변

아니 누가 도대체 나무위키자료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삼았다는 말씀입니까? 거기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고 했지요. 제가 몇번을 더 메아리쳐 말씀드려야 합니까? 같은 말 좀 반복시키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외에도 여기다가 신뢰할 수 있는 다른 자료들도 더럿 다이렉트로 연결해 두었습니다. 검찰청에서 설명하는 문서요? 조직도상 자료 말고는 딱히 없습니다. 거기서 추가할 자료라면 검찰청 관할부처인 법무부에서 보내는 인사전보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으나 저는 그 자료를 토대로 말씀드린 것이였고요. 필요하시다면 제시 원하시는 자료를 제가 가능한 선에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독자연구'라고 할 만한 것이 딱히 없습니다. 구태어 독자연구라 한다면 자료에 1+1 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제가 2라 옮긴 거 정도에 해당할 수준의 독자연구겠지요.

이 재검토를 제가 수리할 생각은 없지만, 지금 차단 사유에 대해서 잘못 인식하고 계신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이는 귀하의 편집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단순 토론 태도 불량과 협업 정신 위반으로 차단하는 것임을 명시해 둡니다.

White.t. 2023년 12월 5일 (화) 13:07 (KST)답변
알고있습니다.
다만 해당 관리자께서 거신 3가지 사유중 1,3번은 이미 토론내용에도 반박이 되어있고 지금 이 토론에서도 답변할 수 잇기에 사실상 2번이 실질적인 차단사유라 보이는데 저는 수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리 말씀드렸듯, 저는 행동강령을 어겼다고 해석될 수 없습니다.
'모종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협박이나 위협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개 유저인 제가 어떻게 감히 관리자에게 협박을 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이는 투쟁의 선언이지 협박문이 아니며 저는 부당하게 누구를 해코지하거나 그런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애초에 그럴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고요.) 부당하게 관리자께서 진실을 저술하는 것을 방해하셨으니 저로선 최선을 다하는 조치를 하겠다는 일종의 '선언'이지요.
관리자께서 1주일동안 관련 자료와 근거문을 잘 모아오라 하셨으나 저는 이미 지금도 이전까지 모와둔 자료와 논거가 충분하고요 (그러니 저쪽에서 이미 거의 5년가까운, 어쩌면 그에 넘는 시간동안 논박이 진행되어 지금 사실상 마무리된 것이겠지요.) 지금도 이미 의문점이 드시는 부분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설명드릴 수 있을 자신이 있습니다.
제 본문이나 토론의 어투에 문제를 삼으신다면 저 역시 관리자께 사죄드리며 반성하긴 해야 하겠으나 이 부분은 관리자께서도 역지사지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준보호당시 관리자께는 제가 이리 공격적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조치를 취했으나(개인토론, 문서토론, 본문저술, 편집요약 등) 말을 해도 상대가 계속 억지를 부리니 저로선 공격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제 사정은 전혀 고려해주시지 않은 채로 본문도 읽지 않으신 채 제 작성문만 일방적으로 억압하시니 저로선 반발이 큰 것이지요. (저도 할 말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추가적으로 제가 본문에 저격식으로 적을 수 밖에 없었던 측면도 있고 그에 불가피함을 말씀드렸습니다.(그 사람이 자꾸 수정하니까요. 제 입장에선 그를 이해시켜야 할 것 아닙니까.)
정리하자면 저술내용이나 진의, 관리자 및 해당 관련 독자의 의문점에 얼마든지 답변할 수 있고 그럴 용의가 있으니 차단사유가 결코 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해당 차단이 100% 부당하다고 느끼며 이에 대해 해당 이의를 수용하여 관리자께서 풀어주시던 아니던 반성할 의사가 없으며 그럴 사유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5일 (화) 15:52 (KST)답변
모종의 조치를 취하겠다는게 어떻게 ‘투쟁’의 ‘선언’인지요? 문서 편집이 전쟁입니까. 적어도 직접 그 말을 들은 입장에선 다른 곳에서 관리자들을 저격하겠다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엄연히 협박이고 위협입니다. 다른 관리자 분이 보호 조치를 건 것도 문서 내용에 관해서도 일방적으로 억압한 것이 아닌, 일단 문서를 예전 상태로 돌린 후 토론을 선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저격글에 어투도 엉망인 본문을 가진 문서를 그대로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보다는 이게 더 나아보입니다. 또, 저격글 적지 말고 ip 유저를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라는 말도 이미 다른 관리자 분이 말씀드렸습니다. 얘기 안듣고 맘대로 하셔놓고서 ‘불가피함’이라니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White.t. 2023년 12월 5일 (화) 16:09 (KST)답변
더 이상 의견을 남기진 않겠습니다. 다만 지금 제가 말한 내용들은 전부 위키백과의 규정에 기반하여 지적한 내용들임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White.t. 2023년 12월 5일 (화) 16:11 (KST)답변
관리자님들을 저격한다거나 하겠다는 말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해당 본문을 저격한다는 의미지요. 이전 관리자께서 다시 또 문서 수정 들어오면 그러라 하셨는데 이는 추가적으로 분쟁이 생겼을 때의 얘기이지 제가 처음 수정할 때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아니, 일단 저로선 상대 유저에게 수정이유를 설명하고 본인의 주장이 이러이러해서 틀렸고 억지임을 설명해야 수정할 명분이 설 것 아닙니까? 그냥 수정하면 다시 반박이 들어오니까요. 그리고 나름대로 수정본문은 저격성은 다소 있어도 어투를 비롯한 공격성을 상당히 누그러뜨렸다고 생각합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5일 (화) 16:20 (KST)답변
저 ip유저와 저 사이에선 문서편집도 나름의 전쟁입니다. 제가 위에 적은 모종의 조치를 하겠다는 말의 취지는 관리자를 주체로 하는 말이 아님을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위키 사안을 타 사이트에까지 제가 가서 공격할 수 밖에 없다는 제 입장의 난처함과 불가피함을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5일 (화) 16:29 (KST)답변

아니오아니오미완료 차단 이유 1, 2, 3 전부 합당한 이유라고 보아 반려합니다.

우선 1번 리다이렉트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해 보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확인이 가능해야 합니다. 확인 가능을 입증해야 하는 의무는 자료를 추가하거나 복원하는 편집자에게 있습니다. 모든 인용문 및 이의가 제기되었거나 제기될 법한 소재는 공표되었고 신뢰할 만한 출처가 바로 붙어 있어야 합니다.

확인 가능 정책에는 분명히 "신뢰할 만한 출처를 직접 붙어서 써라"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나무위키에 신뢰할 만한 출처들이 '있다'라는 이유만으로는 합당한 출처를 달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는 다른 관리자께서도 지적한 내용입니다. 나무위키 자체는 정책에 따라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여겨지는 만큼, 내용과 상관 없이 합당한 편집이라 볼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토론 태도의 문제 경우, 타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정책 위반에 대해 지적하고 있으나 이를 수용하긴커녕 정책 위반임을 부인하고(몇몇 관리자들이 이를 지적했죠?) 위키백과:분쟁 해결 절차에 따른 정책 절차를 무시하고서 본문에다가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넣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는 싸움터 혹은 자신의 주장을 설파하는 곳이 아닙니다라는 정책에 위배되는 행동입니다. 또한 "타 위키에 이걸 링크걸고 관리자를 고발하겠다"라는 건 자신의 주장이 먹혀들지 않으니 외부에 자신의 주장을 선전해 관리자를 비방하겠다라는 말이 분명합니다. 이를 부인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같습니다.

셋째로 독자연구 문제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1차 자료의 내용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그 해석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본인은 법령과 조직도를 인용했다고 했으나 법령과 조직도에서는 어디까지나 "이를 XX에 보한다" 정도의 내용입니다. 즉 이를 그대로 적은 것이라면 모를까 이를 해석하러면 직접적으로 그 해석이 써져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직접 인용해야 하므로 독자 연구 금지 정책을 위배하신 것이 맞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정책은 일반 사용자들이 보기 드문 정책도 아니고, 위키백과의 근간을 정의하는 정책으로 편집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정책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위반하셨기에 차단이 되신 것으로 보입니다.--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5일 (화) 20:21 (KST)답변

첫 번째 답변해드리지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은 제 판단하에선 다이렉트로 해당 위키에도 많이 올려 두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각자 판단되거나 느껴지는 부분이 다르니 의문점이 생기실 수 있지요. 이 부분 관련해선 언제든 질문주시면 저는 책임있게 답변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해당 게시문 자체는 분쟁중인 문서였기에 적절한 예시가 아니고요. 저는 상대 분쟁 ip이용자와의 논박에서 각기 제 주장에 링크를 달아 올렸다고 이전 토론에서도 타 관리자님의 지적에 답변 드렸습니다.
두 번째 말씀은 제가 몇번이나 다시 말씀드리는 것인지 한 번 말하면 알아들으시고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를 고발&저격하겠다.'는 문구는 제 토론문서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필자가 해당 어문을 작성했으니 문장의 의미는 필자의 취지를 따르는 것이 옳습니다. 독자가 자가판단하는 것이 야 말로 굳이 표현하지면 일종의 '독자 (연구)'적 해석에 해당되겠지요. 의미를 멋대로 왜곡하였으니요. 제가 해당 관리자와의 토론에서 뒤이어 " 나는 관리자에게 가할 수단이 없다, 이런 표현은 '투쟁'이라고 해야 옳다." 라고 까지 말씀드렸는데 뒤이은 문장은 읽지도 않고 큰 틀에서의 문맥파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취사선택해 보고싶은 부분으로만 보고 결론내리시니 저로선 참 아연실색합니다. 이런걸 보고 그냥 해당 이용자가 맘에 안드니까 여러 정지시킬 핑계사유들을 모아다가 엮어 결론내린 판단이라 히는 것입니다. 다시 보시기 바라며 이 부분과 결부하여 일말의 논박의 여지가 없다고 느낍니다.
세 번째로 싸움터가 아니다고 하셨는데, 이는 어투의 문제이지 문서 내용자체에 대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서 내용 자체는 저사람과 저와의 전쟁이 맞습니다. 해당 우리 위키의 정책은 상대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이나갈등조장, 혐오조성을 하지 말라는 것이지 정보의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와 결부해서 저는 지적을 받아들였고요, 제가 본문에 적은 저격성과 공격성 어투에 대해서는 첫 번째 관리자님과의 토론대화 이후 수정해서 적겠다고 말씀드렸고 저로선 상당히 공격성을 누그러뜨렸다고 생각합니다. (저격성은 남아있습니다만 이는 상대의 문서를 수정한 것이고 다른 루트로 메시지를 전달할 길이 없기에 수정과정에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03:25 (KST)답변
마지막으로 독자연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분야에서의 기본적인 공리조차 관리자님들과 저간의 공유가 없다보니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으나 조직도상의 구조에 따른 위계서열과 지휘체계는 어느조직에서나 해당되는 상식적인 사안이며 해당 법령에 "~로 보한다."고 적혀있으니 그걸 토대로 도출해내는 결론입니다.
법령에도 조직도에서 한정된 공간과 자료에 정보를 담다보니 하나 하나 일일히 작성되지 않습니다.(그렇게 업무를 진행하지도 않고요.)
제가 이와 결부해서 적절한 비유까지 드렸지 않습니까?
마치 사과박스가 여럿 있는 사진이 찍혀 있는데 그 사진 사과박스가 내가 세어보니 30개더라 하는 것을
제가 여기다가 해당 사진 링크를 띄우고 "저 사진 속 사과박스 30개임"을 가지고 "독자연구"라고 하시는 꼴이라고요.
도로에 신호등이 있는게 당연하듯, 도로가 차가 다니는 차도와 인도로 나뉘어저 있는 것이 당연하듯,
아주 기본적인 공리와 상식이라고요.
물론 해당 분야를 모르시니 의문점이나 비판적 시각이 생기실 수 있지요. 그래서 전 그와 관련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제 주장에 대해 책임있게 답변해드리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제 주장 구간구간별로 해당 논리들을 뒷받침해줄 신뢰도 있는 출처 정보들을 올렸습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03:35 (KST)답변
결론적으로 정리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해당 차단이 매우 부당한 조치라 느낍니다.
그냥 제가 말도 안듣고 계속해서 저격식으로 적으려하고(그런 제 불가피한 입장은 고려도 해주지 않으신채)
관리자한테 말도 이쁘게 안하고 위협을 가하려거나 공격적으로 적으려하니(계속해서 제 주장만 억압당하니까 그렇지요.) 결론적으로 맘에 안들어서 차단하신게 맞습니다. 저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상대 주장을 제압하고 내 주장을 본문에, 대중매체의 정보속에 담을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제가 밖에서라도 투쟁하겠다고 하는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제가 상대를 비방하거나 혐오감을 조성해도 된다거나 위키의 정책이나 관리자지침을 어겨도 그게 정당하다는 결코 의미가 아닙니다. 옳은 정보를 적을 역할이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정지당하거나 관리자한테 제지당하더라도 할 말은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작성한 문서이니 일말의 후회도 없으며 이와 결부하여 그 어떤 반성의 여지도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03:47 (KST)답변
아 몇가지 오타가 있네요, 장문을 작성하다보니 수정과정에서 오류가 있습니다. 다시 답변해주신다면 다음답변때는 그에 맞추어 정정해 답변드리겠습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04:03 (KST)답변

우리는 싸우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저격글의 '불가피함'도 스스로 멋대로 정하신 불가피함이라고 이미 말했고, 위키백과에선 싸우려고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쟁이요? 상대 주장을 '제압'이요? --White.t. 2023년 12월 6일 (수) 09:36 (KST)답변
차단 사유를 총 두번이나 설명했음에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애초에 문서를 이전상태로 되돌린 것도 분쟁상태이니 기존 상태에서 토론하라는 의미이고, 설령 님의 말이 옳다고 해도 어투가 문제였기에 되돌린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링크로 저격하겠다고 하면 그게 위협이지 뭡니까. 공포심 조장 다 해놓고 지적당하니까 투쟁이라는 말로 포장하시는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정책 위반을 하다 차단된 것을 '나의 의무를 다 하다가 억울하게 차단당한' 것이라 포장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라도 하시는겁니까? --White.t. 2023년 12월 6일 (수) 09:40 (KST)답변
저는 처음부터 '투쟁'이라는 말로 포장한 적이 없습니다. 인제와서 제가 제 어문의 의미를 전환한 것도 아니고 이전 토론과정에도 분명히 그리 말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도 그 행동강령 읽었습니다만 본문에는 분명히 상호간의 비방을 하지 말라고 되어있는 것이지 정보문 자체의 진위를 다투는 과정은 일종의 '전쟁'이 맞습니다. 제가 옹호하고자 하는 가치와 확인된 사실을 보호하고 지킬 역할이 있는 것이지요.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09:45 (KST)답변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것도 참 황당한 말입니다. 해당 관리자께서 저를 차단하는 3가지 사유는 적절한 사유기준에 해당될 수 없으며 (애초에 저는 그 사유들이 지침위반 및 차단할 적절한 사유가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냥 해당 관리자가 제가 말도 잘 안듣고 말투도 맘에 안들어서 적당히 핑계거리 찾아서 제 해명 및 반론한 토론내용 있는데도 수용 안하고 못 들은 척 같은 말 반복하여 (해당문서에서 이의제기 못하도록) 정지시킨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기존 분쟁상태에서 토론하라 하신게 맞죠. 근데 위에 말했지 않습니까? 제가 처음부터 본문에다 그리 적은게 아니라고, 뒤이어 적은 수정 본문에도 해당 ip유저에게 분쟁토론 열었으니 들어오라고 적어두었습니다.
단순 제 주장이나 구어체를 쓰면 안되는게 위키 지침이 맞지요. 그런데 해당문서는 분쟁문서이고 상대ip유저는 다른 루트로 메시지 전달이 안된다니까요? 저로선 본문에서 공격성은 관리자 지침대로 누그러뜨려야하나 상대를 설득시키고 제 자료와 논리를 담기 위해선 적어도 작성 처음에는 어느정도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09:57 (KST)답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역시 그냥 제 주장만 담은게 아니라 링크들 연결하여 신뢰성있는 출처(법령, 프로필, 해당 웹 조직도, 전보문, 타 위키 링크 등)들을 달았습니다.
구어체로 쓴 것도 논란이 있는 부분(비공식 직급 등)과 메시지전달차 불가피한 영역을 제외하고는 딱히 없습니다.
이전 문서역사를 보면 해당 편집요약이나 문서토론 , (보이실지는 모르겠으나) 상대 ip유저 사용자토론 항목에 제가 명료한 근거문만 담아두본문이 아닌 제3의 곳에서 합의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실 것입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02 (KST)답변
3가지 사유는 모두 정책에 기반한 사유입니다. 이게 적절한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정면으로 반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또 ip유저가 토론에 응하지 않으면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라는 말도 이미 LR0725님의 토론 문서에서 직접 언급하신 바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또 저격글을 넣으셨던 것 아닙니까. 분쟁문서라고 해서 본문 안에 저격글을 넣어도 된다는 논리는 억지입니다. 애초에 구어체를 넣지 말라고 했는데 ‘이 부분은 불가피하니까 넣겠다’라는 말은 자의적으로 여긴 되고 여긴 안되고 정책을 마음대로 해석해서 하신겁니다.
그리고 지금 차단되신 사유는 본문의 내용이 문제라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님이 지금 차단 사유를 못들은척 하며 계속 똑같은 말만 앵무새마냥 반복하고 계신건데, 다른 관리자 보고 ‘왜 내 말은 못들은척 무시하냐’라는 말은 부적절합니다. —White.t. 2023년 12월 6일 (수) 10:08 (KST)답변
차단사유는 제가 들었는데요, 일단 1,3은 말이 안된다고요. 출처는 충분히 올려두었고(나무위키가 아니더라도) ip유저가 오히려 근거자료 하나 없이 우긴 상황이며,
3의 독자연구도 1+1이 2임을 증명하라는 수준의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요. 정말 기초적인 상식(공리)을 토대로 도출되는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b가 보편적인 상식의 공리인데 저 자료에 a가 증명되어 있습니다.
a와 b의 논리를 토대로 c라는 교집합이 형성됩니다.
그래서 저 a증명 자료를 올리고 c라 주장하는걸 독자연구라 할 수는 없지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과가 단맛이 있고 신맛이 있는데 푸른 색 사과는 주로 시다고 가정해보죠.
그러면 저 사진 사과에 푸른색 사과가 더럿 담긴 사과상자를 찍어둔 사진이 있습니다.
그걸 제가 위키에 사진링크를 담아 "저 사과가 시다." 라고 적은게 독자연구라고 저 사진속에 사과가 담긴 것만 근거자료상 사실이라 문제삼는 꼴이라니까요?
조직도 체계상 상하관계, 지휘체계 추론은 어느조직에서나 대중적인 상식입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17 (KST)답변
결론적으로 2만이 유일한 '차단사유'라고 칭할 만한 것인데,
위에 적었듯, 저격의 주체가 관리자님인 적이 없고 불가피한 쪽은 오히려 제 쪽이니 투쟁의 주체가 저인데 어떻게 관리자님에게 대한 협박이 됩니까?
전 관리자님한테도 제 게시문이 되돌리기 당하고 한 번 보호당했으니 오죽 제가 답답하면 그리 적겠습니까?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20 (KST)답변
2번 사유에 대해서만 논점을 두시니 2번에 대해서만 얘기하겠습니다만, 저격의 주체가 관리자가 된 적이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애초에 관리자와 토론하는 중에 ‘모종의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게 관리자를 저격하겠다는건데, 나중에 와서 문서에 대한 저격을 말한거다 라고 하면 말장난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 불가피라는 말을 또 쓰셨는데, 이미 위에서 올렸듯이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차단 이전에도 알려드렸습니다. 계속 멋대로 불가피라는 말을 쓰실거면 전 이 토론에서 빠지겠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걸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전제를 깔고 토론하시는 분과 어떻게 말이 통하겠습니까. —White.t. 2023년 12월 6일 (수) 10:25 (KST)답변
관리자를 저격한다는 말이 아니라고요,,, 어느 토론 문구에도 그리 적은 적이 없다고요. 이 위키에 대한 기여를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저 위키문서 정보가 엉터리라는 것을 저격하겠다는게 어떻게 관리자에 대한 협박이 되냐고요. 저는 여기서 아무런 레버리지도 없는사람인데.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참 웃긴 것이, 저는 관리자님한테 어떤 안면식도 없으며 굳이 불만이 있다면 문서 되돌리신게 전부인데 관리자님한테 무슨 원한이 있어서 관리자를 저격합니까?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30 (KST)답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러시면 저로선 이 위키 포기하고 타 위키에서 링크 띄워서 저격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관리자와 토론을 위해 직접 오신 토론문서에서 이런 글을 남기시면 과연 이걸 문서에 대한 저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십중팔구는 저에 대한 저격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글쎄요, 과연 불만이 없을까요. 되돌리고 문서 보호만 했다고 관리자 토론란에 한번에 4번이나 편집하면서 답변을 재촉하신 분이 불만이 없어서 그랬다고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위키백과 외부에서 저격하는 방법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 대상이 관리자든 문서든간에 이미 몇 번 당해본 사람으로서 이번에도 충분히 그럴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hite.t. 2023년 12월 6일 (수) 10:35 (KST)답변
마지막으로 구어체로 적는 것을 자꾸 문제삼으시는데 ,
분쟁중인 사안의 본문을 마지막으로 관리자님 지침을 따라 제가 수정하는 것이였고, 우선은 제가 마지막으로 적힌 문서를 제가 가진 자료를 토대로 제 논리(주장)대로 수정하는 것이기에 상대에 대한 말을 쓸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 사람 주장을 근거없다고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무시하고 수정하는데 제가 어떻게 아무말도 안합니까? 그러니 빨리 토론에 임하라고 한 것이지요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27 (KST)답변
토론에 임하지 않으면 사용자 관리 요청을 넣으라고 이미 그 관리자 분이 님한테 말씀드렸습니다. 또 문서 내부에는 저격성 글이나 구어체를 쓰지 말라는 말 또한 이미 그 관리자 분이 말씀드렸습니다. 무시하고 작성하셨기에 그 관리자 분이 예고하셨듯이 되돌리기 조치가 취해진 것이고, 이것 또한 ‘불가피함’의 범주에서 벗어납니다. —White.t. 2023년 12월 6일 (수) 10:30 (KST)답변
그렇게 얘기하신건 두 번째 분쟁시에서의 말씀이신거지 처음 수정할 때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게다가 본문은 계속 수정중이기도 했고요. 또, 이전 관리자께서는 근거가 있는 부분만 남기고 공격적으로 적지 말라 하신거지 그 외 말씀은 없으셨고요. 결과적으로 토론으로 불러내 해결봐야 하는데 그러면 전 어떻게 불러냅니까?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34 (KST)답변
LR0725님의 지적이 있었던 후에도 똑같은 편집을 하셨습니다. 저격성 글 넣지 말라는 지적이 있었음에도 다시 저격성 글을 넣으신건 불가피하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마음대로 하시겠다는거 아닙니까. 토론이 안되면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라는 말도 이미 있었는데 결국엔 이 말도 무시하신겁니다.

아이피 유저에게 따로 알림이 가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아이피의 사용자토론과 문서 편집 요약에 말을 남겼는데도 근거 없이 자기 서술만으로 복구를 계속할 시, 앞에서도 말했듯 백:사관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사용자:LR0725

White.t. 2023년 12월 6일 (수) 10:38 (KST)답변
맞습니다. 근데 왜 그게 불가피함이 아니라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상대가 마지막 분쟁문서에서 저에게 반론을 걸었고 저는 문단에 새 논리와 내용을 적으며 타당성을 설명해야 하는데 제 구어체문은 어느정도 그에 대한 변론이자 상대에 대한 반론인데요? 토론도 하도 안오니까 본문 첫 문단에 분쟁토론 개설되어있다고 말한게 전부입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44 (KST)답변
아니 그러면 제가 이전 문서를 부정하고 새 내용을 담는데 그에 따른 반론 및 반박이나 논란이 있으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수정시도하는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그냥 문서에 내용만 담습니까? 그것도 되게 일방적인 행위이며 어느 시각에서는 웃기는 행위 아닙니까?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46 (KST)답변
토론이 안되면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라는 대체 수단이 있고, 저격글이나 자신의 의견을 본문에 적지 말라는 지적이 나온 상태에서 계속해서 두개의 지적을 모두 무시하시는건 스스로 ’불가피‘라는 단어의 의미를 재정의하는겁니다. kkppkk1212님에게 불가피는 어떻게든 본인 맘대로 하는건가요? —White.t. 2023년 12월 6일 (수) 11:06 (KST)답변
아니, 기존 문서를 부정하고 새 내용을 담는 과정에서의 근거사항을 드는 것, 그리고 추가로 이전 이의제기 이용자에게 합의토론을 제안한 것이 구어체 사용문의 전부이고 그 과정에서 이전 ip이용자에 대한 말이니 그 부분에대해서 저격성을 띄웠던 것이 다입니다. 그 이하문서들에서는 그저 자료에 따른 내용 정보만 담았습니다. 이게 불가피함이 아니라면 무엇이지요?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1:11 (KST)답변
사용자 관리요청에 회부하라는 말씀은 저도 인지했습니다. 추가 분쟁이 있고 토론에도 참여하시지 않을시 그렇게 할 예정이였고요.
자신의 의견을 본문에 적지 말라 하신 것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위에 2에 대한 제 반론을 추가로 드릴 터이니 답변금지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1:13 (KST)답변
오죽 제가 전달이 안되니까 첫번째 관리자님께 해당 ip유저에게 알림가게 전달할 방법이 있으면 전달해달라고 부탁드렸겠습니까?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09 (KST)답변
지금 몇 명의 관리자가 당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으며 차단이 정당하다고 하는데, 계속 혼자서만 "남들이 전부 다 내 말 잘못 오해한거고 난 하나도 잘못 없어" 이러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거 일종의 Gaming the system입니다. 다수가 분명히 차단이 정당하다고 하는데도 계속 자신은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체제에 대해 시험하시고 불복만을 주창하신다면 차단 기간 연장이나 추가 제재 조치가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6일 (수) 10:46 (KST)답변
제가 정당하다고 드신 사유 3가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관리자분들 역시 1,3에 대한 것은 마땅한 반론이 없으십니다. 구체적으로 2에 대한 시각차이와 본문에 구어체를 담은 것에 대한 논쟁만 진행중인 사안이고요.
저로선 2도 참 황당한 것이 이제 와서 제가 문체의 의미를 변환시도한 것도 아니고 그 다음 토론문서에 어문의 취지와 의미를 분명히 적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그리 느꼈다고 주장하시면 제 입장에선 당연히 아연실색한 것이지요.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49 (KST)답변
다수가 정당하다고 하는 것이 꼭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것도 일종의 다수결 논리에 따른 폭력이고요. 특히 해당 분야에 관리자분들이 무지한 상태라고 하신다면 더더욱이죠.
그리고 해당 관리자분들이 3에 대한 반박을 제기하시는 것도 저로선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적인 공리조차 공유하지 못하시고 의문을 제기하시는 상황으로 파악되어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역시 3와 밀접하게 연결된 부분이고요.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0:5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1차 자료는 추가적인 전문 지식을 교육받지 않았더라도 그 출처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에 대한 간단하고 설명하는 서술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책 읽어보시긴 하셨습니까? 한 사이트에서 활동하러면 파악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안이 가장 중요한 규정 파악인데 규정을 어떻게 안어겼다고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6일 (수) 11:15 (KST)답변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추가 답변 적는 것을 금지하시고 자기 주장만 담으시는 것은 일종의 탄압이라 여겨집니다. 답변제한 풀어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그 부분은 '전문 지식'에 조차 들어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애초에 조직도를 그려놓는 목적에서조차 도출이 되는 내용이니까요. 이걸 가지고 '독자 연구'라 칭한다면 지금 해당 본문에 적힌 문서들 대부분이 독자연구에 포함될 것이며 위키백과 사이트의 출처가 연결되지 않은 정보의 근거들 하나하나 다 비판적으로 재검토해야할 정도입니다. 물론 제가 최대한 제 주장 하나하나 다 신뢰성 있는 출처를 담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하나, 독자들마다 제각기 시각이 다를 수 있으니 그래서 제가 의문 제기해주시면 답변해드린다 하지 않았습니까? Kkppkk1212 (토론) 2023년 12월 6일 (수) 11: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