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Kor Ph/보존토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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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10분 이내로 오세요. 잠시 제가 뭐 좀 할 일 있으니, 10분 뒤에 거기서 뵙죠.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47 (KST)답변

어익후, 지금은 외출하려했는데, 죄송하지만, 3~4시간 후에 뵈면 안될까요?--Ph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4:49 (KST)답변
헐.. 그럼 전 그 때 잡니다.. -_-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5:02 (KST)답변

대화방에 잠깐 납셔주세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6:10 (KST)답변

Ph군, 시간이 되시거든 잠시만 들어와주시겠어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00:56 (KST)답변
들어왔습니다--Ph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00:57 (KST)답변

혹 대화방에 들어오실 수 있으시나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09:18 (KST)답변

들어왔긴 했는데, 제가 너무 늦게 확인 했군요.--Ph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0:09 (KST)답변
들어오셨나요, 안 보이는데...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0:10 (KST)답변
잠시 뵐 수 있을까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09:50 (KST)답변
가능하면 지금 들어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23:01 (KST)답변
죄송하지만 그 시간엔 개인 사정상 들어갈 수 없고요. 대신 3월 2일 신학기 전까지는 5시에서 10시까지 시간이 됩니다. 그 때 뵐 수 있다면 뵙도록 하죠.--Ph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17:03 (KST)답변

이보세요

동성왕에 관련해서 타 언어판의 참고 문헌을 보았습니까? 근거 없다니요. 그리고, 자신이 추가할 내용을 병합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Gwpei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23:26 (KST)답변

타 언어판 참고 문헌을 우선시 하는 것은 좀 어불성설이군요. 일본에서 한 참고 문헌 말고 국내에서 한 참고 문헌은 없습니까? 그래도 명색이 한국사에 관련된 문서면 한국에서 한역한 참고 문헌 하나쯤은 갖춰서 편집해야지 않겠습니까? 안그래도 편집을 돌리셨길래 제가 한 내용과 적절히 병합하였습니다. 그리고 말투가 공격적이군요. 그러한 말투는 자제해주시죠.--Ph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23:33 (KST)답변
갑자기 편집충돌이 일어나서 약간 격앙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일본이든 대한민국이든 참고 문헌이 있고, 근거가 있으면 되는 겁니다. 비교도 하지 않고 타유저의 기여을 묵살(?) .....표현이 좀 그렇군요. 아무튼, 대한민국내의 참고 문헌은 타유저가 기여를 하든 추가를 하면 되는 겁니다. 꼭 대한민국과 관련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내의 문헌이 우선시 된다고 해서 타 언어의 문헌이 무시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23:44 (KST)답변
물론 타 언어로 된 문헌도 참고할 가치가 있지요. 다만 제 말은 한국어로 된 참고 문헌도 갖춰주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Ph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23:5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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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는 자유로운 백과사전인데 왜 기분 나빠 하겠습니까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7일 (수) 23:52 (KST)답변

그렇군요 ㅎㅎ 혹시나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Ph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23:54 (KST)답변

Ph군

오프 참석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이변이 없다면 참석하게 될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02:38 (KST)답변

그 날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가보도록 하지요.--Ph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0:36 (KST)답변
근데 몇 시에 할 건지 확실치 않군요. 그게 확정되야 할텐데요... 전 낮 시간은 좀 그런데...--Ph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1:56 (KST)답변
식사는 12시부터 하는걸로 알고 있고, 회의 테이블은 그 오프모임 페이지에 지정된 장소였던 다음 홍대사옥에서 2시부터 진행할 것 같네요. 다른 분들 말에 의하면 회의는 꽤 오래 진행될 것으로 보여서, 늦게라도 오시면 된다고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2:33 (KST)답변
그렇군요. 상황봐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h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2:55 (KST)답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Ph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3:54 (KST)답변
아쉽게 되었네요. 오프모임에 오늘 오셨으면 좋으셨을텐데.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22:57 (KST)답변
어쩌다 보니 못가게 되었습니다. 아쉽군요...--Ph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23:01 (KST)답변

세쿠리타트

신문 등에는 "세쿠리타테"로 언급되네요. 루마니아어 표기도 "Securitate"고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1:56 (KST)답변

세쿠리타트외에 "세쿠리다트", "셰쿠리타트" 등등 다른 표기법도 많더라고요. 정식 표기법이 "세쿠리타테"라면 그것으로 옮겨야 겠군요.--Ph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9:11 (KST)답변

Ph군

죄송하지만 음 오늘 12시(밤)쯤에 접속 가능하신지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21:26 (KST)답변

지금은 안될까요? 아버지가 퇴원하셔서 밤에는 못들어가요.--Ph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21:28 (KST)답변
앞으로는 12시 정도에 들어올 수 있냐는 질문 삼가주세요. 앞에서도 밝혔듯이 이제는 그렇게 할 수 없게 됐네요...--Ph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21:35 (KST)답변
지금 잠깐 만날 수 있을까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27 (KST)답변
지금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Ph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28 (KST)답변

극동 국제 군사 재판 A급 전범

드디어 어제부로 극동 국제 군사 재판 A급 전범 문서들을 모두 생성하였습니다! 흠...다만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부실한 부분은 있다는 점이랄까... 은제 탄환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19 (KST)답변

잘하셨습니다. 다만 아직 번역이 덜 된 부분이 있긴 하네요. 그리고 요즘에 제국에 관련된 틀을 만드셨던데, 이제는 사용자 편집 페이지에서 분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국의 역사 틀 말씀이시죠? 제국 문서에 붙여넣을까요? 은제 탄환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24 (KST)답변
그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국 문서의 제국의 목록이란 부분은 주관성이 짙고, 진정한 의미의 제국이라고 보기 어려운 제국들도 목록에 포함시켜서 보기에 썩 좋지는 않거든요. 그냥 그 부분을 없애고 맨 아래에 제국의 역사 틀을 하나 달아놓는 게 어떨까 합니다. --Ph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00:29 (KST)답변

부탁

저기 죄송하지만 번역 체크 가능하십니까?

In 1991 a "special group" of designers was created: Mendybay Alin, Timur Suleymenov, Asimsaly Duzelkhanov and Khayrulla Gabzhalilov. On November 12, 1993, a decree of the President of Kazakhstan, "About introducing national currency of Republic of Kazakhstan", was issued. On November 15, 1993, the tenge was brought into circulation. As such, November 15 is celebrated as the "Day of national currency of Republic of Kazakhstan". In 1995, a tenge printing factory was opened in Kazakhstan. The first consignment of tenge was printed abroad, in the U.K.. The first coins were minted in Germany.

카자흐스탄은 독립국가연합 중 자국 통화를 가장 늦게 도입한 나라중 하나다. 1991년, 디자이너의 "특별한 그룹"이 창립되었다. Mendybay Alin, Timur Suleymenov, Asimsaly Duzelkhanov와 Khayrulla Gabzhalilov. 1993년 11월 12일, 카자흐스탄의 대통령법령인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국가 통화 도입에 대하여"가 공포되었다. 1993년 11월 15일, 텡게는 유통되게 되었다. 이와 같이, 11월 15일은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법정 통화의 날"로서 축하된다. 1995년, 카자흐스탄에 텡게를 인쇄하는 공장이 열렸다. 텡게의 첫 위탁은 해외인 영국에서 인쇄되었다. 첫 동전은 독일에서 주조되었다.

로 번역했습니다만, 특히 :(콜론) 해석이 잘 되었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다른 문장도 매끄럽게 수정하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3일 (화) 22:15 (KST)답변

1991년 디자이너 Mendybay Alin, Timur Suleymenov, Asimsaly Duzelkhanov와 Khayrulla Gabzhalilov로 구성된 "특별 조직"이 편성되었다. 1993년 11월 12일, 카자흐스탄의 대통령의 권한으로 "카자흐스탄 공화국 국가 통화 도입에 관한 법령"이 공표되었다. 결국 텡게는 1993년 11월 15일부터 유통되었다.
물론 이것도 아주 정확한 해석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대강의 내용은 맞을거 같군요. 번역을 매끄럽게 하시고 싶으면 약간의 의역이나 부가적인 단어 (혹은 문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무작정 번역하기 보다는 약간의 기본지식이 있어야 오역이 없는(있다하더라도 미미한 수준의) 않는 번역이 가능하게 되죠.--Ph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22:25 (KST)답변
아, 또 추가해서 죄송하지만 뒷부분인

"이와 같이, 11월 15일은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법정 통화의 날"로서 축하된다. 1995년, 카자흐스탄에 텡게를 인쇄하는 공장이 열렸다. (중략) 첫 동전은 독일에서 주조되었다."

부분도 매끄럽지 못한게 있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s such를 저문장에서 "이와 같이"로 해석한게 맞나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3일 (화) 22:36 (KST)답변

As such는 "그럼으로서" 정도의 뜻이지만, 여기서는 저렇게 하셔도 무방할 것 같군요.
"이와 같은 관계로, 11월 15일은 "카자흐스탄 공화국 법정 통화의 날"로 지정 되었다. 1995년 텡게를 인쇄하는 공장이 처음으로 열렸다. (중략) 첫 동전은 독일에서 주조되었다."
"-되다"가 아닌 "-된다"와 같은 문장은 한국어에서는 어색한 표현인 피동형 문장이므로 되도록 피해주시면 좋습니다. --Ph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22:43 (KST)답변
아, 그리고 어차피 텡게라는 화폐가 카자흐스탄의 통화인 만큼, 카자흐스탄이라는 단어가 아무리 영어 원문에 나오더라도 계속 중첩 사용하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Ph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22:44 (KST)답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문장 번역 할때 문맥이 매끄럽지 못할것 같으면 님에게 부탁해도 되나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3일 (화) 23:07 (KST)답변
너무 자주 부탁하지만 않으시면, 괜찮습니다. --Ph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0:02 (KST)답변

Ph군

오랜만에 저 들어왔습니다. IRC로 들어와주셔요. :) BongGon (토론) 2009년 2월 8일 (일) 02:01 (KST)답변

주제가 다르므로 옮깁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지금 작성중인 글은 관리자분인 RedmosQ님과 다른관리자분들께서 유도하는대로 따라가고 있는데 그러면 안되나요?--Joungok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1:43 (KST)답변
정확히 따지면 모기님은 관리자가 아닙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4일 (토) 08:49 (KST)답변
말을 정확히 해주세요. 앞 뒤를 다 잘라먹고 얘기하니깐 뭔 소린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Ph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12:48 (KST)답변

번역?

  1. Images shown are the earliest variations of each value.
  2. Issued dates are listed for up to 2003. It is known that there is a 2005 edition of 10 tögrög, but it is yet unclear whether or not it was the only value for the 2005 edition.
  3. Lower value notes (10 ~ 500 tögrög) issued in 2000 and after have line-patterned color underprint on the entire note, where the previous edition had near-white solid color. But one exception to the rule is the 2000 edition of 500 tögrög.
  4. High value notes (500 ~ 10,000 tögrög) issued in 2002 and after have a patch on the lower right hand side of obverse as an improved anti-counterfeit device, which was previously only available on the two highest values. The new patch is also more sophisticated than the ones in the 1990s. The two highest values also have their Soyombo symbol upgraded to a hologram.

부탁드립니다.(+첫번째는 그림은 각 지폐의 초기 변동을 나타낸다. 맞나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15일 (일) 20:07 (KST)답변

지난번에 뵈었을 때 분명 한 번 정도만 번역을 도와달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이렇게 계속 도움을 요청하시면 곤란합니다. 이번에는 도와드리지 않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사랑방 같은 곳에서 도움을 요청하세요.--Ph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2:47 (KST)답변
IRC에서 뵌 것만 기억해서 이전에 여기서 몇 번은 더 도와드리겠다고 한 것을 잊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지난번에 몇 번 도와 드린다고는 했지만, 막상 번역을 요청하시니 거북하네요. 제가 번역하고 있는 것들 때문에 번역만 보면 속이 뒤집어질 정도입니다. (ㅡ.ㅡ) 약속을 지키지 못한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번역만 줄창 해대니 지금 당장은 정말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Ph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2:51 (KST)답변
괜찮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다보니 번역 함.)--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15일 (일) 23:14 (KST)답변

대한민국

표를 1시간 걸려 작업했더니만.. 고로 되돌려 놓으셨더군요. 표가 절반을 차지하고 텍스트가 표 밑에 들어가 있어서 그걸 보완하려다가 표가 길어지는 것 같아서 세로 길이를 나름 줄이려고 여러 고생을 해서 최종적으로 결과물이 저겁니다만, 그걸 단 몇 번의 클릭으로 되돌리시는 건 심하시군요.

그리고 대한민국 문서가 Ph님만 관리하고 보고 계시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 생각과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기준은 문서에 반영될 수 없는 건가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8:29 (KST)답변

그리고 모양이 이상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모양이 이상하게 보이시는지 알려주셔야 적어도 어떻게 손이라도 쓰지 않겠나요? Ph님이 바라는 ‘그 모양’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다른 편집자의 편집을 자신이 생각하는 방식과 다르다고 해서 그냥 되돌리는 행위는 제발 그만두시기 부탁드립니다. 동의하시지 못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위키백과 들어올 생각이 뚝 떨어지는군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8:53 (KST)답변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다른 내용까지 과도하게 침범하는 표였는데다가 지금의 버젼과는 달리 마지막 글자가 한줄씩 내려가 있었죠. 님이 보시기엔 그러한 부분이 적절했다고 판단하십니까? 지금의 버젼은 보기에도 깔끔하고 다른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만, 조금 전까지의 틀은 차라리 이전의 버젼이 나았다고 봅니다. 님께서도 편집 요약은 그리 자세히 안쓰시던데, 왜 저한테만 편집 요약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또한 남의 것을 돌리는 것은 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똑같이 돌려놓고 저만 편집을 돌린 것처럼 말하시네요. 님이야 말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면서 제 편집을 계속 같은 식으로 먼저 취소하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도입한 사진들을 삭제하신건 님이셨습니다. 행정구역과 연관 없는 사진을 지운 것은 그렇다쳐도, 어느정도 연관 있는 분야의 사진까지 삭제하는 것은 잘한 편집이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제가 반달 행위를 하거나 딱 봐도 허술한 편집을 한 것도 아닌데 "그만두시길 바랍니다"라는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건방진 그런 말투는 자제해 주시죠. 이런 말투로 상대방의 동의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보십니까? 주석이 있는 데도 그걸 굳이 인정하지 않으면서 계속 편집을 돌리셨던건 님인데, 그런 분께서 남에게 그렇게 말할 입장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까지 반응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 경고투를 보니 죄송했던 부분까지도 싹 사라지네요.--Ph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20:13 (KST)답변

Ph님 글 써주신 거 진짜 감사합니다. ^^ 제 의도에 맞게 제대로 답변해주셨군요.

  • “지금의 버젼과는 달리 마지막 글자가 한줄씩 내려가 있었죠.” 는 예상치 못했네요. 해상도가 달라서 그런 듯 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불만을 확실히 표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모양이 이상합니다"라고 하시고 전체를 되돌리시면, 제 입장에서는 당연히 황당할 수 밖에 없겠죠. 편집 요약을 자세히 쓰고 되돌리면 저도 됟돌리면 되겠지만, 적어도 되돌리실 때는 상대방에게 무어가 문제인지 했는지 알려주시는 게 위키백과 전반의 발전을 위해 좋지 않을까요!
  • “어느정도 연관 있는 분야의 사진까지 삭제하는 것은 잘한 편집이었다고 보십니까?”어떤 분야의 사진이 문제인지도 알려주셔야겠지요. 과거에 Ph님께서 반응하시는 걸로 볼 때 일단 정확한 사용자 이름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 영어판에서 어느 분께서 Encyclopedia is NOT an image repository or catalog, but the images on the article really prevent me from "read" texts or edit further. 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제가 지운 사진이 정말로 필요없어 보여서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만, 문서의 기본은 텍스트이고 가독성 확보가 우선이라고 생각했으므로 부득이하게 편집 과정 중에서 제외시켰던 뿐입니다. 앞서 제가 토론:대한민국에 "그림이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라고 쓰기도 했었구요. 그 때 바로 되돌리셨는데 좀 기다려 주셨더라면, 결과가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네요.
  • “이런 말투로 상대방의 동의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보십니까?” 마찬가지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문제 제기자의 동의를 얻기 힘드리라 생각됩니다. Ph님의 연령상, 학업 준비하시느라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그러신다면 앞서 언급했듯이 굳이 위키백과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과의 대화를 하실 때 많이 불이익을 받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당초 경고성 문구로 쓴 건 Ph님의 뜻을 속까지 알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려는 "제 의도"입니다. ^.^ 사실 그렇게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과거 토론을 읽어보았는데 이렇게나마 써야 다시는 오해가 발생하지 않겠다는 판단하에, 당초 저와 Ph님 두 분이 기분 나쁠지라도 부득이한 선택이었죠.
  • “그 경고투를 보니 죄송했던 부분까지도 싹 사라지네요.”역시 이것도 생각치 못했는데, 잠시나마 그런 감정을 가져서 괜히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23:25 (KST)답변

알겠습니다. 편집에 문제가 있으면 확실히 전달해 드리죠. 그 말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편집 분쟁이 일어날 때 이를 토대로 하여 유념 하겠습니다. 또한 일전의 문제로 기분이 상한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격하게 나간 것은 인정합니다. 저도 제 말투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경고성 문구에 대한 일종의 항의를 나타내고 재발 방지를 위해 약간 의도한 바가 있기는 했죠. 아무튼 제 답변에 충분히 기분 나쁘셨을텐데,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Ph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7:47 (KST)답변

현재 편집분쟁이 일어나고 있군요. 토론:대한민국에서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22일 (일) 18:18 (KST)답변

알겠습니다. IP 사용자분이 토론으로 넘어 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도와주십시오. --Ph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8:20 (KST)답변

황희 정승

황희 정승 카테고리에서 뇌물부분을 삭제하셨더군요. 가장 객관적이고 그당시를 기록했던 조선왕조실록을 찾아서 조사한것입니다.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arheli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런 부분은 간략화하여 주석 처리하는 것이 옳습니다. 기록을 그대로 옮기고 싶으면 위키 인용집에다 올리십시오.--Ph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7:01 (KST)답변

비하하는 말투로 들리셨나요.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나가는 백과사전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전문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증거를 뒷받침 해 줄 "소스"가 필요한 것입니다. 대체로 선진국. 이라는 주장에 맞는 소스를 가져오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자기 만족을 위한 '주장'이라고 해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 시차가 조금 있습니다. 답변이 느릴 수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121.72.249.112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8:38 (KST)답변

출처를 모든 곳에 붙일 수는 없습니다. 꼭 글자 그대로 있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니까요. 대체로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기사는 정확히 없지만 안경률 "朴발언, '속도조절론' 아닌 '공감대 확산론'" ←이 기사를 예를 들어 보면 "선진국으로 가야한다"라는 주장이 종종 나오곤 하지요. 완전한 선진국이라면 이런 발언들이 대놓고 나오지는 않겠지요. 그러므로 "대체로"라는 단어를 사용하자는 겁니다. 이건 저 뿐아니라 나이키님도 앞서 지적하신 맥락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우물 밖에도 세상이 있습니다." 라던가 "자기만족을 위해 글을 작성", "당신들의 주장만을 작성해 자기만족을 하는 곳이 아닌 것은 잘 알고 계실테지요." 같은 말투는 비하하는 말투기는 합니다. 흥분을 가라 앉히고 상대방을 대해주세요. 저도 격한 표현을 보이긴 했지만, 왜 그런 표현이 나왔는지는 님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Ph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8:50 (KST)답변
흥분한 것으로 보인다니 좀 이상하군요. 원래 말투가 이렇습니다. 그쪽이 흥분하셨다면 죄송하네요. 저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 한국 안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까운 일본발 경제 뉴스만 해도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국내가 중요한 것이 아닌, 국외에서 바라보는 눈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 정치인들의 한국인들 낚기는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기자들도 마찬가지구요. 한국 웹을 돌아다니면서 진저리가 난게 기자들이 변역은 해서 올리는데 제대로 변역을 해서 올리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한국이 개발도상국이라는 것과 대일무역적자에 대해서는 정말로 한국 언론인들과 정치인들의 반응은 참 황당할 따름이더군요. 잠시 시간이 나신다면 영어권 국가나 일본어권 뉴스에서 한국에 대해 검색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따라 "아시아 선진국중 유일하게 통화위기"등의 한국경제관련 뉴스 제목이 자주 보이거든요. --121.72.249.112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8:56 (KST)답변
en:Developed country 문서를 읽어 보시면, 여러 국제 기관에서는 거의 대부분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대한민국에서는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표현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8:58 (KST)답변
아무튼 남들이 보기에 기분 나쁠 표현은 자제해 주셨으면 하고요. 외국에서 보는 시선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낚시가 많다는 건 저도 알만큼 알고 있지만, 대한민국 문서라면 국내에서의 의견과 발언도 중요한 하나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듬님의 말씀대로 국내와 해외의 판단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주세요.--Ph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9:02 (KST)답변
솔직히 말해 한국인들도 그렇겠지만, 이웃이 아닌 나라에는 보통 관심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노르웨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분이 있을까요? 뭐 있다면 분명 "여행"을 꿈꾸시는 분이나 "사업"등을 하시려는 분이겠지요. 이야기를 다시 한국으로 돌려보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미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것을 잘 알고들 계시고, 해외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은 보통 여행서적중 가장 유명한 "론리플래닛"을 통해 그 나라를 제대로 접하게 됩니다. 그런 "론리플래닛"에서도 한국을 몇년 전부터 선진국으로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알아두세요. --121.72.249.112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12:34 (KST)답변

스페인 제2공화국

지금 [1]의 내용을 옮기신 것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8:00 (KST)답변

다음에서 옮겼습니다. 엠파스에도 같은 내용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군요. --Ph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8:02 (KST)답변
다음과 엠파스 모두 브리태니커의 내용을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로 옮기는 것은 저작권 침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8:27 (KST)답변
일단 저작권 침해 이전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다음의 글로벌백과 부분이 GFDL입니다. 혹시 다른 부분에서 다음에서 옮긴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8:30 (KST)답변

IRC 채팅방에서 만날수 있을까요?

혹 만날수 있으시다면 그날 시간대를 제 토론방에 남겨주세요. 질문이 하나 있어서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6일 (금) 21:31 (KST)답변

IRC

시간 되심 좀 놀러오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15일 (일) 11:29 (KST)답변

리버풀 F.C. 편집

제가 요즘 하고 있는 리버풀 F.C.의 내용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영문판 번역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다지 번역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하지만 그 내용을 직역하는 것이 아니라 글에 흐름에 맞게 해석을 합니다. 리버풀의 역사 같은 경우는 물론 영문판 번역이 최우선적으로 다뤄지지만 리버풀에 관련된 몇몇 인물이나 사건 같은 경우는 제가 해당 페이지에서 본 내용을 갔다가 흐름에 맞게 번역 내용과 같이 붙인 것도 있습니다. 물론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지요. 나머지는 그대로 오리지널 영문판을 따라 번역을 했구요.
제가 메이저 업데이트를 하는것이 거의 처음인데 뭔가 맞지 않는게 있다 싶으시면 바로 첨삭을 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틀리게 해석한 내용이 있다면 지적을 해주셔도 상관없구요. 참고로 저는 리버풀 팬이 아니라 맨유 팬입니다. Layerth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23:51 (KST)답변

베트남 민주 공화국 관련

아이피 222.111.78.121가 멋대로 북베트남 문서 내용을 지우고, 그 내용을 다시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생성한 것 같네요. 이름은 저것이 맞지만, 저 사용자로 인해 전의 역사가 사라져버렸군요. 이거 어떻게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218.239.58.122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21:21 (KST)답변

아 그런 역사가 있던 것도 모르고 편집을 하고 있었군요.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처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Ph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21:23 (KST)답변
잘못된 넘겨주기는 삭제 신청했고요. 삭제 되는 대로 다시 북베트남 문서로 옮겨주기 하면 정상적으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Ph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22:48 (KST)답변

IRC

시간 되시면 좀 들어오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2일 (일) 00:22 (KST)답변

급합니다, 얼렁 들어오세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2일 (일) 15:08 (KST)답변

{{부분 번역 필요}} 생성

사용자토론:S.BULLET./2009년 1월~6월 토론 보존#틀:번역 필요 에서 Ph님이 틀을 만들자고 은제탄환님께 말씀드린걸 보고 틀을 만들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봐도 나름 쓸 일이 많을것 같습니다. 주제넘게 만들어버린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한번 살펴봐 주세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2일 (일) 23:20 (KST)답변

아! 그 요청을 보셨군요. 사실 부분 번역 필요는 필요했는데,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h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00: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