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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Mar del Este/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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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비엠미니님 (12년 전)
마르님이 편할 듯 하네요. :) 사실 거창한 사정은 아니고, 본래 '고3' 사용자였습니다. 처음 위키에 가입했을 때 위키백과의 딱딱한 토론 특성상 어린 사용자는 뭔가 얕잡아 볼지도 모른다는 거부감도 있었고, 그리 나이의 공개 필요성도 느끼진 못했습니다만 적응하고 나니 딱히 중학생이든 나이많은 어르신이든 규칙만 준수한다면 모두 어울릴 수 있다는 공간이란걸 알게 되었지요. 짬짬이 하루 한두번 접속으로 줄여나가면서 수능 대비를 해 보려고 했는데, 한번 접속하면 손을 놓기 힘들다는 강한 매혹(?)이 있더군요. 부서가 될지 프로젝트가 될지는 모르지만, 이것 또한 새로 추진하다보면 일단 궤도에 오르면 더이상 빠져나오기 힘들거같아 과감히 한동안 떠나보려고 합니다. 한복 문서는 꼭 편집 완수하셔서 알찬 글에 이바지하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 그리고 11월쯤엔 문서 정리가 되어있겠지만 한번 훑어도 보고 적당히 문장들 다듬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중간에 손 놓게 된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기여 바라겠습니다. 마르님은 제가 길지 않은 시간동안 활동하면서 느낀, 존경하는 사용자분들 중 두분중에 한분이십니다. 다른 한분은 사용자:천리주단기님이신데, 항상 '모범적'인 문서 편집을 보여주셔서 편집에 귀감이 되어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의 문서 기여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상 깔끔한 정리가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진 하나하나의 배치까지도 가독성을 고려하신 것 같은데, 기여하신 문서마다 아주 보기 좋은분이시니 혹시 시간나시면 참고하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르님은, 매 문서마다 '최선'을 다하셔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주제를 맡으시면, 그 주제와 관련된 출처와 주석 하나하나까지 모든걸 찾아보시는 점이 감탄스러웠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출처와 노력이 그 수많은 알찬 글 등재에 기반에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유순하신 말투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십니다. :) 위키백과는 주장이 불거지면 말투가 딱딱해지기 마련인데, 항상 사용자분들께 친절하고 정감가는 말투를 사용하셔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편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두 분은 언젠가 꾸준히 기여를 하신다면, 꼭 관리자 선거에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 재목입니다. 짧은 기간이나마 함께 한복 문서에 기여해 드리게 되어 즐거웠고, 올해 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이 남김 말은 천리주단기 님께도 말씀드릴테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아무쪼록 두분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운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나중에 만나요 :) D·C·M 2011년 8월 11일 (목) 21:04 (KST)답변
혹시, 보존토론으로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으니 쑥스럽군요... -- D·C·M 2011년 8월 15일 (월) 15:05 (KST)답변
틀:보존 상자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 아마 이 문서 상태로 사용자토론:Mar del Este/보존문서1 이라는 문서로 이동을 하신 뒤에, 사용자 토론에 보존 상자 틀을 부착하시면 될거에요. 저도 익숙치 않은 기능이라 만들어는 뒀는데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ㅠ -- D·C·M 2011년 8월 15일 (월) 21: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