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Npsp/새 문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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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Dalgial님 (14년 전)

〈맨 먼저 해야 할 일〉 항목에 글로벌백과나 지만지를 검색해 보라는 권고도 넣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위백 내부 검색하고도 없을 때, 저작권에서 자유로와 완전 전재가 가능한, 저 두 곳을 검색한 이후 거기 문서가 있으면 각 프로젝트를 참고하여 만들라는 안내를 중간에 넣으면 좋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8:00 (KST)답변

저도 여러모로 고려해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맨 처음 문서를 만들어 보는 사람에게 너무 복잡한 내용까지 다 적어 주고 읽어 보라고 하면 골치가 아플 거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직접 글로벌백과 항목을 바탕으로 문서를 만들어 보려고 하니, 긴 내용은 너무 길고 짧은 내용은 밑도 끝도 없이 툭 튀어나오는 거 같아서 아무래도 어려웠습니다. 지만지는 아직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거기도 주로 인문·사회 과학에 치우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래저래 생각을 해보긴 하겠습니다만, 원래 이걸 만든 목적이 초보자로 하여금 한눈에 문서 작성 절차를 파악하도록 돕는 거라서 차라리 따로 속편을 쓰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리고 저는 아직 위키백과 규칙과 편집 방식에 정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혹시 가능하다면 좀 더 체계적이고 심화된 작성법 기고를 부탁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8:25 (KST)답변
사용자:Npsp/새 문서 만들기#문서 작성에 유용한 기초 자료가 있는 곳 들려주신 의견을 일단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8:57 (KST)답변
그렇군요. 〔아에이오우〕 님이 괜찮으시다면, 체계적이고 심화된 작성법 은 아니지만, ‘두 곳에서 문서 가져와 위백화 시키는 방법’ 정도 되는 글을 맹글어 보죠. 두 프로젝트 다 이미 위백에 익숙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니까요. 초심자들이 위백의 여러 면모를 배울 수 있고 뜻있는 기여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말이죠.--Dalgial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00: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