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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PaulandSuarez/보존문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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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해제 반복..

스스로 풀 수 있는 포박은 포박이 아닙니다. 차단 권한 남용은 자제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00:54 (KST)답변

그렇습니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20:28 (KST)답변

관리자 권한 회수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관리자 권한 회수를 할 수 있는 스튜어드가 없습니다. 또한 관리자 권한 회수 요청에 다른 관리자나 사용자의 동의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토론 란에 사퇴 의사를 밝히신 후, 메타에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n:Wikipedia:Sysop#Removal_of_adminshipm:Steward_requests/Permissions을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00:59 (KST)답변

봉곤님의 이 인신공격을 봐선 님께서는 김종국님의 실수와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스스로 물러나기로 하셨으니,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7월 31일 (목) 01:40 (KST)답변
그런가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20:29 (KST)답변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적습니다.

  • BongGon님 오랜만입니다. 고3이라 힘들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관리자 선거 당시에 여러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제 관리자를 그만 두실 생각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글쎄요. 탈퇴하겠다고 인사까지 드렸다가 돌아온 제가, 충고할 자격은 없습니다만, 선거를 통해 선출된 관리자 일을 그만두신다니, 여러가지로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대학 입학 때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하시고, 대학과 학과 잘 고르신 이후에, 즐겁게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시는 모습 보았으면 합니다.Yknok29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21:22 (KST)답변

새 관리자가 대거 선출되는 2~3주 후 메타에 공식 회수를 요청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꼭 고3이라서 사퇴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밖에도 여러 사유가 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걱정을 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23:51 (KST)답변

알림

저 BongGon은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관리자 사퇴 의사를 밝힙니다. 일단 관리자 인원이 부족한 3주간은 권한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되, 새 관리자 당선이 이루어지는 3주 뒤를 전후로 해서 메타에 권한 회수 요청을 할 것을 밝힙니다. 그 동안 관리자로서 부족한 역할에도 많은 반응을 보여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01:25 (KST)답변

이제 일반 편집자로서 활동하시게 되겠군요. 뭐, 새출발을 축하드려야 하려나요..... 어쨌든 100일 남았으니 열심히 해보자구요. 오랜만에 himarx였습니다. --210.116.225.31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01:37 (KST)답변

.... 위키백과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하신분이였는데.. 왜 사퇴를 하시려는지.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01:57 (KST)답변
관리자 권한 회수를 포기합니다. 물론 수능까지 제가 접속이 뜸해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완전한 잠수 상태는 아닐 것 같고(제 행태상), 그리고 그 이후에라도 좋은 마음으로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2:40 (KST)답변
지난 번 관리자 추가 선출도 BongGon 님의 사퇴를 가정하고 한 것 아니었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7:15 (KST)답변

저번에 오르비스 옵티무스가입 얘기하셨던 것.....

뭐 이젠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입하시면 7등급 승급을 하셔야하는데 그 이후에는 제가 활동하는 곳(9009동이라고 합니다)에 오실 수 있을겁니다. 거기서 조만간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8월 3일 (일) 04:53 (KST)답변

수능 끝나고 뵙죠. 다시 잠수 탑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8월 7일 (목) 13:36 (KST)답변

질문

thddbwnd입니다. 일단 위키백과에 돌아 오신 것에 대해 늦게 나마 환영해 드리고, 질문 하나 있습니다. 전에 백:축에 우수 문서에서 축구에 관련한 문서를 내용이 많은 순서 대로 나열 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어떻게 그렇게 나열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야구 관련 긴 문서 목록이 필요해서 말이죠.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5일 (화) 13:2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야구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키프로젝트 야구는 참가자가 10명을 넘었지만 대부분 금방 가입하신 참가자 분들이셨고 절반 이상은 거의 활동을 현재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구는 제가 조금 기여하긴 했는데 프로젝트 참가자들 분께서 참여를 별로 해주시지 않으셔서 중단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사용자:Junpei님께서 활동 많이 해주셔서 낫습니다. 일단 제가 편집 지침을 만들고 그 다음에 야구 문서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6일 (수) 12:08 (KST)답변

답변

우선 등비급수 의 n번째 항까지의 부분합을 라고 하지요. 그렇게 하면,

가 되겠지요? 여기에서 양변에 r을 곱해줍니다.

이제 앞에서 구한 두 식을 빼줍니다.

이제 양변을 (1-r)로 나눠준 다음에 양변에 limit를 취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것으로 증명이 끝납니다.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정석책이나 수학 교과서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03:00 (KST)답변

이름만 올려놓긴 그래서요.. ^^;

저도 마찬가지로 수험생이기 때문에

100일 뒤에나 쉬엄쉬엄 참가해볼까 합니다 :) --Lsw0141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02:02 (KST)답변

귀 사용자의 언급에 대한 정정 요청

귀 관리자의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9C%84%ED%82%A4%EB%B0%B1%EA%B3%BC%3A%EC%82%AC%EC%9A%A9%EC%9E%90_%EA%B4%80%EB%A6%AC_%EC%9A%94%EC%B2%AD%2F2008%EB%85%84_8%EC%9B%94&diff=2198526&oldid=2198518 의 언급에 대해, 본인의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9C%84%ED%82%A4%EB%B0%B1%EA%B3%BC%3A%EC%82%AC%EC%9A%A9%EC%9E%90_%EA%B4%80%EB%A6%AC_%EC%9A%94%EC%B2%AD%2F2008%EB%85%84_8%EC%9B%94&diff=2198573&oldid=2198564 라는 요청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적절히 정정바랍니다. Jonsoh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18:44 (KST)답변

정정을 할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귀하에 대한 물의나 사과하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21:32 (KST)답변
재차 차단 신청을 한 것이 아닌데, 더구나 관리자가 그렇게 판단한 것이 정정할 이유가 없다구요. 그러면서 으름장을 놓는데, 이것은 관리자라는 직분을 가지고 일반 사용자를 모함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관리자로서 일반 사용자보다 더 객관적인 눈으로 문제를 봐야지, 보고 싶은데로 봅니까? 참 실망이군요. Jonsoh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23:46 (KST)답변
애초에 제목을 'RedmosQ 차단 요청'으로 달아놓고선 차단 요청이 아니라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00:17 (KST)답변

반대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총의 선 것 같은데 처리좀 부탁합니다. (iTurtle님에게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18:53 (KST)답변

저도 토론에 참가한 당사자인지라, 바로 결정을 내리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일단 다른 관리자들이 처리를 하는 것을 지켜보고, 추후에 처리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21:33 (KST)답변

유감

좀 늦은 지적이 되겠습니다만, 위키백과토론:보이즈 러브·걸즈 러브 포털에서 '여자들이 남자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동성애를 즐기는 그런 장르'와 같은 발언은 해당 장르를 즐기는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포털의 적절성에 대해서 논하는데 해당 포털이 논하는 주제 자체에 대한 개인적인 반감까지 드러내실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요? --Luciditeq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04:02 (KST)답변

있는 사실을 이야기한 것이고, 해당 장르에 대해 의도적으로 비하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22:57 (KST)답변
주변에 아는 분들과 동성애에 관한 시각을 조금 토론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위 발언은 있는 사실을 이야기한 것으로 보기 어려워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23:11 (KST)답변
장르에 대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다지 시각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제가 동성애, 트렌스젠더 등 소위 성소수자들에 대해 혐오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23:15 (KST)답변
위의 발언을 철회합니다. 제가 무의식적으로 일부 감정이 투입되게 글을 쓴 것으로도 보입니다. 글을 쓸 때 조금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00:56 (KST)답변

스스로 탈퇴한 사용자를 차단까지 해야하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6:37 (KST)답변

Allen님의 경우나 김종국님의 경우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굳이 휘뚜루마뚜루님이라고 해서 예외의 경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8:31 (KST)답변
Allen 님은 본인이 직접 차단 요청을 했기 때문에 차단됐고, 김종국 님은 떠난 뒤에 누군가가 차단 요청을 했고 찬성 표가 많았기 때문에 차단된 것입니다. 하지만 휘뚜루마뚜루 님은 아닌 거 같은데 차단하면 안 되지 않나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8:33 (KST)답변
그래도 대여섯 분이 찬성을 해 주셨으며, 욕설이라는 명확한 물증도 존재하기 때문에 차단에 문제가 될 일은 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8:36 (KST)답변
그래서 뭐가 어떻단 말인가요? 욕설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사과하고 떠난 사용자나 더이상의 활동이 없는 사용자에게도 마녀사냥식 공세를 하는 사용자들도 간간히 보이는데 문제삼을 일같진 않아 보입니다. 오도아케르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23:22 (KST)답변
아직 사태를 잘 모르시는 듯 한데요, 사용자:김종국 건을 참고해주세요. 이 사용자도 잘못을 저지른 뒤 떠난다고 밝혔지만 그와는 관계 없이 총의에 따라 차단된 케이스입니다.(이 사용자는 휘뚜루마뚜루보다 그 증상이 매우 심하여 무기 차단된 경우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23:25 (KST)답변
말썽을 피우긴 했지만, 차단에 대한 총의가 있었다고 판단하기는 좀 이르지 않았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00:52 (KST)답변
그정도면 아예 제가 독단적인 판단으로 차단을 내린 케이스 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00:54 (KST)답변
애매한 선에서 마무리를 지을려 하지 마시고 명확한 총의가 있을 때 관리자권한을 행사해주세요. -- 피첼 2008년 8월 23일 (토) 20:27 (KST)답변
그 정도면 총의는 수립된 것입니다. 또 얼마나 총의를 더 모아야 하는지요? 더군다나 욕설이라는 명백한 물증이 있는 상황이라면 차단이 잘못될 것도 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22:23 (KST)답변
정말 사용자:김종국 사건은 빨리 처리하지 않고는 더 많은 사용자분들의 명예훼손(?)을 야기했을 것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02:05 (KST)답변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몇번의 껄끄로운 충돌이 있었고, 다소 흥분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도 그렇습니다), 전 님께서 관리자로서 전체적으로 괜찮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여름방학이 지나면 정말 수능때문에 정신없으실 것 같은데, 내년에 다시 재출마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김종국님 사태에서 제가 너그럽게 반응하는 것으로 비춰졌다면 그건 수험생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역으로 반응하는 경우를 가까이에서 보아서요. 하여간 마무리 잘하시고, 괴롭지만 봉곤님께서 수능생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다 지나고 나면 그것도 그리운 추억이 된답니다. ^^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케이준 라임 2008년 8월 24일 (일) 07:37 (KST)답변

감사합니다. 갑자기 케이준 라임님의 글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8:39 (KST)답변

저도...

저도 2008~2008년 눈팅을 하면서 그당시 알/보 선정위원회, 관리자, 축구관련글에 활발하게 활동한 BongGon님을 눈여겨 보고있었습니다. 답변을 드리자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자연과학에 참가할 의향은 있습니다. 다만 제가 위키문법보다는 문서자체기여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스톰대박 %·% 2008년 8월 24일 (일) 12:35 (KST)답변

제가 생각이 좀 짧았군요...

앞으론 주의하겠습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2:04 (KST)답변

기독당

[1] 있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7일 (일) 20:41 (KST)답변

등록이 취소되었다고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진보신당 보다 밑에있는 당들은 다 없는 것이죠. 경제공화당, 기독당은 불과 4달 전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활동했던 정당입니다. 굳이 없앨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0:44 (KST)답변
그게 그렇긴 합니다만... 하지만 어쨌든 법적으로 등록이 취소되었다는 것은 현재 법적으로 등록되지 않은 정당인데 굳이 active한 정당들과 같이 분류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그 정도면 정당 해체로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1:08 (KST)답변
단지 법으로만 따지면 사회당도 없어진 거로 쳐야겠지요. 사회당이야 관심 정당이라서 안다지만, 공화당, 기독당에 대해선 제대로 모르잖아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1:46 (KST)답변
사회당은 확인 결과 얼마전에 재등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선관위 홈페이지 메인에 공고가 나와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1:47 (KST)답변
일단은 다 걸어놓고 차후에 지워도 됩니다. 사실 저 두 당이 지금은 활동 안하지만 간헐적으로 꾸준히 나올 것은 거의 확실한 만큼 살찌우기도 중요하고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1:52 (KST)답변
네 그럼 원상복귀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1:53 (KST)답변

봉곤님 이번년이 수능이세요?..

나이키님 토론장에 이번년이 수능이라는.. 글이.. :)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9월 10일 (수) 01:43 (KST)답변

앞으로

제가 공부를 해서 스스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14일 (일) 15:16 (KST)답변

봉곤님 죄송해요 ㅠㅠㅠㅠㅠ

그때 밥먹고 있어서 ㅠㅠ 감사합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15일 (월) 21:38 (KST)답변

어이구야, 봉곤님

안 본 새에 사용자 토론란에 글 남겨주셨더군요. 수능보신다구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9월 19일 (금) 09:31 (KST)답변

박승현님과의 토론

왜 토론도 끝나지 않은 문서를 관리자라는 이름 하에 마음대로 옮깁니까? 거 참 어이가 없네요. 마음대로 하세요. 저는 관리자도 뭣도 아니니까. 제가 쓴 것 중에 마음에 안드신거 있으면 다 삭제하세요. 그냥 박승현 (토론) 2008년 9월 23일 (화) 23:51 (KST)답변

토론이 종결되어 거기에 따라 삭제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0:22 (KST)답변
삭제9와 저를 포함하여 저를 포함하여 6이 유지인데 삭제되는 건(병합 4) 정말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무슨 토론이 종결되었습니까? 박승현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0:25 (KST)답변
병합 문서의 대다수는 지금과 같은 문서 형태를 유지해서 병합하자는게 아니라 내용을 압축해서 넣자는 의견인데, 이 정도면 사실상 삭제에 가깝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피첼님이 조건부 삭제를 내건것 까지 하면 삭제가 10, 삭제 토론을 제시한 adidas님까지 하면 11입니다. 게다가 유지도 6이 아닌 5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0:32 (KST)답변
글 쓴 사람도 유지 입장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까지 포함해서 '6'입니다. 그리고 PD수첩문서에 내용을 압축해서 넣었습니까? 이것도 어떤 사람이 한 줄로 압축한 거 되돌려서 이정도 입니다. 제가 흥분하는 이유는 제가 특정 성향이라는 이유만으로 위키백과내에서 수 많은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활동도 조심히 하고 있고요. 그런데 가만히 있는데 맞은 느낌이어서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0:40 (KST)답변
그러니까 박승현님의 의견까지 포함해서 5개랍니다. 그리고 특정 성향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 그 부분은 저도 조심해서 행동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문서의 균형을 위해 한국방송에 대한 비판 문서를 만들어보실 것을 제안한 것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0:42 (KST)답변
오해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편집과정에서 뉴라이트에 사주받은 인간으로 몰린 적도 있고(전혀~ 뉴라이트와 다른 주장을 했는데 불구하고) 제 사용자 페이지가 수구꼴통으로 도배된 적도 있습니다. 또 '진보'적인 모 문서에서는 제가 쓴 건 모조리 숨김 시킨 것도 있습니다. 근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요... 이렇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화를 안내면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가요? 전혀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저도 분란을 안 일으키고 싶어서 그냥 수긍하는 쪽으로 합니다. 아무튼 '본인이 판단하신 겁니까' 부분 지워주세요. 또 꼬투리 잡을까봐 무섭네요.박승현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0:51 (KST)답변
음, 건전한 토론마저 방해받으신다면 그건 안되죠. 모 사용자처럼 근거 없는 비방성 멘트야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그런 케이스는 전혀 아니신 분인데요. 그나저나 '진보'적인 모 문서가 어느 것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요새 관련 문서에 접근한 적이 없어서요.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0:56 (KST)답변

아바 문서

왜 되돌리셨습니까? 보통 ABBA 라고 쓰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24일 (수) 21:56 (KST)답변

발음나는대로 표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앨범 문서같이 특별한 경우가 아닌 경우라면 보통의 경우에는 모두 한글화하는걸로 압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21:57 (KST)답변
중국어판, 일본어판 위키백과도 "ABBA"로 표제어가 되어있습니다. "아바"라는 이름보다 " ABBA"더 이미 많이 쓰입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24일 (수) 22:01 (KST)답변
다른 언어판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문제는 한국어판에서 앨범 문서 이외에 딱히 예외를 둔게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서에 예외를 두고 싶으시다면 토론:아바에서 먼저 이야기 하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22:08 (KST)답변

왜 나의 지식을 지우는가???

당신이야말로 언론의 장악이 아닌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company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먼저 저는 서울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BongGon님 이번에 수능을 보시는 것 같던데 우선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우선 BongGon님의 위키 프로필을 보고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BongGon님과 정반대의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정치적으로 경제적인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보수우파 성향과 실용주의 노선을 걷는 사람이지요.

제가 그동안 새로이 정연주씨와 관련된 부분을 편집하고, 그것을 다시 BongGon님과 편집취소를 반복하며 '조용한 신경전'을 벌였던 것은 기존의 내용이 정연주씨를 힘없는 약자인듯이 미화하고, 이에 반해 그를 반대하는 세력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듯한 강자로만 묘사한 것에 반발한 것이었습니다.

우선 정연주씨의 해임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방송법 상의 '임명권'이란 단어의 해석은 우리 일반인들 상에서, 그리고 정치적 성향으로도 그를 지지하는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간에서 해석이 분분합니다. 물론 저도 이것에 대해서는 법을 공부하지 않은 일반인의 입장에서 솔직히 이것에 '해임'까지 포함하는 '임면권'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그러나 이미 법조계 대다수가, 그리고 정연주씨와 관련된 3차례의 재판에서도 법적으로 이것을 임면권과 동일하게 보았으므로 저는 그렇게 기술을 했습니다. 물론 이것이 헌재나 대법원에서 뒤집어진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감사원의 정연주씨에 대한 감사 부분입니다. '진보계열의 대표 논객'으로 활동하던 그가 KBS 사장자리에 있던 4년 여동안 KBS는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물론 그는 20년이 넘도록 2500원으로 동결되어있는 수신료와 디지털전환비용 탓이라고하지만 그렇다면 왜 전임 사장들은, 심지어 참여정부의 정신적 전신이라는 국민의 정부에서 임명한 사장들도 내실있는 흑자경영을 이루어내고 엄청난 비용이 드는 디지털방송의 초기 투자가 있었던 시기의 사장 역시 흑자를 이루어놓고 떠났는데 디지털프로그램만 만들면되고, 당시에 비해 상당수가 외주제작회된 시기의 정연주씨만 왜 KBS에 손실을 끼쳤을까요? 그리고 다 이겨놓은 재판을 취하해서 왜 정부 좋은 일만 시켰을까요?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 휘청거리는데도 자신과 같은 성향을 가진 기자협회와 PD협회에 집중적인 지원을 하며 그들을 일종의 정치 세력화했을까요? 그 외에도 방송 스태프의 횡령 사건도 사내에서는 문제가 컸지만 정작 사장 자신은 눈감고, 엄연히 수신료를 받고 운영되는 공영방송에서 방송 시작을 최대 2시간 30분이나 지연시켰는데도 사내에서는 왜 아무런 문책이 없었는가요? 정연주씨는 무능한 경영자인 것을 그를 감싸주었던 전 정권이 물러나자 감사원이 객관적으로 판단한 것 뿐입니다. 국민에게 2500원씩 받아가는 공영방송이 엄청난 손실을 입어 그것을 국민의 세금으로 다시 메꾸는 상황을 막고자 한 것 뿐입니다. 국민의 세금이 어디에 쓰이느냐를 감시하는 것이 감사원의 역할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병순씨가 낙하산이냐에 대한 논란입니다. 이 두사람의 경력을 보았을 때 객관적으로 정연주씨와 이병순씨를 보았을 때 정연주씨는 무능한 낙하산이고, 이병순씨는 KBS 말단기자에서 사장까지 오른 전문 KBS맨입니다. 단지 이번 정부에서 임명을 했다고해서 親 정연주 세력이 낙하산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KBS 내부를 잘 아는 KBS맨들의 KBS 노동조합조차 정연주씨를 무능한 낙하산이라 거부하고 '이병순 선배'를 인정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KBS를 잘 모르고 단지 현 정권에 반대하는 색안경을 낀 외부 사람들이 "대통령이 싫어서" 그를 낙하산이라 폄하하는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잠시 다른 이야기지만 낙하산은 모두 나쁜 걸까요? 저는 능력있는 낙하산을 꼭 써야겠다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에서 이몽룡씨가 사장으로 취임해서 낙하산이라 공격을 받고 있는 스카이라이프를 봅시다. 이몽룡씨의 전임은 서동구씨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선거 당시 언론특보를 지내고 KBS 사장에 임명되었다가 낙하산에 반대하는 노조에 못이겨 사퇴한 '최단명 KBS 사장'입니다. 그리고 그가 KT계열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사장으로 갑니다. 당시 수천억원대의 누적적자와 가입자 정체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던 스카이라이프에서는 '정권의 힘이라도 빌어보자'는 마음으로 그를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서동구씨는 스카이라이프의 상황을 파악하고 특단의 경영조치에 들어갑니다. (이 부분은 너무 길어서 생략합니다.) 이 후 '서동구호 스카이라이프'는 그동안의 적자를 탈피하고 '내실있는 흑자 기업'으로 거듭납니다. 그는 새로운 사업 발굴을 통해 스카이라이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변화시켰습니다. 이것이 '능력있는 낙하산' 아닙니까? 저는 만약 KBS 노조가 당시 서동구씨를 인정했다면 똑같은 낙하산이라도 정연주씨와 다른 결과가 났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끝으로 법원의 판결 부분입니다. 법원의 판결 내용은 그것이 상급법원에 의해 뒤집어지기 전까지는 해당 사건에 대한 엄연한 '정의'입니다. 그것을 기술하였을 뿐인데 그것이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맞지 않는다하여 애써 외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자세한 토론을 계속하고 싶었으나 제가 오늘 밤 늦게 위키에 접속한 탓에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습니다. 위키피디아는 백과사전입니다. 백과사전은 중립적인 시각에서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하죠. 물론 인간은 결코 중립적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서술되는 모든 내용이 중립을 유지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사실은 사실일 뿐입니다. 그의 부실경영과, 감사원의 판단, 법원의 판결사실 등 엄연한 사실에 대해서는 기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KBS 위키 문서 이외에도 BongGon님과 함께 제 자신은 물론 BongGon님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합니다.

밤 늦게 작성하여 다소의 오탈자나 맞춤법에 어긋나는 것, 정신없이 횡설수설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han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우선 글 길이에 ㅎㄷㄷ 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Shane님의 돌렸던 것은, 제 글에 대한 독보적인 입장을 관철시키거나 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었음을 밝히고자 합니다. 다만 '좌편향적이다'라는 정부여당의 일방적인 주장이 문서에 들어가는 것 같은 우려 심리도 있었고 해서 그랬던 것입니다. 우선 이번 Shane님과의 토론을 통해서 글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토론도 해보고, 좋은 문서를 만들기 위한 발판을 잘 다져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긴 글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02:01 (KST)답변

포털을 옮기시고 계신데요

전 그 포털의 참가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남이 지어 놓은 포털 이름을 함부로 바꾸어 옮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중가요와 대중음악 사이에 큰 의미의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요.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9월 29일 (월) 00:02 (KST)답변

포털은 누구의 소유가 아니기에, 좀 더 익숙한 이름으로 바꿔준 것 뿐입니다. 그리고 또한 포털 기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00:05 (KST)답변

진보신당 로고 관련...

저작권을 득한 건지요? 현재 한국어 위키 내에 로고가 올라와 있는 정당은 우리당(진보신당)이 유일하군요. 위키 내의 저작권 규정은 상업적인 이용도 가능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클라시커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00:24 (KST)답변

공용에 올라와 있는 자료가 삭제되지를 않고 있습니다.(공용에서 저작권이 명확하지 않으면 즉각 삭제됩니다) 이로 봐선 획득했다고 봐도 무방하리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00:25 (KST)답변
물론 이전에 중앙당 측에 문의한 결과 사용해도 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만, 그것이 완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상업적 이용도 되느냐?'란 질문에 '글쎄요, 설마 당 로고를 상업적으로 쓸까요'하는 답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올렸던 로고를 삭제한 바 있으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로고는 그 후에 올라온 것입니다. 중앙당으로부터 확실한 답변을 듣기 전까진 내려두는 게 좋을 거란 생각입니다만... 클라시커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00:26 (KST)답변
저도 저작권에 관한 규악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GFDL이 아닌 Public Domain 등으로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00:28 (KST)답변

저도 물론 위키 내 저작권 정책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아니나, adidas님과의 당시 이야기에서도 조금 불분명한 지점이 있었기 때문에 삭제 요청을 했었습니다. 물론 '내려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 유치하지만 나름 한국어 위키 내에서 유일하게 진보신당이 당 로고에 관용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데에 조금 기쁜 마음도 들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신중해야 한다는 거지요. 조금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00:33 (KST)답변

네,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00:35 (KST)답변

닉넴은 어떻게 바꾸죠

ID는 어떻게 바꾸나요??--개독구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16:40 (KST)답변

어디요? 잘몾찾겠는데요? --개독구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16:42 (KST)답변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도통 --개독구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16:46 (KST)답변

혹시 한국어판 관리인 이십니까

한국어판 관리자로 생각되는 몇분께만 드리는 요청 입니다. 아니시라면 어쩔 수 없지만... 만약 한국어판 관리인 이시라면 위키백과의 분위기를 저해하는 악성 행위(특정항목에 대한 악의적 편집, 시비걸기 행위, 멀티계정, 악의적인 반복과 해킹행위, 괴롭힘, 스토킹) 등을 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명 소수의 악성 행위자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를 떠나거나 활동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 같습니다. 몇몇 표적이 된 사용자들의 개인공간이나, 특정 대상, 예를 들면 조갑제나 조중동, 한나라당, 박정희, 심재철 등 특정 항목에 대한 악의적인 편집이 계속되고 있으며 얕은 지식이나 자기 고집으로 독단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를 저해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합니다. 그간 악의적 편집을 일삼거나 싸움 시비를 거는 몇몇 고집세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면서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다소 무례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오.오도아케르 (토론) 2008년 9월 30일 (화) 00:22 (KST)답변

차단 연장건

사용자:산토끼사용자:위키마왕의 차단을 논의 없이 무기한으로 연장한것을 발견했습니다. 토론이 없던바 권한남용이므로 권한 박탈 요청하겠습니다. 권한은 신중하게, 토론을 거쳐 사용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Wikiduseo (토론) 2008년 9월 30일 (화) 12:51 (KST)답변

소환투표제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영문판 en:Recall election을 번역하면서, 소환투표제로 표제를 잡은 후 그 안에서 국민투표제와 주민투표제를 모두 설명할까 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각 국가별 사례를 넣어두면 끝날 것도 같네요. 물론 국민소환제와 주민소환제 문서는 넘기는 것으로 하고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hilobibl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소환투표제 항목을 만들었습니다. ㅎ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1일 (수) 23:28 (KST)답변

토론:사회민주주의

일단 그런 말은 한 사람이 이명박이라는 감정은 차치하고서라도, 그 평가 자체가 팩트와는 전혀 다릅니다. 잘 지우셨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00:16 (KST)답변

계셔서 여쭈어 봅니다

스타리그 문서가 있는데 사용자:박승현/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이 처럼 단일리그 문서를 만들어도 될까요? 괜히 삭제 될까봐 그렇네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도 만들 생각이었는데.;;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02:25 (KST)답변

글쎄요. 좀 애매해서요. 그런데, 스타 내에서 저명도 있는 대회라면 충분히 별도 생성이 가능하리라는 생각은 듭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02:29 (KST)답변

이번 '시사투나잇'의 편집이 중립적이지 않았나요?

'시사투나잇'이라는 프로그램이 진보성향이라는 것에 대해 큰 이견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각각의 프로그램을 이념성향을 보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당연히 삭제를 해야겠지요. 그러나 '경향신문'이나(한편 최근 삼성그룹 관련 및 이명박 정부, 촛불 집회 관련 보도에선 한겨레와 비슷한 진보적 성향을 띄고 있다.) '한겨레신문'의 편집(일반적으로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와는 노선이 다른 진보계열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간주되고 있다.)에 있어서는 보수나 진보라고 분명히 기술하고 있는데 왜 그 문서에 대해서는 편파적이라고 제재를 하지 않나요?

아니면 '시사투나잇'을 진보성향이라고 보는 것이 편파적입니까? 그럼 그것에 대한 토론을 제시하시면 되지 편집권 삭제 운운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념 성향을 적시하는 것이 왜 편파적입니까? 제가 '시사투나잇'이 '잘못했다잘했다'라고 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위키는 백과사전아닌가요?

또한 "본 프로그램의 폐지와 관련해서 논란이 일고있다.[1] " 이것은 사실(팩트)입니다. 거기에 대한 근거보도 링크도 걸어놓았구요. 프로그램 폐지를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이 뭐가 편파적이어서 삭제를 하고 편집권 삭제가 나옵니까?

오히려 '생방송 시사투나잇은 "범람하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과연 사건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KBS의 시사프로그램이다.'이 설명에서 보이는 "범람하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과연 사건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식의 미사여구를 붙이는 것이 중립성을 잃은 편파적인 편집아닌가요? '시사투나잇'이라는 프로그램이 이런식의 모토로 만든다고 그것이 백과사전에 들어가야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개 프로그램과 신문 전체의 논조를 비교하시나요? 일단 여기서부터 오류 나셨고요. 그리고 시사프로그램이 '일반적으로 진보성향으로 간주된다'에 대해서, 어디서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관련 기사를 들고와보세요. 단, 어디서 찌라시 인터넷 극우미디어(투데이코리아, 조갑제닷컴)들 말고, 소위 정론지라 불리우는 언론이나 인터넷 언론으로서 나름 구색을 갖춘 오마이, 프레시안 혹은 데일리안 같은데서 말이죠. 그 밖에, 여러모로 문서 편집하신 전부가 '편파적 서술을 염두에 둔' 부분으로 밖에 보이지는 않네요. 서술을 하시려거든 제대로 서술을 하셨어야죠.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16:15 (KST)답변

일개 프로그램이 이념 성향이 없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신건가요? 그리고 제 글을 잘못읽으셨네요. 저는 시사투나잇'이라는 프로그램이 진보성향이라는 것이라고 글을 올렸는데 "시사프로그램이 '일반적으로 진보성향으로 간주된다'에 대해서," 이라고 받아들이시는데 오류가 나셨네요. 그리고 제가 '조갑제닷컴'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마이','프레시안','데일리안'같은 진보성향 싸이트만을 인정하시는 것은 좀 균형잃은 생각이군요.

아뭏든 이 프로그램의 이념성향을 나타내는 관련기사를 덧붙이죠.(특성상 같은 진보성향의 신문은 우호적으로 기술하고 보수성향의 신문은 비우호적으로 기술하는 것은 아시죠) 정론지에 조,중,동은 빼고 무조건 진보계열 언론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겠죠. 진보계열로 보는 경향신문도 '시사투나잇'을 진보계열의 여론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27/2008062701330.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26/2008062601639.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6180156585&code=990101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5080460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083308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612/h2006120518120867820.htm

대표적인 일간지 신문으로만 엮어났으니까 읽어보세요

'그 밖에, 여러모로 문서 편집하신 전부가 '편파적 서술을 염두에 둔' 부분으로 밖에 보이지는 않네요.'= 뭐가 그런지 사실을 써주셔야죠. 두리뭉실 넘어가지 마시고요.

오히려 '생방송 시사투나잇은 "범람하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과연 사건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KBS의 시사프로그램이다.'이 설명에서 보이는 "범람하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과연 사건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식의 미사여구를 붙이는 것이 중립성을 잃은 편파적인 편집아닌가요? '시사투나잇'이라는 프로그램이 이런식의 모토로 만든다고 그것이 백과사전에 들어가야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 이 진술에 대한 어떠한 댓구도 제시하지 않았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nnsb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저, 데일리안은, 죄송하지만, 보수 계열의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신문이에요. 제가 대표적 인터넷 언론으로 프레시안 오마이만 언급하려다가, 아차 성향이...보고 데일리안을 추가한건데 갑자기 데일리안을 진보로 보시니 참 난감하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22:37 (KST)답변
데일리안이 그런가요? 거기는 본적이 없어서리.. 오류 인정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nnsb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맨 처음에, '좌파편향적'이라고 하셨는데, 이미 맨 처음 시사투나잇 문서에 행하신 '좌파편향적'이라는 기술이, 님의 그 애초 의도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님의 편집을 보아하니, 좀비 문서에는 갑자기 '촛불 좀비'를 언급하는 행위라던가, PD수첩 문서에 '좌파적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하는', 이미 할 말을 잃었네요. 모두 어디서 근거하신 건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벌써 이런 편집을 하신다는 건 애초에 토론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저더러 정론지를 '조중동을 제외한 것만을 정론지로 말하는 것은 아니냐?'라고 몇십발씩 앞서가시기 전에 본인의 편집부터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22:47 (KST)답변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너무 앞서가셔서 말씀드리는건데요, 비록 조중동이 경품 살포하는 등의 좀 엿같은 짓 많이 하고, 논조 맘대로 바꾸고 어쩌고 하더라도, 어쨌든 긴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중앙 일간지라는 점에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22:47 (KST)답변
애초 의도라... 지금 이 문제는 '시사투나잇'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토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좌파편향적'이라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기에 당연히 여러사람들이 수긍할 만한 사실에 기반을 둔 것을 만드는 것이 사전의 의의 아닐까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토론을 열어주세요. 다른 토론문서편집을 가지고 이번 건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저의 편집문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싶으시면 다른 토론의 장을 열어주세요) 또 이번건의 문제핵심을 벗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저는 각각의 사항에 대해 제 의견을 제시한 것이고 그것이 동의를 하지 않는 분이 있다면 토론이나 편집을 통해서 의견을 다듬어 가면 된다고 봅니다.

'이런 편집을 하신다는 건 애초에 토론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의 근거가 무엇인가요? 각각의 편집에 대해 '토론'을 요청하세요. 제가 수긍이 가는 주장이면 기꺼이 동의하겠습니다.(정말입니다.) 또한 '조중동을 ~ 아니냐?'라고 앞서간 것이 아니라 '조중동을 제외한 것만을 정론지로 말하는 것이 아니겠죠'라고 확인을 한겁니다. 일부 누리꾼들이 '조중동'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요. 님이나 저의 정치성향이나 그동안의 편집방향은 전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자 다시한번 이번 문제의 핵심은 1. '시사투나잇'에 '이념정의'를 하는 것이 적절한가? 2. 적절하면 '진보성향'이라고 붙이는 것이 적절한가? 입니다. 묻겠습니다.

1. 제 첫번째 질문에 대해 일개 프로그램에 대해 이념정의를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근거가 무엇인가요?(조갑제씨나 진중권씨에 대해서도 일반인들이 동의할 만한 각각의 이념성향을 정의할 수 있는데 말이죠.) 2. 제 두번째 질문에 대해 근거를 묻기에 거기에 대해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이 없으십니다. 답변을 주시죠. 3. 다른 시사프로그램의 편집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는 "범람하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과연 사건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미사여구를 없애는 것이 편집의 통일성과 객관성을 위해서 좋은 것이 아닐까요? (여기에 대한 답변도 안주셨습니다.)

여담이지만 '조중동'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한겨레경향'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nnsb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1. 일개 프로그램에 성향 타령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방송사 전체적인 논조라면 모를까)
2. 그건 신문사의 자의적인 판단입니다. 중립적인 시각이 필용합니다.
3. "범람하는"이 싫으시거든 다른 것으로 고치십시요. 이게 제가 님에게 드릴 수 있는 모든 말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22:50 (KST)답변
님의 의견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1. 저는 그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일개 프로그램에 성향 타령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는 것은 님의 주장이지 근거는 아니죠. 근거가 될만한 공신력있는 언론기관의 기사를 붙여주세요.
2. 공신력있는 보고서가 없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님이 말한대로 일개 프로그램에 대해 연구를 할 사람들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그러나 보수신문만이 아니라 진보계열 신문도 '시사투나잇'이 진보계열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일개 신문의 주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진중권'씨에 대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사상평가보고서가 없다고 진중권씨가 진보논객이라는 사실은 대부분의 언론에서 인정하는 것 아닌가요?
3. 이미 고쳤습니다.
끝으로 탈퇴 틀을 없어주셔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능력이 안되어서 주체적으로 작업을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제 능력과 관심안에서 노력하겠습니다.--Cnnsbs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8:52 (KST)답변

IRC와 첼시

들어오긴 했는데, 도데체 무슨 용건이신지?--Ph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20:22 (KST)답변

첼시 문서에 대한 번역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문맥상 이상한 부분이 더 있다면 지적해주세요--Ph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23:28 (KST)답변

왜 자꾸 틀:야구 선수 정보를 되돌리시는 거죠

이 사안에 대해서 토론은 야구 프로젝트 토론란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왜 토론을 회피하시고 무단으로 삭제를 하시는 지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02:23 (KST)답변

탈퇴

전혀 탈퇴를 고려한 건 아닙니다. 그러나 잠시 누군가와의 트러블로 하고 싶은 마음이 반감된거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04:44 (KST)답변

이야...... 봉곤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수능이 다가오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해져서 그런가, 계속 위백을 왔다갔다하고 있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봉곤님 토론란을 읽고 있는데 참, 위백이 외부에 많이 알려졌다 싶네요. 이건 뭐 정치적 시각에 대해 분쟁을 벌이자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제가 대강 넘겨서 그런데, 저 '건국대' 다니신다는 분은 어찌 숫제 훈계하시는 것 같습니다) 웃기는 사람들도 많이 유입되고...... 이거, 시끌시끌해져서 다양한 사용자의 시각이 반영되어 좋다고 봐야하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멍하니 보면서 짜증을 내야합니까? 수능끝나고 위백돌아와도 비정치적인 항목이나 편집하게 됨으로서 제 자신의 신념을 저버리는 일이나 없었으면 좋겠는데 이건 어디 무서워서 원.......-_- 어쨌든 수고하십니다. Himarx121.144.25.71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00:55 (KST)답변

ㅋㅋㅋㅋ 뭐 여러가지로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신촌에서 뵐 수 있기를 빕니다(그나저나, 이것도 참 모순이죠. 학벌사회를 반대하면서 결국 지향하는 곳은 스카이라니, 이래저래 인간은 모순적인가 봅니다). 수능끝나고 뭐할지 참 원대한 계획은 많이도 쌓아뒀는데 말이죠(동해안을 따라서 쭉 걸어 올라간다던가) ㅋㅋ 정작 공부는 힘드니 원...... 그래도 더 열심히 해야겠죠. himarx 210.116.225.31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9:53 (KST)답변

사용자:휘뚜루마뚜루 차단

지난 달에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8년 9월#사용자:휘뚜루마뚜루재차단 요청 때문인 것 같은데, 이번엔 왜 차단하셨나요? 차단 기록에 자세한 메시지가 없으니 알아내기 힘드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5:40 (KST)답변

다중 계정에 의한 차단이 이후 추가되었기 때문에 그에 따라 연장한 것입니다. 사용자:휘뚤마뚤은 현재 6개월 차단되어있는데, 이와 맞추기 위함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8:16 (KST)답변

왜 자꾸 지우십니까?

관리자라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마음대로 지워도 됩니까? 진짜 어이 없네요. 갑자기 해명이 어처구니 없다고 하나의 백과사전에 남기시질 않나.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9:49 (KST)답변

그건, 제가 언행에 실수가 있었네요. 하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도 그건 '자위대 행사'와 같이 당시 있었던 비판에 대한 해명이 아니고, '이명박 BBK 동영상 관련한 해명'으로 당시에 나경원씨가 대변인 시절에 발언했던 그 내용인데 그게 어떻게 '비판에 대한 해명'이 되나요? 그리고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승현님께 관리자 권한을 남용한 적이 전혀 없는데 '관리자라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마음대로 지워도 됩니까? 진짜 어이 없네요.'고 하시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9:52 (KST)답변
지우는 것 자체가 관리자로서 남용 아닙니까? 논쟁이 있는 삭제는 토론을 통해 이뤄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관리자든 뭐든 마음대로 지워도 되는 건 아닙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9:56 (KST)답변
저기요, 박승현님. 지우는고 RV 해버리는건 일반 사용자라도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아무데나 관리자 남용이라고 말씀하시지 마세요. 굉장히 불쾌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9:57 (KST)답변
RV 해버리는 건 일반 사용자로서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논쟁이 있는 삭제는 최소한 토론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건 저를 무시하는 처사 밖에 되질 않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9:58 (KST)답변
그 전에 '관리자 남용' 부분은 분명한 사과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은 삭제를 두어번 했었고 그 뒤로는 삭제를 하지 않은채 토론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승현님이 오히려 이에 대해 더 명쾌한 답변을 내놓고 계시지 못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00 (KST)답변
이건 전에 PD수첩 때도 생각했고, 발언했던 부분입니다. 사과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02 (KST)답변
어떻게 관리자 남용이 되는지 생각해주셔야죠. PD수첩때도 관리자 권한 남용이라 하셔놓고 명확한 설명이 없으셨고요. 굉장히 불쾌하군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04 (KST) (KST)답변
PD수첩건도 명백히 사용자 총의를 근거로 그것도 문서를 삭제한 것도 아니고 단지 사용자 페이지로 돌려드린거고, 그리고 나경원 문서 부분은 더욱 그렇게 말하실 근거도 없고요. 계속 관리자 권한 남용이라고 하신다면 저로서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쓸데없는 분쟁을 오히려 유발하신다고 보는수밖에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06 (KST)답변
명쾌한 답변을 하고 하는데 계속 편집 충돌 됩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03
‘어처구니 없다’, ‘쓸데 없는 분쟁을 유발한다.’, ‘근거가 없다’는 발언은 상대를 무시하는 발언 아닙니까? 그 부분 부터 사과하시죠?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07 (KST)답변
'어처구니 없다'는 이미 위에서 말실수라고 했고요, 그리고 '쓸데 없는 분쟁을 유발한다','근거가 없다'는 사과할 이유도 없네요. 무엇 때문에 사과 해야 되는거죠? 그리고 이런 부분으로 트집잡으시는 건 결국 관리자 권한 남용에 대한 해명을 회피하고자 하심이 아닐런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0:10 (KST)답변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0월 25일 (토) 20:27 (KST)답변

알찬 글 후보 문서 완성

입후보 문서를 완성했습니다.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hilobibl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지라 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 앞으론 새기며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Rlagmlrn5u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09:04 (KST)답변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판단력이 심히 흐려져 봉곤님께 심려를 끼쳤습니다. 정말이지 죄송하며 하루빨리 진정한 사과(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0월 28일 (화) 22:11 (KST)답변

토론에 남겨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아디다스 님 토론에도 남겼습니다만, 전 휘황찬란한 수사 따위로 자신의 본심을 숨기는 자들이 정말 짜증납니다. 그냥 '맘에 안 든다'라고 간단하게 말하면 될 걸 가지고, 별 희한한 이유들을 가져다 붙여가며 그 난리들을 치는지... 물론 매사에 공정해야 하겠습니다만, 이럴 땐 진짜 공정하기 싫습니다. 뭐, 제 떼쓰기는 이 정도로 하고... 날씨가 슬슬 추워지는걸 보니, 진짜 수능 보는 철이 다가왔긴 하나봅니다. 잘 보세요. 딴 말 필요없어요. (제가 수능을 세 번이나 봐서 좀 무덤덤해요 -ㅅ- 이 이상 따뜻한 말 못해줘도 이해하시길... ㅎㅎ)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23:25 (KST)답변

사용하지 않는 틀

이 두 틀은 링크하고 있는 문서가 없네요. 삭제해도 되겠는지요? 첫 작성자이신 봉곤님께 가부를 여쭤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29일 (수) 09:36 (KST)답변

사과하였습니다.

사과하였습니다. Mr.Julian Lim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9:59 (KST)답변

인신공격이라...

사용자:BongGon 님이 관리자이신듯 한데. 그럼 객관적 증거도 없이 자기 주장 자기 생각만 고집하고 계속 편집전쟁을 반복하는 것을 되돌리는 것까지 문제를 삼으십니다. 그리고 인신비방 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보면 사용자:BongGon 도 사용자 문서라는 곳에 이명박씨를 쥐 라고 한것도 모욕 아닙니까? 적어도 저는 이곳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자가 아닌 이상에 특정인의 실명을 대고 비판한 적은 없읍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20:15 (KST)답변

정 차단하시고 싶으시다면 내발로 나가겠소. 내일이나 금요일까지 내발로 나가리다. 회사 출장관계도 꼈고 하니 2,3년 정도는 이곳에 오기도 쉽지는 않겠는데, 자기생각 강요하는 사용자들의 고집을 꺾어버리는게 그렇게 큰 잘못이오? 나도 내 감정이 들어간 편집이 없었다곤 말못하겠지만 사용자:BongGon이 관리자면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사용자들에게도 똑같이 문제를 제기하십시오. 자신들이 다른 사람 비판하는 것은 문제삼지 않고 이곳에서 편파적 편집을 하는 사람들의 편집을 되돌렸다고 차단 경고를 주다니 상당히 불쾌하고 감정이 상하는군요. -100범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20:15 (KST)답변

자 타인에 대한 비방에 관한 문제가 나왔으니 말인데. 관리자분이라 하니 떠나기 전에 한소리만 합니다. 불쾌할수는 있겠으나 진심어린 충성심으로 받아주십시요. 관리자가 아닌 사람들이 다른 사용자계정이나 다른 사람의 실명을 걸고 비판하는 일이 있읍니다. 관리자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2] 같은 것을 만들거나 기타 이것 외에도 관리자 권한도 없는 사람이 다른 사용자의 ID 등을 공개적으로 개시하며 망신을 주는 사용자페이지나 보존문서를 셀수 없이 보아 왔는데 그런 것에는 왜 조치를 취하지 않으십니까? 일일히 찾지 못한것이지 다른 사용자의 ID나 특정 개인 등을 메인이나 보존문서에 걸어놓고 모욕주는 사용자들 많읍니다. 비실명 비판이 문제라면 다른 사용자의 계정이나 다른 개인의 실명을 비난하는 이런 무례하고 독선적인 사용자들부터 조치를 취하셔야 하지 않읍니까? 개인간의 감정은 관리자나 토론을 통해 풀어야 하지 다른 사용자의 계정이나 실명을 걸어놓고 비판하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라 봅니다. 일부 사용자들에 의해 다른 사용자를 마녀사냥하거나 개인의 실명을 걸어놓고 비판하는 풍토부터 없애주셨으면 합니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20:23 (KST)답변

IRC 관련

어느 덧 irc 위키백과 채널 밴이 2주가 넘었네요... 다른 관리자 분께 풀어달라고 요청좀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8일 (토) 17:09 (KST)답변

관리자의 페이지의 글이

KBS가 쥐 전용방송이냐? 어용 사장·노조는 각오하라!

라면 할말다했다. 관리자 탄핵기능없나?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lientroop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죄송하지만 그건 제 사용자페이지에 적은 제 주장의 일부일 뿐이며, 저는 편집시나 관리시에 그런 편향성을 내비치지는 않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9:17 (KST)답변

다음에는 그런 장난 치지 마세요

사람 놀랍니다 ㅋㅋ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말 걸면 놀라요 ㅋㅋ himarx 210.116.225.31 (토론) 2008년 11월 9일 (일) 03: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