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Reiro/2014~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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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좋은 글 후보/뮤 (포켓몬)[편집]

제목의 링크에서 뮤 (포켓몬)의 좋은 글 선정 토론이 진행 중 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StarryKnightOnline 2014년 1월 5일 (일) 12:19 (KST)답변

사용자:Reiro/창고2[편집]

사용자:Reiro/창고2 <- 이 문서 원본 링크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 J13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11:57 (KST)답변

Where possible, composers or lyricists with insufficient verifiable material to warrant a reasonably detailed article should be merged into the article about their work. 이 문장 빼고는 다 번역 했네요. - J13 (토론) 2014년 1월 8일 (수) 13:40 (KST)답변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8일 (수) 21:45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제안[편집]

Reiro님 제가 새로운 위키프로젝트:음반을 제안할려고 합니다. 수 천개가 되는 음반 문서들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을 것이고요. 지금 참가자들도 모으고 있는데, 혹시 제안한다면 참가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 J13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20:45 (KST)답변

당연하지요. :)--Reiro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03:02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에 위키프로젝트:음반 제안 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11:12 (KST)답변

편집의 주석, 참고자료에 대해서[편집]

실력양성론문서의 편집 조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편집에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115.23.188.155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07:43 (KST)답변

손원일 문서[편집]

저명성을 문제삼은 것이 아닙니다. 문서의 역사가 끊기게 되니, 이럴 때는 문서 이동 요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1월 13일 (월) 11:44 (KST)답변

문서 이동 요청한다고 딱히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가 하나 제가 하나 역사 끊기는 건 똑같을 것 같습니다. 정 그러시면 직접 해 주셨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13일 (월) 11:46 (KST)답변
문서의 역사는 기본적으로 보존되어야 합니다. 관리자는 문서를 역사까지 옮길 수 있으므로, 일반 사용자가 옮기는 것과는 다릅니다. 문이 요청은 제가 넣어놓았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1월 13일 (월) 11:48 (KST)답변

사용자:ChongDae의 편파관리에 대한 권한 회수 발의 요청[편집]

이계덕 문서를 삭제하는 권한오용을 어제 또 했습니다. 토론:이계덕에는 복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으며, 사용자:ChongDae님의 '과거의 삭제 토론 당시와 바뀐 내용이 없어 일단 삭제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답변은 백:저명성의 '위키백과의 문서는 최종적인 완성품이 아닙니다. 만약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이 존재하고 그것이 설사 현재 문서에 추가되지 않았더라도 해당 문서가 저명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해당 주제에 대한 의미 있는 독립적 출처를 찾을 가능성이 크다면, 그러한 출처를 찾으려는 노력 없이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삭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를 위반합니다. 바뀐 내용이 없다는 것을 보면 일베저장소 관련 활동이 다시 만들어졌던 이계덕 문서에 나와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말이지요. 그밖에 여러 권한오용을 하고 있습니다. Reiro님이 권한 회수안을 발의시켜주세요. --2605:6F00:877:0:0:0:6C59:452C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4:09 (KST)답변

일단 항의해 보겠습니다. 갑자기 문서를 덜컥 지워버리니 조금 황당하네요.--Reiro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15:29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4년_제1주#사용자:Reiro[편집]

토론 태도와 발언에 대해 엄중히 주의드리는 것으로 해당 요청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격한 토론 태도와 부적절한 단어의 사용은 토론에서 의견 차이나 갈등 등을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갈등과 분쟁을 심화시킨다는 점을 유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21:37 (KST)답변

질의[편집]

"'우덜식 협업정신' 잘 느끼고 있습니다. 문서 하나 만드는데 머저리들 덕에 질질 끄는 것 볼만하네요." 무슨 뜻인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월 25일 (토) 04:08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4주#‎정말이지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요약하자면, 출처가 34개나 되는 이계덕 문서가 왜 생성안되는지 물었더니 총의를 얻어와라, 내 생각엔 저명성 없다 이러는 분들 덕에 말입니다. 그것 때문에 혼자 자조적으로 썼다 금방 지웠습니다. 저 단어 쓴 건 죄송합니다. --Reiro (토론) 2014년 1월 25일 (토) 12:26 (KST)답변
이것은 라이로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불특정 사용자 다수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간주될 여지가 다분합니다. 저는 현재 이계적 문서의 편집 분쟁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므로 이것을 문제삼을 의사는 없습니다만, 다른 사용자들은 충분히 불쾌감을 표하며 제재를 요구할 수 있는 수위라고 생각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월 25일 (토) 12:31 (KST)답변
네, 제가 성급했습니다. 다만 저명성 정책 기껏 인용했더니 귀막고 안 듣는 분들에, 문제 생기면 해결할 의지도 없는 분들에, 참 씁쓸하네요. '내 말이 곧 법'인 위키백과 환경 참 잘 봤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25일 (토) 12:35 (KST)답변

감사의 말씀[편집]

신안 섬노예건에서 특별히 제글을 형식에 맞게 편집해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유동"닉-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르는 것 있으면 종종 물어보셔도 됩니다.--Reiro (토론) 2014년 2월 15일 (토) 15:59 (KST)답변
(편집 충돌)그리고 서명은 위의 펜 그림 누르거나 물결표 4개(~~~~)로 하시면 됩니다.--Reiro (토론) 2014년 2월 15일 (토) 15:59 (KST)답변

(아이돌)?[편집]

수호 (아이돌) 문서를 (아이돌)으로 구분해주셨던데, 아이돌이라는 표현말고도 가수나 혹은 소속 그룹 등으로 표시하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8일 (토) 23:17 (KST)답변

답변이 늦었습니다. 단순 가수로 분류하기에는 아이돌의 활동 범위가 넓죠. 가령 영화 촬영을 한다거나. 그런데 그게 가수 활동보다 비중이 떨어진다면 모르겠는데 그건 또 아니거든요. 그래서 '엔터테인먼트'라는 분류가 있는 거고요. 아이돌 그룹으로 분류하는 건 음... 생각해봐야겠네요.--Reiro (토론) 2014년 3월 12일 (수) 15:31 (KST)답변
표제어는 직업명을 우선으로 하고 있어서, 가수라는 직업명이 더 적합합니다. "아이돌"이라는 표제어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한 표제어로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해당 분들은 가수라는 직업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가수라고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5일 (목) 17:25 (KST)답변

사용자:관인생략님의 행위에 대하여[편집]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인터위키 필요에서 위키데이터에 대한 안내로 개정하기로 총의가 모여졌고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문서의 위키데이터 키가 한국어 위키백과로만 연결이 되었는데 실제로는 같은 주제에 대한 다른 언어판의 문서가 이미 다른 키로 연결이 되어있는 경우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다른 언어판에 같은 주제의 문서가 있는 경우 위키데이터를 수정하여 연결해달라'는 취지의 틀로 개정하는 것으로 총의가 모였습니다. 그런데 관인생략님이 총의와 무관한 엉뚱한 틀로 넘겨주는 것으로 수정하셨더군요. '이전의 회수 토론에서 느끼신 것이 있기를 바랬습니다.'라는 말로 보아 이전에도 문제가 되어서 회수 토론이 열린 적이 있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Kogurea (토론) 2014년 3월 17일 (월) 08:46 (KST)답변

틀토론:인터위키 필요에 일단 의견 남겼습니다. 님도 참여해 주시면 좋고요.--Reiro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13:09 (KST)답변

토론:이명박#논란[편집]

이명박 문서의 분리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면 토론:이명박#논란으로 의견 부탁합니다. 일전 사랑방 토론에서는 해당 토론에 포함된 인신공격적인 내용이 다른 토론에서 논의되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토론을 진행시키지 않았던 점 양해 바랍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22일 (토) 01:18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편집]

틀:인터위키 필요에 대한 삭제토론이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인터위키 필요 (2)에서 진행중입니다. --알리리 (토론) 2014년 3월 27일 (목) 08:51 (KST)답변

좋게좋게 풀어보죠.[편집]

우선 이계덕 문서는 귀하의 의견대로 준보호로 격하되어 보호중입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관인생략님도 우리와 같이 고소당한 처지입니다. 발언에 대해서는 과격했음을 인정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저는 지난번 귀하가 저와 IP사용자간에 있었던 분쟁을 중재하기 위해 애쓰신 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1:11 (KST)답변

삭제토론에서 발언이 위태위태하십니다. 안우석님이 보시기에는 아마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실만한 단어도 말미에 사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감정이 격해지신 것은 압니다. 저도 감정이 매우 안좋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발언하시는 것은 차단의 빌미만 될 뿐입니다. 차단을 몇번 당해보셨기 때문에 그점에 대해서는 저보다 잘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3일 (목) 13:23 (KST)답변

좋은 글 재검토 알림[편집]

태연 문서가 좋은 글 재검토 후보로 등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위키백과:좋은 글 재검토/태연).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4월 18일 (금) 19:39 (KST)답변

아래 두글에서 3자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부탁합니다.[편집]

토론: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참고 부탁드립니다[편집]

토론: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참고 부탁드립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6일 (금) 15:40 (KST)답변

병합시 예시 입니다. 예시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9일 (월) 13:39 (KST)답변
의견 남겼습니다. 확인해 주세요.--Reiro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4:01 (KST)답변
의견 참고 부탁 드립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0일 (화) 18:35 (KST)답변

마식령 스키장[편집]

Hi, in relation to 마식령 스키장, I thought I'd let you know that we now have around 100 photos of the resort on Commons at C:Category:Masikryong Ski Resort. You may wish to get some of these images into use on the resort article here on ko.wp. Cheers, Russavia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11:35 (KST)답변

Wow! Thank you very much! Reiro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17:04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동성애[편집]

알찬 글 확정에 앞서 반대를 주셨던 분들의 의견이 다시금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토론 참여를 부탁드리는 글을 남깁니다. --토트 2014년 7월 24일 (목) 04:59 (KST)답변

의문[편집]

전 이계덕 문서에 관련해서 지금도 앞으로도 별다른 의견을 개진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상대방의 주장을 제대로 알아보고 의견을 달으신 건지 묻고자 질문을 남깁니다. 제가 언제 불쌍하다고 했습니까?--Leedors (토론) 2014년 7월 26일 (토) 14:34 (KST)답변

님이 이리 말씀셨잖습니까. "이계덕 건은 좀 어렵지만 그래도 억지로라도 삭제 시키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문서의 주제 당사자 본인이 우선 지속적으로 명예훼손 및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주장을 표명 하셨고 (후략)" 그니까 '안됐으니 삭제하자' 이것과 다른 게 뭡니까.--Reiro (토론) 2014년 7월 27일 (일) 13:03 (KST)답변
그게 뭐가 불쌍하다는 말하고 같은 겁니까? 명예훼손은 일개 개인의 감정으로만 끝나지 않은 법적으로 명확하게 권리로 보장되어 있는 조항입니다. 법문으로 명확히 보장되어 있는 걸 보장하자는 게 어째서 불쌍하다는 것과 같다는 말을 하실 수 있는거죠?--Leedors (토론) 2014년 7월 27일 (일) 20:05 (KST)답변
아, 커밍아웃한 사람더러 커밍아웃했다고 위키백과에 적는 것도 명예훼손이 되는군요.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싶은것과 명예훼손이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습니다. 알토님 논리대로면 변희재 항목도 날리고, 아예 엔하위키처럼 정치인 작성금지 정책을 만드는 게 훨씬 낫겠지요. 내가 이러니 알토님이 정책 잘 이해 못하는 것 같다 이러는 겁니다. 이계덕 문서에서 지금 어느 부분이 백:생존에 위배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Reiro (토론) 2014년 7월 30일 (수) 13:40 (KST)답변
1. 지침을 다르게 이해한 것과 틀리게 이해한 것과는 다릅니다. 2. 그래서 제가 언제 불쌍하다고 했죠?--Leedors (토론) 2014년 8월 4일 (월) 19:59 (KST)답변
1. 백:생존을 당시자가 싫어하면 지워라,로 이해하신 건 그냥 틀리게 이해한 거죠. 있는 그대로의 사실 (심지어 인터뷰 기록까지)을 그대로 적는 것이 왜 명예훼손인지 말해주시겠습니까. 자꾸 말꼬리잡지 마시고. 2. 그래도 억지로라도 삭제 시키는게 좋지 않았을까 이것 자체가 충분히 감정적인 발언입니다. '불쌍하다'는 말이야 안하셨지만, 솔직히 정책 이해도도 그리 신뢰가 안 가는 판에 '억지로라도' 이런 단어 썼으면 누가 과연 공정함을 믿어줄까요.--Reiro (토론) 2014년 8월 5일 (화) 12:13 (KST)답변
제가 언제 당사자가 싫어하니까 지워야 한다고 했습니까? 법적으로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비자유 자료는 도입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명예훼손은 위키백과 존립 자체에 직결되어 있는 반드시 지켜야할 법적 이슈이고 안 지키면 위키백과 문을 닫아야 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같은 사람이 그냥 있는 걸 지워달라는 부당한 경우라면 몰라도 명예훼손인지 아닌지에 대한 이견이 있는 상황이고 일부 사실은 각종 공적 의결 기관을 통해 삭제 조치가 맞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법적으로 명확히 보장하고 있는 명예훼손을 보장하고자 하는 게 그리 불합리한 주장입니까?--Leedors (토론) 2014년 8월 6일 (수) 17:10 (KST)답변
사태 파악도 지금 안 되시는 것 같은데 아까부터 '명예훼손은 심각한 문제다'같은 원론적인 말 말고 이계덕 문서 중 어느 부분이 그런지 , 이계덕씨가 처음에 무슨 주장을 했는지 파악은 하셨나요? 그 분은 아직 판결 나지 않은 재판결과(이미 [[백:생존]에서도 싣지 않기로 합의한)는 물론 자신의 정치활동, 심지어 커밍아웃사실까지 전부 지워달라 요청했습니다. 이게 알토님 눈에는 '각종 공적 의결 기관을 통해 삭제 조치가 맞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왜 아예 시민운동가 문서 싸그리 지워 달라 하시죠.
하나 더, 자신은 그렇게 드러나지 않고 싶다는 분이 그 후에도 이런저런 기사에 얼굴 많이 비추시더군요. 인터뷰도 다 하고 말입니다. 위키백과 오르는 게 싫으셨으면 안녕들하십니까의 고려대학생 말마따나 뒤에서 활동하셔야죠. 이제 더 이상 명예훼손 어쩌고 하면서 정치 경력 다 지워야 했다느니, 문서를 없애야 한다느니 하는 발언은 더 이상 듣지 않겠습니다. 뭐 이것 때문에 다음에 또 떨어지고 '사람들이 명예훼손을 모른다'고 남탓하시지나 않으셨으면 좋겠군요.--Reiro (토론) 2014년 8월 6일 (수) 17:44 (KST)답변
Reiro님께선 최초에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시지 않고 제가 명예훼손으로 인한 법적 소송 우려만 언급하셨을때 구체적인 사항을 지적하시지 않고 그냥 제가 '불쌍하다'고 만 해서 주장하신 거라고 곡해하셨습니다. 명예훼손이 아닌 이유가 별개로 존재한다면 저는 납득했겠지만 타인의 주장을 축소, 곡해해서 이해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각종 공식 의결 기관을 통해 삭제 조치가 내려진 근거는 다음과 같으니 이 점 참조하시길 바랍니다.--Leedors (토론) 2014년 8월 7일 (목) 17:42 (KST)답변

전과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방송통신심의원회 등에서 '삭제'의결됐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도 '개인의 명예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관련 전과를 기입한 모 언론사와 누리꾼들에게는 각기 벌금형이 선고 또는 기소된바 있으며, 가처분 결정에서도 해당 내용에 불법성을 언급한바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에 본인의 이름이 거론되기를 희망하지 않으며, 제 이름이 사전에 적을 정도로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가치가 있는지도 알수 없습니다. 또한 해당 내용은 편집에 따라 국내 포털 검색에도 그대로 노출되어 피해가 커질수 있음으로 저와 관련된 위키 백과 게시물을 다시한번 삭제를 요청드립니다.

물론 의결 기관을 통해 결정된 부분이 무엇인지 지목해주셨으면 저 또한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고 이와 별개로 저 뿐만이 아니라 Reiro님의 토론 태도를 지적하신 분이 한 두분이 아닐텐데 이 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그 분은 아직 판결 나지 않은 재판결과(이미 백:생존에서도 싣지 않기로 합의한)는 물론 자신의 정치활동, 심지어 커밍아웃사실까지 전부 지워달라 요청했습니다.

제 말 듣긴 들었나요?--Reiro (토론) 2014년 8월 7일 (목) 18:01 (KST)답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부분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지 없을지 그걸 저희가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걸로 압니다. 비자유 토론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습니까.--Leedors (토론) 2014년 8월 7일 (목) 20:24 (KST)답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면 먼저 기사 낸 언론이 지웠겠지요. 그런데 아직 건재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8일 (금) 12:33 (KST)답변
따로 명예훼손이라는 근거가 없다면 없다는 거겠지만, 불쌍해서 지운다는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무리 된 것 같으니 수고하세요.--Leedors (토론) 2014년 8월 8일 (금) 20:18 (KST)답변

출처 표기 방법에 대하여[편집]

안녕하십니까, 알짬선생입니다.

출처를 표기할 때 주석을 달면서 동일한 내용일 경우 ref name을 지정해서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일부만 다른 경우에 ref name을 지정한 채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컨대 지금 박영택 문서를 보면 같은 책에서 나온 건데 페이지가 많아서 너무 볼썽사납습니다.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바쁘시겠지만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y 알짬先生 talk what mail 2014년 8월 1일 (금) 19:16 (KST)답변

@알짬선생:쇼와 천황이 그 답이 되겠군요. 서적은 '참고문헌'에 적어넣고 출처에는 그 저자와 페이지만 기입하면 됩니다. 가령 '신라대학교 50년사;, 김아무개 란 책이 있으면 이건 (필자, 제목, 발행한 곳, 발행년도) 적어서 '참고문헌' 문단에 표시하고 아래 출처에는 '김아무개, 101쪽'이라 쓰면 됩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일 (금) 20:25 (KST)답변


동의합니다[편집]

저는 Reiro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래 의견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1. 위키백과에 트리비아에 대한 정책은 없습니다. 하나의 예외가 있는데, 위키백과 대문에 있는 위키백과:알고 계십니까에서 만큼은 잡학퀴즈쇼 성격의 글을 못 올리게 돼 있습니다. 그 외에는 트리비아에 대한 어떠한 정책도 없습니다. 이 것은 확실히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2. 어디까지가 주요정보이고 어디부터 트리비아인지 경계선이 애매합니다. 최효종(개그콘서트 애정남)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위키백과에 트리비아에 대한 정책을 두지 않은 까닭도 이 때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3. 연예인의 이미지, 별명, 언론에서 다뤄진 주요 사건과 주요 논란은 트리비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연예인에 대한 주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은 '악플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다'는 말을 하죠. 즉 언론의 주목을 받고, 대중의 입에 꾸준히 오르내리는 것은 연예인에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특정한 컨셉을 의도적으로 잡기도 하고, 특이한 별명을 도구로 삼아 대중에게 자신을 알리기도 합니다. 실제로 컨셉이나 별명 덕에 대중에게 더 알려지는 경우도 있고요. (예: 도라에몽성애자라는 별명 덕에 더 유명해진 심형탁). 따라서 이미지, 별명, 언론에서 다뤄진 주요사건이나 이슈 등은 연예인에 대한 트리비아가 아니라 주요정보입니다.

4. 구체적으로 이미지, 별명, 사건, 일화, 논란 등의 문단을 따로 두고 있는 다른 연예인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예컨대 이승환('별명' 문단 - 외모에서 비롯된 별명 소개), 신해철( '일화', '사회 정치 참여' 문단 - 주요 일화 소개), 이영자 ('이슈' 문단), 윤종신('사건' 문단) 등과 비교해보더라도, 문서 내용이나 문단에 특별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 의견에 대해서 Reiro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1. 트리비아 관련 정책은 많습니다. 가령 편집지침/트리비아 문단이라거나 en:Wikipedia:Handling trivia나. 트리비아 문단 정리 프로젝트까지 있으니까요. 아직 한국어판엔 없지만 하나같이 모두 볼만한 것들입니다.
  2. '문맥에 맞지 않는 것'이 트리비아라 봅니다. 하지만 편집지침/트리비아 문단에서 보듯이, 잘만 배열하면 문맥에는 또 맞는 정보도 있으니, 이건 하면서 풀어나가는 수밖에요.
  3. 물론이죠.
  4. '일화', '논란'이라는 문단 역시 '트리비아에' 포함됩니다. 엔하위키에서도 그런 문단이 많은데, 정보가 정리가 안 되더군요. 사실 일본어 위키백과가 쇠락한 이유도 (덧붙여 크기에 비해 알찬글,좋은 글이 적은 이유도) 모두 문단 배치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서입니다. AKB48문서는 일어판의 같은 문서 내용을 깔끔하게 재조합한 것이니 두 언어판 문서를 비교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물론 안의 정보만 재조합하면 되니 지우지는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6일 (수) 17:59 (KST)답변

답변 알림[편집]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콩가루에 남기신 질문에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 메시지는 지우셔도 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7일 (목) 21:49 (KST)답변

삭제 취소[편집]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삭제 신청에 이의가 있다면 토론을 여시기 바랍니다. 언론 기사에서 확인되는 인물은 삭제 토론에 회부하였으며 명백히 저명성이 떨어지는 인물은 삭제 신청으로 되돌립니다.--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22:25 (KST)답변

김진우 (연출는 굿닥터라는 지상파 월화드라마를 총연출한 사람입니다. 저명성이 왜 떨어진다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출처가 뻔히 있는 걸 굳이 번거롭게 삭토까지 갈 이유는 없죠.--Reiro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22:27 (KST)답변
1개 작품만 연출하였다하여 백:저명성 기준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대로라면 영화인들은 모두 등록되어야 합니다. 포털 검색 결과에도 해당 인물은 전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의 있으시다면 삭제 토론을 열라 말씀드렸다만, 독자적인 판단으로 저명하다 주장하시고 되돌리시는데 이는 다른 사용자의 총의를 구하는 것이 맞습니다.--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22:39 (KST)답변
다른 작품 역시 연출했으며, 월화드라마 연출은 아무나 맡는 게 아닙니다. 무엇보다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수상자네요. 저명성 충분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22:42 (KST)답변
포털 검색 결과로는 드라마 스페셜과 말씀하신 굿닥터, 2개 작품에만 참여하였습니다. 게다가 이도 동명이인으로 기록되어 있네요. 동일인이라 생각됩니다만. 특정 상의 수상자라하더라도 무조건 등록하여야한다는 법도 없으며, '김진우'라는 이름으로 검색시에 해당 인에 대한 정보가 쉽게 확인되지 않습니다.--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22:45 (KST)답변
백:저명성 (인물)#일반: "1.저명한 상을 수상하였거나, 명예로운 칭호가 수여되었거나, 또는 여러 번 후보가 된 경력이 있는 사람." 법 있네요. 백상예술대상이면 한국서 권위있는 상인데 이런 사람이 못오르면 누가 저명한가요? 너무 진지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동명이인같진 않습니다. 이 링크참조하세요.--Reiro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22:48 (KST)답변
말씀하시는 의견으로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검색 시에 쉽게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일단 타 사용자에 의해 삭제 신청이 요청된 부분이므로 삭제 토론을 개설하였으니 해당란으로 이동하여 주십시오.--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22:52 (KST)답변
삭제 토론을 임의로 닫으시는 행위를 계속하여 반복하고 계신데 본인의 의견과 일치하고, 일정 부분 유지 의견이 있다 하여 관리자 판단을 거치지 않고 삭제 토론을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의적인 총의 조작으로 사용자 관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느정도 의견을 거친 후에 삭제 토론을 닫는 것이지 2-3개 정도로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0:11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2014년 5월에 보시면 의견이 사용자 의견이 전혀 없음에도 기각하는 행위까지 보이시는데, 어떠한 권리로 그런 행동을 하시는지요?--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0:13 (KST)답변
해외판에 문서가 있는 경우이나 한국어판의 상태가 부실한 관계로 삭제 토론에 제기된 문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 제기를 하지는 않고 있었습니다만, 이는 타 사용자의 의견을 막는 행위로서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로 간주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0:17 (KST)답변

삭제 토론 틀 제거[편집]

삭제 토론에 회부 중인 문서의 삭제 토론 틀 제거는 그다지 현명한 행동이 아닌듯 합니다. 삭제 토론이 공식적으로 종결되기 전까지는 해당 틀을 제거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 판단합니다.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0:51 (KST)답변

삭제 토론 임의로 종결한 것 모두 복구하세요.[편집]

누가 삭제 토론을 관리자 없이 종결하나요? 사관 쪽에 제재 요청 들어왔으니 참고하세요. --RedMosQ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1:02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천사 빵집 아가씨에서의 언급에 대하여[편집]

'(김정정민님)엔하위키에는 바츠해방전쟁도 없습니다. 저명성 정책에 입각해서 의견 내 주세요.'라고 언급하셨으나, 엔하위키(리그베다 위키)에는 바츠 해방전쟁 문서가 있습니다. 삭제토론 본건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고, 어디까지나 참고를 위한 것이므로 사용자토론 문서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03:33 (KST)답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가자 목록 관련하여 알림[편집]

영어판 문서삭제 토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밥풀떼기" 2014년 8월 22일 (금) 09:43 (KST)답변

보았습니다. 그건 이미 알고 있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3:13 (KST)답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가자 목록의 노가다성 작업 칭찬[편집]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가자 목록의 노가다성 작업에 꾸준히 임해주시는 Reiro님의 근성에 감탄하며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잔글러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14:14 (KST)답변
감사합니다! --Reiro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14:24 (KST)답변

넘겨주기 삭제 토론 알림[편집]

위키백과:삭제 토론/응칠에서 두 넘겨주기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이강철 (토론) 2014년 9월 2일 (화) 00:11 (KST)답변

삭제 신청 되돌림[편집]

해당 건은 이해당사자 계정(소속사 관계자)가 홍보를 위해 생성한 문서로 이는 광고 홍보성 문서에 해당하므로 삭제 건에 해당합니다. 이미 이전의 토론이나 사용자 관리 요청 등에서 삭제에 이의가 있다면 삭제 토론을 열어주시라는 요청을 수차례 드렸습니다만, 계속 되돌리시는 것은 토론 내용을 무시하는 것이라 봐도 되는 건가요?--Wikitori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17:57 (KST)답변

@Wikitori:위키백과:이해관계의 충돌#논쟁의 여지가 없는 편집에서는 몇 가지 예시를 들어 이해당사자라도 '논쟁의 여지가 없는 부분'에 한해 편집해도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오현철 중 어느 부분이 그리 논란거린지도 모르겠고, 그저 이해당사자가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지우겠다는 생각이 더 이해가 가질 않네요. 하나 물어보죠. 이전부터 저명성 정책 같은 것 계속 보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거 무시하고 계속 삭토 올리시는 건 그냥 안 읽고 있다고 봐도 괜찮은가요?--Reiro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18:03 (KST)답변
이해당사자가 생성한 문서는 명백한 광고성 문서로 이전부터 계속 삭제되었던 문서입니다. 저명성과 별개로요. 문서 생성자를 보시면 소속사 관계자로 확인되는 계정이 생성한 것을 볼 수 잇는데 이를 전혀 확인하지 않으신 것이라 판단할 수 있지요. 관련 정책은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미 다른 사용자들에게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온 협업 정신이 부족한 토론 및 편집 태도를 지속하시는 귀하의 편집 방향에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만.--Wikitori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22:51 (KST)답변
더불어 '논쟁의 여지가 없는 부분'과 같은 경우는, 귀하의 의견대로 임의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히 있는 부분이지요.--Wikitori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22:51 (KST)답변

@Wikitori: 해당 건이 지웅 같은데, 해당 문서의 경우 신문 기사에 어느정도 언급이 되고 있고, 여기를 보시면 아키야마 미오와 비슷한 검색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명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23:05 (KST)--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23:05 (KST)답변

일부 비중립적 서술이 있기는 했지만 해당 서술은 제가 고쳤습니다. 또한, 백:삭제 정책에 "광고: 위키백과는 광고, 선전, PR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곳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있기는 하지만 동일 문서에 "삭제를 신청하기 전에 다시 고려해 보십시오. ‘삭제 신청을 하는 것보다 다른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는 않을까?’"라고도 되어 있습니다. 이번 건의 경우 비중립적 서술을 들어내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23:09 (KST)답변
해당 문서 외에 1개의 문서도 존재하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일단 내용 서술을 하셨다니 넘어가겠으나 중요한 것은 삭제 신청에 이의가 있다면 삭제 토론에 회부하여 달라는 요청을 무시한 태도가 문제입니다.--Wikitori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23:29 (KST)답변
Wikitori 님도 삭제 신청보다는 문서를 정리하는 방향으로 기여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Reiro 님도 당연히 유지로 결론이 날 것 같은 삭제 신청이라 할지라도 삭제 틀을 떼기보다는 삭제 토론 개설이나 삭제 이의 신청 등을 이용해 주시는 편이 나중에 문제가 커지지 않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9일 (화) 00:38 (KST)답변
@콩가루: 개인적으로 자신이 고칠 수 있는 것을 냅다 삭제신청, 삭제 토론 갖고 가는 사람을 많이 봐서 좀 예민해졌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9월 10일 (수) 12:29 (KST)답변
이 답변은 저를 가리키는 말인가요? 조롱하는 표현, 이미 경고 수차례 주의 받으셨을텐데요? 답변 거부와 조롱적인 태도, 역시 토론 및 편집 태도를 고치지 않으시는군요.--Wikitori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03:06 (KST)답변
그런 사람이 많다고요. 님 지칭한 적 없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08:53 (KST)답변

일본 성우 등의 이동..[편집]

다른 사람 틀 등의 연결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신경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4:17 (KST)답변

@ChongDae:전 표기만 바꿀 뿐 이동하는 건 콩가루님이 하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Reiro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4:20 (KST)답변
문제가 있었군요.. 저는 문서 이동이 타당한지 확인을 한 뒤에 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문제가 생기는지는 모르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9:07 (KST)답변
일단 문서 이동을 하고 있는데 양이 많아서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일상도 있고 해서. 문서 내 표기를 바꿔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나름 노력(?)은 해 볼게요. 또한, {{}}이 고장났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23:56 (KST)답변
또한, 성우 이동을 먼저 하는 것은 성우가 더 끌려서 그럴 뿐입니다. 배우 요청을 잊지 않았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23:58 (KST)답변

일본어의 한글 표기 토론 관련[편집]

현재 사용자 호출 기능이 동작하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토론란에 직접 남깁니다. 현재, 백토:일본어의 한글 표기#지침 vs 수필에서 지침으로 할 지 수필로 할 지 토론이 필요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콩가루가 보낸 메시지,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14년 9월 25일 (목) 00:49 (KST)답변

Interested?[편집]

Hello, sorry to bother you, but you did a great job on Lady Gaga's article and was wondering if you would be interested in doing the same for Selena? The English Wiki is currently being discussed for expansion, however, this wiki is a great example/model. If not it's fine :) Best, AJona1992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1:07 (KST)답변

I'm sorry but i don't understand what you said. What's problem?Reiro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5:10 (KST)답변
Can you get 셀레나 to 백:알? You can use this wiki as an example, if you like. Best, AJona1992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21:23 (KST)답변
I'm sorry but I don't know this singer,and other language wikipedia article may didn't allowed to use it. Sorry--Reiro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2:45 (KST)답변

배우 이동 관련[편집]

아무래도 문관에 남기신 배우 문서 이동 요청을 다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일이 있고 해서요... 일단 직접 옮겨 보시고 나중에 필요하시면 새로 요청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7일 (화) 17:11 (KST)답변

@콩가루:이미 해당 넘겨주기 문서가 있어서 관리자 권한 없이는 이동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분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0월 7일 (화) 17:40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는 일반 사용자도 덮어쓰기가 되지 않나요?--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7일 (화) 17:46 (KST)답변
@콩가루:아, 바뀌었나요? 이전엔 안 되는 걸로 알았는데. 그럼 제가 나머진 처리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0월 7일 (화) 17:50 (KST)답변
오래 된 이야기지만 글 남깁니다. 문서가 1)넘겨주기 이고 2)넘겨주기 외의 다른 기여가 없을 경우 에는 이동을 하면 "넘겨주기를 덮어씁"니다. — Revi 2014년 11월 19일 (수) 20:54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UC 버클리 한인방송국 버캐스트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UC 버클리 한인방송국 버캐스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분당선M (토론) 2014년 10월 9일 (목) 09:42 (KST)답변

해당 삭제 토론에 남긴 의견 확인하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0월 12일 (일) 02:09 (KST)답변
@Shyoon1: 님과 편집분쟁 일어났을 때 '악질 사용자'라 말했으면 과연 어떤 대답이 돌아왔을런지 궁금합니다. 이전에 한국사 틀 토론 중에서 '이완용' 비슷한 말이 나왔을 때는 '역사학도로선 그만한 모욕이 없다'고 하셨죠. 그럼 꽤 명예를 소중히 하시는 사람같은데 '악질'은 욕이 아니니 괜찮다는 말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저는 미약하나마 초보자 쪽을 더 아끼려는 쪽이라서요. 지금 저명성 정책이니, 그런거 통과시키려는 것도 뻑하면 초보자들 만든 것 자신이 모른다고 삭제 토론 올리는 게 짜증나서 이러는 거고.
그리고 냅다 틀만 달면 당연히 화납니다. 위키백과 왔다 간 사람들 중에서 항상 나오는 말이 '지들이 하지도 않으면서 틀만 달고 튄다'는 거고. 님이 슈퍼맨이 되라거나, 그 사람이 잘했다는 건 아닌데 틀 지웠다고 악질이라느니 누가 저명성 없는 걸 만들랬냐느니 하는 건 보기 좋지 않네요. 4년간 이것 때문에 망했으면 뭔가 고쳐야겠죠.
웃대 이야기는 왜 꺼냈느냐. 망했다던 그 사이트보다 인지도 낮은 곳 들어오는 초보자가 '저명성' 정책을 이해하고 들어오리라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 해서 말입니다. 아까부터 말꼬리 잡으시는데 그래서 처음 온 사람더러 '누가 저명성 없는거 만들랬냐?'하면 누가 좋아하나요. --Reiro (토론) 2014년 10월 13일 (월) 11:02 (KST)답변
쌍욕이라는 식으로 아주 막가자는 사람 취급하네요. 토론이 안되겠습니다. 관두죠. 언제부터 본인이 그렇게 뉴비를 옹호하고 올드비 뉴비로 이분법으로 가르길 좋아했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0월 16일 (목) 11:59 (KST)답변
@Shyoon1:지난 사랑방 토론 잘 살펴 보시거나, 제 기여 토론 중 위키백과 토론만 떠서 살펴보세요. 이전부터 새로 온 사람 불편하니 저명성 정책 만들자, 성의있는 문서 만들라고 강요하지 말자 이런 식으로 계속 건의해 왔습니다. 그걸 편가르기라 생각하시니 황당하군요. 하나 더, 그래서 처음 온 사람더러 '누가 저명성 없는 것 만들랬냐?'라는 말이 꼭 필요했나요. 님 말고도 여기 스트레스 받는 사람 많으니 가급적이면 부드러운 말투 썼으면 합니다. 저도 뭐 디시나 그런데 가면 여기 말투 아예 안 쓰기는 하지만 여긴 아니잖아요.--Reiro (토론) 2014년 10월 16일 (목) 15:14 (KST)답변

백:저명성 관련[편집]

현 저명성 정책에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침 발전에 협력해주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 MiNaTak ミナ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24일 (금) 23:52 (KST)답변

잠시만요[편집]

[1] 이 토론은 제가 잠시 로그아웃이 되어 있었고, 글을 보면 분명 '제가'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차단하시는 건 부당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0월 31일 (금) 18:36 (KST)답변

답변 백:다중 계정 정책에 따르면, 로그아웃 상태에서 기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차단은 해제할테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0월 31일 (금) 18:37 (KST)답변

사관 회부 알림[편집]

귀하께서 사관에 회부되었음을 알립니다.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4년_제45주#Reiro--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3일 (월) 08:25 (KST)답변

항의[편집]

현재 토론 지침 위반으로 사관에 회부되어 있는데, 토론에서 관리자 권한 회수를 요청했더군요. 자숙하셔도 모자랄 판에 아예 토론란을 싸움터로 만드실 작정이신지요. 예전에 올드비, 뉴비하면서 편 가르기를 하시더니, 이번에는 제 권한 회수라... 사관에 올려놓은 사과문, 반성문은 다 거짓입니까? 사관 요청 내용에는 토론 지침 위반에, 분란 유발 건도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제가 당신 유니폴리라고 했나요? 토론란보는데 기가 막혀서 여기 글 남기고 갑니다. 아, 그리고 이계덕 문서 토론에는 손 땔 겁니다. 관리자 회수 운운하는데 정상적 마인드로 할 수 있는 토론입니까 이게.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6일 (목) 17:32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 (3) 총의 잘못 해석하신 것은 끝까지 답도 안 하시고, 정책이랑 사례 들어서 왜 그렇게 되는지 설명하는데 계속 총의 조작범으로 몰던 분이 누구였죠? 그리고 제 의견이 유니폴리와 같다느니, 이것을 만들려는 저의가 궁금하다느니 물타기하신 분은요? 정작 저명성 정책과 관련해서는 한 마디 말도 않으면서, 문서 만드는 사람더러 총의 조작범으로 몰아가는 게 제대로 된 토론이라 보나요? 기껏 정책이랑 사례 제시해 놓으면 아까 했던 이야기 또 하고 있고요. 그러면서 전부 제 탓으로 돌리고요. 관리자라면 정책에 따라서, 그리고 공정하게 삭토를 집행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상대방더러 총의를 조작하네 어쩌네 이런 말만 계속 하신 분께서 계속 제 탓만 하시니 참 황당하군요. 여기서 손 떼든 말든 상관 없는데,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 (3) 이것 총의대로 올바르게 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6일 (목) 19:36 (KST)답변
왜 혼자 아무런 논의 없이 문서를 재생성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하나도 나와 있지 않고, 삭제토론에서 무단 종결했던 방식과 비슷하게, 정책과 지침을 아전인수식으로 끌고오네요. 무조건 자기가 쓴 글이나 주장이 맞다고 믿으며 문서를 작성하나본데, 이젠 졌으니 그만하시죠. 말이 안 통하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말 꺼낸데로 관리자 권한 회수 요청하시고, 뉴비에서 올드비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7일 (금) 00:39 (KST)답변
이미 20개의 출처를 보강한 것이고, 생성한 것은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의 것입니다. 전 그 문서에다 제가 이전에 만들어 놓은 판본을 올려 놓은 것입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 (3)이것 총의대로 다시 해달라는 것이 아전인수라면 삭토 같은 것 왜 있나요. 왜 그게 잘못되었는지 정확한 설명은 없고 그냥 '너 잘못. 내가 이겼다'이러시려면 디시 야갤이라고 어울리는 곳 있으니 거기 정착하셔도 됩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7일 (금) 10:46 (KST)답변
관리자 권한 회수 요청하시라니까요. 뭘 망설입니까? 고지가 눈 앞인데.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7일 (금) 15:17 (KST)답변
그리고 인신공격성 발언 하시려면 이메일 보내기 기능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위키백과에서의 이미지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런 발언을 하면 선뜻 Reiro의 의견에 동조하기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스스로 뉴비라고 생각하시면서 편가르기 하셨던 모양인데, 이미 하는 행동은 거의 철지난 올드비 수준이네요. 스스로 하는 공격적인 언사에 대해서는 반성 좀 하시길...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7일 (금) 15:37 (KST)답변
그리고 유니폴리랑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데 엮은 건 개인적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그건 말이 좀 심했던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제가 여기 있는 주된 목적은 유니폴리를 포함한 다중계정이 위키백과에서 활보하는 것을 막아내는 것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분쟁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작년에 활동 안하다가 다중계정의 활동이 도를 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 복귀한 것이고요. 하지만 이번 건은 제가 의욕이 지나쳤던 것 같네요. Reiro님도 이제 위키백과에서 주요 편집자 역할을 하고 있고, 보는 눈도 많으니 우리끼리 감정적으로 싸우는 건 그만합시다. 소모성 논쟁은 모두를 지치게 한다는 건 이제 아실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7일 (금) 15:58 (KST)답변
개인적인 일이 있어 지금에사 보게 되었습니다. 실례했습니다.
음... 할 말에 앞서 먼저 사과드립니다. 유니폴리 건에 대해서 먼저 사과하시는 것 보고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제가 관리자 회수 요청하겠다는 말까지 꺼냈는데 그런 단어를 먼저 꺼내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RedMosQ님 열심히 관리하시는 것 알고 있고, 유니폴리가 어떤 짓을 했는지는 저도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방식이든 간에 RedMosQ님 행동도 위키피디아를 위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는 점도 비슷하고요. 하지만 방향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습니다. 단지 유니폴리가 분탕을 칠 거라는 이유만으로 문서 생성에 저명성 이외의 것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만약 분탕 계정 때문에 원칙이 흔들릴 경우 당장은 편하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정책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고 실망하여 이 곳을 떠나갈 것입니다. 자연히 관리자가 될 후보들도 적어지겠지요. 그러면 남은 관리자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다중계정은 더더욱 처리하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사실, 위키백과가 디시만큼 숫자가 많았으면 유니폴리가 아직까지 남을 수 있었을까요? 이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사 꺼내는 말이지만, 애초에 권한 회수 요청할 마음은 없었습니다. 저는 단지 저명성 토론에선 그것 관련된 이야기만 하고 싶었고,반쯤은 악에 받혀서 나온 소리였으니까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아 그리고, 협회가 생길 경우 분탕 계정에 대한 법적 절차에 대해 논의한다면 적극 참여할 용의가 있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7일 (금) 20:22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 투표 관련[편집]

비자유 저작물의 관리 메뉴얼에 대해선 일부 변경된 부분이 있습니다. 투표자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표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관련 투표 토론에도 참가하셔서 지침을 더 발전시켜 주실 수 있으신가요?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9일 (수) 22:30 (KST) / 2014년 11월 19일 (수) 22:31 (KST)답변

짧게 설명 드리자면 "업로더관리자만 비자유 파일 업로드 가능" 으로 요약되겠습니다. — Revi 2014년 11월 19일 (수) 22:35 (KST)답변

이계덕에 대한 토론을 보고[편집]

애초에 합법적으로 유지로 종결된 문서가 왜 다시 삭제됐는지부터 모르겠네요

  1. 2014년 4월 3일 (목) 21:32‎ Reiro님이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 (3)종결 선언
  2. 4월 3일 (목) 22:40~44(KST) : 이계덕 기자가 토론:이계덕(현 토론:이계덕/보존1#삭제토론 종료에 대한 이의)에서 이의제기
  3. 2014년 4월 4일 (금) 16:30 관인생략 (토론 | 기여) 사용자가 "이계덕" 문서의 보호 설정을 바꿨습니다‎ ‎[edit=autoconfirmed] (기한: 2014년 4월 11일 (금) 07:30 (UTC))‎[move=autoconfirmed] (기한: 2014년 4월 11일 (금) 07:30 (UTC)) (삭제 토론 종료, 하지만 훼손 계속 우려)

-- 이 의견을 2014년 11월 20일 (목) 13:07에 작성한 사용자는 ‎123.228.93.15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MiNaTak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알림[편집]

이메일을 보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1월 20일 (목) 16:24 (KST)답변

감사드립니다[편집]

지극히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과 저도 못찾은 자료를 찾아주셔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광모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22:56 (KST)답변

아닙니다. 그냥 취미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23:11 (KST)답변

RedMosQ건[편집]

이메일[편집]

주말에 시간이 안나서 아예 최신판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하시고 지우셔서 저한테 이메일을 보내시던지 작업실에 추가하시던지 해주세요.--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10:48 (KST)답변

이메일[편집]

보낸게 있습니다. 확인해주시고 답신할게 있으시면 마찬가지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3일 (수) 16:46 (KST)답변

프토:대학교[편집]

제가 만든 토론란은 해당 토론에서 끌고 가는 것 보다는 본 토론이 종결되고 나중에 개별적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PS) 참고로, 저는 프:대학교 참가자가 아닌 그쪽을 돕는 조력자입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대학 문서가 부실해서 정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12월 5일 (금) 17:42 (KST)답변

아 그렇군요. 대학 프로쪽 활동 많이 하셔서 착각했습니다. 저도 딱히 이쪽서 활동하진 않지만... 알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2월 5일 (금) 19:49 (KST)답변

차단 알림[편집]

오늘자로 3개월 간 차단되었으며, 차단 해제후 5월 6일 24시까지 토론 제한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관을 참조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7일 (수) 04:24 (KST)답변

@분당선M:지금 확인했습니다.--Reiro (토론) 2015년 1월 7일 (수) 12:00 (KST)답변
이제 뭐 적어도 3개월간은 올 일도 없겠습니다만, 마지막으로 토론:이계덕에 대한 처분도 같이 끝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해당 문서의 토론:이계덕#생성 토론 마무리토론:이계덕#최종 총의를 보면 복구 찬성이 11명, 반대는 7명입니다. 그나마도 반대는 '저명하지 않은 것 같다'는 투의 단순 의견 표출이나 '사생활 침해' 라는, 저명성과는 하등 상관없는 의견입니다. 또한 바로 직전의 삭제 토론에서는 유지가 6, 반대가 2였음에도 관리자가 일방적으로 삭제했음을 다시 상기시키고 싶네요. 이번 토론에서는 '만든 사람이 다중계정 분탕 대책 세우고 문서 만들어라', '정책 통과 안 되면 못 만든다'는 월권 행위까지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질질 끈 것이 3개월이고, 이는 제 차단의 원인이 되기도 했지요. 이를 언제까지 방치해야 하나요.
또한 분당선M님은 해당 토론에서, 이 문서를 생성하기로 저와 약속하신 것으로 압니다. 이외는 별개로도 현재 총의도 생성으로 굳어져가고 있고, 이전 관리자의 총의 판단 방식은 다수결에 대한 이중잣대 등 무리수가 많은 것이었고요. 이제 분당선M님이 저와의 약속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5년 1월 7일 (수) 12:10 (KST)답변
약속한 적은 없었습니다. 긍정적으로 본건 있지요. --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10일 (토) 10:06 (KST)답변
@분당선M:아, 잘못 보았군요. 하지만 지금 보면 다시 생성하자는 쪽이 우세하고, 반대쪽은 지금 '없는 것 같다'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젠 여기 관리능력에 대해 기대가 아주 줄었다지만 적어도 바로 직전의 삭제 토론의 총의는 지켜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설마 저 일방적인 삭제를 지지한다는 쪽은 아니겠지요. 아니면 뭐 제가 군대 갔다 제대하기 전엔 만들테니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라는 건 아니겠죠. 지금도 저걸로 별별 어그로가 다 끌리는데 말입니다.--Reiro (토론) 2015년 1월 10일 (토) 13:13 (KST)답변
이계덕 토론은 여전하군요. 뭐 기대도 안 했지만 몇 달씩이나 총의 모아놓았던 것 내팽개치는 것 보니 역시 위키백과답습니다. --Reiro (토론) 2015년 1월 17일 (토) 11:45 (KST)답변

백:삭제 토론/박원희[편집]

오랜만입니다. 혹시 저 문서 왜 저명성이 있다 생각하시는지 이유를 알고 싶군요. 참고로 해당 문서는 두번째 삭제토론에서 삭제로 결론나서 없어졌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5일 (일) 15:54 (KST)답변

@Shyoon1: 저도 오랜만입니다. 이유를 말하기 전에, 혹시 저 문서를 개인 문서에 복원할 수 있을까요?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싶습니다. --Reiro (토론) 2015년 4월 5일 (일) 15:57 (KST)답변
왜 복원합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5일 (일) 16:10 (KST)답변
@Shyoon1:'제 개인 문서'에다요. '보여주면서 설명'하는 게 목적이지, 다시 만들 생각 없습니다.--Reiro (토론) 2015년 4월 5일 (일) 16:22 (KST)답변
뭐 그건 본인이 문관에 요청하셔서 소스 요청하시고요, 미국 대학 11개에 합격했다 해서 주목받았다는데, 어차피 미국 대학 시스템은 성적 좋으면 어디든지 갈수 있어서 대학 50개 지원하면 50개 다 붙을 수 있습니다. 해당 삭토에서 그걸로 저명하다는 이유를 드셨길래 슬쩍 반론 붙여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5일 (일) 16:25 (KST)답변
@Shyoon1: 그것이 '언론'에 등장하였고, 그 이외에도 숱한 인터뷰 등으로도 '충분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 그것 하나만을 근거로 들지 않았는데, 사안을 하나하나 쪼개서 판단하면 유관순도 아우내 장터 희생자 1이 되어버립니다. 분할의 오류에 속지 마세요. 또한 위키백과의 저명성은 '언론'에 따라 결정됩니다. 박원희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있든 없든 어느 매체에서도 다뤄지지 않았으면 끝이죠. 지나친 일반화는 금물입니다.--Reiro (토론) 2015년 4월 5일 (일) 16:31 (KST)답변

이계덕 기자님 관련[편집]

(해당 위 내용은 유니폴리가 적은 내용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적었으며 삭제 등은 Reiro님께서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분당선M (토론)

@분당선M: 오랜만입니다. 궁금한데 재단이 유니폴리는 안 조진답니까?--Reiro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22:41 (KST)답변
연대짭새가 유니폴리라는 추측을 가지고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유족 비하를 한 혐의로 고소를 넣으셔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는 하나, 별 성과가 없는 모양이군요.--분당선M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22:44 (KST)답변
@분당선M: 알겠습니다.--Reiro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22:47 (KST)답변

차단 신청 알림[편집]

Reiro님,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에 대한 차단 신청이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5년_제16주#사용자:Reiro 재차단 요청에 등록되었습니다. --SeGyun2782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12:32 (KST)답변

가지가지하네[편집]

한 인간은 토론 의견 다르다고 차단넣고, 이계덕 문서 맘대로 삭제한 인간은 지 잘났다고 떠들고. 니들 맘대로 다 해먹어라 걍.--Reiro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1:16 (KST)답변

떠납니다, 예.[편집]

한 5년간 있었는데, 이젠 진짜 여기 나가야겠네.
여기 오면서 별별 아니꼬운 거 다 보고, 나도 아니꼬운 짓거리 많이 하면서도 뭔가 나아질거라 막연한 기대는 해 봤다. 네임드가 대놓고 틱틱대도 감싸주고, 최근에 삭토에 아이피 기여는 단지 의심된다는 이유로 맘대로 지우는 꼬라지 보고도, 뭔가 나아질 거라 생각은 했다. 하면서 하면서 나도 점점 답답해지는 생각해봤어도, 나중엔 뭔가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은 해 봤다.
토론:이계덕 이후로는 이제 모든 기대를 접었다. 분명히 삭토에서 유지:삭제 의견이 6:2로 유지의견이 나왔는데도 관리자가 "삭제 의견이 우세하다"면서 맘대로 지울 때도 뭐 실수했겠거니 했다.근데 해석 잘못 되었다니까 "총의는 다수결로 하는 게 아니다"라는 이중잣대 들이대는거 보니까 답 안 나오겠더라. 그리고 출처를 추가로 20개나 모아왔고, 삭토 의견이 나중에 바뀔 수도 있다는 사례를 들고 왔는데도 '총의 조작범'이라는 욕이나 들어먹고, 나중엔 '유니폴리가 분탕칠 지 모르니 못만든다', '넌 만들 생각만 있고 분탕 막을 생각은 없냐'며 '책임감 없는 놈'이 되었다. 관리자가 아닌 내가 분탕 계정을 막아야 한다는 총의나 정책은 어디에도 없는데도 말이다. 그러고는 백:보호 정책은 아무 이유 없이 거부하면서 적용 않겠다더니 뜬금없이 백:검토된 판 들먹이면서 한달동안 질질 끌고 흐지부지시키고. 관리자가 대놓고 월권행위 해대는데, 평소에 정책 들먹이며 틱틱대던 위키대법관들은 어째 이번엔 한 명도 안 보이네?
이번 토론도, 난 내 나름대로 근거도 대고, 그래서 상대방도 의견 부분 수정한 걸로 아는데 방해 편집으로 몰더니 역시나 위의 관리자분께서 찬성을 날려주시네. 한 분은 친히 날 스파이로 생각하시고. 뭐 어쩌겠냐. 다들 싫다는데 그럼 꺼져야 하지 않겠음?
이번에 리그베다 위키 터지고 다들 나무위키나 리브레 위키같은 대안위키 가더라. 그 둘이서 나름대로 쑥쑥 크는 거 보면 뭐 느끼는 거 없냐? 애들 반응이 하나같이 기여를 포기하고 말지 여기는 죽어도 안 오겠다더라. 정책가지고 따진다, 토론이 왜 이리 공격적이냐 이러면서. 니들은 저 사람들 끌어오려고 무슨 노력을 했는데? 고작 한 게 리그베다 위키에다 (주)붙여놓고 낄낄대는 게 다 아니었냐? 2010년 이후 유입 다 죽어서 뒷방에서 지들끼리 친목질이나 하는 위키가 무슨 자신감으로 그리 깔보는지 참 웃기네.
여튼 나 간다. 여기서 뭣같은 존댓말 (그래봐야 '리베식 토론' 뺨치는 인격 모독은 플러스지만) 나가면서까지 지키는 것도 웃기고, 걍 다 내려놓고 쉬어야지 뭐. 이 꼬라지가 '다수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서'를 만들었다는 이유라는 게 참 웃겨 죽을 것 같지만 여기까지. 어디 이 따위 파시즘 위키 사이트가 얼마나 오래 가나 한번 보자. 아 맞다, 여기도 리베만큼 하나 걸리면 참 볼만하겠네. 다들 은근히 쌓인 게 많은 것 같은데 조심하시고. 난 다른 위키로 꺼질테니 니들끼리 잘들 해먹어라.
추신:내가 만들려던 이계덕 문서 (그리고 일부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던' 문서)인데 저명성은 읽는 니들이 알아서 판단하든지.--Reiro (토론) 2015년 4월 24일 (금) 01:41 (KST)답변
이번 일에서 Reiro님을 변호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5년 4월 24일 (금) 01:50 (KST)답변
저 역시 같은 의견입니다. 그동안 사:Reiro 님이 저명성 정책에서 큰 기여를 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비록 Reiro 님이 토론 태도와 말투에서 다소 자극적이었고 그로 인해 여러 차례 충돌이 빚어지기는 했지만, 내용 측면에서는 저 역시 공감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오셔서 좋은 기여를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25일 (토) 17:03 (KST)답변
@Asadal: 무기한 차단입니다. 못 옵니다. 기록 보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25일 (토) 17:05 (KST)답변
무기한 차단이라는 것은 영구 차단이 아니라, 기한을 정하지 않은 차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토론 태도가 개선되고 일정한 재검토 절차를 거친다면, 언젠가는 복귀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4월 25일 (토) 17:09 (KST):답변
글쎄요. 그럴 가능성 적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25일 (토) 17:13 (KST)답변
걱정마쇼. 나무위키는 여전히 리그베다 위키로 인한 줄소송 이미 예약받고 계시니. 언제부터 야당 노릇했다고 되도 않는 저명성 가진 문서들 적극 옹호했나? 그러면서 자기는? 그렇게 저명성 외쳐대면서 이계덕을 왜 리그베다 위키에선 생성 하나도 안했지? 이건 뭐하지는 이중적인 태도이던가. -- S.H.Yoon · 기여 · F.A. 2015년 4월 24일 (금) 05:02 (KST)답변
알림이 늦어져 죄송하지만 위 행위들을 보아 무기한으로 가산했습니다. 이는 차단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재검토를 통해 언제든지 복귀 기회가 있도록 하죠. 토론란 악용으로 인한 차단은 몇달 유지하고 해제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떠나신다길래 약속 하나만 하죠. 이계덕 문서는 언젠간 꼭 복구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분당선M (토론)
당신과 같이 토론을 이상하게 하고 말 험하게 하는 사람은 여기 뿐만이 아니라 어느 위키를 가도 안 받아들여질게 뻔합니다. 확인해보니까 MLB 같은 데에서도 이상한 소리를 하고 계시는 데 본인 행동부터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마십시오. 당신과 말 섞어서 피곤해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껍니다. 예의상으로 수고하라는 말도 쓰기 싫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4월 25일 (토) 17:03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작년에 제 사용자문서에 복귀를 축하드린다는 글을 남기셨는데 그 이후로 이런저런 일이 있어 미처 답변을 하지 못하다가 다시 장기간 이용을 중단한 뒤 최근에 다시 편집을 재개해서 뒤늦게나마 답변을 드리러 왔는데 상황을 보니 제가 너무 늦게 온 것 같군요.

제가 장기간 이곳을 떠나 있어서 그간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지라 뭐라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만 만약 나중에나마 이 토론란을 보신다면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스럽다는 저의 사과를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3:11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Reiro입니다.[편집]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짧게 하겠습니다. 딱히 마지막에 잘 마무리 짓고 나간 것도 아니고 하니.

1. 제가 차단당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인 토론:이계덕에서 제가 가장 화가 난 점은 '관리자의 월권 및 위키 공동체의 암묵적인 방조'였습니다. 나간 뒤로 화가 나서 외부 갤러리에 적은 글에서 밝혔듯이[2] '토론 찬반수 조작으로 문서 삭제', '이중잣대', '의도적인 문서 복구 지연' (가령 관리자가 저더러 '유니폴리 막을 대책 100% 확보하고 문서 만들어라' 라고 한다던가)이 자행되는 모습, 차단된 뒤 문서 만들고 싶으면 왜 엔하엔 안 만드느냐 등 조롱을 보곤 학을 떼었습니다. 저는 '불공정함'에 화가 나서 나갔다고 분명히 밝혔는데도 다들 들은 척도 안 하더군요. 그 뒤로는 나무위키나 디시에서만 서식하느라 위백은 신경도 쓰지 않았죠.

2. 그러다 2016, 2017년에 다시 본 위키백과는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등재 기준은 여태 3개밖에 통과하지 못했고, 글리젠은 더욱 느려지고, 그나마 좋은 기여 하는 분들 다 나가고... 더 황당한 건 그 동안 위백 아직 괜찮다 괜찮다던 유저들도 다 나갔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항상 위백이 비판받을 때 '다른 곳은 더하다', '친목질이 뭐냐', '관리자도 자원봉사다. 늦어도 봐줘라' 이러던 분들 지금 한 분도 안 보이더군요. 그 분들 덕에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 이미지가 지금 어떤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위키갤이나 다른 위키 사이트에서 겪으셨을 테니.

3. 분명 위키백과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하게 영어판에서 공수할 정책으로 탄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출처' 위주의 내용 작성을 어필하여 문서 내용에 대한 '신뢰성' 역시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이것이 되지 않은 까닭은 위의 제 사례에서 보듯 부실한 관리 체계 및 끼리끼리 문화, 그로 인한 신규 사용자의 답답함(속도, 정확성 등)과 높은 체감 진입장벽입니다.

4. 2년이 지난 지금, 옛 정도 있고, 나름대로의 욕심으로 저는 위키백과에 화해를 제안합니다. 만일 1) 이계덕 문서 복구 및 토론:이계덕에서 일어난 이전 관리자의 월권 행위 사과와 2) 차단 해제가 이루어진다면, 시간 나는대로 위키백과에 기여하겠습니다. 사과를 요구하는 까닭은 그 당시 있던 분들이 아직도 상당수 여기에 있고, 전 이에 대해 이렇다 할 대답을 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자의 고소 위협'으로 논지를 흐리는 분이 계신데, 전 저걸 만들고도 4개월간, 그리고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어떠한 법적 위협을 받지 않았음을 밝히며, 고소 위협을 빌미로 이전 관리자의 월권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탐탁치 않으신다면, 그냥 무시하고 이대로 각자 알아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땐 조금이나마 남은 미련도 싹 버리고 제 할 일 하면 되니까요. 아이피 보면 알겠지만 여기 오래 머물 만한 상황도 아니고 하니 거절당하면 그대로 돌아서면 되겠지요.

그럼 다들 평안히 지내십시오. 오랜만에 인사드렸습니다.--121.64.135.227 (토론) 2017년 2월 16일 (목) 15:57 (KST)답변

아닙니다형 제가 얼마든지 신고해 드리조 기여만 안한다면 신고는 안하겠음오징어 (토론) 2017년 2월 16일 (목) 16:00 (KST)답변
이미 작년에 사용자:RedMosQ님은 위키를 떠났고 관리자를 그만두었습니다. 유니폴리 또는 그로 의심되는 계정과 고강도의 분쟁을 빚었던 사용자:Sohosanna를 유니폴리의 다중계청으도 차단한 사건 직후에 급작스럽게 관리자를 사퇴하고 위키를 떠나서 해당 관리자의 사과나 해당 관리자에 대한 제재 조치는 불가능합니다.
전 해당 사용자의 사과가 아닌 위백 공동체의 사과를 바란다 말했고, 제재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하루 기다렸는데 별 말 없는 것 보면 다들 여유로우신 것 같습니다. --121.64.135.227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0:16 (KST)답변

근데 이계덕이 누군가요?

사용자:Reiro/창고3 여기 만들어 놓은 게 있습니다. --121.64.135.227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4:05 (KST)답변
안 들어온다 해 놓고 자꾸 들어오는 것도 그림이 안 좋으니 이젠 글 줄이겠습니다. 별 말도 더 없을 것 같고. 2년 즈음 되었으면 조금 바뀌었으려니 기대했는데 그냥 그대로인 모양이군요.--121.64.135.227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4:07 (KST)답변
누구신진 모르곘지만 본인의 잘못에 대한 충분한 반성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다시 돌아오셔서 활발한 활동을 해주셨음 하는 바램이네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20일 (월) 19:55 (KST)답변

차단 중의 IP 사용도 차단 회피에 해당합니다. 우선 차단을 풀려는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28일 (화) 11:11 (KST)답변

사용자 토론란의 차단을 해제하였습니다. 지금 이시간 이후로는 Reiro 계정으로만 입장을 표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IP 편집 행위가 발견이 되면 차단 회피로 간주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7년 11월 12일 (일) 13:59 (KST)답변


이전 요청에 대하여 처리 표시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5:17 (KST)답변

오랜만입니다. Reiro입니다. (2017.12.19)[편집]

현재 차단당한 상태이고, 토론창은 아직까지도 닫혀 있어 부득이하게 아이피로 이 곳에 의견 남기는 점 양해바랍니다. 변명하자면, 자숙 후 복귀를 바라는 유저의 차단 해제 신청이라 보면 되겠군요.

지난 번 디시 등 여러 사이트에 '다시는 복귀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이미 했습니다만, 염치 불구하고 제가 한 말을 한 번 뒤집으려고 합니다. 당시 워낙 감정적으로 작성하기도 했고, 이전에 남긴 글은 '친서'라기보다는 '명령'에 가까운 글이었으니 대다수가 뜬금없어 할 수밖에 없었겠죠. 그 참혹한 이전 글 이후로 여러가지를 반성하고, 생각하고, 되짚어봤습니다.

우선, 이전에 이곳에 실망했던 이유인 '그 문서' 건에 대해선, 이미 편파 판정을 저지른 해당 관리자가 쫓겨난 탓에 그에게 현재 위키백과 내에서 책임을 물 수도 없는 노릇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전에 물의를 빚어 타 사이트와도 충돌을 일으킨 몇몇 네임드도 현재는 거의 활동하지 않기에, 그 때에 비해 지금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서 활동하던 지난 시절, 저의 막말 내지 독선적 태도에 실망하였던 분들께는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복귀한다면 최대한 지적받은 부분은 시정하겠으며, 만약 이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누구처럼 다중계정 또는 이 아이피로 들어올 생각은 없습니다. (이건 지난 3년간 잘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제 복귀를 바라지 않을테고, 저도 누군가는 바라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저 '위키'가 좋은 이전의 유저로 한 번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아, 크리스마스 미리 축하드립니다.--121.64.136.67 (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19:51 (KST)답변

PS: 토론창은 풀려 있으신 것 같네요. (change visibility) 13:58, 12 November 2017 *Youngjin (talk | contribs | block) changed block settings for Reiro (talk | contribs) with an expiration time of indefinite (account creation disabled) (공동체 비하하는 욕설 + 개선되지 않는 토론 태도 + 차단 회피 모두 가산해 무기한 차단) (unblock | change block) — regards, Revi 2017년 12월 19일 (화) 19:54 (KST)답변
올 초에 글 남기려고 로그인해서 토론창 눌렀다가 그때까지도 막혀 있어서 아이피까지 통으로 막혀버린 것 봐선 적어도 그때까지는 그랬습니다. 또 들어가서 섣불리 확인하기도 뭣하고, 더군다나 '차단 회피'는 다중계정 한 번 안 써본 저로서는 왜 가산되어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올 초 남긴 글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그 이전에 이미 무기한이었을텐데요. --121.64.136.67 (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20:13 (KST)답변
가만있자.... 올 11월 12일 즈음이면 전 여기 들어 온 기억 자체가 없는데 왜 갑자기 '차단회피'라는 사유가 추가된 거죠? 더 의아하네요.--121.64.136.67 (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20:17 (KST)답변
확인했습니다.--121.64.136.67 (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20:19 (KST)답변

한 번도 안 봤더니 풀린 줄도 몰랐네요. 여기서 의견 제기합니다.--Reiro (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20:25 (KST) 아, 차단 풀린 줄 모르고 아이피로 썼다가 들어오니 차단된 아이디로 들어왔다고 지우기도 안 되네요. 양해바랍니다.--Reiro (토론) 2017년 12월 19일 (화) 20:33 (KST)답변

즉각적인 기간 조정, 또는 차단 해제를 결정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추가 확인을 위하여 처리 표시는 하지 않으며, 이같은 추가 확인 및 논의 과정은 상당히 지연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2월 20일 (수) 21:37 (KST)답변
@메이: 다들 각자 일이 있고 바쁜 건 알겠습니다만, 적어도 오래 걸린다면 왜 걸리는지, 아니라면 되도록 올해 내에 처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외람되오나 여러분만큼이나 제 시간도 소중하고, 다시 들어오겠다는 사람 별 이유도, 아무 말도 없이 며칠 몇 달 기다리게 하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감이 안 오는군요. 또 다른 토론처럼 한 달 두 달 기다리라는 건가요? 그렇게까지 하기엔, 저는 많이 지쳤습니다.--Reiro (토론) 2017년 12월 21일 (목) 12:24 (KST)답변
말씀하신 바 Reiro님의 시간이 소중한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용자들의 시간도 소중합니다. 불과 수년사이 메신저나 SNS의 발달로 위키백과 의사교환 과정이 더욱 느리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위키백과 편집 또는 관리 활동 일체는 강제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다소 지연되는 것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아울러 기다리게 만든다고 생각하시기보다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쪽이 마음의 안녕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2월 21일 (목) 13:09 (KST)답변
@메이:하루가 되었든 한 달이 되었든 적어도 왜 늦어지는지 밝혀 주고, 늦는다면 적어도 '곧 연락하겠다'는 최소한의 배려를 기대하는 건 사치인가요. 관리자 뿐만 아니라, 편집하는 일반 사람들도 전부 '자원봉사'입니다. 무기한 차단자라지만 저도 '자원봉사'하러 온 것입니다. 이 점 한 번 짚고 싶습니다.
네, 기다리겠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되도록 이른 시일내에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차분히, 기다리겠습니다.--Reiro (토론) 2017년 12월 22일 (금) 21:27 (KST)답변

복귀를 위한 "이계덕 문서 복구 및 토론:이계덕에서 일어난 이전 관리자의 월권 행위 사과"라는 조건은 아직도 유효한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3:55 (KST)답변

@ChongDae: 해당 관리자도 이제 없고 하니 당사자의 사과 건은 제쳐두겠습니다. 다만, 해당 관리자가 다음과 같은 월권 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은 인정하시면 좋겠습니다.
1.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 (3)에서 유지 의견이 많았음에도 '삭제 의견이 더 많다'고 오독함 & 1년간 생성 규제라는 권한 남용
1.1 위의 사실을 지적하자 '삭제 여부는 다수결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입장을 갑자기 바꿈.
2. 본인에게 '유니폴리 100% 막을 대책 만들 때까지 문서 생성 불가'라는, 관리자 권한을 훨씬 넘어선 무리한 요구 및 문서 삭제 및 생성 권한 남용.
2.1 추가로, 본인을 유니폴리로 몰아가려 했으나 타 사용자의 지적으로 사과.
2.2 이후로도 '유니폴리의 반달'을 이유로, 문서잠금으로 충분한 것을 '생성 제한'함. 이는 유지 의견이 점점 늘어나기 전까지 계속됨.
3. 이후 백:검토된 판이 완성되어야 문서 생성을 풀겠다며 고의로 3개월 동안 생성 지연.

이 점만 인정하신다면 좋겠습니다. 반대하신다면, 저런 권한이 관리자에게 부여되었는지 정책을 근거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Reiro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8:31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 (3)에서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 (2)의 합의를 뒤집을만큼의 총의는 모이지 않았다는게 제 개인적 판단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8:34 (KST)답변

@ChongDae: 그 이전 총의와는 별개로, 3에서 분명히 '유지'하자는 총의가 우세했음에도 불구, "삭제 의견이 더 많으니 다수결로 삭제"하자는 건 해당 관리자였고, 그것이 잘못됨을 지적하자 "저명성은 다수결로 판단되지 않는다"고 스스로뒤집었습니다. 이는 이중잣대입니다.
또한 이후 토론에서도 '저명성의 근거'가 아닌, 해당 문서와 전혀 상관없는 '유니폴리'로 물타기하고 '유니폴리 100% 막을 대책 만들 때까지 문서 생성 불가'라는, 관리자 권한을 훨씬 넘어선 무리한 요구 및 문서 삭제 및 생성 권한 남용했습니다.
검토된 판 역시 해당 사용자는 "언제 복구하자고 모였나요? 되도록이면 Reiro는 성급한 총의 판단을 자제했으면 좋겠군요. 검토된 판 도입 후 생성하자는 여러 의견을 계속해서 무시하시나요?"라 말했다가, 유지 의견이 더 우세한 것을 보고 "없는 사이에 문서 복구하자는 의견이 많이 오갔네요. 좀 걱정스럽기는 합니다만, 일단은 지켜보겠습니다."로 의견을 바꿨습니다. 이는 '검토된 판 통과되어야 문서 생성'이 해당 관리자의 자의적인 권한 행사라는 증거입니다.[3] 이제까지 정책을 이유로 문서 생성을 제한한 적은 유례가 없는 것을 생각해 보면 말이죠.
다시 묻습니다. '이계덕 문서의 복구와는 별개로', 해당 관리자가 권한을 남용했음을 인정하셨으면 합니다. 종대님의 이계덕 문서에 대한 생각이 어떠하든, '원하지 않는 문서이니 월권해서라도, 유니폴리라는 이름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 한다'는 데까지 이르렀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관리자의 권한 남용을 인정하는 것과, 저명성을 입증하는 것은 별개이기도 하고요.또한, 한 관리자의 잘못이 다른 관리자에게 누를 끼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잘못을 덮는 일이 신뢰를 더욱 저버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Reiro (토론) 2017년 12월 28일 (목) 21:16 (KST)답변
하나 더, 이번엔 '해당 관리자의 권한 남용 인정 여부'가 아니면 대답 회피로 간주하고 받지 않겠습니다. 월권 행위를 인정해달라 하니 뜬금없이 문서 저명성 들고 온 건 조금 실망스럽네요. 제 생각이 틀렸다면, 해당 관리자의 권한 행사가 적법했는지 근거를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Reiro (토론) 2017년 12월 28일 (목) 21:17 (KST)답변

의견 @메이, ChongDae: 백:차단 재검토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상황에서, 두 관리자님이라도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백:차단 재검토에 따르면 피차단자는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며, 정책과 지침을 숙지하고 앞으로 다시 어기지 않을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충분한 사과와 반성, 개선의 의지가 확인되면 관리자가 차단을 해제하거나 차단 기간을 단축해 줄 수 있습니다.'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기한 차단인 경우에도 차단자가 '차단 해제나 기간 단축을 위해서 공동체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증명하여야 합니다.'라 하고 있습니다.

본 피차단자는 2017년 12월 19일부로 자신의 지난 행위에 대한 반성문을 게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이와 같이 백:사랑방에도 게재되어 공동체 모두에게 알렸습니다. 백:올해의 위키인이나 백:위키백과 송년회/2017년 등의 행사도 참여율이 높았던 것처럼 이 차단 재검토 건 역시 확인할 만한 사용자들은 이미 확인을 했을 것이라 보입니다. 그런데도 지금껏 차단 해제에 대한 이견이 없었단 것은 그만큼 본 피차단자의 차단을 유지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관리자님들께서는 본 피차단자의 차단을 유지할 만한 분명한 사유가 있으십니까? 더구나 피차단자는 이미 차단된지 30개월 이상이 지났는데 이는 비슷한 사유로 차단된 다른 사용자들과의 차단 기간에 있어서도 유독 그 형평성이 맞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건대 '현행 규정에 의한다면' 이제는 본 피차단자의 차단을 해제해도 될 것 같은데, 오히려 차단 기간에 있어 좀 과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차단을 해제하지 못할 명백한 사유가 있는 것인지요?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만큼, 그만큼 모든 사용자에게 공정하고자 노력하는 곳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백엔 무려 25명의 관리자가 존재하는데 부디 절차에 따라 처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본 피차단자님께서도 규정을 위반하지 않을 것이란 약속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규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여 본인 역시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면책 특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본인이 스스로 나서서 모범이 되는 사용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21:06 (KST)답변

Reiro 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장기간 여러 생각을 하셨으리라고 생각하고, 또 기존에 위키백과에서 경험하셨던 것들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가지셨기에 이와 같은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차단 재검토에 대한 내용이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느껴서, 그 부분에 한정하여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이에 관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Reiro 님께서 차단이 되었던 여러 이유 중 기타사유는 주된 이유와 관련된 부분이므로 모두 배제하고 가장 주된 차단사유에 대하여만 살펴보고자 합니다. 차단기록 등을 검토하여 보면 가장 주된 차단사유는 토론 태도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인신공격 또는 그에 준하는 표현 등으로 차단요청이 되었고 그 결과가 누적되어 현재에 이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Reiro 님의 현재 생각을 말씀을 하여 주시고, 토론내용과 무관하게 토론 상대방에게 공격으로 비칠 수 있는 표현을 주의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습니다. --Sotiale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21:12 (KST)답변

@Sotiale: 최근 일이 바빠 지금에서야 글 올리게 된 점 양해바랍니다.지적 받은 점에 대해서는 여러번 짚어보고, 반성했습니다. 되도록 문제는 일으키지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토론에 따른 논쟁은 어느 정도 있겠으나, 비난이 아닌 비판에 한정, 진행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19:38 (KST)답변

@메이:@Sotiale: 그나저나, 아무 이유없이 사람 한 달간 기다리게 하는 건 '불친절'일런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시간이 있는데 최소한의 시간 예의는 지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가해서 여기서 한 달간이나 묵고 있는 건 아닙니다. 관리자분들이 '자원봉사자'인 만큼 저도 '자원봉사'하러 왔다는 점 다시금 말해드립니다.--Reiro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13:37 (KST)답변

이유없이 Reiro님을 기다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기다린다고 여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관련한 요청(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3주#사:Reiro 차단 해제 요청이 올라온 것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다른 요소들과 관련없이 차단 해제시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고, 토론 상대방에게 공격으로 비칠 수 있는 표현에 주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하게, 명시적으로 확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관련 건의 처리에 있어 반드시 전제되어한다고 봅니다. 또한 이는 본 건의 처리에 대한 근거이자, 다른 사용자들의 판단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앞으로의 어떠한 편집 활동을 하실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의 피력도 바랍니다.
또한 본 건과 관련한 요청 문서에 확인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21:13 (KST)답변
매일 접속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어서(지금도 물론 아니고요) 글을 남긴 이후 일주일 정도 계속 모니터링을 했는데 답변이 없으셔서.. 모니터링을 잠깐 중단했습니다. 메이 님의 의견대로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차단해제는 어떤 입장에서건 이의가 있을 수 있는 이중포박과 같은 개념일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근거하여 차단 해제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하신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리를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구체적으로 말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22:10 (KST)답변
@메이: @Sotiale: 답변이 늦었습니다. '공격으로 비칠 수 있는 표현'이 '근거 없는 비방, 말꼬리잡기, 시비조, 공격적인 말투'를 말하는 것이라면, 시정하겠습니다. 이미 그런 점에 대해서는 여러 번 생각해 온 터이고, 저 또한 표현이 지나쳤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제가 편집하고 싶은 것 위주의 편집 및 타 위키 사용자들에게 위키백과 알리는 수필 등을 작성하는 식으로 활동하려 합니다. 또한, 한국어 위백에 부족한 정책 등을 번역하여 채울 예정입니다.
다만, 단순한 편집 분쟁 및 비판이 제 활동을 막는 일이 가급적 없기를 바랍니다.--Reiro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01:26 (KST)답변
@메이: @Sotiale: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가요.--Reiro (토론) 2018년 2월 1일 (목) 08:55 (KST)답변
좀 더 기다리시면 Sotiale님께서 확인 하신 뒤에 의견을 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다리는 입장에서 다소 지칠 수도 있겠으나, 이전에 말씀드린 바와 사안의 무게를 감안하여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1일 (목) 09:27 (KST)답변
@메이: @Sotiale: 결국 또 '기다리세요' 입니까. 위키백과에 사람 없는 건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오래 끌리면 오는 사람조차 사라집니다. 한 달 반 째입니다. 저는 지금 인터넷 백과 계정 복구 요청을 한 것이지, 서울지검에 계정 복구 관련 민사 소송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안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에서 왜 시간이 걸리는지 확실히 대답해 주시고, 아니라면 신속히 일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키위키빨리빨리라는 뜻이라는 것을 굳이 상기시켜드리고 싶지 않지만, 이런 최소한의 '이름값'을 지키는 것이 사용자에 대한 친절이라 생각합니다.--Reiro (토론) 2018년 2월 1일 (목) 13:07 (KST)답변
@메이: @Sotiale: 그리고 Sotiale님은 요즘 보니 한 달 간격으로 들어오는 분이시던데 언제 오실지도 모르는 분 두고 몇 달씩 기다리기는 힘듭니다. 사관 신청 관련글도 전부 이곳에 올리라 하시면서 정작 해결은 다른 관리자분께서 해주길 바라는 그림은 별로 보기 좋진 않네요.--Reiro (토론) 2018년 2월 1일 (목) 13:45 (KST)답변
지연의 이유에 대해서는 일전에 말씀드린 바가 있으며, 특별히 추가할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게다가 이 부분은 상호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또한 다른 사용자들에게 '의견이 있으시면 이곳에 올리시라'하는 이야기 이상 무엇을 어떻게 더 할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지연의 이유를 확실히 대답해 달라고 하셨는데, 그 이상 확실한 이유는 없습니다. 보기 좋지 않은 그림이라고 평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알림공지를 하였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어떤 의무가 부과된 것인지요?
다른 관리자를 특정하여 언급한 것 때문이라면, 해당 사용자가 가장 최근까지 이 건에 대하여 확인하였기 때문이지, 결정을 미루고자 함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특정하였다고는 해도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기다리는 것이 왜 보기 좋지 않은 그림인지 모르겠으며, 이에 대한 양해는 구하지 않겠습니다.
원하시는 바의 초점이 '차단 해제라는 결과' 보다는 '신속한 일 처리'라면, 다른 의견을 취합하여 재고해보는 것은 보류하고, 현재 제가 판단하고 있는 바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처리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현재 제가 판단하는 바는, 원하시는 결과와는 배치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확인을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02:32 (KST)답변
@메이: 다른 분들 말 꾸준히 듣고 기다린 결과가 '더 기다리세요'인데 화 안 낼 사람 있다면 알아보고 싶습니다. 자꾸 이전부터 '자원봉사'라는 이유 들어가시면서 즉답 회피하시는데, 관리자 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자원봉사자입니다. 다른 곳 가면 자원봉사자에게 숙식, 하다못해 식음료라도 제공합니다. 그건 바라지도 않지만, 적어도 '자원봉사'할 마음은 나게 하는 것이 업무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관리자를 만들 이유가 없죠. 문서 삭제권, 사용자 차단권은 '자원봉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 준 것이지, 재단에서 심심해서 준 것이 아닐텐데 말입니다.하다못해 함바집을 가도 밥 시간 늦으면 짜증을 내는데, 한 달 반 기다리게 해 놓고 하는 소리가 관공서 접수원과 똑같은 말이니 화가 날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논점 흐리시지 마시고, '신속한 차단 해제'를 부탁드리니 확인 바랍니다. --Reiro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4:23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취합하여 재고해보면 모를까, 단순히 현 상황에서 제 판단에 대한 변동이 있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는 논점 흐리기가 아닙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4:30 (KST)답변
하던 것만 마무리 지어 놓고, 곧바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4:31 (KST)답변
@메이: 얼마나 걸리는지 예상 기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되도록 구체적으로. 이건 최소한의 시간 예의를 바라는 것입니다.--Reiro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4:38 (KST)답변


(편집 충돌)

  • 되도록 문제는 일으키지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토론에 따른 논쟁은 어느 정도 있겠으나, 비난이 아닌 비판에 한정, 진행하겠습니다.

'단순한 편집 분쟁 및 비판 과정'에서 이전에 문제가 된 부분이 재차 문제가 되면, 이는 곧 Reiro님의 활동을 막게 되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 다만, 단순한 편집 분쟁 및 비판이 제 활동을 막는 일이 가급적 없기를 바랍니다.

이에 '다른 요소들과 관련없이 ... <중략> ... 명시적으로 확인'을 말씀드렸는데, 또다시 위와 같은 단서를 붙이셨습니다. 거듭된 확인에 이같은 단서의 언급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 판단은 요청에 따라 처리하기가 저어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확인의 필요성은 이전에도 언급하였지만, '관련 건의 처리에 있어 반드시 전제되어한다고 봅니다.'

또한, 이 단서에 대한 문답을 거쳐 해당 단서가 빠진 확인을 받는다고 하여, 그것을 차단 해제의 근거로 삼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유지'로 판단, 처리표시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5:11 (KST)답변

@메이: 굳이 의견을 달자면, 많이 실망스럽네요. 한 달 반 기다린 결과가 결국 이것이라는 게 말입니다. 이미 위에서 '공격으로 비칠 수 있는 표현'이 '근거 없는 비방, 말꼬리잡기, 시비조, 공격적인 말투'는 전부 시정하겠다고 말했고, 되도록 말썽은 피우지 않겠다 했는데도 결국 저런 이유로 차단 유지라면 이건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볼 수밖에 없겠는데요. 같은 이유로 무기한 차단을 유지하고, 오래 기다리게 한 예가 있던가요?
뭐 다른 관리자들은 '아 어쨌든 이계덕 문서 만든 너가 나빠'라 생각하는 것 같으니 이젠 더 기대할 것도 없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사람도 없는데 기여하겠다고 다시 들어 왔더니 실망만 한 번 더 하고 가네요. --Reiro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5:34 (KST)답변
핑을 주셔서 의견을 달자면, 같은 이유로 차단을 유지한 예가 있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기다림에 대해서는 수 차례 이야기 한 바, 불가피하고 활동을 강제할 수 없습니다. 제 판단에 대하여 공정성이 어긋난다고 여기시면, 이에 대하여 논박하고, 재검토 요청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밖에 달리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6:12 (KST)답변
간단히 씁니다. 우선, 저의 의견입니다.
1. 저는 이미 이전에 있던 저의 과오를 전부 반성한다고 이야기하였고,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단순한 편집 분쟁 및 비판이 제 활동을 막는 일이 가급적 없기를 바랍니다'는 표현 단 하나로 '또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라며 유지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더군다나, 이번 차단 해제 소명에서도, 저는 위키백과 룰을 충분히 준수하며, 기존의 문제점 역시 개선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음에도 '그럴 것이다' 라고 지레짐작하여 차단 유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2. 이전 다른 무기한 차단자 중 복귀한 사람들과는 달리, 저는 유독 긴 시간동안 토론이 지속되었습니다. 이전의 사용자:RUSS 관련 차단 해제에 대한 건이 며칠 되지 않아 사랑방 등에서도 활발히 진행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는 사관 신청 및 제 토론창에서 무려 한 달 반이나 아무 이유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항의해도 단순히 '기다리세요'라는 말 또는 무시일 뿐이었습니다. 이같은 처우는 부당합니다.
3. 마지막으로, 저는 이전에 밝힌 대로 "제가 편집하고 싶은 것 위주의 편집 및 타 위키 사용자들에게 위키백과 알리는 수필 등을 작성하는 식으로 활동하려 합니다. 또한, 한국어 위백에 부족한 정책 등을 번역하여 채울 예정"이라는 제 공약을 준수하며, 불필요한 분쟁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다시금 위키백과의 조용히 편집하겠다는 의도를 밝히며, 차단을 풀어줄 것을 다시금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18년 2월 2일 (금) 16:43 (KST)답변

의견 사:Reiro 님에 대한 무기한 차단은 해제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전에 토론:이계덕 문서와 관련된 편집분쟁에서 Reiro 님이 등재 여부와 관련하여 다수 사용자의 지지를 얻었으나, 그것에 반대하는 특정 관리자와 분쟁이 발생하여 단기간 차단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후 차단 재검토 과정에서 지나친 감정적 표현으로 인해 무기한 차단으로 가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차단 기간 중에 악의적 다중계정을 만들지 않고 오랜 기간 인내하면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위반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과거 자신의 토론 태도에 대해 사과하는 글도 올렸고, 앞으로 위키백과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무기한 차단을 해제해 주는 것이 본인과 우리 위키백과를 위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2월 5일 (월) 05:35 (KST)답변

의견 @메이: 차단 재검토는 백:차단 재검토 절차를 따르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관리자는 해당 사용자에 대한 차단 기간이 알맞은지의 여부와 그것을 더 줄일 수 있는지의 여부를 해당 사용자의 답변뿐만이 아니라 그간의 기여, 다른 사용자들과의 형평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처리하여야 합니다. 현재 이 신청은 거진 두 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저 역시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관리자가 혼자 처리하기엔 버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의견 요청을 달았다거나, 백:사랑방에 알리기라도 하였느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어떤 액션도 취하지 않으면서 그저 '잠시만 기다려달라'고만 하는 것은 사용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상기 신청자에 대해서는 무기한 차단부터가 이해되지 않는 기간입니다. 비슷한 사유로 차단된 다른 사용자들은 단기 차단의 반복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음에도 유독 이 신청자에게만 이다지도 가혹한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무엇보다도 가장 반성해야할 사용자는 메이님과 Sotiale님을 제외한 전 관리자입니다. 차단 재검토를 이렇게 버려두기만 할 거라면 저나 다른 사용자에게 위임해주세요. 다만 상기 사용자의 발언 속에서도 차단 해제 검토엔 불필요한 단서나 지적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덧붙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차단 유지의 근거가 된다고 하기엔 백:차단에 나와있지 않은 사유입니다. 그럼에도 상기 사용자분께는 불필요한 단서나 지적은 덧붙이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2월 9일 (금) 23:31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제가 올리지는 않았습니다만, 사랑방에는 본 건에 대한 내용이 올라가 노출되었습니다. 또한 관리 요청에서도 그러합니다. 여기에는 의견 교환을 바란다고 제가 알림을 표시 하였습니다. 여타의 차단 재검토에 비교하면, 더 많이 노출·확인되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그 이후 의견 교환이나, 재검토는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에 따라 지연되는 것이 불가피하며, 이에 대한 안내는 충분히 하였습니다. 제 판단에 대하여 차단 유지 근거로 보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이는 위키백과:차단 재검토 등을 참고하여 판단한 것으로, 저로서는 숙고하여 내린 판단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00:36 (KST)답변
그래서 반대 의견이나 제시된 차단 유지 근거가 없잖아요....................... 이건 오히려 차단 해제에 대한 공동체의 '묵인'으로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더구나 메이님께선 그저 기다리라고만 하였을 뿐 뚜렷하게 액션을 취한 부분도 없으셨습니다. 그러니 상기 사용자로서는 그 상황이 매우 답답하였을 겁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지연은 있을 수 있겠으나 '이토록이나' 지연된 것은 불가피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백:의견 요청도 한 달이면 떨어집니다. 내용 토론에서 있어서도 보통 일주일 이상 반론이 달리지 않으면 묵인된 것으로 보아 편집을 진행합니다. 백:차단 재검토는 그냥 상기 사용자의 차단 이유, 차단 기간, 차단의 정당성, 차단 이후의 행적, 차단 재검토에 임하는 자세, 다른 사용자와의 형평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판단하기만 하면 됩니다. 메이님께서 차단 유지의 근거로 든 '지속적인 단서의 삽입'은 백:정책과 지침에 나와있지 않은 사유입니다. 백:차단의 확인을 바랍니다. 백:차단의 사유가 아닌 것을 이유로 차단을 유지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기 신청자가 정말로 건강한 비판만을 할지, 아니면 전과 같은 위반 행위를 지속할지는 두고보면 알겠죠. 애초에 32개월 이상의 차단 기간 자체가 부당합니다. 비슷한 사유로 차단되는 다른 사용자들은 단기 차단의 반복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독 상기 사용자만 차별해야할 명백한 이유가 없다면 일단은 해제해두는 게 도리에 맞습니다. 상기 사용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또다시 차단에 이른 행위를 반복한다면 그때 다시 차단을 가하면 될 일입니다. 적어도 상기 사용자가 32개월 이상의 차단 기간을 준수했다는 점만으로도 일단 상기 사용자의 현재 발언에 대한 신뢰성은 어느 정도 확인이 된 것 같은데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01:09 (KST)답변
@메이:@Sotiale: 참 희한하죠. 제 기억에도 이제까지 이렇게 재검토 토론이 지연된 적도, 고작 표현 하나로 차단이 지속된 적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윗분들 말대로 제가 별다른 액션을 하지 않았음에도 관리자분들은 방관 내지 무시고, 메이님은 '기다리라'고만 하실 뿐, 어떠한 추가 조치도 없다가 결국 유지시켰네요. 불편합니다만, 이전의 토론:이계덕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문서 하나 삭제해 놓고 유니폴리 100%막을 방법 찾을 때까지 못 만든다 하다 여론이 기우니 뜬금없이 백:검토된 판 통과될 때까지 안된다고 물타기하다, 결국 제가 지쳐 포기했죠. 한 3개월 걸렸나요 이게. 지금까지 참여해 주신 관리자들께는 미안합니다만, 조심스레 추측해 보건대, '시간 질질 끌어 나가떨어지게 만들기' 전략이 다시금 사용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불쾌하군요. 현재까지 어떠한 다른 관리자의 의견도 없고, 저에게 별다른 결격 사유(단순 표현이 아닌, 그동안의 행동에 따른)가 없다면, 풀어 주는 것이 온당하지 않겠습니까.
덤으로, 이계덕 토론은 다른 곳에서도 인터넷 독재 소리까지 들었는데, 지금 이 토론을 보면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하실 것 같은가요? 어떤 사람도, 두 달 이상 걸리는 인터넷 차단 해제 요청을 이해할 것 같진 않은데 말입니다. --Reiro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10:54 (KST)답변
(편집 충돌) 위키백과:차단 재검토는 이 건이 진행될 수 있는 근거 지침이며, 명시적으로 재검토에 관련한 제반 사항을 다루고 있습니다. '차단 재검토' 차원에서 확인·판단한 것입니다. 최초 요청시의 내용 및 이후 거듭된 확인에서의 내용도 차단 해제의 근거로 삼기 불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지연에 있어서 재검토 초기에 안내하였으며, 그 이유도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이 부분은 상호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확인은 단순 표현이 아닌 증명의 문제이고, 반드시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를 계속하여 단순 표현으로 치부하고 계신데, 이 상황에서 제 판단은 바뀌지 않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11:58 (KST)답변
@메이:@Sotiale:

4. 몇 가지 잘못을 저질러 차단되었습니다. 차단을 해제할 방법이 있을까요?
모든 차단은 기존 차단 결정에 연관되지 않은 다른 관리자에 의하여 다시 검토되거나 토론될 수 있습니다. 보통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며, 정책과 지침을 숙지하고 앞으로 다시 어기지 않을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충분한 사과와 반성, 개선의 의지가 확인되면 관리자가 차단을 해제하거나 차단 기간을 단축해 줄 수 있습니다. 차단 기간이 만료되어 차단이 해제된 경우에 또 다시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경우, 더 긴 기간 동안 차단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5. 무기한 차단되었습니다. 차단을 해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무기한 차단은 관리자가 차단의 기한을 정하지 않고 차단하였을 경우에 해당됩니다. 무기한 차단은 영구 차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차단은 차단 기간이 만료되면 차단이 자동 해제되지만, 무기한 차단은 차단을 해제하기 위해 반드시 관리자와 토론을 거쳐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어기거나 개인 정보 유출, 신변 위협 등의 행동을 하였을 때 무기한 차단이 되곤 합니다. 차단 해제나 기간 단축을 위해서 공동체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사칭 혹은 다중, 동원, 부적절한 명칭의 계정이나 공개 프록시를 악용하는 경우에도 무기한 차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관리자와의 토론만으로 차단이 해제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메이님이 말씀하신 차단 재검토 정책입니다. 위에서도 나오다시피 차단 재검토에는 "상기 사용자의 차단 이유, 차단 기간, 차단의 정당성, 차단 이후의 행적, 차단 재검토에 임하는 자세, 개선의 여지"등의 요소를 고려하라고만 나올 뿐, 님이 근거로 든 '지속적인 단서의 삽입'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전의 마지막 차단이 타 사용자가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백:방해편집'이라는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신청한 것이 그대로 받아들여져 6개월 차단된 것임을 감안하면 "단순한 편집 분쟁 및 비판이 제 활동을 막는 일이 가급적 없기를 바랍니다"라는 말은 최소한의 변호였습니다. 이것을 이유로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은 지나치게 자의적인 해석이며, 타 사용자와의 경우와도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Reiro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19:05 (KST)답변
@메이:@Sotiale: 하나 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겠다면서 '현재 의견 고수'라는 것은 과연 듣겠다는 의지가 있었는지도 의문을 품게 하는군요. 지연되는 이유로 '타 사용자의 의견 수렴'을 들었으면서 의견 내놓아도 이렇다뇨.--Reiro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19:12 (KST)답변
말씀하신 바는 결국 확인에 있어서 해당 단서를 유지해야겠다는 것 아닌지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해당 확인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의적인 해석이나 형평성, 의지를 이야기하심에 대해서는 특별히 무어라 하지 않겠습니다. 이후 제가 개입할 필요는 적거나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 메이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23:16 (KST)답변

@메이: 으음... 일단 사실의 정리와 의견의 정리부터 해봐야할 것 같군요. 일단 메이님이 ① '다른 사용자들의 추가 확인을 위하여 처리 표시는 하지 않으며, 이같은 추가 확인 및 논의 과정은 상당히 지연될 수도 있음'이라며 지연되는 이유를 설명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와 관련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신 것도 사실입니다. ② 이 요청은 백:사랑방 (일반)/2017년 제51주백: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3주#사:Reiro 차단 해제 요청에서 홍보가 되었습니다. 즉, 공동체에 의한 추가 확인은 충분히 된 상태이며 그 논의 기간도 두 달에 이를 정도로 매우 길었습니다. 즉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③ 메이님께선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취합하여 재고해보면 모를까'라며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재고하겠단 입장을 밝히셨습니다. 이에 저의 의견은 물론이거니와 아사달님까지도 의견을 다셨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은 이 요청을 확인한 후 명시적 반대를 표하지 않았습니다. ④ 메이님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형평성, 의지를 이야기하심에 대해서는 특별히 무어라 하지 않겠습니다.'란 말씀은 백:차단 재검토의 위반이십니다. 차단 재검토에 임하는 관리자는 차단 해제 과정에 있어서도 사용자들을 '공평'하게 대해야 합니다. 차단 해제 신청자라 하여 유독 다른 사용자와 다르게 대우하실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이미 메이님이 원했던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이 달려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⑤ '토론에 따른 논쟁은 어느 정도 있겠으나, 비난이 아닌 비판에 한정, 진행하겠습니다.'나 '단순한 편집 분쟁 및 비판이 제 활동을 막는 일이 가급적 없기를 바랍니다.'란 단서는 공격적 표현도, 백:인신 공격도 아닙니다. 그야말로 당연한 얘기를 달아둔 '사족'에 불과합니다. 이 단서들은 당연히 유지해야 하는 것이며 백:차단의 사유도 되지 않습니다. 이 사유를 근거로 차단하는 것이야말로 백:차단의 위반입니다. ⑥ 메이님이 reiro님께 요구한 것은 한 문장으로 '다른 요소들과 관련없이 차단 해제시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고, 토론 상대방에게 공격으로 비칠 수 있는 표현에 주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하게, 명시적으로 확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입니다. 이는 백:차단 재검토상 관리자가 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reiro님은 그 준수와 주의를 '명확하면서도 명시적으로 여러 번 약속'하였습니다.

즉 해당 논의는 메이님이 고지한 충분한 기간과 의견 취합 과정을 거쳤으며 reiro님의 규정 준수 의지까지도 확인이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메이님은 달려있는 의견들을 취합해 재고하지 않았으며, 규정에도 언급되지 않은 '단서 삽입'을 거론하셨을 뿐더러 '확인이 되지 않는다' 혹은 '증명이 되지 않았다'고까지 하고 계십니다. 도대체 여기서 레이로님이 무엇을 더 해야 메이님의 요구가 확인이 되고, 증명이 된다는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명확하면서도 명시적으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메이님께 요구합니다. 메이님이 이 공간에서 스스로 하신 말씀들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러한 바람을 겉으로 표현하였으니 저까지 차단되어야 하는 걸까요? 자꾸 메이님을 귀찮게 해드린 것은 죄송합니다. 그나마 이 건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분은 메이님뿐이라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reiro님께 요구합니다. 불필요한 사족을 달지 마십시오. 또한 '단순한 편집 분쟁'이 무엇을 뜻했던 것인지를 메이님께 구체적으로 밝히십시오. 저는 눈치껏 무슨 말씀인지 알았습니다만 메이님으로선 '명시적 확인'을 위해 일부러 이 단서를 거론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백:편집 분쟁은 이런 뜻이며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저는 다른 관리자들께 요구합니다. 사용자들을 공평하게 대우해주십시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2월 11일 (일) 04:02 (KST)답변

@메이:@Sotiale:덧붙이자면 이전에 말했던 '단순한 편집 분쟁'은 이전의 백:저명성백:등재 기준으로 바꾸자던 토론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상대편이 말했던 '명칭을 바꾸면 사용자들이 더 잘 알아듣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빈약하다고 판단, 반대하였으나 그것을 두고 '방해 편집'이라 차단 신청 넣은 것이 그대로 받아들여져, 제 나름대로는 최소한의 변호였습니다. 물론, 이는 사족이니 철회하겠습니다. 거듭 말하겠습니다만, 저는 '단순한 편집 분쟁 및 비판이 제 활동을 막는 일이 가급적 없기를 바랍니다.'는 주장의 철회와 동시에, 위키백과 규정을 준수할 것을 다시금 밝힙니다.--Reiro (토론) 2018년 2월 11일 (일) 08:24 (KST)답변

충분한 토론 시간을 거쳤고 Rerio님께서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충분히 반성을 하고 계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규정 준수에 대한 확고한 의지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다면 차단 재검토 규정에 따라 차단을 해제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11:24 (KST)답변

Rerio님께서 위키백과에서 다시 기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의지가 들어났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일단 부적절한 언행을 더이상 하시지 않고, 만약 그런경우 더 강한 차단을 집행하는 전제 하에 마지막으로 1~2주정도 차단한 다음 해제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8년 2월 14일 (수) 01:08 (KST)답변

'Rerio님께서 위키백과에서 다시 기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의지가 들어났다는 점에 동의합니다.'란 문장과 차단을 좀더 유지하자는 주장은 양립하지 않습니다. 이미 차단 신청자는 약 33개월을 인내했으며 현재의 차단 재검토 절차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던 속에서도 인내하였습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자꾸 차단 기간을 늘리는 것은 신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다만 최종 의견 수합만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할 것이고, 신청자의 차단 기간과 차단 재검토에 소요된 기간을 고려한다면 차단 해제 예정이 고시된 2월 12일 이래 3일에서 5일이면 충분할 듯합니다. 한편 '더 강한 차단을 집행하'자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사유로 차단된 다른 사용자들은 가산을 잘 받지 않았었습니다. 애초에 분당선님께서 부과했었던 무기한 차단 기간부터가 부당했었던 것 같습니다. 양형은 차후 레이로님의 규정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판단할 문제이지 벌써부터 전제할 게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2월 14일 (수) 06:51 (KST)답변
제 의견 한마디도 못말하나요;;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고 알아주시면 될 것이지 이렇게 나오시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8년 2월 14일 (수) 08:06 (KST)답변
토론란에서는 생각에 대한 코멘트가 달리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너무 괘념치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06:35 (KST)답변

차단은 위키백과가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존재하며 처벌이 아닙니다. Rerio님의 차단 사유는 적절하게 작성되었다고 생각됩니다만 한편으로는 해당 사용자가 수년 간 충분히 주의/경고를 받았음을 느낍니다. Reiro님의 반성과 규정 준수 의지가 추후 한국어 위키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을 기대합니다. 만일 해제가 된 이후에 차단 정책에 어긋나는 행위(지침/정책의 위반 등)가 재발할 경우 기존 차단 기록들을 고려하여 그 때 다시 차단을 고려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는 차단 규정에 언급된 내용이오니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관리자분들께서 행하신 차단이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기존 차단 기록은 추후 차단이 고려될 때 참고 대상이 되며, 지금은 현 사용자의 반성의 모습을 두고 차단을 해제하는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ted (토론) 2018년 2월 14일 (수) 09:41 (KST)답변

@메이:@Sotiale:@Ykhwong:@일단술먹고합시다:@분당선M: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차단 재검토에 참여해 주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iro (토론) 2018년 2월 14일 (수) 17:37 (KST)답변
축하합니다. 현재의 위백 상황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힘들게 오신 만큼 부디 백:정책과 지침을 잘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06:35 (KST)답변

축하합니다. 사:Reiro 님의 차단 해제에 찬성했던 사람으로서, 이번에 차단 해제되어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만, 하나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Reiro 님이 예전처럼 열심히 기여하고 토론하되, 상대방이 불쾌하게 생각할 수 있는 자극적인 말은 자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모습, 달라진 모습, 성숙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2월 28일 (수) 01:56 (KST)답변

차단이 풀리셨네요.[편집]

두부
나는 착해서 이 두부를 드립니다.

다른 것을 준비는 못했고 옛말에 관재가 있으면 액땜으로 두부를 먹는다고 했는데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고려 (토론) 2018년 2월 28일 (수) 01:58 (KST)답변

커뷰[편집]

이분이 자꾸 편집분쟁이나 자기가 동의하지 않는 편집, 자기에 대한 제재 요청 지우기에 백:되돌리기 기능을 오용합니다.

관리자들도 침묵으로 일관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동남아 위키프로젝트[편집]

위키프로젝트:동남아시아 참여자 목록에 서명이 있던데... 지금은 안 하시는 거면 서명 빼도 될까요?--Gcd822 (토론) 2018년 4월 13일 (금) 14:35 (KST)답변

음.. 당분간 신경 쓰기 힘들 것 같네요. 빼도 좋습니다.--Reiro (토론) 2018년 4월 13일 (금) 17:47 (KST)답변

당분간 토론 참여 못합니다[편집]

사정상 조금 오랫동안 모든 편집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아쉽지만 삭제 토론 관련 토론도 참여를 멈추겠습니다. 토론이 순조롭게 결실 맺기를 기대하겠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4월 22일 (일) 00:49 (KST)답변

@Doyoon1995: 저도 그동안의 일 때문에 답변이 늦었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토론은 꼭 성사시키겠습니다.--Reiro (토론) 2018년 4월 28일 (토) 10:49 (KST)답변

이계덕 문서의 복원[편집]

적폐 관리자의 방해행위로 복원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 복원할 방법 없을까요? 현재 위키백과:삭제 정책#병합에 따라 성소수자 목록 문서로 넘겨주기된 상태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