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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Shyoon1/보존문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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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윤성현님) - 주제: 의견

기각 결정

남자의 자격 문서의 기각 결정은 윤성현님께서 해주시지요. 조선대학교 문서는 알찬 글 선정위가 없어지기 전에 선정하기에는 힘들겠지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일 (월) 12:10 (KST)답변

조선대학교가 유력한 후보에 들어갔으니 잘하면 가능할 듯도 싶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2일 (월) 13:11 (KST)답변

콰아앙!!!!

지금까지 알찬글 활동을 열심히 하신 윤성현님께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KORAIL trainholic 2012년 1월 5일 (목) 17:54 (KST)답변
글만 보곤 벌써 선정위 폐지된 줄 알았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6일 (금) 17:55 (KST)답변

"메이지 천황"

개인 작업장에서 왜왕 일왕 메이지 (표제어는 메이지 천황이군요. 쩝) 문서를 새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레이아웃은 윤성현 님이 쓰신 강건성세 3부작 문서를 참고하고 있구요. 도널드 킨 교수의 저서를 참고해서 쓰고 있긴 한데, 평가 부분이나 "정치 사상" 같은 것을 넣기가 조금 애매해서요. 시간이 남으시면 한번 읽어주시구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유민 (·) 2012년 1월 8일 (일) 19:08 (KST)답변

메이지 일왕이라... 혹 어떤 글을 목표로 작업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좋은 글인지 알찬 글인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9일 (월) 06:44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알찬 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금하게 지적해주세요 :-) --유민 (·) 2012년 1월 9일 (월) 16:07 (KST)답변
일단은 생애가 조금 빈약한 듯 싶습니다. 일단 메이지 일왕의 생애야 잘 알려졌으니 다른 일본사 서적중 잘 찾아보시고 참고해서 쓰시구요, 일단 메이지하면 또 메이지 유신이니 메이지가 개화와 존왕양이같은 것에 어떤 역할을 하였나 같은 부분도 좀 더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평가 부분을 아직 안 쓰셔서 잘 모르겠는데 일본에서의 평가, 사학계에서의 평가, 다른 나라에서의 평가 등등도 고루고루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직 양이 그리 많은진 몰라도 일단은 좋은 글로 소박하게 잡고 그다음에 알찬 글로 서서히 높여가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9일 (월) 16:17 (KST)답변

조선대학교 알찬 글 선정 작업

조선대학교 문서가 찬성표 10표를 얻었네요. 이제 알찬 글로 선정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알찬 글 대문에 갯수가 여전히 80개로 나오는군요. 이건 무엇이 문제인지..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10일 (화) 19:01 (KST)답변

뭐 더이상 선정을 해도 별문제는 없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자동 초점의 해제 토론도 꽤 빨리 진행중인것 같아서 좀 기다렸다가 하나는 올리고 하나는 빼고 동시에 진행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또 그 80개는...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고쳐봐도 계속 +1으로 나타나는지라(...)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11일 (수) 12:23 (KST)답변
흠 윤성현 님 말씀대로 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 눈팅하다 끄고 하다 보니 로그 기록이 통 없었네요 인사도 늦었고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단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게 먼저일텐데 그럼 조선대학교를 선정하고 잠시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2년 1월 12일 (목) 13:50 (KST)답변
그냥 두개 다 기다리도록 하죠. 오래걸릴것 같지도 않으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14일 (토) 04:38 (KST)답변

외래어 인물 표기

위키백과는 외국인의 경우에는 현지 발음을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어 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도 소개가 되어 있으며, 중국어권 인물은 중국어권 인명 정보에 따로 소개하고도 있습니다. 현대 인물 (1910년 이후)는 모두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어 표기하도록 하고 있으며, 한국식으로 읽은 이름은 괄호 표기로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윤성현씨의 무조건적인 문서 편집 취소도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청룽이나 브루스 리와 같은 부분은 단순히 문서 내부에서의 이름을 고친 것이 아니라 문서 내부를 업데이트 한 부분이나 윤성현씨는 계속하여 취소를 하고 있습니다. 통용 표기의 집착은 윤성현씨가 보이는 행태이며,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도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계속한 이런 지침을 무시한 개인 의견대로 이동하는 행위와 편집 취소는 사용자들에게 제제가 가해지는 부분이니 주의하여 주세요. 참고로 브루스 리의 경우에는 미국인으로 정식 국내 표기가 미국 인명으로 '브루스 리'가 맞도록 하고 있으며, 백과사전[브루스 리]을 포함한 모든 공식 문서에서도 브루스 리로 표기합니다. 정확한 표기법을 알려주도록 하는 것을 임의로 수정하지 마세요. 또 한국어 음차로 잘 알려진 인물들이라 하더라도 지침상으로는 표기를 따르며, 그렇다면 기존까지 또 현재까지도 잘 알려지는 '모택동'이나 '장개석'이 더 맞겠지요. 이런 것들은 모두 외래어 표기대로 수정된 이후에 현지 발음으로 제대로 알려져 가고 있는 부분입니다. 외래어 표기법을 국내에 정착 시키는 것이 위키백과를 포함한 공식 문서들의 소개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침을 무시한 행동을 보여주시지 말아주세요. 인물명은 일본인물이든 중국인물이든 서양권 인물이든 모두 외래어 표기로 통합하여 표기하고 있으며, 다른 문서상에서는 한국의 통용표기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니 괜찮습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4:45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3번 첫 문단의 3.2 인명 부분을 보세요. 중국인은 활동한 시기를 기준으로 신해혁명 이전의 인물은 한국어식 발음을, 이후의 인물은 중국어식 발음을 씁니다.. 단 신해혁명 이후 인물 중 한국어식 발음도 널리 쓰이는 경우는 문서를 생성하여 중국어식 발음으로 넘겨줍니다. (예: 등소평 → 덩샤오핑) 이와 같이 한국어식 이름은 넘겨주기 처리를 하고 있으며 인물 문서 내부에서 덩샤오핑(등소평), 장제스(장개석) 이런 식으로 소개하고 있고요. 또한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 제4장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제2절 동양의 인명, 지명 표기에 제2항에 보면 중국의 역사 지명으로서 현재 쓰이지 않는 것은 우리 한자음대로 하고, 현재 지명과 동일한 것은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백과사전에도 기본 이름을 표기에 따라 청룽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1] 기본 이름 옆에 괄호표기로 성룡이라는 한국식 표현을 사용합니다. 외국인물이 한국에서 한국식 예명으로 만들은 정식 이름인 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이것은 한국에서 그냥 한국식으로 읽은 이름이기 때문에 표기를 따릅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4:52 (KST)답변
이에 따라 한국의 방송, TV뉴스 등의 정보상에서도 외래어 표기를 따르고 있으며, 뉴스상에서는 표기만을 사용하고 일반 TV프로그램 상에서는 청룽(성룡)과 같이 병기하고 있으며 출연진들도 청룽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사전으로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표어와 같이 백과사전입니다. 백과사전은 일반 사용자와 비사용자들에게 공식적인 정보를 알려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4:54 (KST)답변
당국강, 진도명 등 도 따지고보면은 통용으로 천다오밍, 탕궈창으로 돌려야겠죠. 하지만 어떤게 더 유명한가요? 성룡은 성룡으로 불린 시절이 길지 청룽으로는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도 예전에 "한자 차음으로 더 잘 알려진 중국 배우에 한해선 한자 차음대로 하자는" 총의가 성립되어서 표제어를 한자 차음대로 하는 것이니 이의 있으시면 정식으로 토론을 열어주세요. 그때까진 계속 되돌리겠습니다. 일단 증거로 토론:김용 (1924년)을 보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21일 (토) 15:54 (KST)답변
그것도 위키백과의 지침에 의하여 돌려야 하는 것이 맞으며 그것은 편집 지침을 무시하고 있었던 토론이겠지요. 그 김용의 문서도 수정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위키백과에서 기본적으로 따르는 것은 '편집 지침' 입니다. 그리고 통용이라는 표기는 '성룡'이 통용이고, 표기 원칙이 '청룽'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모른다고 해도 표기 원칙과 한국의 공식 원칙을 무시한 행동을 따를수는 없지요. 정식 토론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 자체가 편집 지침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문서명 이동외에 제가 문서 내부를 업데이트한 것을 마음대로 취소한 것은 심각한 문제죠.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1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편집 지침이 우선입니다. 저보다 더 먼저 많이 활동하던 분이시니 그것은 아실텐데요. 아무리 사용자가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편집 지침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지 말아주세요. 게다가 성룡, 이소룡 문서에 제가 업데이트한 내용을 마음대로 취소하는 것은 무개념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12 (KST)답변
단순히 이건 윤성현씨께서 그냥 한국식 이름이 익숙하다는 이유로 편집 지침을 완전히 무시한 채 무단으로 계속 되돌리고 있으며, 중국어권 인물은 저 말고도 다른 사용자들이 표기 원칙에 의해 많이 수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윤성현씨의 무단 편집 취소는 단순히 문서명의 이동이 아니라 제가 인물 문서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기입한 것들을 마음대로 계속하여 취소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행동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16 (KST)답변
또 브루스 리의 경우에는 중국어권 배우가 아니라 중국계 미국인 배우가 맞아, 표기법도 브루스 리로 표기하여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근거로 위에 백과사전 링크도 달아 놓았을텐데요. 많이 사용하는 이름을 쓰고 하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 같은 작품에서만 성립하지 이런 인명 문서들에서는 성립되지 않으며 지침에도 그러한 말은 어떠한 한 마디도 없습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18 (KST)답변
또한 단순히 한 인물의 토론에서만 이루어진 내용을 전체로 확대해석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으며, 이 토론 또한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생각하지 않고 이루어진 토론이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편집 지침에 위배되는 행동은 언제든지 편집 지침대로 고쳐지고 있으머, 이를 계속 되돌리기 하는 사용자는 차단되던 매우 많은 사례가 확인됩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19 (KST)답변
익숙하고 어쩌고 할것이 아니고 일단 토론이나 이루어진적이 있었나요? 위키백과는 국립국어원 그대로 맞춰서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통용과도 다른 표기를 가진 표제어도 꽤 있는 편인데 정부 기관인 국립국어원 그대로 맞추려고 하시네요. 한국어 화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표기명을 표제어로 삼는 곳입니다. 그리고 차단되던 매우 많은 사례라고 하셨는데 꼭 저를 차단요청하시려고 강수를 두시는 것 같으신데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토론이나 제대로 거쳐주시고 총의가 확인되면 돌리던지 그러십시오. 지금 상황에선 총의가 확인되지 않았으니 이동은 무리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21일 (토) 16:23 (KST)답변
중국어권 인물이 수정되는 경우에는 위에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나 제대로 파악을 하지 않으신 것으로 판단되며, 자신의 의견만 편집 지침을 무시하고 계속하여 주장하고 계시네요. 또 성룡과 같은 한국식 표기는 넘겨주기 처리하면 얼마든지 다른 문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여 무리가 없습니다. 윤성현씨 말대로라면 현재 외국 인물의 전범위가 모두 한국식으로 이름이 수정되야 합니다. 일본 인명의 경우 모두 통용 표기로 수정되야 하고, '구사나기 쓰요시'와 같은 경우에는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수정되는 불상사까지 발생하지요. 게다가 현재까지 더 많이 알려지고 있는 중국 정치인들의 인물도 모두 수정되야 하겠지요. 이는 편집 지침에도 완전히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25 (KST)답변
누가 꼭 차단한다고 하였나요, 이런 편집지침을 무시한 행위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어 실제로 차단된 사용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참고하시라고 주의를 준 것입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26 (KST)답변
그래서 통용으로 되어 있는 표제어들도 모두 여러 사용자들에 의해 편집 지침대로 표기법대로 표기합니다.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러는 것이지요. 국립 국어원의 표기 문제가 아니라 이건 위키백과 내부에서도 정하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따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27 (KST)답변
또한 편집 지침대로 가는 것은 따로 토론을 사용하지 않아요. 지침대로 되돌리는 것이 문제가 되는 행동이 되지 않는 것이고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위키백과는 공식적인 문서를 추구하는 백과사전입니다. 그냥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요.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29 (KST)답변
그 전례를 든 것이 상당히 불쾌하니까 하는 말이지요. 차단이란 말은 함부로 하시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표기법, 표기법 하시는데 편한대로 쓰는 말을 왜 표기법에 연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 내부에서도 정했던 저 토론도 총의입니다. 그리고 몇년동안 지켜져 왔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21일 (토) 16:29 (KST)답변
사용자 분이 계속하여 편집 지침을 무시한 행동을 보이니까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리고, 편한대로 쓴다고 하더라도 위키백과 내부에서 정하는 것과 위배되는 말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에서 토론 보다 편집 지침이 더 우선이고, 편집 지침과 위배되는 토론은 편집 지침에 따라 되돌려집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35 (KST)답변
또 몇년 동안 지켜져 온 것이 아니라, 중국어권 전문 사용자가 적고 기여수가 적기 때문에, 특히 중국어에 대해 정확히 알기가 힘들어 그냥 한국식으로 부르던게 유지된 것 뿐입니다. 해당 문서에서만 그런 토론이 이루어진 것이지 그게 지침으로 까지 가지는 않습니다.--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6:36 (KST)답변
정체자의 경우에는 중국에서는 과거 정체를 사용하였으나 간체자로 통합되었습니다. 그리고 홍콩에서 정체자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한국 내부에서는 광둥어는 방언이기 때문에 인물의 표기와 발음을 표준어인 베이징어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키배과의 편집 지침도 그를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공식 문서를 표기할 때 해당 인물들의 경우에도 간체자로 표기하지 정체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또한 인물의 발음도 표준어인 베이징어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고 위키백과 역시 그를 따르는데, 방언의 글자를 쓴다면, 한글 표기도 방언으로 바뀌게 되겠지요. 그런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한국 내부에서도 홍콩 출신 인물이더라도 간체자로 표기하고 있으며, 중국 내부, 기타 해외 국가 모두 간체자로 사용합니다. 또한, 홍콩 국적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은며 중국의 한 행정 구역안에 홍콩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물들 역시 공식 사용시에는 중국의 방식 때로 베이징어 간체자로 이름을 쓰고 있고요.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7:07 (KST)답변
사용자 분의 소개 문서에서는 위키백과에서의 편집 지침을 따른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과 완전히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KAWAI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7:09 (KST)답변

선정 작업

위키백과:알찬 글/대문/목록에서 자동 초점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조선대학교를 추가하시면서 제외해주세요. 수고하세요!! :)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5일 (수) 16:39 (KST)답변

번역 검토 부탁드립니다. :)

제가 사용자:Nt/작업실/닉 아덴하트를 번역했는데요, 처음에는 함께 검토하기에 내놓을까 하다가 검토 전에 부탁을 드릴까 합니다. 내용 모두 검토하실 필요는 없고요, '야구 경력'과 '추모' 문단에 있는 인용문들이 있는데 번역이 자연스러운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 --Nt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21:42 (KST)답변

그럼 한번 검토해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도 해드리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28일 (토) 04:32 (KST)답변
감사합니다. :) 그리고 백:검토하기에도 올렸으니 의견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Nt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8:27 (KST)답변

BAIDU백과의 사용

백과사이트 사이는 상호 참고가 불가합니다. 왜냐하면 대영백과 가튼 상당히 유력한 저작을 제외하면, 백과란 것은 3차문헌에 물과합니다. 또는 BAIDU백과는 山寨제품에 불과하고, 그 중에 대량한 확인 불가능또는 표절의 내용이 존재합니다.중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도, 그가 크 장애입니다. 따라서 여러 언어판의 위키백과에서 BAIDU백과를 인용하는 것은 금지해야 합니다. 이해하시기 바람니다.--Zhxy 519 (토론) 2012년 2월 1일 (수) 12:37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닉 아덴하트

닉 아덴하트알찬 글 후보에 올렸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23:15 (KST)답변

한일도서협정으로 반환된 도서 목록

한글 반스타
나는 해당 문서의 조선왕조의궤 목록을 한글로 옮겨적어주신 윤성현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13:36 (KST)답변
쌩큐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22일 (수) 09:26 (KST)답변

기수법 기각 처리

기수법 문서에 대한 반대표도 있고, 해당 문서가 함께 검토하기에 올라와서 알찬 글에서 기각 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천리주단기 2012년 2월 25일 (토) 13:37 (KST)답변

아, 그렇다면 내려야죠.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26일 (일) 12:14 (KST)답변

선정위

알고 계시겠지만, 백:알찬 글 선정위원회를 총의에 따라 거부처리하고 그 외 남은 그림 파일들이나, 틀, 문서들을 모두 보존, 삭제 신청하고 있습니다. 윤성현님의 사용자 페이지에 달려있는 알찬 글 선정위원 틀도 떼어두겠습니다. 그 동안 알찬 글 선정을 도맡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19:32 (KST)답변

단 사용자 페이지는 그냥 토론으로 남겨주셨으면 제가 처리하면 될것을 직접 건드리신 것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아직 삭제 완료도 안되었는데 그걸 직접 없앨 하등의 이유도 없었는데요. 불쾌합니다. 거기다가 문서 역사보니 먼저 사용자 문서 건드리고 여기다가 글을 쓰셨군요. 보아하니 너무 무례한 행동 아닌가요? 계속 화가 나네요. 이에 대해서 확실한 사과와 재발 방지에 대한 얘기가 없다면 중재 요청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의 사용자 문서를 자유자재로 건드리고 강력한 항의가 있는데도 이를 계속 무시하는 분이랑 딱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29일 (수) 03:51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8일 (화) 21:19 (KST)답변

수고하셧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29일 (수) 09:41 (KST)답변

과거 글 봤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사용자문서를 편집하지 마시고 그냥 지워달라고 요청을 해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29일 (수) 09:44 (KST)답변

명예의 전당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명예의 전당에 삭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9일 (수) 19:24 (KST)답변

오랜만입니다.

최근 1-2년간 바쁜 일이 하도 많아 인사도 활동도 제대로 못해 예전처럼 많이 도와드리지도 못한 점이 죄송하더군요. 입대를 앞두고 있던터라 시간적 여유가 크게 늘어서 다시 돌아와보니 그 사이에 알찬 글 선정 위원부터 시작해서 기타 많은 일을 처리하셨더군요. 편집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새삼스러운 인삿말이 낮설지 않군요 ㅠㅠ)

저는 요즘 축프 문서들 위주로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저의 작품(?)인 첼시 FC는 오늘에서야 완성다운 완성(오역 정정, 문맥 수리, 내용 및 출처 보강)을 하기도 했구요. 역프 문서도 그렇지만, 축프 문서도 갈 길이 멀었단 생각이 들더랍니다. 알찬 글(제가 만든거지만 ㅋ)이 3년 간 미완성된 상태로 있었단 걸 생각하니 참 씁쓸하더군요.

무튼 남은 기간 동안 시간나는 대로 열심히 활동해보죠 ㅋㅋ 수고하세요~~ --Ph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09:11 (KST)답변

대한민국의 역사 드라마 목록

해당 문서 "한국사는 국가별로 나눕니다. 서양의 가치를 이곳에 주입시키지 마세요" "서양의 기준인 고대, 중세, 근세, 근대는 한국사 내에서는 그 기준에 대해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고 한국사에서 이러한 서양의 기준은 별 상관없음"이라는 편집 요약에 남기신 의견을 보고 의견 드립니다.

해당 편집은 국립국어원에 근거해서 편집했습니다. 이 편집이 잘못된 편집이라면 국립국어원의 자료가 잘못되었다는 자료를 제시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되돌리기 이전 버전은 드라마 나열목록이 뒤죽박죽입니다.--문원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2:18 (KST)답변

아니요. 한국사의 시대순 나열은 국가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후삼국, 고려, 조선, 대한제국 등등. 예, 한국사의 관점으로 보면 고대, 중세, 근세, 근대는 어디까지나 끼워맞춘겁니다. 예컨대 서양에선 600년대에 고대세계가 끝나고 중세가 열리는데 한국사에서 고대의 끝과 중세의 시작은 학자에 따라 다르고 애매모호합니다. 신라의 삼국 통일 후인지 아니면 고려의 후삼국 통일 뒤인지. 이러한 서양 연대기를 한국사에 끼워맞춘 것은 그저 편의상이지 동양사에선 전통적으로 시대순 나열은 국가의 흥망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조선시대를 다루는 사극이라 하지 근세를 다루는 사극이라고 하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3일 (수) 14:26 (KST)답변
그리고 국가명도 없이 고대, 중세, 근세, 근대만 표기하나요? 그러면 알아볼 사람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학계에서도 이러한 서양식 시대분류 나열은 여전히 기준이 분분합니다. 확실하게 국가별로 나누는게 바람직하고 또 별다른 얘기가 없을 것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3일 (수) 14:29 (KST)답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사전에서 시대구분입니다.
  1. 고대:「2」『역사』역사 시대 구분의 하나로, 원시 시대와 중세 사이의 시대. 흔히 우리나라에서는 고조선 때부터 통일 신라 시대까지, 중국은 하나라 때부터 당나라 때까지, 서양은 그리스 때부터 게르만 족의 대이동 때까지를 이른다. ≒고세01(古世)「2」.
  2. 중세: 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고대에 이어 근대에 선행(先行)하는 시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건국 초기부터 망하기까지의 시기를, 중국에서는 당나라의 멸망으로부터 명나라 말기까지의 시기를, 서양에서는 5세기의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에서 15세기 중엽 동로마 제국의 멸망에 이르는 시기를 가리킨다. ≒중세기.
  3. 근세: 「2」『역사』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중세에 이어 근대가 시작되기 전의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 유럽에서는 르네상스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이다.
  4. 근대: 「2」『역사』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중세와 현대 사이의 시대.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1876년의 개항 이후부터 1919년 3ㆍ1 운동까지의 시기를 이른다.

브리태니커, 두산백과사전 등 백과사전 사이트, 언론 등 귀하가 주장하는 논란이 있다는 부분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사극 시대구분 또한 언론에서도 고대 사극 중세 사극 근세 사극 근대 사극 사용하고 있고요. 설령 학자마다 의견이 분분해도 그것은 상황이 바뀐 이후로 봐야 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정책 문서에서도 개인의 의견, 특정 국가,집단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있네요.--문원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5:55 (KST)답변

국립국어원이 위키백과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흔히"라는 표현이 있네요. 확실하지가 않다는 겁니다. 왜 확실하고 구분이 확실한 국가를 버리고 서양식에 따라서 끼워맞추려고 하십니까? 그리고 고대 사극, 중세 사극, 근세 사극, 근대 사극을 언론에서 사용한다고요? 출처 부탁드립니다. 고대 사극은 더러 봤습니다만 근세 사극이란 표현은 본적 없습니다. 조선시대를 다룬 사극을 굳이 알아들을 사람이 많지 않은 근세 사극이라고 표현을 할 필요가 없지요. 왜 확실하고 정확한 국가명을 버리고 저렇게 두리뭉실한 시대구분으로 가려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다시 돌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3일 (수) 16:12 (KST)답변
일반적인 구분을 말한 것이지 국립국어원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말한 바 없습니다. 브리태니커, 두산백과사전 등 백과사전, 언론 등에서도 논란이 있다는 부분이 확인되지 않는데 근거자료 없이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저의 편집이 잘못되었다면 제가 제시한 출처에 논박 자료를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언론에서도 고대 사극[2], 중세 사극[3], 근세 사극[4], 근대사극[5] 사용하고 있습니다.--문원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6:32 (KST)답변
애매모호하게 말하지 마세요. 전 출처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엄연히 한국사에서 불리는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다 버리고 고대니 중세니 근세니 근대같은 걸 왜 쓰지요? 그리고 님께서 찾아보신 고대 사극, 중세 사극, 근세 사극이라는 용어는 거의 단어 짜맞추기네요. 기사 안에서 근세라고 하지 어디서 근세 사극, 중세 사극이라고 합니까? 제가 말씀했듯 고대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등 여러 국가가 있고 그것을 세분화할 여러 시대적 구분들이 많은데 무엇하러 이런 걸 써야 하나요? 그럼 이런걸 왜 써야하는지 이유나 한번 묻고 싶습니다. 단지 국립국어원이 쓴다고 해서 목록에 집어넣어야 한다는 말씀은 삼가해주십시오. 국립국어원은 위키백과의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고 그리고 국사편찬위원회 같은 곳도 아닙니다. 그리고 대중성으로 시대적 구분은 국가별로 이미 나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안 찾아보셨나 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3일 (수) 16:45 (KST)답변
국립국어원이 영향 있다고 말한 바도 없거니와 짜맞추기도 한적도 없는데 논박 자료 없이 사람들, 학계 등 위키백과: 모호하게 말씀하시는 건 윤성현 님인 거 같은데요. 두산백과사전에서도 일반적인 견해로 고대 말기의 개념은 동양에도 그 적용이 시도되어, 중국은 대체로 당나라 말기·오대(五代), 한국은 통일신라시대 말까지를 고대 말기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라고 정의하고 있고요. 대중성으로도 언론에서 근대 배경의 드라마는 사극보단 시대극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문원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7:32 (KST)답변
짜맞추기죠. 기사 안에서 "근대 사극", "중세 사극"이라고 대놓고 얘기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왜 고대, 중세, 근세, 근대 개념에 목매는 겁니까? 왜 국가별로 구분을 안하고 서양식 시대기준으로 구분을 해야 하는겁니까? 이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으시군요. 단지 자신이 좋은 기준이라서 그러는 건가요? 한국 내에선 국가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중국에선 고대의 기준은 더 분분합니다. 오대십국은 상당히 많이 잡았네요. 남북조 시대의의 끝, 당나라의 멸망으로 중세가 시작된다는 점도 고대의 시작점과 종착점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왜 이런 기준을 선호하는 겁니까? 그러니 근대 사극은 "시대극"이라 쓰지 누가 근대 사극으로 부르냐고요. 그러니 역사적 시대에 맞춰 조선, 고려로 분류하는게 나쁘다는 건가요? 그리고 고대, 중세, 근세, 근대라는 용어는 서양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국가로 분류하니 국가별로 나누자는건데 이게 어때서 그러시는 건가요? 자신이 좋다는 기준에 맞춰서 작성하지 마십시오. 예컨대 용의 눈물은 조선시대를 다루는 사극인건 다 알텐데 갑자기 뜬금없이 근세 항목에 포함된다면 과연 이게 대중성에 부합할까요? 대중들이 근세 사극이라는 생소한 개념에 알쏭달쏭하지 않을까요? 대중에게 다가갈라면 국가에 비해서 한번에 캐치하지 못하는 애매한 기준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에 캐치할수 있는 국가명대로 하는게 훨씬 보기도 좋고 가독성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분류, 거기다가 국립국어원의 생소한 기준까지 포함시키지 마십시오. 말씀드렸듯 국립국어원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3일 (수) 17:54 (KST)답변
[6] 귀하가 주장하는 국가명 즉 조선극도 짜맞추식인데요? 귀하가 학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니깐 쓰면 안 되신다면서요? 두산백과사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 백과사전과 언론기사에서 귀하가 주장한 논란이 있다는 자료는 확인할 수 없으니 제가 제시한 출처에 논박 자료를 제시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저는 출처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귀하가 학자시면 논문 쓰셔서 현재 시대구분을 바꾸세요. 위키백과:아님 정책이 분명하게 개인의견, 특정 집단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있는데요? 학자마다 분분한 거 그것은 상황이 바뀐 이후로 이야기할 사안 아닙니까? 제가 제시한 출처에 논박 자료를 부탁합니다.--문원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8:37 (KST)답변
저는 분명히 "조선시대를 다루는 사극"이라 하였지 언제 "조선극"이라고 하였습니까? 목록같은 부분은 분명히 나라별로 쉽게 구분을 해놓는게 일반적인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출처가 되나요? 결국 귀하가 붙이신 출처라는 것도 검색엔진에서 그냥 뒤져본 것이지 정말로 그런 단어를 짜맞춰 썼다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서양식 시대개념을 동양쪽에 억지로 끼워맞추려 하지 마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4일 (목) 09:34 (KST)답변
조선 사극으로 쓰려고 한 건데 실수했네요. 하여튼 조선 사극 시대 기사에도 지엽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두산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 백과사전과 언론에서 짜맞추기란 부분을 확인하지 못하였고 이들의 근거로 편집했습니다. 끼어맞추기라는 논박 자료를 제시해주시면 제가 깨끗이 인정하죠.--문원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9:42 (KST)답변
고대(Ancient), 중세(Middle Ages), 근세(Early Modern), 근대(Modern), 현대(Contemporary)의 어원은 서양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번역에서 부르던 영어명을 그대로 우리가 흡수해서 부르기 시작한 겁니다. 그 이전만 해도 동양사에서는 저렇게 시대구분을 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검색을 해보시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묻겠습니다. 그럼 귀하께서는 스스로 왕건을 지칭할때, 고려의 초대 왕이라 하시나요? 아니면 중세의 초대 왕이라 하시나요? 드라마도 똑같습니다. 현대물,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을 다루는 드라마는 현대물이라 하지만, 사람들이 고대물, 중세물, 근세물, 근대물이라고 하는 말은 없습니다. 사극이란 것 자체가 역사 드라마이기 때문에 동양에서 전통적으로 분류하던 왕조의 흥망대로 분류를 하는 것이죠. 저는 제가 최대한 논박할 수 있는 그 모든 걸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출처도 필요없는 경우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4일 (목) 09:47 (KST)답변
그리고 국립국어원을 그렇게 오용하지 마세요. 국립국어원은 제가 말했듯 역사를 연구하는 전문적인 기관도 아닙니다. 백과사전도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지식을 담은 곳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지금으로는 서양식 시대구분보다는 고려, 조선, 삼국 시대 등 널리 쓰이는 구분을 내팽개치고 국립국어원의 그 기준에 짜맞추려하는 것도 이해를 못하겠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4일 (목) 09:49 (KST)답변
유래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분쟁 사유가 아니므로 논박이 아니죠. 시대 구분이 학자에 따라 분분해도 그것은 상황이 수정된 이후에 논의할 사안이라고 보는데요. 역사드라마 문서까지 찾아올 정도면 그 사람은 역사에 당연히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닌가요? ~사람들 같은 모호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이나 국립국어원이나 기타 언론에서도 분명하게 논란된 부분을 다루고 있으면 이해가 되도 그런 내용을 다루지도 않는데 이해가 안 되네요.--문원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10:13 (KST)답변
그래서 시대적 분류를 한다는게 국가 구분이 아니라 서양식 시대구분입니까?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듯 두가지 이유를 밝혀주세요. 왜 이 목록 문서에서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고려, 조선, 일제 강점기가 아닌 고대, 중세, 근세, 근대로 해야 하는 것이며 또 무엇이 이점인지요. 제가 말한 왕건은 그럼 고려의 초대 왕이 아닌 중세의 초대 왕이냐는 부분도 상기하시구요. 제가 보기엔 귀하께서는 그저 국가별로 구분하는 것이 싫으신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4일 (목) 10:17 (KST)답변
서양식 구분 해석차이 여부의 학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한 자료를 보여주시지 않고 상대의 편집은 잘못된 편집이다.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백과사전이나 언론에서 논란이 분분하다는 자료를 보여주시면 제가 깨끗하게 인정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두산백과사전 한국의 시대구분

한국사에서는 이미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시대구분이 시도되어 신라의 역사를 상대(上代:上古) ·중대(중고) ·하대(하고)로 3구분하였다. 그 후의 역사구분은 대체로 왕조 중심의 구분법이 적용되어 오다가 20세기에 들어 서양사에서의 3분법에 영향을 받아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다.


한국사에 대한 시대구분의 유형을 보면 ① 시간의 원근(遠近)을 기준으로 서양사에서 쓰는 고대(상고) ·중세 ·근세의 3분법으로 구분하여 통일신라시대까지가 고대, 고려왕조가 중세, 그 이후가 근세로 구분되었다. ② 사회발전단계를 기준으로 하여 대체로 원시사회 ·고대사회 ·봉건사회 ·근대사회로 구분하였는데, 고조선 ·부여 ·삼한이 원시사회, 삼국 ·통일신라가 고대, 고려와 조선 중기 이전이 봉건사회, 그 이후가 근대사회로 되어 있다.
그 밖에 민족의 성장과정을 기준으로 한 구분, 지배세력의 변화에 중점을 둔 보다 세분화한 구분 등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시도이든 한국사의 시대구분은 한국사에 내재하는 특수성을 바탕으로 하면서 세계사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라야 한다.

두산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정리하네요.--문원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10:39 (KST)답변

6월 14일 10시 17분 이후 의견 없이 되돌림은 무슨 뜻인가요? 이전 의견에서 설령 학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해도 그것은 수정된 이후에 논의할 이야기라고 말씀도 드렸는데 귀하가 학자시면 논문을 쓰셔서 바꾸셔야 하는 거 아닌지요? 위키백과:아님정책에서 개인의 의견은 금지라고 명시되어있고 백과사전, 언론 기사 등에서도 일반적인 견해로 정리하고 있는데 이해가 안 가네요.--문원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10:29 (KST)답변
한국사의 시대 구분이나 가보시죠. 그리고 시대적 구분은 제일 많이 쓰이는게 국가별 구분입니다. 이걸 인지못하시니 계속 되돌릴 수밖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5일 (금) 10:33 (KST)답변
문서 확인했습니다. 어느 부분이 문제라는 건가요? 위키백과는 형성을 만드는 것이 아닌 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학자에 따라 분분한 논의는 수정된 이후 논의할 문제가 아닌가요?--문원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11:10 (KST)답변
어느 부분이요? 가장 일반적인 부분은 국가별 구분인데 그걸 무시하는 거요. 그리고 수정된 이후 논의할 문제가 아니라니요? 그럼 왜 수정하기 전에 논의하지 않으셨습니까? 국가별 구분이 문제 있느냐고 하는데 그건 무조건 회피하시는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5일 (금) 11:15 (KST)답변
귀하가 읽어보라고 링크하신 한국사의 시대 구분 문서에서도 일반적인 국가명 부분은 나와 있지도 않은데요? 수정된 이후 논의할 문제라는 의견은 귀하의 시대 구분은 학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니깐 서양사 구분은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귀하는 토론에서 한국사의 시대 구분외에 "저는 출처를 쓸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등 귀하의 의견만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제시한 출처에 대해 논박 자료를 단 한 번도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위키백과 정책 문서에 확인을 해봐도 형성을 만든다는 조항은 명시되지 않네요.--문원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11:26 (KST)답변
끼어드는 것 같아 실례스럽지만 한국사의 시대 구분#국가에 따른 분류 문단에 국가명을 이용한 분류가 나와있습니다. 사실 이 분류가 가장 많이 통용되기도 하지요.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라고 하지 '근대 한국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라고 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11:32 (KST)답변
이어지는 토론은 토론:대한민국의 역사 드라마 목록에서 이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사용자 토론에서 이뤄지면 나중에 불필요하게 중복되어 논쟁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12:01 (KST)답변

김경민의 흑역사

한마디 쓰겠는데 멋대로 지우지 말아요. 시비걸지 말고.--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3:27 (KST)답변

시비요? 그럼 알고 계십니까 란에 역사적 인물과 그리 상관도 없는 누드화를 그린 것이랑 그 부인이 요정에 와서 그를 데리고 갔다는 그런 일반적인 사실을 싣는 것은 옳다고 보시나요? 트리비아와 팩트는 구분하세요. 이런식의 태도는 매우 보기 좋지 않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6일 (토) 03:29 (KST)답변
그러니까 멋대로 다른 사람이 쓴거 지우지 마시라고요. 네? 설득하려하지 말고.--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3:31 (KST)답변
멋대로 지우는 겁니까? 트리비아니까 지우는거죠. 그리고 아예 들을 생각도 없으시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6일 (토) 03:31 (KST)답변
반말조로 나이먹은 사람한테 버르장머리 없이 글쓰지 마시고. 멋대로 지우지 마시라고요. 네? 윤성현님.--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3:32 (KST)답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가요? 그게 여기서 무슨 상관이죠? 사이버 커뮤니티에서 나이 들먹이지 마세요. 그리고 트리비아입니다. 분명히 알고 계십니까 란 밑에는 트리비아라고 쓰여있습니다. 말 그대로 잡지식, 알 필요가 딱히 없는 지식이란 말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6일 (토) 03:33 (KST)답변
윤성현님이 쓴글 쫓아다니면서 한번 지워보까요? 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3:34 (KST)답변
그러니까 멋대로 지우지 말라고요. 위키백과 지침에 나이들먹이지 말라고 나와있어요? 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3:35 (KST)답변
멋대로 남이 쓴거 지우지 말라고요.--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3:36 (KST)답변
남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건방져 보이게 설득마시고요. 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3:36 (KST)답변
네티켓도 모르시나요? 그리고 제 나이는 어떻게 아시나요? 제가 귀하보다 나이가 어린지 많은지 어떻게 아나요? 그리고 멋대로 지우는게 아닐텐데요. 그럼 본인이 쓴 걸 지울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이렇게 비협조적인 행동은 분명히 중재위원회의 권고에 어긋나는 처사인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6일 (토) 03:37 (KST)답변
그러니까 건방져 보이게 설득하려 말고. 남이 쓴거 함부로 지우지 말라고요. 윤성현님. 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3:38 (KST)답변
간혹 내가 쓴글 다라다니면서 귀찮게하시는 경향이 있으신데, 조심하면서 삽시다. 윤성현님--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3:41 (KST)답변
지금 협박합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6일 (토) 05:19 (KST)답변
내가 협박했다면 내가 쓴글 스크린샷 찍으셔서 경찰에 고소해보시던가요. 원하시면 집주소하고 연락처 가르쳐 드릴테니 고소해 보시던가요? --2012년 6월 16일 (토) 16:44 (KST)
가만히 보니까 아직 어린 학생같아서 뭘모르시고, 건방져보이게 행동하시나해서 이런말 안쓰려고 했는데, 내가 쓴글 기분 나쁘시면 나한테 한번 만나자고 해보시던가요. 만나보고도 계속 건방지게 글지우시나 봅시다. 용기 없으시면 손떼시던가요. 윤성현님.--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16:47 (KST)답변
협박하는 것으로 생각되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저는 그저 계속 저의 편집을 지속적으로 지우셔서 매우 불쾌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제가 적은 글에 불쾌하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17:13 (KST)답변
소용없습니다. 이미 주워담으실수 없는 협박과 인터넷상에서 나이는 공개하지 않는한 장유유서같은 건 따지지 않는다는 예의도 잊으신 채 저런 말을 하신 것은 자신의 감정이 어쩌고를 떠나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상당히 불쾌해서 딱히 더 이상의 말은 나누고 싶지 않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6일 (토) 17:21 (KST)답변
그리고 되돌립니다. 자신이 한 말을 갑자기 바꾸시는 것도 좋은 행동은 아니네요. 자신이 무엇을 쓰셨는지 한번 되돌아보시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6일 (토) 17:29 (KST)답변
편집 삭제하신 알고계십니까는 되돌렸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17:34 (KST)답변
왜 지우십니까? 되돌아보시라니깐요. 그리고 아무리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되돌려도 소용없습니다. 트리비아인 내용은 결단코 실을 수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6일 (토) 17:38 (KST)답변
토론 이후 하루 종일 계속 신경쓰여서 적습니다.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사람이 설득하려 하시면 얼마나 사람으로 하여금 불쾌하게 생각되나 아시고 토론을 하시는 겁니까. 내가 윤성현 씨가 쓰신 글때문에 신경쓰여서 하는 일이라도 망치면 윤성현 씨가 책임지실겁니까? 또 윤성현 씨가 쓴 글에 불쾌해서 자살이라도 하시면 윤성현 씨가 책임지실건가요? 계속 반복적으로 제가 편집한 문서를 따라다니며 편집을 취소하는 경우가 있기에 글 씁니다. 알고계십니까 틀에 쓴 내용은 정말 트리비아인지 물어보려 사랑방에서 의견을 구하고 있으니 알고 계시기를 바랍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21:30 (KST)답변
만약 그 문서에 대해 논의하고 싶으시면 몇번 몇번 하지말고 왜 이주석이 문제있나 말하세요. 지금 이상황으로는 저에게 화풀이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7일 (일) 11:23 (KST)답변
제가 적은 글을 함부로 지우시는데 지금 이게 무슨 행동이십니까. 다시 되돌립니다. 화풀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이 내용을 적는 이유는 분명 이 문서들이 부실한 출처와 주석을 가지고 알찬 글로 보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적는 것입니다. 또 제가 협박을 하였다고 적으셨는데. 제가 무엇으로 윤성현님을 위협을 할 수 있기에 협박을 하셨다는건가요? 아마도 제가 다시 보니 조심하면서 삽시다라는 부분이 보기에 따라서는 매우 난폭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을 '우리 행동을 조심히 하면서 살읍시다.'라는 어조로 적은 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지우신 내용 다음과 같이 되돌립니다. -> 제가 적은 글을 지우셔서 다시 한번 적습니다. 분명 제가 생각하기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서 적는 것입니다. 이는 윤성현님이 작성한 알찬 글에 대한 것이고, 제가 생각하기에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알찬 글 해제 토론에 검토를 요청하려 하다가 먼저 의견을 물으는 것이니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의견을 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문제로 생각하는 부분은 윤성현님이 문서 대부분을 기여하여 알찬 글로 선정된 문서에 대하여서입니다. 옹정제 문서의 주석 4번과, 10번, 11번, 13번, 14번의 주석의 경우 윤성현님이 작성한 것으로 아는데, 과연 이것을 출처로 볼 수 있는지 매우 의문스럽더군요. 또 건륭제 1번, 5번, 6번, 9번, 15번 주석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과연 이것을 출처로 봐야됩니까? 이 부분에 대해 윤성현님의 의견을 묻습니다. 만약 제가 문제로 생각하는 부분에 대하여서 답변이 없으실 경우 저는 이 부분을 알찬 글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알찬 글 해제 토론에 검토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려 합니다. <-
토론란에 글을 불쾌한 감정을 다소 드러내며 써도, 다른 사람이 쓴 글을 함부로 지우시다니 지금 이게 무슨 행동이십니까? 이렇게 저의 의견을 함부로 지우시는 것은, 이 토론의 시발점이된 '알고 계십니까'에 제가 적은 글을 함부로 지우셨다고 암묵적으로 밝히시는 것 아닙니까?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이러한데도 제가 위의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고 글을 쓴 것을 욕하실 건가요? 윤성현님? 위의 저의 문제점 지적에 대하여 윤성현님의 의견을 여쭤봅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1:53 (KST)답변
살펴보니 모두 주석이 아니라 주해로군요. 주해는 출처를 넣는 주석과는 달리 문장을 보충하는 데에 쓰는 것입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주석과 주해 단락을 모두 분리하도록 하죠. 하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저를 협박하고 버르장머리 없다 하고 조심하면서 살라고 하고 자신이 나이가 많다 적다 하면서 학생이니 봐줬다 식의 기타 등등 험한 말을 하신 분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 이러시는게 당황스럽습니다. 하지만 귀하같으면 자신을 고소하라면서 남을 등 떠민 사람과 그리 얘기를 하고 싶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전 아직도 앙금이 풀리지 않았고 한번 쓴 말은 주워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본인이 쓴 말을 순화시키려 해도 이미 제가 본 귀하의 말 자체는 저에게 꽤 큰 충격이었거든요. 여전히 저는 귀하랑 별로 말섞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튼 지적하신 사항은 시간이 되면 수정하도록 할터이니 당분간이라도 제 토론란에서만큼은 마주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17일 (일) 12:36 (KST)답변
저의 언행이 다소 경솔하였던 점은 충분히 사과드리고, 윤성현님의 막무가네식 편집 취소가 저로 하여금 어떠한 행동을 하게 만들뻔 하였는지. 한마디 적습니다. 틀:알고 계십니까에서처럼 막무가네로 편집을 취소하시니 화가 치밀어서 앉은 자리에서 모니터를 집어 던질뻔 하였네요. 모니터야 하나 새로사면 그만이지만 윤성현님의 그런 행동이 편집자를 이렇게나 불쾌하게 만들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이렇게 불쾌 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조심하면서 살으시라 말을 적은 것입니다. 또 저의 편집을 따라다니면서 건드리시는 경우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느끼는데 , '당분간이라도 제 토론란에서만큼은 마주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말 처럼 저도 저의 편집을 안건드리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토론란에서 마주칠일 없을 것 같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8:45 (KST)답변
그래서 제가 수정을 약속했는데도 어떻게 이틀 만에 말을 바꾸어서 해제 토론을 강행합니까? 신뢰할 수 없는 쪽은 왠지 귀하같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20일 (수) 08:47 (KST)답변
하실 말씀 계시면 해제 토론 페이지에서 하시기 바라며, 경국대전에서의 왕릉 규정 참고 뉴스를 보시면 왕릉은 한양에서 80리 안에 두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이 사실은 SBS에서도 방영되었고요. 경국대전에서 왕릉 규정이 한양에서 100리라는 것을 명확히 밝히시지 못하신다면. 알고 계십니까의 내용을 훼손하지 마십시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09:08 (KST)답변
참 어이가 없군요. 그래서 자신의 의견이 여전히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 위라는 겁니까? 분명히 제가 약속까지 했는데도 그걸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해제 토론에다 올려요? 대책이 없으시군요. 그리고 경국대전 능묘 조항은 여기도 있습니다. 10리 밖, 100리 안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20일 (수) 09:12 (KST)답변
글을 똑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100리이내라는 말은 한양에서 부터 80리라는 말입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09:22 (KST)답변
경복궁에서 남대문까지 20리씩이나 되나요? 그리고 해제 토론의 변이나 말해보시죠. 전 급한 건 그거니까요. 만약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단순히 알고 계십니까 편집에 의한 보복성이라면 저도 좌시하진 않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20일 (수) 09:33 (KST)답변
제가 본 기사에는 4대문 밖부터 80리하고 하였고 기사1, 적어주신 기사에는 경복궁부터 100리 이내라고 씌였습니다.기사2 그렇다면 엣날에 경복궁에서 한양 4대문 또는 성벽까지 20리로 생각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알고계십니까에 윤성현님께서 잡식이라고 지우신 내용은 사랑방에서 다른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옹정제 문서와 건륭제 문서를 알찬 글 해제 토론 검토 요청을 한 것은 전부터, 알찬 글 해제 검토 요청에도 씌여있지만, 알찬 글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서 검토를 요청드린겁니다. 또 저도 좌시하진 않겠습니다.라고 적어주셨는데, 뭘 좌시하지 않으시겠다는거죠?--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09:44 (KST)답변
오히려 이런건 백과사전이 더 적합하겠군요. [7] 이런 것도 있습니다. 제가 볼땐 80리같은 어중간한 것보다 100리가 맞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선 백과사전이 더 정확하겠구요. 그리고 제가 분명히 해당 문서의 출처에 대해선 조만간 수정 작업에 들어가겠다고 해놓고 귀하 자신도 더 이상 토를 달지 않으시더니 갑자기 이게 무슨 태도입니까? 말 바꾸기 작전에 해당 문서에서 제가 써놓은 글은 아예 읽지도 않으시나요? 보복성이 농후하다고 판단할밖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20일 (수) 10:55 (KST)답변
경국대전에는 실제 어떻게 씌여있을까 하고 내용을 좀 찾아보았는데, 윤성현님이 마침 정확히 찾아주신 것 같네요. 서대문 밖이라는 부분은 사대문이 아니여서 흥미롭네요. 옹정제와 건륭제 문서에 대한 내용은 앞서 적었고, 자세히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검토 요청 페이지에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12:17 (KST)답변
밑에 보시면 사대문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서대문은 사대문의 오타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20일 (수) 14:51 (KST)답변
그리고 귀하는 제게 토론에서 얘기를 나누자면서 정작 토론에서는 아무런 얘기가 없으십니다. 이건 무슨 영문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20일 (수) 14:54 (KST)답변
전 알찬 글 해제 검토 페이지에서 제가 검토 해제를 요청한 이유에 대해서 이미 밝혔고, 다른 분들의 의견이 작성되고, 하실 말씀 있으시면 그곳에서 하시란 말입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15:15 (KST)답변
또 옛 대한제국 황실이라고 작성하셨는데, 문법상 옛 대한제국 황실이라고 작성하면, 예전에 존재한 대한제국 황실을 대표한다는 내용인데, 이원 씨는 현재 대한제국 황실을 대표합니다. 윤성현님 보시기에는 이게 문법상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원씨가 현재 옛날 대한제국 황실을 대표하고 계십니까? 이원씨는 현재 대한제국 황실을 대표하고 계시는 겁니다. 알고 계십니까에 내용을 수정하려다가 남보기 부끄러워서 그냥 뒀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역사 페이지만 보면 이러다가 윤성현님 유명 인사되시는 것 아닌신지 모르겠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15:19 (KST)답변
그러니 토론에서 제가 의견으로 밝혔으니 답을 하시라구요. 답을 안하고 토론만 열고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문제죠. 해제 토론이 자신이 올리면 바로 해제가 되는 줄 아셨나요? 점점 보복성이라는게 확실해지는것 같군요. 그리고 옛 대한제국 황실이 어떤가요? 대한제국은 이미 사라진 나라입니다. 소련도 요즘은 옛 소련으로 하는데 하물며 사라진 나라에게 '옛' 자를 못 붙이나요? 귀하가 쓰신 대한황실이라 한것은 적확한 명칭도 아닐뿐더러 현재 대한민국인 땅에서 대놓고 대한황실이라고 할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옛 대한제국 황실은 말 그대로 사라진 나라인 옛 국가 대한제국의 황실이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21일 (목) 02:41 (KST)답변
옛 대한제국 황실 대표라면 고종황제나 순종활제이고, 현재 대한제국 황실 대표는 이원 씨 아닙니까? 제가 무슨 내용을 적었는지 이해가 가십니까?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21일 (목) 05:27 (KST)답변

김경민의 장난거리

귀하의 토론 태도에 대해 경고합니다.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따르면 위키백과는 항상 예의 있는 말투비난과 공격의 삼가 그리고 공공적인 토론 문서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함부로 지우지 말 것을 지침으로 삼고있습니다. 하지만 귀하는 이것을 어기고 있는 것 같군요. 경고합니다. --낙화산 (토론) 2012년 7월 7일 (토) 17:18 (KST)답변

1년만에 나타나서 하는 말이 이런건지요? 그리고 저쪽에서 제깍이다 자업자득이다란 말을 먼저 꺼냈는데 이걸 보고도 예의를 지키나요? 막말에까지 예의를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편이 많으시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8일 (일) 02:21 (KST)답변

한국사 틀 원상 복구

윤성현 님께서 한국사 틀을 수정하셨더군요. 원래 상태로 복구하였습니다. 현재의 한국사 틀은 역사학계의 각종 연구논문 등에서 이미 입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므로, 출처나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상태로 함부로 한국사 틀을 편집하지 말아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9일 (월) 12:10 (KST)답변

글쎄요. 과연 저것이 역사학계의 각종 연구논문에서 나온게 맞나요? 저 틀은 한국사의 개괄적인 흐름만 적어놓는 것이지 다 적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사 틀에서도 고구려, 발해도 들어가야겠지만 그렇지는 않잖아요. 저도 역사학도로서 역사를 배우는 입장이지만 저런 나라가 과연 한국사의 맥을 이었다고 보기에는 애매하므로 다시 돌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9일 (월) 12:43 (KST)답변
위키백과는 개인의 주관을 바탕으로 한국사를 독자 연구하는 곳이 아닙니다. 학계의 정식 연구 논문이 많이 있고, 그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경우, 위키백과에서는 학계의 연구 결과를 따라야 합니다. 개인의 섣부른 주관적 판단을 바탕으로 한국사 틀을 훼손하지 말아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9일 (월) 13:07 (KST)답변
한국사를 독자연구하는 것은 귀하이신것 같습니다만. 학계의 정식 연구 논문만 얘기하지 마시지요. 섣부른 주관적 판단은 저런 마이너한 국가를 개괄적인 틀에다가 모두 뭉뚱구리 넣으려 하는 귀하도 주관적이라고 보여집니다만. 저번에 정안국도 한국사의 주요 국가에 넣으셨던데 이런 식은 거의 동북공정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한국인 혈통이라고 다 한국 사람이 아니듯이요. 정안국이나 후발해는 그것이 인정되지만 나머지는 아닙니다. 학계에 계신 듯한 어투를 보이시는데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9일 (월) 13:20 (KST)답변
이미 예전에 한 차례 토론이 있었고, 결론이 난 사항입니다. 특히 두막루 등의 국가에 대해서는 한국사에 포함시키는 것이 맞다고 제가 각종 연구논문 근거를 제시하였고,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이 동의하여 현재는 한국사 틀에 포함시키기로 총의가 모아진 상황입니다.
* 토론:두막루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7월 9일 (월) 13:27 (KST)답변

아사달 님이 말씀하신 두막루토론 문서를 보니 이의를 제기하신 분들이 솔직히 도가 지나치신 것 같아요. 제가 역사 전공은 아니어서(다만 인접 학문인 한문학이 제 전공[학부생 수준]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인용해 오신 자료가 충분히 한국사로 볼 수 있음에도 자꾸 태클을 거시네요. 아사달 님은 도무지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으시는 저 분들을 이해시키려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아사달 님은 위키백과의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음에도 자꾸 태클을 받으신 겁니다. 적어도 두막루 건에 있어서는 상황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제 눈에는 아사달 님이 제시하신 자료로는 두막루가 한국사에 속하는 것을 충분히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나아갔습니다. 제가 봐도 학계에서 권위가 있는 학자들의 권위 있는 논문이라고 생각됩니다만(해당 학회명도 여러 번 들어봤고...) 왜 믿지를 못하시는지들 납득이 안 갑니다. 이런 식으로 몇몇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은 검증 자료를 충분히 들이댔는데도 믿지 못하고 반대하시는 것 같아요. 저 정도 근거를 댔으면 수긍을 하는 게 옳은 거 아닌가요? 저도 토론:두막루를 읽어보니 상당히 당혹스럽습니다. 열심히 작성하신 분 입장에서는 맥이 빠지고 화가 안 날 수가 없죠. 위키백과 특성상 많은 사용자들이 비전문가라서 잘 모르는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비전문가인 사용자들도 자신들이 잘 모르는 분야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어느 정도 자료가 충분하면 수용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사달 님은 그 설명 과정을 소홀히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입증에 필요한 자료를 필요한 양 이상으로 제시하셨고(너무도 안 믿으시니까) 그것도 자료를 해석하는 방법을 거의 일일이 떠먹여주다시피 설명하셨습니다. 이건 너무한 것 같네요. 경찰서에서 용의자 추궁하는 것도 아니고...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10일 (목) 15:22 (KST)

저도 방금 두막루 토론을 봤는데, 뭔가 익숙하지 않다고 계속 증명 요구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정도 자료면 충분히 입증도 한 것이구요. --거북이 (토론) 2012년 5월 10일 (목) 16:25 (KST)

일단 두분이 계속 한국사틀 문서의 롤백을 시행하고 계신데, 두분 주장이 다 맞지만 동란국을 한국사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추구해야 할 듯 합니다. 일단 동란국을 한국사에 포함시키지 않는 쪽에서 바라보는 논문도 나왔구요. (나영남, 2011, 「10세기 동북아 국제정세와 契丹의 요동정책」, 역사문화연구 39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Mr.SamA_Shun (논의/기여) 2012년 7월 9일 (월) 13:37 (KST)답변

죄송합니다. '동란국을 한국사에 포함'이 아니라 '동란국을 한국사 틀에 포함'입니다 Mr.SamA_Shun (논의/기여) 2012년 7월 9일 (월) 13:53 (KST)답변
일단 여기는 개인적인 토론란이니 적절한 공간에서 이와 관련해 토론을 진행하는 게 어떨까요? 토론을 통해 총의가 확정되면 그때 수정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7월 9일 (월) 13:55 (KST)답변
틀토론:한국사에 페이지를 만들어 두었습니다.(틀토론:한국사#동란국을 한국사 틀에 포함해야 하는가 여부) 혹시 토론이 이어진다면 그곳에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Mr.SamA_Shun (논의/기여) 2012년 7월 9일 (월) 14:01 (KST)답변

현재 사용자 관리요청에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7월#사용자 윤성현에 대한 제재 요청이 올라가 있습니다. 당사자분이 알리신것 같지 않아 올립니다. Mr.SamA_Shun (논의/기여) 2012년 7월 21일 (토) 15:01 (KST)답변

출처 보강 관련

이렇게 말씀하신 것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비교해 봤을때 과연 윤성현님께서 해당 문서에 출처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계신건지, 아님 반대 의견이신지 알 수 없습니다. 과거 알찬 글 선정위원회 위원으로써,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알찬 글이 꾸준히 자료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토론 개설자와의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심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지만, 이러한 방식의 토론은 문서에 대한 발전을 저해하고, 제가 남긴 선의의 의미를 퇴색시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약속하신 만큼 두 문서의 출처 보강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9일 (일) 00:24 (KST)답변

물론 김경민이 임의로 표시해놓은대로는 출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의 억지 수준이라서요. 출처를 그렇게 빼곡히 채울 필요도 없이 몇 문장 마다 하나씩 채워도 문제없는데 김경민은 그것을 문단의 마지막 문장마다 달더군요. 그런 식의 출처 보강은 아니지요. 하지만 출처 자체는 일단 전체적으로 보강 작업을 계속 이어나가기는 하겠습니다. 특히 건륭제 쪽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9일 (일) 02:04 (KST)답변

부탁 하나 드립니다.

틀:삼국지 주요 등장인물에서 주창을 삭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가공인물이 해당틀에 존재한다는 것부터 이미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틀을 수정할 수 없도록 조정해놔서 저의 힘으로 어떻게 못하고 있습니다. 61.82.160.26 (토론) 2012년 10월 24일 (수) 10:42 (KST)답변

반스타를 드립니다

스페셜 반스타
위키백과 중재위원회 선거에 참여하신 사용자:Shyoon1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2:00 (KST)답변

이휘소 문서의 좋은 글 후보 토론에서는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나, 최근 AKB48 문서를 좋은 글 토론에 부쳤습니다. 윤성현 님께서는 건륭제를 비롯한 여러 글을 알찬 글로 만들어 내시는 등, 경험이 풍부하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AKB48 문서에 관해서도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Marry Christmas~

크리스마스까지 17일 남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윤성현님 ^^
※참고: 이 메세지는 이 전달한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편집을 취소하여 메세지를 삭제하여 주세요.
크리스마스까지의 D-day는 자동으로 계산되어 날짜가 떨어집니다.
단, 12월이 지나면.. 정확도에 대해서 면책이 됩니다(?)

봇이라 그런지 본명이 들어가서 당황했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2월 12일 (수) 19:37 (KST)답변

의견

백:좋은 글 후보/개리 (가수)에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2월 30일 (일) 22:53 (KST)답변

바꿀 생각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2월 31일 (월) 05:07 (KST)답변

Happy New Year,

2013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의사항! 당신을 사랑하는 누군가가 보낸 메세지입니다.
만약,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쿨하게 되돌려주세요!

실명 공개를 원치 않는것 같아, 직접 배달해드립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2월 30일 (일) 22: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