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upsupii 2007~2010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3년 전 (Supsupii님) - 주제: '유명'의 정도

Re: 수도리[편집]

안녕하세요, Supsupii님. 그러한 경우, 무섬마을이라는 문서를 만들어 거기에다가 #Redirect [[수도리]]라고 치시면 됩니다. 그러면 무섬마을로 검색했을 때 수도리 문서로 이동합니다. --Hun99 2008년 1월 10일 (목) 19:51 (KST)답변

Supsupii 2007~2010님께서 올리신 그림에 관해[편집]

Supsupii 2007~2010님께서 올린 그림의 출처가 본인의 싸이월드라고 적어놓으셨는데, 혹시 그 그림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까, 아니면은 다른곳에서 퍼온 사진입니까?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1월 10일 (목) 20:07 (KST)답변

답변[편집]

제 토론란에 답변을 남겼으나 혹시나 확인하지 못하실 까봐 이 곳에도 올립니다.

독자연구는 공개 발표되지 않은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을 의미합니다. '대원군과 친밀할 것으로 짐작된다' 하는 내용은 처음의 님의 개인적인 생각이라 판단하여 틀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집안에서 그렇게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면 '집안에서 이런 이야기가 전해온다' 라던 내용을 넣거나(그에 따른 출처가 필요합니다), 뉴스 기사나, 웹사이트를 통해 이런 짐작에 대한 출처를 밝히시면 됩니다. --Nt (토론)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2:29 (KST)답변
경향신문의 기사를 링크하여 레퍼런스로 달아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Supsupii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2:47 (KST)답변

파일:Heupkim.jpg의 저작권[편집]

  • 반갑습니다. 사진의 저작권 문제 때문에 왔습니다. 사진을 저작자가 직접 GFDL로 배포했나요? 참고로 GFDL로 배포한다는 의미는 컨텐츠는 특별한 이용 허락 없이 제3자가 영리적 목적의 이용을 포함한 복제, 개작, 배포 등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2:19 (KST)답변
참고로 제가 확인해 본 결과 사진을 GFDL로 배포한다는 어떠한 이용 허락도 없었습니다. 저작권이 명확하지 않은 컨텐츠는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길라잡이 (저작권)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2:24 (KST)답변
예전에 [수도리]문서 작성시 사진 저작권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 깨닫고 현 사진 업로드시에 김 교수님에게 며칠 전 이 메일을 보내어 사진 저작권을 여쭈어 보았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프로필 사진으로 쓰는 3개의 이미지 파일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받았습니다. GFDL페이지를 링크시켜 놓고 허락을 구하였으니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그나저나 사진의 크기가 적어 인물 정보란에서 깍두기 현상이 보여 다른 해상도가 큰 사진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이미 올린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Supsupii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2:25 (KST)답변
삭제 요청은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한편, 그림에 관해서 그림의 저작권은 존재하되, 이용 허락만 내려진 것이군요. 혹시 허락한 내용의 원문을 게재하실 수 있나요?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2:27 (KST)답변
저작권에 대한 부분은, 아닙니다. 앞서 적은 바대로 GFDL에 대한 내용을 숙지한 상태에서 허가가 되었습니다.Supsupii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2:30 (KST)답변
그렇군요. 원문 개제는 어떻습니까? 사용자:Ksiom/사용허락을 참고해주세요.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2:32 (KST)답변
링크시켜 주신 토론을 읽어보았고 그 토론에 링크된 페이지도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작권에 대한 원 저작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내용'를 공개해야지만 저작권에 대한 확인이 된다는 규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작권'의 인정을 받기 위한 '표준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여기까지는 제 궁금점이었습니다. 원문은 게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도의상' 상대방에게도 의향을 물어봐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일단은 여쭈어보겠으나 굳이 그렇게까지 하여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GFDL'을 수용한다는 확실한 전언이 있었음을 제가 보증할 수 있습니다.Supsupii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2:51 (KST)답변
아무래도 번거로울 수 있겠으나,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어야 사진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위키백과:그림과 사진에 대한 조언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었네요.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2:55 (KST)답변
문서를 둘러보니 저런 표현들이 위키백과 내의 조언이지 강제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도리]문서 작성시에 저작권관련한 사항들을 상세히 알려주신 분들 덕택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 되었고, 저작권 때문에 여러 사람들에게 저작권 관련하여 확답을 얻어내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후 그 허가의 정보를 삭제 신청을 해두신 분에게 알렸고 그 알린 순간 그 '허가의 근거'를 공개하라, 는 요구는 받아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기준이 탄력적으로 문서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것인지, 아니면 '확실히 준수'하여야 하는 기준으로써의 '메일 내용 공개'가 성립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Supsupii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3:08 (KST)답변
일단은 저작권 문제를 확실하게 매듭짓는다는 것에 의미가 있겠습니다. 만약 개제가 힘드시면 사진 이용을 허락 받으신대로 사진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3:13 (KST)답변
네. "사진 이용을 GFDL에 의거하여 허락 받았습니다. 제가 보증할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정보는 사용자 페이지에 링크된 홈페이지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즉, 위키피디어의 이 계정을 이용하여 서술한 내용에 (저작권에 대한)법적인, 도의적인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Supsupii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3:21 (KST)답변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3:24 (KST)답변
네 감사합니다. 아, 해당 사진 파일에 대한 삭제 틀을 떼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조금만 더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Supsupii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3:26 (KST)답변
중복된 사진 한 장을 제외한 나머지 두장의 삭제 신청을 제거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말고도 타 사용자 분의 질문이 있을지 모르니 일단 이용 허락 원문은 개인적으로 보관해 놓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3:2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일단 메일은 보내놓았습니다. 아, 두장을 올린 이유는 한 장이 인물 틀에 넣은 경우 해상도가 낮아 '깍두기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은 프로필 사진을 다시 올려 링크시킨 것입니다. 해상도가 낮은 사진은 낮은 상태 그대로 크게 리사이징 되지 않고 나타나게 만들 수 없는지도 궁금한데 너무 귀찮게 만드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문법을 잘 몰라 다른 인물들의 문서를 참조하고 괜찮은 툴이 있으면 '편집'버튼을 눌러 그것에 사용된 문법을 참조하여 '차용'하는 실정입니다. 열심히 배워보려 해도 워낙 방대한지라 단시간의 습득이 어렵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Supsupii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3:43 (KST)답변
일단은 백:빠른 길라잡이가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RedMosQ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3:44 (KST)답변
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 문서의 표현 그대로 '형식적인 길라잡이'보다 훨씬 도움이 될 내용들이 있습니다. 길라잡이 문서를 읽어보아도 실제적인 문서 작성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고맙습니다. Supsupii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23:48 (KST)답변

'유명'의 정도[편집]

현재 제가 모바일 상태이므로,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위키백과 내에서 '유명인'이란 단어와 그것의 기준이 모호합니다. 둘째,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어 백:확인 가능에 위배됩니다. 셋째, 위키백과에서는 나열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이 현재 제가 틈틈이 성씨 문서 및 대학교 문서들을 정리하는 이유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3일 (일) 00:10 (KST)답변

1.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 갑니다. 유명인이란 단어와 그것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그것이 ldh0854님이 문서의 내용을 자의적으로 삭제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2.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문서에 따르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으면 출처를 요구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예안 김씨 문서에 수록된 인물들은 모두 생존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나열을 하지 않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결국은 '저명성'으로 문제가 다시 귀착됩니다. 이 저명성 논란은 의미가 없습니다. 주관적인 관점인데다가 이미 문서에 실린 이들은 다른 web상에서도 충분히 검색이 되고 있는 이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이들은 대과 급제 및 문집 출간 독립운동 훈장 추서등의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의 경우에는 독립기념관의 db가 그 출처로 보이는 군요.
3. 따라서 제가 님이 기준의 제시 없이 자의적으로 편집한 내용들을 편집취소한 것입니다.
4. '이러한 것들'이 님이 틈틈히 성씨 문서 및 대학교문서를 정리하는 이유가 된다고 하여 그것이 예안김씨 문서에도 일반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객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ldh0854의 기준일 뿐이지 다른 이들의 기준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님의 기준들은 위키백과의 원칙 그대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5.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Supsupii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00:24 (KST)답변
그 웹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dh0854님이 제시한 문서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입니다. --SVN Ta.】【Con. 2011년 1월 23일 (일) 00:26 (KST)답변
1. http://google.com/ 에서 각 인물들의 이름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은 조선왕조실록을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2. ldh0854님이 제시한 원칙은 자의적인, 위키피디어의 일반 원칙에 대한 응용 사례를 열거한 것이지 위키피디어의 원칙 그 자체가 아닙니다. Supsupii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00:31 (KST)답변
1번에 대해서는 백:모호를 참고해주세요. 저는 자의적인 해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2번, 인터넷에서 검색된다고 반드시 저명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관적이기 때문에 백:중립적 시각에 위배됩니다. 훈장 추서가 문제가 아니라, 출처가 제시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3번, 1번을 참고해주세요.
4번,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 따른 것으로 제 자의적 해석이 아닙니다.
5번, 편집 충돌로 답이 꼬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3일 (일) 00:36 (KST)답변
1. '모호'라는 문서를 참조해서 논의에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2. 인터넷에 검색된다고 저명성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나 인터넷에 검색되지 않는 이는 저명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님이 말씀하신대로 주관적이기 때문에 인터넷의 검색여부도 그 주관적 판단에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문서의 내용에 대한 고찰이 없으신 것 같아 도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주요 인물은 예안 김씨 문중에서 합의 가능한 선에서 선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려, 조선을 거치며 활성화된 문벌들은 유교 이념에 바탕을 하고 있고 그에 따라 과거 급제나 문집 간행, 효의 실천 등을 주요 덕목으로 삼습니다. 그에 따라 이 덕목들을 모두 이룬 자들은 '위인'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퇴계, 율곡, 등이 모두 그런 이들입니다. (2) 김담은 조선조 세종, 문종, 단종, 세조에 걸쳐 관직에 있었으며 이조판서에 오른 인물입니다. 시호는 문절공으로서 한반도에 존재하는 최초의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칠정산 내편, 외편이라는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김륵 역시 이조판서에 추증된 이로서 시호는 민절공입니다. (4) 김해라는 이의 문서는 김해시로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수정을 하시면 위키백과에 대한 좋은 기여가 될 것으로 생각되오니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이하 김찬규, 김화진, 김동진은 제가 독립기념관에서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공훈록'을 참조하여 출처를 제시하여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 이런 원칙대로 모든 문서의 편집이 이뤄진다면 새로운 문서의 작성에 대한 작업이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생존한 인물도 아닌, 역사적 인물에 대한 편집은 순수히 개인들의 앎에 대한 욕구 혹은 공유에 대한 욕구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7) '중립성 원칙'은 객관적으로 문서화된 것이나 '중립성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생각은 주관적인 겁니다. 숙고해주십시오.
3. 제시된 원칙은 그 자체로 객관적이나 그 원칙의 '적용'은 엄밀한 객관성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저명성 문제 등과 맞닿아 있는 현재의 논의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고 곧 '자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모르니 저명하지 않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겠지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자면, 1번의 백:모호문서에서 무엇을 참조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4. 3번을 참조하십시오.
5. 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Supsupii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00:55 (KST)답변
1, 님이 제시하신 기준 자체가 '모호'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 기준은 님이 2번에서 언급하신 "예안 김씨 문중에서 합의 가능한 선에서 선정"이기 때문에 주관적입니다.
2, 출처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으나, 객관성에 대해서는 1번에서 언급한 것처럼 객관성을 유지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 1번에서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찾는 것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모른다고 해서" 저명하지 않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제시하신 기준 자체가 주관적입니다.
4, 3번과 같이 1번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5, 감사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3일 (일) 22:56 (KST)답변
1. 이해를 못 하시는 군요. '예안 김씨 문중에서 합의가능한 선, 이라는 말은 그 문중에서도 주요인물 선정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더블 체크란 의미이지요. 앞서 말했듯이 결국은 인물 선정이 저명성 문제와 맞닿게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김담이하 조선 조의 문신들과 독립운동가들은 그 저명성 문제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이란 말씀입니다. 거의 모든 문벌들은 대표인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벌들을 이해하는데는 그 문벌들에 대한 대표인물들을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백과사전'에서 성씨에 대한 내용을 수록한다면 그 문중의 주요한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기입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백과사전은 그런 식으로 내용을 수록해놓고 있습니다. 이해를 못하시니 풀어서 써드리겠습니다. ldh0854님이 말하는 기준이라면 위키백과에 실린 모든 '인물'들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인물 수록에 대한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객관성은 '저명성'과 관련된 인물 수록 기준에 대한 본질적 한계에 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수록에 대한 명시적 판단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ldh0854님이 말씀하시듯, 약간의 주관성이라도 함유된 한 진술 모두가 기각되어야 한다면, 일단 위키백과에 실린 모든 인물에 대한 삭제를 수행한 뒤 여기에서 차후의 문제를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2. 님이 링크한 객관성 문서는 님의 의도한 객관성과는 다른 객관성을 의도하고 있습니다. 링크하신 문서에서 중립성에 대한 설명으로 중립적 시각의 준수를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의견 자체를 피력하지 말고 사실과 의견에 대한 사실을 기술하는 것입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문서는 내용 자체의 신뢰가능성과 관점 자체의 중립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인물 수록에 대한 주관성여부와는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인물 수록에 대한 문제는 저명성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앞서 몇번 언급한 것이기도 하고, 주중에는 이렇게 문서의 독해를 해드릴 시간이 없으니 앞으로는 유념하여 주십시오.
3. 님이 말씀하시는 기준의 주관성은 위키백과에 실린 모든 인물에 적용됩니다. 결국은 contemporary 한 pressure가 적용될 수 밖에 없는 문제에 본인만이 엄밀한 객관성을 담보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큰 실수입니다. 더군다나 이 contemporary 한 시각에도 조금이나마 부응하기 위하여 저는 몇가지 사회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왜냐하면 2번에도 설명했듯이 위키백과에서는 각 성씨별, 혹은 조선조 인물에 대하여 어떤 이들을 screening하여 수록해놓을 것, 인가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못 하셔서 거듭 언급해드립니다. )그런데 님은 그런 기준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시고 '주관성'운운만 계속 하시고 있는 겁니다. 저는 그런 식의 진술은 하나 마나인 의미없는 단어 나열이라고 알려드리고 있는 것이고요. 일단, 문벌은 조선 조 유교 윤리에 의하여 발전한 것이고 그 유교 이념에서는 과거 급제와 문집 발간, 그리고 윤리적 행실을 훌륭한 인물에 대한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런 기준들에 따라 인구에 자주 회자되는 이들이 조선조의 위인이랍시고 이름이 오르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조선 조의 이조판서(오늘날의 행정자치부 장관)이나 한반도 최초의 달력을 만든 사람, 독립운동으로 10년 간 옥고를 치른 이들이 위키백과에 수록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하여 ldh0854님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이 기준이 통용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 역시 저명성에 부합한다는 것입니다.
4. 위키백과에 실린 모든 인물들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저명성관련한 문제를 모두에게 납득시킬 수 없다는 것은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못하실까, 우려되어 말씀드리는 건데, 이건 ldh0854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바꿔서 드리는 겁니다.)
5. 2번에서 출처에 대한 이의가 없다는 말씀은 다소 황망합니다. ldh0854님이 링크한 중립성관련 문서는 결국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처와 관련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 문서의 링크가 논의를 위한 것이었다면, 그 문서를 링크 하기 직전에 한번이라도 읽어보시고 해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 Supsupii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23: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