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Thounderstand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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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5년 11월 13일 (금) 15:23 (KST)
틀의 사용[편집]
안녕하세요, 무언가 같은 형식의 내용을 반복하여 기술하고 계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틀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을 권고해 드립니다. --ted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08:38 (KST)
ㄴ>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위키편집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세부사항 수정이 로그 가독성 등을 해칠 수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 신경을 써 보려고 합니다. 틀이 정확히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임시저장과 비슷한 기능일까요? 지금도 두세번씩 수정해서 이 글을 달았습니다. Thounderstandest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09:04 (KST)
- 지금 하고 계신 작업을 먼저 위키프로젝트:기독교/교파간 용어대조표에 반영해 주실 수 있는지요? 틀 이름을 어떻게 할지, 또 어떠한 형식의 틀을 만들지에 대해서는 위키프로젝트토론:기독교에서 우선 논의가 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09:16 (KST)
- 그리고 부탁드립니다만, 기존에 추가되어 있던 {{llang}} 틀은 삭제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틀은 웹 브라우저의 설정에 따라 각 언어에 맞는 글꼴을 출력할 수 있게 해 주고 적절한 분류도 자동화해 줍니다. 그런데 이 틀을 제거해버리면 본인은 보기에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다른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생깁니다. 지금 하신 기여는 일단은 이전 상태로 돌려놓은 뒤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정리를 하는 쪽을 제안합니다. --ted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09:21 (KST)
- ㄴ> 답변: 사설 DB를 구축하는 중에 원어 텍스트가 필요해서 방문한 차에 몇 가지 수정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사성 보존, 종교 및 교파적 중립성: 번역에 관해서는 한국어 외래어 표기법으로 음역하되, 문헌상 가장 원어에 근접한 (또는 원어) 고대 그리스어를 1차적인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론적으로 이것이 역사학과 종교학, 신학의 공통요소로서 위키피디아의 중립성 원칙에 부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백과사전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경전으로서 읽히는 목적의 음역은 병기, 참조, 넘기기 등이 적당하겠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처음 보았을 때 '바포' 또는 '바보'가 대체 어디에 있는 섬인지 당황스러웠습니다. 서양신이라며 기독교를 배척했던 과거에는 포교 활동을 위해 익숙한 한자어에 가깝게 옮기는 것이 도움이 되었겠지만 역사와 언어 지식이 정착된 현대에는 곤란함이 있습니다. 이처럼 오픈백과에서라도 수정하지 않으면 수정하지 않아도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 교인들은 별로 변경할 마음이 없을 듯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hounderstandest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저는 지금 Thounderstandest님께서 하시는 기여를 존중합니다. 여러 용어를 병기하는 것 자체는 정말로 좋은 기여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틀을 만들어 사용한다면 더 낫겠다는 것이 저의 의견이고, 어떻게 틀 형식을 맞추어나갈지에 대해서는 제게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어서 논의를 제안해 드린 것입니다. 틀은 위키백과에서 제공하는 이름공간 중의 하나이며, 해당 설명은 위키백과:틀에서 참고가 가능합니다. 그 외에, {{llang}}의 삭제 건의 경우는 몰랐던 것이기 때문에 제가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10:00 (KST)
- ㄴ> 답변: 네, 링크를 보니 어떤 말씀인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llang}}이 단축어 정도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사용하도록 해야겠네요. Thounderstandest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10:16 (KST)
요한의 묵시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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