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Tol6560

Tol6560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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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19:55 (KST)

독자연구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는 독자연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하시는 편집의 대부분은 아무런 출처 제시가 없기 때문에 독자연구로 판단되어 무조건 되돌림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편집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으시다면 적어도 출처라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전공 석사 학위 소지자 이상이 대학 출판부 및 역사학 단체 명의로 출판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이나 전문 서적, 아니면 하다못해 공개적으로 발표되어 확인이 가능한 신문 기사라도 출처로 제시하셔야 합니다.(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참조) 이런 출처 없이 본인의 머리 속의 내용만으로 문서를 작성하면, 그것이 적어도 일반적인 교과서나 백과사전 등에서도 확인되는 기본적 상식이 아닌 이상 아무도 귀하의 편집을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께서 귀하의 편집을 일일이 찾아서 되돌리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귀하의 편집 내용이 옳고 그른 것은 두번째 문제입니다. 아무리 옳은 내용이라도 출처가 없으면 삭제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위키백과의 원칙입니다. 제발 부탁인데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 5가지”라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토론에 링크된 것들 역시 모두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입니다. 이것을 준수하지 않으시면 아무리 말씀을 하셔도 거부될 수밖에 없습니다. --Xakyntos (토론) 2019년 6월 25일 (화) 17:20 (KST)

그렇게 출처 맞춰서 쓴다는 니들이 쓴 글을 봐라, 상나라 군주 목록엔 28대왕으로 써놓고, 개별 문서엔 29대로 하나씩 밀려서 편집해놓고 그건 무슨 출처를 근거했는데 그모양이지? 위키 내용이 전부 그런 오류 투성이로 떡칠해놓은 것이, 역사외엔 없다.하도 출처 출처 따지는데, 이 내용 공부하고 인식하는데 얼마나 걸린줄 알아? 2년도 넘게 걸렸어, 본문 되돌린 내용에 출처가 어디에 다 기록돼있나?위키에서만 놀지 말고, 분자인류학 유전자 성씨별 검사 결과 지역 분포도 좀 보고, 구글어스 좋은 것 있으니 지리도 좀 보고,그리고 위키 자체 링크 내용들 모순부터 생각해보고 엉터리 본문 내용으로 되돌려야 불만 없지,오늘 쓴 것은 그럴까봐 일일히 링크도 안걸었다. 어제 새벽에 링크 일일히 거느라 세빠졌는데,하도 그러니까, 아예 맨 밑에다 기타 참고로 본문에서 뺐고, 역사에 100%가 어디있나,현재도 메이저 언론사에서 허위사살 보도하는 판국에 역사는 말하나 마나,그래서, 항상 역사를 공부할 땐, 100%가 아닌, 누가 말하던 참고적 사실로 수집하고,판단은 최종 독자가 진실로 생각되는 것만 받아들이고 역사적 진실에 근접하려 노력하는 것인데,1인 편집자가 자기 주관을 갖고 다른 생각과 증거 파편들을 모두 배제하면 언론 통제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교과서 와 다르다? 그럴려면 교과서를 보지 뭐하러 위키를 검색하나 ㅡ.ㅡ;

이미 이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본인이 제 아무리 수십년을 공부해도 그것이 공인된 출처로 발표된 것이 아니면 위키백과에서는 절대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냥 독자연구일 뿐이에요. 100% 맞느냐 틀리느냐는 둘째 문제입니다. 아무리 정확한 내용이라도 출처를 확인할 수 없으면 삭제됩니다. 이것이 위키백과의 대원칙입니다. 일단 이것부터 인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 자체도 말도 안되는 것이니 귀하의 편집을 보는 사용자마다 아무런 고민도 없이 되돌리는 것이라는 것도 참고하시죠.

덧붙여 모욕적인 언사는 이번은 넘어가겠습니다. 상호 존중하여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6월 25일 (화) 17:51 (KST)

또,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사기 한글 번역문, 성씨별 상계에 대해서 제대로 연구한 내용를 못봤는데 뭔 출처를 대?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등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기준으로 제대로 연구한 내용을 못봤으면, 그것을 실제로 연구한 전문 학자가 아닌 이상 귀하가 혼자 연구한 것은 위키백과에 절대로 실릴 수 없습니다. 아니, 본인이 전문 학자라고 해도 그것이 공인된 출처를 통해 발표되지 않는 이상 위키백과에 실을 수 없어요. 제 아무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라고 해도 정식으로 발표하지 않은 내용을 출처 없이 그냥 쓰면 삭제당합니다.(아래 인용문 참조) 그러니 귀하의 독자 연구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보자마자 삭제당할 수밖에 없어요. 제발 이런 기초적인 내용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6월 25일 (화) 17:58 (KST)

“

이 정책은 전문 지식을 가진 편집자가 그들의 지식을 위키백과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지 않은 개인 지식을 쓰는 것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만약 편집자가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자신의 연구 성과를 다른 곳에 공개 발표한 적이 있다면, 이를 출처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중립적 시각을 지켜 글을 써야 합니다.

”

이곳에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제 토론페이지에 적으실 필요 없습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6월 25일 (화) 18:17 (KST)

독자연구 관련 토론

그리고, 솔직히, 4300년전 얘기를 고려 조선 시대 사람이 나보다 더 빨리 자료 수집 할 수 있나? 그 수집한 자료를 나 보다 더 많은 이중 삼중 검증하고 신빙성있는 자료 반영 할 수 있나요? 1500년전 그사람들은 위키도 없고, 구글도 없고, 구글어스도 없고, 분자인류학 유전자 정보도 없고, 가진 정보는 나보다 쥐꼬리 만큼 갖고, 역사에 반영되면 안되는 국가주관으로 역사를 쓰면 쓰레기가 되는데, 사대주의 운운하는 자체가 국가주관 개입 역사적 진실이 아닌 소설이 되는 겁니다.

• 귀하께서 아무리 열심히 구글, 구글어스, 분자인류학 검색 따위로 연구를 해봤자 그걸 인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적어도 위키백과에서는 그냥 보자마자 삭제에요. 귀하의 편집이 인정받고 싶으시면, 그렇게 연구한 것을 가지고 대학교 역사학과나 역사학 단체 등에 찾아가서 논문 등으로 발표하세요. 아니면 최소한 신문에 투고라도 해서 신문 기사로 발표하세요. 그렇지 않은 이상, 귀하 혼자 연구한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절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출처를 대라는 것은 귀하의 연구의 근거 자료를 대라는 것이 아니라, 귀하의 연구 그 자체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냐는 말입니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서울대학교 교수가 와서 써도 귀하처럼 이러저러한 것들을 통해 볼 때 XXXX하다라고 쓰면 그냥 삭제됩니다. 해당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대학교 학위 논문이나 학술지, 단행본, 아니면 적어도 신문기사라도 있어야 하는 겁니다. 신문기사에 이러저러한 것들을 통해 볼 때 XXXX하다라고 써 있어야, 그걸 토대로 위키백과에 올릴 자격이 생깁니다. 그냥 귀하 혼자 연구한 것을 쓰면 귀하가 서울대학교 교수라도 삭제감이에요. 제발 이 기초적인 문제부터 해결하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6월 25일 (화) 18:23 (KST)

다시 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갈족은 이러저러한 것을 볼 때 갈사부여이다”라는 내용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저 내용이 직접 확인 가능한 출처, 논문이나 학술지 투고문, 단행본, 최소한 신문기사에 “갈족은 이러저러한 것을 볼 때 갈사부여이다”라고 된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귀하 혼자 머리 속에서 생각해서 갈족이 갈사부여라고 쓰면 그냥 삭제됩니다. 출처가 없으니까요. 귀하는 이 출처 요구가 갈(曷)이라는 한자가 사전에 써 있으니 된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런 출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게 기본적인 원칙 이해의 차이예요.

덧붙여, 曷이라는 한자만 가지고 혼자 머리 속으로 생각한 것이 옳다고 아무리 주장해봤자 의미 없습니다. 한자가 같다고 같은 민족이면 불란서는 불교도일까요? 바로 이런 기초적인 상식부터 어긋나 있으니 귀하의 편집을 인정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수밖에요.--Xakyntos (토론) 2019년 6월 25일 (화) 18:30 (KST)

부여 한자 뜻 찾아 보기 전엔 기자 서여를 돕는다는 깊은 뜻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한자는 중국의 문자입니다. 그러므로 부여를 비롯한 한반도 일대에서는 원래 한자를 안썼어요. 즉, 부여(扶餘)라는 한자는 원래 부여에서 쓰던 것이 아니라, 부여라고 발음되는 어떤 부여 고유의 어휘를 한자 발음만 따서 쓴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점을 아주 잘 알려주는 것으로, 부여는 비슷한 발음의 다른 한자로 된 국호(夫餘, 扶餘)도 전해집니다. 고구려를 보아도 麗와 驪로 된 기록이 다 동시에 존재하고, 신라는 더 심해서 사로, 사라, 신라, 신로, 서라벌 등 다양한 한자로 음차된 국호가 전해집니다. 정리하자면, 부여의 한자를 가지고 귀하가 아무리 뇌내망상을 펼쳐봤자 현대 역사학에서는 아주 간단한 한마디로 무시됩니다. 부여는 음차니까요. 부여의 한자 뜻은 부여와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것이 역사학의 기본 상식입니다.

또 기자의 기가 농사도구를 말한다는 것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한자 본뜻을 한자사전, 다음 한자 사전, 네이버 한자 사전, 각종 블로그 한자 풀이 여러곳 찾다가 본 뜻을 알게 됐고, 이런 내용이 어디에 써있다고 출처를 댑니까?

• 그런 것을 독자연구라고 합니다. 귀하 혼자 한자사전을 아무리 뒤져서 찾아봤자 다 독자연구이고 뇌내망상입니다. 정상적인 학자라면, 아니, 학자는 커녕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귀하 혼자 연구한 것을 인정할 리가 없어요. 아니면 적어도 귀하의 연구 내용을 신문기사로라도 내 보십시오. 어딘가 특이한 기자나 편집부가 있어서 귀하의 연구 내용을 기사로 써준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귀하의 연구 내용이 위키백과에 한 글자라도 실릴 자격이 부여되는 겁니다. 이렇게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 한, 귀하의 연구 내용은 단 한글자도 위키백과에 실릴 수 없습니다.

출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진실인지 검증하는 과정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 이런 말씀은 스스로 위키백과의 대원칙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에 불과합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이상 귀하의 편집은 절대 인정될 수 없을테니 위키백과에서 시간낭비 마시고 개인 블로그 같은 곳에서 열심히 연구하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6월 25일 (화) 18:53 (KST)

마지막 제언

“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 괴벨스의 말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인지는 알 수 없는 격언

”

제가 귀하께 드리고 싶은 말은 바로 위에 있습니다. 귀하께서 항상 검증하고 여러 내용들을 보면서 사실에 가깝다 싶은 부분만 받아들인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귀하께서는 바로 위 문장 그대로 한 줄의 선동에 그대로 놀아나고 계신 겁니다. 물론, 귀하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정확한 팩트를 찾아내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껏 귀하와 토론을 하고 귀하가 하신 편집을 보건대, 귀하의 검증이라는 것은 그저 내 마음에 들면 진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짓이라는 수준이라고 볼 수밖에 없군요. 귀하가 하신 언동들 대부분은 흔히 말하는 음모론에 빠져 계시다고 판단되거든요. 한마디로 가짜뉴스. 귀하는 가짜뉴스에서 말하는 것들이 팩트라고 믿으시겠지만, 위에 인용한 문장처럼 그 가짜뉴스들이 아무렇게나 내뱉은 한 줄짜리 선동을 진짜 팩트로서 반박하면 수십장의 복잡한 문서가 될 것이고 당연히 귀하는 그렇게 복잡한 내용을 보시면서 역시 이런식으로 말돌리기나 하고 변명밖에 못하는 것을 보니 가짜뉴스가 옳다고 판단하실 것이 너무나도 확실해 보입니다.

최종판단을 독자가 정확히 하려면 테이블에 모든 것이 올라와 있어야 한다고 하셨죠? 저는 반대로 말씀드리죠. 테이블에 모든 것이 올라와 있으면 독자는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습니다. 그렇기에 위키백과는 독자 연구 금지를 비롯한 정책을 통해 테이블에 올라오는 정보 자체의 질을 통제하는 겁니다.--Xakyntos (토론) 2019년 6월 27일 (목) 09:33 (KST)

독자 연구를 멈춰주세요.

위키백과는 자신의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계속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위키백과 문서에 넣으실 경우, 백:독자 연구 금지 위반으로 판단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30일 (수) 01:41 (KST)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이 열립니다.

Tol6560님 안녕하세요. 11월 6일 토요일 오후에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이 열립니다.

위키컨퍼런스는 위키백과를 비롯한 다양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 행사입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Back to the Basics: 기본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위키에 대한 여러 주제에 대해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 미팅, 사용자들이 자신의 성과를 진행하는 발표, 위키의 새로운 기술적 변화를 다루는 위키마니아 2021 후속 리뷰까지 알찬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 참가 신청하러 가기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18:56 (KST)

독자 연구를 멈춰주세요.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귀하의 여러 편집을 되돌리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 말해드리려고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으로서 학술 연구를 발표하는 곳이기 때문에 독자 연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Tol6560님이 편집해주신 부분은 출처가 존재하지 않으며 주류 학설이 아닌 학설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되돌리게 되었습니다. 독자 연구가 반복된다면 차단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독자 연구를 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활용하여 기여해 주신다면 위키백과의 일원으로서 좋을 일을 해주시는 것이 되겠죠. 저는 이를 당부하려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3일 (금) 21:54 (KST)

되돌림 안내

안녕하세요, Tol6560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음양오행설, 세인트, 부루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2월 5일 (토) 11:33 (KST)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관심 가져주고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출처 표기를 중요시하며 기여자의 독자적인 연구 결과를 기재하지 않습니다. 황해, 오사카, 바보 이 세 문서를 최근에 편집해주셨는데, 편집들은 위에서 말한 것들에 어긋납니다. 독자연구를 중지해주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려왔음에도 계속하여 독단적인 편집을 강행하신다면 차단이 요청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gica (토론) 2022년 8월 5일 (금) 09:50 (KST)

부담드려서 미안합니다. 무슨 말인진 알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동의를 얻어 상식적인 내용이 틀린 내용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예를들면, 동서남북, 대한민국 서쪽에 있는 바다는 황해(黃海)가 알타이어족 한국어 말소리 뜻 모양 한글 한자, 나라 결혼 혼인 이혼 환인 인(因)인할 음양오행 나라 구성 원리 개념에 맞는 대한민국 바다 이름인데, 서해(西海)로 잘못 표기하고 있어요. 왜 서해가 잘못된 표기인지, 말소리와 한글 한자 음양오행 원리를 설명하면, 어린 딸 소, 가 어른된 쇠, 결혼한 며느리 녀女4, 동해-서울-황해-산소~출산한 소~쇠, 열쇠 자물쇠 부부, 결혼한 손 며느리 = 적도선 선착순, 스스로 돌고, 남위-서울-북위-산소~출산한 소~쇠 곤丨나무꾼 부마사위 Bar 발(發)쏠, 큰어미 해 뜻 쏠 햇살 사위, 선녀 일(一)한 대(大)큰 어미될 궐(亅)갈고리 걸 자물쇠(子物釗) 만난 5오작교 부부, 머리 큰어미 손가락 손녀4 발가락 손자4 엄지 오작교 부부 둘 덜어낸 여덟(八)팔8다리, 삼세대 이세상 내가 외가 결혼 한나라로 서고, 나라가 이혼하고 망하고 갈 산소 머리 부모와 손발자녀 뿔뿔히 흩어져 죽을 사4, 한국어와 한자가 끝없이 한글 자모, 기초 한자 음양오행 뜻 모양 똑같이 제작돼있어요. 그 중심에 있는 뜻이 모계 중심사회가 한국어 말소리와 한자 연결된 뜻 사이에 숨어있더군요. 위키에 틀린부분 사실처럼 적혀있는게 많은데, 다른 사람들 검색에 영향주지않고, 검증받을 부분없나요? 검색될 내용 고치면 그렇고 해서 토론에 써놔도, 정지시켜 버리고, 꼭 내가 현장에서 두 눈으로 직접 본 사실을 왜곡해서 보도하는 조중동 KBS를 보는 느낌이 현재 위키. 브랜드 가져와라 얘기만 하네요. 솔직히, 이거 쓴다고 돈 생기는것도 아닌데, 생업 포기하고 책을 내라는건, 조중동 아니면 사실을 전하는 언론이 아니라는 얘기와 같습니다. 아무튼 대한민국 ㅁ 네모 안쪽 ㅇ서울 왼쪽에 있는 바다는 서해가 아닌 황해. 서해는 한자 모양 뜻이나, 한국어 말소리 뜻 모르는 중국 화하족이나 쓸 단어. 고생하세요. Tol6560 (토론) 2022년 8월 7일 (일) 18:06 (KST)

토론 참여요청

현재 위키백과에서 중국, 대만의 문서 제목이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나라는 일반적으로 중국, 대만이라고부르지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이라 부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 두국가의 문서 제목을 중국, 대만으로 바꾸자는 토론이 위키프로젝트토론:국가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혹시 토론 참여 가능하실까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28일 (일) 23: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