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사용자:찌릿이/-매직- 소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일에 2개씩! (상황이 안되서 2일에 1개씩 할게요.@-@)


1편 -매직-《산》
어느 날,난 힘들게 산 정상으로 거의 다와서 힘들어 산 깊숙히 들어가 쉬고 있었다. 그런데 무늬가 그려진 망토를 입은 남자가 지나가며 나보고 "따라와봐"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아,뭔데 나보고 따라와봐래...' 근데 갑자기 몸이 저절로 움직여진다. '뭐지,왜 저절로 움직여지지?' 그렇게 의문의 건물 속으로 들어갔다...
2편 -매직- 《수상한 건물》
수상한 건물이였다. 간판도 없고...이상하게 오싹하다.그사람은 이상한 지팡이를 들며 나한테 뭐라고 말했다. "🔯@%!?♊"나한테는 오로지 이상한 괴물처럼 느껴졌다.그 사람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느껴질꺼야 후후후" 라고 말하고 밖으로 나가서 사라졌다. 나는 속으로 '뭔 소리야?'라고 짜증내며 산을 다시 올랐다.
3편 -매직- 《마법사》
(다음날 아침)아,어제 너무 많이 운동했나?아님 그 이상한 사람이 진짜 저주를 내렸나? 아픈 나머지 그 사람을 점점 믿기 시작했다.점점 마법을 쓰는 것처럼 느껴졌다.나도 내가 믿기지 않았다.나는 이제 조금 나아져서 산책을 하려고 했다.아니 근데 그 사람이 있는것이다.그래서 그 사람에게 물었다.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