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Aspere/테지마 신칸센
제1 테지마 신칸센 第一手島新幹線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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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통칭 | 테지마 신칸센 |
소재지 | 테지마 |
종류 | 고속철도 |
상태 | 전 구간 운행 중 |
기점 | 미네카제·사와카제·나다카제 |
종점 | 미나즈키·사츠키 |
역 수 | 4 |
노선 기호 | HSR-T01 |
소유자 | 테지마 운송지구 |
운영자 | 테지마 운송지구 |
차량 기지 | 없음 (요코스카 신칸센의 오가키 기지 사용) |
사용 차량 | 신칸센 800계 전동차 |
노선 제원 | |
노선 거리 | 743칸 |
영업 거리 | 743칸 |
궤간 | 신칸센 현대 고속선 |
선로 수 | 2 |
영업 최고 속도 | 261 km/h |
설계 최고 속도 | 321 km/h |
역간 평균 거리 | 186칸 |
테지마 신칸센(手島新幹線, Tejima Shinkansen)은 테지마 북부 미네카제·사와카제·나다카제역부터 테지마 남부의 미나즈키·사츠키역까지를 잇는 고속철도 노선으로, 초기 테지마의 발전과 빠른 남북 연결에 기여하였다.
역사[편집]
테지마 신칸센은 테지마 츄오선과 거의 동시에 계획 및 건설이 이루어졌다. 테지마 개발 초창기 테지마는 최북단 곶으로부터 남방의 경순 대륙까지를 직선으로 잇는 방식으로 개발이 이루어졌는데, 이 때 테지마 츄오선의 정차역이 남북 고속 횡단을 위한 목적으로는 너무 정차역이 많아, 츄오선 쾌속의 상위 계통으로서의 신칸센 계획이 수립되었다.
열차[편집]
테지마 신칸센은 신칸센 800계 전동차 차량을 사용한다. 최고 속도는 261 km/h로, 요코스카 신칸센의 운행 속도인 301 km/h보다 약간 느리다. 이는 건설 당시 요코스카 신칸센을 운행하는 열차가 테지마 신칸센 구간을 급행으로 운행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정한 것이었으나, 운행 계통이 분리된 현재에는 의미가 없어 최고 속도가 높은 차량으로 교체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현재 연방과 테지마에서 사용하는 열차 명명 체계를 사용하기 전에는, 카제(風)라는 별칭을 사용하였었다.
차량기지[편집]
테지마 신칸센에는 자체 차량기지가 없다. 열차의 구입 및 점검은 미네카제·사와카제·나다카제역에서의 요코스카 신칸센과의 선로 연결을 통해 오가키 차량기지에서 진행한다.
정차역 선정[편집]
테지마 신칸센은 테지마 개발 초창기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이용객 수 추산보다는 역 간 거리에 기반한 계획이 주로 이루어졌다.
최북단의 미네카제·사와카제·나다카제역과 최남단의 미나즈키·사츠키역을 이은 다음, 요코스카 신칸센의 역간거리를 대략적으로 적용해 와카미야시와 무라카제시에 역을 건설하였다.
이후 무라카제시는 공항 건설을 통해 테지마의 관문으로서의 발전을 이루었고, 미네카제·사와카제·나다카제역은 기존 계획대로 연방 본토와의 연결 역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다.
다만 와카미야·후카에·히라도역은 이렇다 할 발전이 없으며, 미나즈키·사츠키역은 미나즈키시와 사츠키시의 시가지 침범 문제로 추가적인 확장이 어려운 실정이다.
역 목록[편집]
역명 | 일본어 | 로마자 | 접속 노선 | 역간 거리 |
영업 거리 |
소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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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스카 신칸센 이즈미·하기·코세 방면 | ||||||||||
미네카제·사와카제·나다카제 | 峯風澤風灘風 | Minekaze-Sawakaze-Nadakaze | 테지마 츄오선, 히가시우미선, 니시우미선 요코스카선, 요코스카 신칸센 콰르텟 신칸센 |
0 | 0 | 미네카제시 | ||||
와카미야·후카에·히라도 | 若宮深江平戸 | Wakamiya-Fukae-Hirado | 테지마 츄오선, 후카에선, 이부키선 | 257 | 257 | 와카미야시 | ||||
무라카제·테지마 쿠코 | 村風手島空港 | Murakaze-Tejima Airport | 테지마 츄오선, 하레카제선 쿄토 신칸센 |
194 | 463 | 무라카제시 | ||||
미나즈키·사츠키 | 水無月皐月 | Minazuki-Satsuki | 테지마 츄오선, 니시우미선, 무츠키선, 미카즈키선 | 244 | 719 | 사츠키시 |
연장 논의[편집]
요코스카 신칸센과의 직통 운행[편집]
미네카제·사와카제·나다카제역은 구조 상 요코스카 신칸센과 선로가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신호 체계와 통행 방식도 공유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문제는 없다.
다만, 테지마 신칸센 건설 당시 연방 본토와 테지마의 엄격한 운행 계통 분리 정책으로 인해 테지마에 자체적인 운행 계통이 마련되어 있고, 요코스카 신칸센과 테지마 신칸센 모두 선로 용량의 심각한 부족을 겪고 있어, 추가적인 직통 열차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테지마 츄오선과 동일한 상황이다.
나가라 연장[편집]
미나즈키·사츠키역과 나가라역 사이의 운행 계통이 항상 포화 상태인 점을 이유로, 테지마 신칸센을 해협 건너 나가라역까지 연장하자는 제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그대로 연장 시 신칸센 나가라역이 나가라시의 시가지를 완전히 덮어 버리며, 미나즈키·사츠키역과 나가라역이 해협과 붙어 있어 그 사이에 신칸센을 시가지에 닿지 않게 충분히 빼낼 물리적인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