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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감독 조합(영어판) 정주리 (영화 감독)


김미연[편집]

김미연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연출가이다.

경력[편집]

전파견문록 제작에 참여했고[1] JTBC유자식 상팔자》 공동 연출을 거쳐 2015년 《내 나이가 어때서》를 단독 연출했다.

2017년 9명의 영화감독이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다룬 《전체관람가》를 연출했다. 1987을 관람한 후 《방구석 1열》을 기획하여 2018년부터 연출하고 있다.


유명희[편집]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2]

현재 전 세계 생명과학자들은 인간게놈 프로젝트 이후의 새로운 표적을 단백질로 삼고 있다. 대부분의 질병이 단백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유 박사는 그중에서도 ‘단백질 접힘’ 분야에 대한 연구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995년 단백질 접힘에 문제가 생길 경우 질병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힌 실험 논문을 ‘네이처 구조생물학’에 발표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유 박사가 1998년 ‘여성과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의 첫 회 수상자로 결정된 것도 이 연구의 중요성 덕분. 이 상은 국제심사위원단에 의해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아메리카, 북아메리카의 5대 대륙 여성과학자에게 주어진다. 수상자들은 각각 10만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김영미[편집]

김영미(1970년[3] ~ )는 대한민국의 분쟁전문 프리랜서 PD이다.

1999년 소속 없이 동티모르에서 촬영한 다큐멘터리 《동티모르의 푸른전사》가 SBS를 통해 방영되며 방송계에 입문했다.[4] 1년여간 아침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다가 다시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나 2002년 KBS 일요스페셜로 방영된 《탈레반 붕괴 100일, 부르카를 벗는 아프간 여인들》을 제작했다.[5] 2002년 일본으로 건너가 아프가니스탄과 카슈미르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20여 편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니혼TV에서 방송되었다.

2004년 MBC 창사특집으로 방영된 《긴급르포 파병, 100일간의 기록 자이툰 부대》는 한국 취재진이 촬영한 유일한 영상물이다.[6]

2007년 시사인 창간부터 국제문제 편집위원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7]

작품 내역[편집]

[8]

연도 방송사 제목
2000 SBS 《동티모르의 푸른전사》
2001 KBS 일요스페셜 《탈레반 붕괴 100일, 부르카를 벗는 아프간 여인들》
2003 SBS 긴급 르포 《일촉즉발, 이라크를 가다》
2004 MBC 《파병, 100일간의 기록, 자이툰 부대》
2004 MBC 《이라크 파병, 그 머나먼 길》
2005 SBS SBS 스페셜 《이슬람의 딸들》
2006 MBC PD수첩 《조국은 왜 우리를 내버려 두는가?》
2007 MBC 《불타는 레바논》
2008 SBS SBS 스페셜 《탈레반, 그들이 꿈꾸는 나라》
2008 KBS 수요기획 《미군들의 이라크》
2010 EBS EBS 다큐프라임 《히말라야 커피로드》

저서 목록[편집]

  • 《세계는 왜 싸우는가?》 (추수밭) 2011년 3월 ISBN 978-89923556-4-3
  • 《사람이, 아프다》 (추수밭) 2012년 2월 ISBN 978-89923558-1-0
  • 《전쟁터에서 만난 사람들》 (그러나) 2019년 11월 ISBN 978-89981206-2-7
공저


수상 내역[편집]

각주[편집]

  1. “‘내 나이가 어때서’ PD “대본암기 NO, 아이들 상처받을까 걱정”. 《티비리포트》. 2015년 9월 2일. 
  2. “[세계적 賞을 받은 한국인들]유명희 KIST연구원”. 2019년 3월 10일에 확인함. 
  3. “국가전거:김영미”. 《국립중앙도서관》. 
  4. “동원호 단독취재한 분쟁지역 전문 프리랜서 PD 김영미”. 《레이디경향》. 2006년 9월 20일. 
  5. ““분쟁지역 겁나죠…아무도 안 가려 하니 저라도 가야죠””. 《PD저널》. 2015년 3월 3일. 
  6. "돌아올 가능성? 생각 안해요 누군가 무고한 희생들 기록해야". 2005/02/04. 
  7. “김영미 분쟁전문 피디 “징글징글하지만, 저널리스트잖아요””. 《한겨레》. 2015년 8월 14일. 
  8. “[이 사람] “나는 뉴스가 아닌 사람을 카메라에 담는다””. 《신동아》. 2011년 6월 24일. 
  9. 'MBC 외국인노동자 시리즈'에 인권디딤돌 대상”. 《연합뉴스》. 2002년 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