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nigma7seven/지식공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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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다음이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저작권을 매입하여, 2008년 11월 4일에 GFDL 또는 위키백과의 저작권에 준하는 라이선스로 공개하였습니다. 때문에 위키백과에서는 2008년 11월 부터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내용을 위키백과에 이식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글로벌백과의 내용이 있습니다. s:Wikisource:글로벌백과

글로벌백과 지식공유 프로젝트의 경과[편집]

2008년 11월에 시작된 프로젝트가 어느덧 6개월째. 지금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개요[편집]


현황[편집]

  • 있던 문서 재편집!
  • 살아있는 문서들만

신규유입자분석[편집]

사용자:Cedar101, 사용자:뭉게구름, 사용자토론:Happymercury

  1. 사용자토론:Kimjh6983
  2. 사용자토론:Niwayama
  3. 사용자토론:황금가지
  4. 사용자토론:Amorfati8
  5. 사용자토론:Sea sky
  6. 사용자토론:Crane21c
  7. 사용자토론:Xscape
  8. 사용자토론:Sue8551
  9. 사용자토론:Wgchae1977
  10. 사용자토론:Scullian
  11. 사용자토론:Sms1977
  12. 사용자토론:Gonabis
  13. 사용자토론:Seouldesigner
  14. 사용자토론:Yangig69
  15. 사용자토론:Bluestar486
  16. 사용자토론:Orum
  17. 사용자토론:Sms1977
  18. 사용자토론:Wonsunclub
  19. 사용자토론:Orum
  20. 사용자토론:Serena
  21. 사용자토론:SmileDanka
  22. 사용자토론:114.199.215.183
  23. 사용자토론:114.199.219.245
  24. 사용자토론:210.101.107.100
  25. 사용자토론:125.190.12.134

자동차 저공해화, 먼지, 인천안목

문서 생성 후 병합하는 사례

문제점[편집]

  • 내용의 오류
    • 30년 전의 내용도 있음
  • 신뢰하기 어려운 내용
  • 해당 내용들에 대해 명확한 출처가 없음
  • 작성자의 주관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음
  • 오탈자
  • 도표와 그림, 사진들의 저작권 문제
  • 위키문법에 맞지 않는 형태
  • 내용의 태반이 독자연구. 누가 썼길래...
  • 내용 분배가 절실한 항목들이 한둘이 아님. 즉 copy&paste 무턱대고 할게 못된다는 말. 이런 기나긴 문서 만들지 않으려면 명심 또 명심.
  • 서술 시점이 2000년 전이라 21세기를 예견한 글들이 꽤 됨.
  • 번역은 해당 문서의 문맥에 따라 번역하게 되지만, 이렇게 완성된 글을 수정하게 될 경우 그 문맥이 깨져버리기 때문에 머리아프다.

앞으로의 작업 과제[편집]

  • 문헌 개제
  • 작업공간 마련
  • 작업공간에서의 토론과 협업
    •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 협의
    • 작업 결과를 보고
    • 작업 결과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검토

글로벌백과의 옮겨심기와 서울시 자료 공개[편집]

다른 분들 의견[편집]

특정 분야보다는 공부거리 삼아 옮기는 것도 있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한국어판에는 없는 문서 위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글로벌 백과가 많은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오류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부 표제어 검색이 잘 안된다는 점이 문제점이고, 글이 중간에 잘려나간 것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5:58 (KST)

1번 :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위키백과에 자료를 이식하였습니다. 한국지리, 문화재, 인명, 가정 · 정치 · 경제, 세계음악 등이 있습니다.

2번 :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족한 문서 수를 늘려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3번 : 글로벌세계대백과에 있는 문서들 중 이미 위키백과에 기여한 문서에 누군가가 공유 알리기를 하지 않아 기여가 안된 문서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슈트레인저 유마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6:10 (KST)

1. 주로 역사와 인물 분야 쪽에서 살을 찌웠습니다.

2. 글로벌 백과가 위키백과에 기증됨에 따라 기존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았고, 또 기여가 부족했던 분야에서 큰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유익한 자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3. 문제점이라면 역시 시기의 문제, 오타의 문제, 출처 부족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뭐 예를 들자면 이미 돌아가신 분이 그 자료에선 살아계시다거나, 평가 부분에서 출처 부족으로 인한 신뢰도 저하 같은 거죠. (누가 집필했는지 써져있었으면 좋았을 걸~) --Š.ßULLET.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7:54 (KST)

위키백과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지식공유프로젝트도 그리 일반인이 쓰기 편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내용을 직접 복사+붙여넣기를 한 다음에 직접 공유했다는 보고까지 올려야 하는데 그렇게 일일히 보고 올리는 사람이 그리 많진 않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 선형경제학이라는 항목에서 '공유하기'를 누르면 위백 편집화면처럼 넘어가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위키백과 바로가기'를 눌러서 위키백과 대문으로 간 다음 다시 '선형경제학'을 만들어서 올려야 하는데, 그럴게 아니라, '위키백과 바로가기'를 누르면 곧장 위키백과 내의 '선형경제학' 항목 편집하기 화면으로 넘어가도록 하는게 훨씬 낫겠습니다.(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알아보시면 좋겠군요)

아울러 사용자가 복사+붙여넣기를 한 후 보고서를 쓰는 부분은 굳이 없어도 될 것 같은데, 다음에서 사용자 참여 횟수 조사 차원에서 운영하는 모양이지요? 사실 그런 방법 이외에는 사용자의 참여도를 확인하기도 힘들고, 글로벌백과 자체가 위키백과와는 달리 검색이 조금 불편한 점도 있고 좀 난감하네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위키백과나 다음의 지식공유프로젝트나 사용하기 어려운 것은 다 마찬가지고요, 다음 신지식이나 네이버 지식인이 아니라 '백과사전'의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백과사전 자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이외에는 사용자 참여를 늘릴 특효약은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방법을 찾아보아야 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1:27 (KST)

미천한 본인이 지나가다 말하자면, 저 역시 글로벌 백과의 질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ㅡㅡ;; 오히려 위키백과가 더 알찬 경우도 있고 영어판 번역이 더 나을 정보도 있고 했거든요(자기는 하지도 못하면서 까기만 하는 비겁한 태도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__)(--)(__)). 하지만 저는 그런 문제 역시 위키백과의 가장 큰 매력인 "누구나 고칠 수 있다"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옮겨올 때부터 이쪽에 맞게 좀 고쳐서 옮긴다면 아주 좋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11일 (토) 10:15 (KST)

30여년 전의 자료를 현대에 끄집어낸다는 것은 위키백과로서는 큰 부담입니다. 현재 통용되는지도 알 수 없고 확인할 수 있는 출처도 없는 내용을 별도의 내용 검토 없이 위키백과에 올릴 수는 없습니다. 또한, 그러한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참여자이자 사전 편집자로서의 양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11:35 (KST)

공개된 백과사전을 빨리 위키백과에 옮기는 것, 더 많은 사용자를 위키백과에 끌어들이는 것,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요? 개인마다 우선하는 가치가 다르겠지요. 저는 기존의 편집자가 효율적인 방식으로 더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한 명의 편집자라도 더 위키백과 편집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문서들을 기계적으로 빠르게 옮겨놓고 방치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보다, 더디 가더라도 하나씩 인간 지성의 도움을 받아 문서 수를 늘리는 것이 좋아보여요. 몸에 좋은 보약도 바쁘다고 한 번에 몰아서 먹으면 탈이 날 수 있거든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2:30 (KST)

지식공유 프로젝트 관련 정보[편집]

  • 대한민국에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최초로 제안한 것은 다음 커뮤니케이션으로, 2008년 11월 4일에 《글로벌 세계 대백과》의 사진을 제외한 모든 내용을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하여 공개하였으며, 이를 위키백과에 옮기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 서울특별시에서는 2009년 삼일절을 기하여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하여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2,000여 개의 정보 콘텐츠를 공개할 것을 발표하였다
  • 위키백과 컨퍼런스 발표자료

things to do[편집]

다음 지식공유 페이지

백:글로벌[편집]

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백:서울시 지식공유[편집]

위키문헌에서 작업중[편집]

데이터 파싱 진행중. s:Wikisource:글로벌백과

도구[편집]

토론 문서용 틀[편집]

위키프로젝트 지식공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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