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jw/2009년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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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작업 일지
2009년 상반기
  • 시이드 알리 모하마드 : 31세의 나이로 마흐디(메시아)이자 이란의 왕이란 죄목으로 처형되다. 그는 예수에게 감명받아 그와 같은 삶을 산 것일까 아니면 그에게 주어진 상황이 예수와 비슷한 길로 들어서게 한 것일까? 종말론에 경도된 신비주의자? 편집일:2009-4-5
  • 평민 : 출처를 표기하여 문서를 작성한다는 건 정말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이다. 편집일:2009-4-7
  • 이스터 섬 : 근대 서구의 식민주의와 노예 사냥이 인구의 대부분을 그야말로 "씨를 말려버린" 땅에 대해서 원주민의 자원 남용을 그들의 멸망원인으로 파악하는 것은 한 쪽만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 서구 환경주의자들 역시 어쩔 수 없는 "서구인"이기 때문일까? 편집일: 2009-4-7
  • {{기후 차트}} - 대량 작업이 예상되는 일을 저질러 버렸다. Jjw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00:52 (KST)
  • 스코틀랜드의 역사#여왕 메리 - 때로는 실제 역사가 어떤 드라마보다 드라마를 갖는다. 정쟁에 희생된 불쌍한 인생 또는 막장 드라마의 원형. Jjw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23:41 (KST)
  • 스코틀랜드의 역사 - 일차 편집 완료, 한 페이지로 읽는 스코틀랜드의 역사 :-) Jjw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20:44 (KST)
  • 잉글랜드의 역사 - 조금만 더 힘내면 홈네이션 관련 역사는 완료, 다음은 웨일스의 역사 Jjw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4:29 (KST)
  • 오노 요코 - 대략 중간 쯤 번역하다 귀찮아졌다. 처음엔 어 이것두 없었어 했는데. 다시 손 댈 마음의 준비를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Jjw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23:41 (KST)
  • 규장질흑요석: 작성하기로 맘 먹은지 1년 반 만에 해치우다. Jjw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00:57 (KST)
  • H1N1: 손을 잘 씻는 것이 유일한 예방책이라면 사실상 예방책이 없다는 것인데.. 무사히 별 탈 없이 지나가길 바란다. Jjw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23:25 (KST)
  • 에드워드 로렌츠: 그의 발견은 자연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깊게 해 주었다. 그의 비선형 방정식은 아주 간단한 방정식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 주었다. 우리는 자연이라는 어지러운 꽃밭을 이리 저리 날아 다니는 꿀벌이다. Jjw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22:42 (KST)
  • 시파벽파 - 얽히고 꼬인 역사의 실타래 가운데 한가지. 결국 세도정치는 너무나 강력해진 붕당에 대한 왕실의 친위 쿠데타가 아닐까? Jjw (토론) 2009년 6월 20일 (토) 22:41 (KST)
  • 로빈 후드 - 영국의 대표적인 민담인 만큼 분량이 장난이 아니다. 어, 이것두 없어 하고 덤볐는데 만만치 않다. 이거 언제 끝내나 -_-; Jjw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01:07 (KST)
    • 일단 이야기의 발전 과정까지 번역하고 토막글 꼬리를 땠다. Jjw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9:25 (KST)
2009년 7월
  • GSM - 일단 필요한 주석 처리. 기술 규격을 상세히 설명해야 하는데……. Jjw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00:18 (KST)
  • 리만 가설 - 문서의 중간에 써넣은 수식을 브라우저가 잘 못 읽고 있어 편집에 많은 장애가 있었다. 아직은 보충해야 할 내용이 많다.Jjw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05:19 (KST)
    • 약간의 보충 Jjw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7:07 (KST)
    • 조금의 보충을 더 더했다. 제타 함수의 근과 관련한 서술 정도를 더 붙이고 마무리할 예정. Jjw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20:54 (KST)
    • 우선 오일러의 곱셈 공식을 생성, 오일러의 곱셈 공식이 리만 제타 함수와 등치하는 것에 대한 오일러 자신의 증명을 편집하였다. Jjw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21:24 (KST)
  • 영양 단계 - 먹이사슬로 넘겨주기되어 있어 깜짝 놀랐다. 일단 급하게 생성. Jjw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2:37 (KST)
  • 템페스트 - 이 쪽도 갈길이 멀다. Jjw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7:07 (KST)
    • 일단 백과 사전의 문서란 이름을 붙여도 될 정도로 번역. 비평이니 후대의 영향이니 하는 건 좀 있다 할 생각. 그런데 난 어쩌다 자꾸 편집하다 보면 영국과 관련한 문서에서 맴도는 지. 그닥 나라에 대해 좋고 싫은 것도 없는데 Jjw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01:00 (KST)
  • 호지 추측 - 한 줄 짜리 문서가 {{토막글}} 표시도 안 되 있길레 그냥 토막글로 달아버릴까 하다가 아니다 싶어 약간의 보충을 하였다. 머리에서 쥐가 나는 후유증을 겪는 중이다. Jjw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9:56 (KST)
  • 플롯 - 이제 와서 이런 고전적 구분이 필요한가 따지는 문학가도 꽤 되는 것 같지만, 기본적 구성을 바꾼다는 것은 자칫 이야기를 망가뜨리기 일쑤인 것 같다. 원작을 변형한 최근의 온갖 이야기들을 보노라면 Jjw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1:27 (KST)
  • 토론 후유증 - {{다른 뜻}} 토론에 참여하고 나면 기분이 몹시 상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편집을 하기 어렵다. 평정심을 갖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Jjw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1:37 (KST)
  • 윌리엄 피트 (1759년) - 다음 편집 희망 문서. 실제 언제 시작할런지는 지금 벌려논 문서가 많아 미지수. Jjw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22:04 (KST)
  • 발트 해 - 북방의 검푸른 바다. 수 많은 국가가 얽힌 역사. Jjw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02:30 (KST)
  • 북방 십자군 - 알비 십자군도 그렇고 기독교의 어두운 역사 중 최악의 것 가운데 하나이다. 신의 이름으로 사람을 살육한 그들의 십계명은 어디로 간 것이었을까? Jjw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1:37 (KST)
  • 아즈텍 제국 - 왠 빨간색이 이리 많은지... 다음에 좀 손 보기로 결정. 그나저나 위키 중독 증세가 나날이 심해져 간다. Jjw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01:40 (KST)
    • 문서가 많이 어지러운 상태라 큰 틀을 먼저 고민 중. Jjw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08 (KST)
  • 폭력 - 평화를!! 수 많은 문화권, 특히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가 지배적인 문화에서는 이 말이 일반적인 인삿말인데도 오늘도 평화는 그저 요원하기만 하다. 부디 그 인삿말처럼 그들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Salaam! Jjw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3:56 (KST)
    • 에드문트 후설 - 이 길이 바로 외로운 산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니? -빌보 베긴스, 반지의 제왕에서-... 폭력과 연결된 항목들을 점검하다 후설에서 멈추었다. 인물 정보만 추가하고 말려다가 그만 평소의 버릇대로 할 수 있는 만큼 내용을 편집하였다. 아직까진 {{토막글}}도 안 붙어 있는 이런 문서가 너무 많다. 폭력에서 에드문트 후설까지 연결되는 동안 나는 찾기 기능은 한 번 쓰지도 않았다. 문서의 네트워크적 연결이란 이런 것이다. Jjw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21:56 (KST)
  • 대한민국 미디어 관련법 개정 논란 - 자신들이 입법한 법조차 안 지키면서 통과시킨 법을 국민에게 지키라한다. 참 치졸한 일이다. 2009년 7월 23일 (목) 01:19 (KST)
    • 방송 - 으윽,,, 문서 정비가 시급하다. Jjw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22:20 (KST)
      • 라디오 방송의 제작과정을 설명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하여 삽입. Jjw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6:26 (KST)
      • 일단 문서의 꼴을 갖추었다. 뒷 부분은 아직도 불만스러운 구석이 있지만. 당분간 통과.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0:37 (KST)
    • 통신 - 이 것두,,, 다음 편집 1순위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3:46 (KST)
  • 수 많은 이름들 - 인물 문서에 {{인물 정보}}를 달다. Jjw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20:10 (KST)
2009년 8월
  • 불교 - 이 문서도 대폭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1:21 (KST)
  • 세륨 - 이쪽은 참고할만한 문헌 찾기가 쉽지 않다.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3:44 (KST)
  • 출처 없는 기여는 사절. Jjw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20:22 (KST)
  • 칼뱅의 해석학 - 이 문서를 위키에 맞게 다듬어야 함. Jjw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7:55 (KST)
    • 일차 손질. 앞으로 해야 할 것 - 중립성 위반이 강한 표현 대체, 다른 저술의 인용으로 문서 보강, 비평적 관점의 내용 추가 Jjw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3:44 (KST)
    • 사용자:jjw/작업장2에서 작업 중 Jjw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0:23 (KST)
      • 예완료 - 작업을 완료하고 삭제토론에 의견 개진함. Jjw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9:00 (KST)
    • 장 칼뱅 - 문서가 너무 지저분하다. Jjw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3:53 (KST)
  • 미그 15 - 이 정도면 깔끔한 편집이라 자평하며 만족 중. Jjw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1:27 (KST)
    • MiG-17 - 일단 토막글 Jjw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9:51 (KST)
  • 격추전 - 이왕 전투기와 관련한 편집을 하는 김에 생성.Jjw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23:20 (KST)
  • 대한민국 공군 - 많은 내용을 보강하고 문서를 정리함. 당분간 하늘에서 살 듯한 예감이 든다. :-) Jjw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21:23 (KST)
  • 상어의 출현을 보도하는 언론에 대한 불만 - 백상아리의 출현을 자꾸 죠스 (영화)와 연관지어 보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입을 맞춘 듯 똑같이 보도한다. 사람들이 상어의 출현에 느낄 막연한 공포감을 극대화 하는 선정적인 보도는 언론이 그저 뉴스를 팔아먹는 장사꾼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해 준다.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나 상어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 가져올 상어의 남획이라는 끔찍한 결과가 두렵다. Jjw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2:02 (KST)
    • 뉴스 - 이렇게 빈약할 수가!! 일단 개요만 Jjw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9:51 (KST)
  • 조선인민군 공군 - 일단 생성. Jjw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7:55 (KST)
  • 자기 참조 - 스타트렉의 열풍은 우주왕복선의 이름을 엔터프라이즈라고 짓게 만들었다. 그리고 최근 스타트렉 시리즈들은 첫 번째 스타쉽 엔터프라이즈로 이 우주왕복선을 기념한다. Jjw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3:13 (KST)
  • 알렉상드르 뒤마 - 뒤마의 소설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가자! 다르타냥!! Jjw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3:03 (KST)
    • 삼총사 - 해야할 작업:다르타냥 문서 만들기, 삼총사 줄거리 및 파생 작품 소개 등. Jjw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3:38 (KST)
    • 물라토 - 2007년 3월 27일 위키백과에 처음 발을 들이고 최초로 만든 문서. 지금도 토막글이다. -,.-;; 이젠 살 좀 붙여야 겠다. Jjw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00:16 (KST)
  • 스페인 내전 - 정리중 Jjw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0:23 (KST)
    • 내전의 배경과 시작 단계 까지 정리, 정리하는 김에 주변 문서도 손질함. : 생성 - 포르투갈의 역사, {{포르투갈의 역사}}. 보충 - 세비야. Jjw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7:57 (KST)
    • 예완료 - 이후 세세한 부분의 퇴고가 필요함. 스페인 내전에서 보여준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의 자국 이기주의는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크나큰 희생을 불러왔다. 비겁한 외교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2:34 (KST)
      • 예완료 퇴고까지 완료. 다음은 빨간색 지우기 Jjw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4:30 (KST)
  • 휴가 - 인터넷을 접속할 수 없는 곳으로 휴가를 갔더니 자연히 위키 브레이크를 갖게 되었다. 심한 중독 증상을 잠시 되돌아 보게 되었다. 조금 조금 길게 가는 자세로 위키를 해야겠다. 내가 모든 표제어를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니까. Jjw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8:03 (KST)
  • 강풀 - 어게인 보고 뒤로 돌려서 아파트, 타이밍을 결국 정주행.... 대단한 이야기꾼이다. Jjw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21:49 (KST)
  • 이탈리아의 역사 - 일단 생성. 르네상스를 딱 보는 순간 키보드를 달리던 손이 오그라들었다. 악, 만만치 않은데. 문제는 현재의 르네상스 문서가 좀 그렇다는 거. 이긍. Jjw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21:15 (KST)
  • 신페인 - 일단 앞부분만 Jjw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18:28 (KST)
    • 토막글 때어냄 Jjw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4:38 (KST)
2009년 9월
2009년 10월
예완료 영어판 논쟁의 세부항목은 중언부언이므로 생략 Jjw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22:51 (KST)
  • 위키브레이크 - 개인적 사정으로 다음 주 까지 기여가 급격히 적어질 예정입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23:29 (KST)
2009년 11월
  • 그림 형제 - 시작 Jjw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4:13 (KST)
  • 공룡 - 시작. 제발 쫌 이런 문서는 기본은 갖춰져 있어야지 하는데... Jjw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38 (KST)
    • 어쩐지... 사용자:116.42.104.15 이 사람이 반달을 해서 문서가 그 모양이었다. 삭제 된 부분 복구하고 오늘의 기여를 추가함. 강력한 경고가 필요 Jjw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45 (KST)
  • 확장 문서 - 기본 문서에 이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필수 확장 문서 목록을 고민중 Jjw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00:27 (KST)
    • 필수 문서 목록 작업 계속 중 Jjw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0:17 (KST)
  • 사용자:Jjw/관리단 문서의 등급 -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10월#기본 문서의 등급에서 있었던 토론 결과를 반영하여 수정. Jjw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0:29 (KST)
  • 찰리 채플린 - 오랫동안 눈독을 들이던 문서. 대학 시절 보았던 그의 영화는 감동이었다. Jjw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22:18 (KST)
  • 이온 안토네스쿠 - 은탄님의 요청 문서, 시작 Jjw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18:24 (KST)
    • 절반 Jjw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0:34 (KST)
    • 최근 일이 바빠 문서 편집에 짬이 안나고 있다. 참고 사진 추가 Jjw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01:23 (KST)
  • 오늘은 퇴근 후 강풀어게인을 보느라 기여는 패스. 정말 대단한 이야기꾼. Jjw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23: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