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Peremen/문서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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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편집을 하다 보면, 하나의 문서를 유지하는 것 보다 두 개의 문서로 따로따로 분리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대표적인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한 문서가 32 킬로바이트 이상이라서 편집 시 경고가 뜨는 경우
  • 한 문서가 너무 넓은 주제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
  • 한 문서의 특정한 부분이 문서의 다른 부분에 비해서 매우 큰 경우

문서를 나누는 과정[편집]

  1. 문서를 나누기 전에 문서의 토론 페이지 등에서 제안을 합니다.
    1. 용량 문제 등으로 즉시 나누어야 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꼭 제안을 해야 하는가: 위키백과:사랑방 (정책)#위키백과:문서 합치기의 경우 복잡하고 번거로워 보인다. 특히 날짜까지 같이 적는다는 것은.
  2. 기존 문서에서 내용을 지운 다음, "A 내용을 [[B]] 문서로 옮김" 같은 것을 편집 요약에 적습니다.
  3. 새 문서를 만들고, "X 문서에서 옮김" 같은 것을 편집 요약에 적습니다.
  4. 나누기 전의 문서가 있던 곳에 {{본문}} 틀을 사용해서 문서가 나누어졌음을 명시해야 합니다.

의견[편집]

이 제안에 대한 의견은 이 아래부터 혹은 제 사용자 페이지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단순히 문서가 32 킬로바이트보다 크다고 해서 반드시 문서를 나눠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이 조건은 필요 조건이라 생각할 수 없고, 따라서 권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용량보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문서 나누기 판단 기준 권고안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히 대부분의 용량이 큰 문서들이 해당 권고안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권고안은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경험이나 사례들이 생길 때마다 하나씩 추가해 나가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문서 나누기 과정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Johyeongryeol 2006년 9월 10일 (월) 23:16 (KST)
  • 편집요약에 내용을 적지 않고 옭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얼마전에 일어난 사태가 다시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문서 나누기 과정 4번은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이 해당 문서에 전혀 맞지 않아서 옭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마소리스 2006년 9월 21일 (목) 14:46 (KST)
  • >나누기 전의 문서가 있던 곳에 틀을 사용해서 문서가 나누어졌음을 명시해야 합니다
이것은 편집 요약란에 써야 어디고 나눴는지 압니다.--효리♪ (H.L.LEE) 2006년 9월 28일 (목) 13: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