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yuch/한 위키백과 편집자의 일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가 많이 온 아침 출근길에 동네 또랑이 범람하려는 모습을 찍으면서 이런 사진은 위키백과에 없겠구나 이 냇물의 진면목을 위키백과에 보여주자라고 생각한다.

주말 오랫만에 교외로 벗어나 한적한 사찰을 방문하여, 그 유래와 보유한 문화재에 대한 소개를 받고, 절집과 오래된 나무를 촬영한다. 돌아와 맞배지붕다포형의 서까래가 위키백과에 서술이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