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Shyoon1/알찬 글과 좋은 글, etc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강건성세 시리즈[편집]

예전엔 농담삼아 오랑캐 시리즈라고 했음. 뭐 지금도 때때로 그러하지만.

황상들[편집]

문서 사진 후보 토론 선정 일자 선정 당시 크기 이유
강희제 알찬 글 후보 토론 2008년 7월 12일 57,462 한국에 세종대왕이라면, 중국엔 이 분. 업적으로만 따지면 중국의 황제들 중에서 이사람보다 뛰어난 사람은 없을듯.
옹정제 알찬 글 후보 토론 2008년 10월 2일 40,639 호부호자. 때를 기다렸다가 덥석 물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정치 9단. 옹정제에 대해 쓴 것이지만 아버지 강희제가 은근히 공동 주연 비중.
건륭제 알찬 글 후보 토론 2010년 3월 30일 77,138 그.리.고. 호부견자. 노망나서 나라 망친 케이스. 알은 채우기는커녕 지 배만 채우다가 나라 속비게 만든 청나라 멸망의 원흉. 여전히 할아버지인 강희제는 비중이 높다.
가경제 좋은 글 후보 토론 2013년 1월 20일 28,927 그냥 묻고 싶다. 무엇을 하였는가? 아버지가 화장실에 용변본걸 치우기는커녕 오히려 쳐박아두고 지도 뇌물 냠냠.

청나라의 곁가지들[편집]

문서 사진 후보 토론 선정 일자 선정 당시 크기 이유
윤잉 좋은 글 후보 토론 2011년 2월 15일 23,310 청나라의 사도세자. 아니 이렇게 닮을 수가 없다. 아버지의 기대를 받았으나 아버지의 질책과 질투, 그리고 자신의 비행으로 인해 아주 엇나가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게.
다만 엽기적으로 아들을 죽인 영조에 비하면 역시 대청제국의 강희제가 훨씬 대인배였다는걸 알수 있음.
도르곤
좋은 글 후보 토론 2014년 1월 11일 36,112 좋은 삼촌인가, 나쁜 삼촌인가. 사실 잘 모르겠음. 뭐 조카 자리 안뺏고 섭정으로 죽을때까지 있었으니 일단 궁극적으로 수양대군같은 패륜적인 악인보다야 훨씬 선량하다고는 본다.

가희전설[편집]

문서 사진 후보 토론 선정 일자 선정 당시 크기 이유
나카모리 아키나 알찬 글 후보 토론 2014년 7월 22일 99,386 중, 고교 때 퀸에 빠졌다면 대학교 늦깍이일때 아버님이 얼추 들으시던 음악보고 빠져서 기어이 이렇게까지 만들었다. 대단하신 양반이다. 진작 알지 못한게 한스럽다.
미모에, 음악성에, 가창력까지... 삼위일체된 아이돌계의 전설 그 자체. 아이돌의 진정한 조상.
좋은 글 후보 토론 2013년 12월 4일 48,163
DESIRE -정열-
좋은 글 후보 토론 2013년 12월 20일 14,738 게랍, 게랍, 게랍, 게랍, 게랍, 바닌라부!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곡. 이게 어떻게 쌍팔년도 퀄리티야.
《불가사의》 (음반)
좋은 글 후보 토론 2014년 3월 28일 21,159 이 음반을 기점으로 완전히 여타 아이돌들에게 "난 니들 레벨이 아님ㅋ"이라고 대놓고 선언한 무시무시한 음반. 의도된 디스토션 처리, 말 그대로 불가사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