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매란정사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584호 (2014년 8월 1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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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64.46m2 |
수량 | 1동 |
소유 | 여흥민씨매란종중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오부면 산수로 541번길 143 (양촌리 560) |
좌표 | 북위 35° 27′ 27″ 동경 127° 51′ 16.1″ / 북위 35.45750° 동경 127.854472°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산청 매란정사(山淸 梅瀾亭舍)은 경상남도 산청군 오부면 양촌리에 있는 건축물이다. 2014년 8월 17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584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매란정사는 경호강과 지리산을 조망하는 입지가 매우 뛰어난 정자형식의 정사건물로서 경남지역에서는 비교적 드문 겹집구조의 평면의 정면 5칸, 측면 2칸의 5량 팔작집으로서 치목과 결구가 튼실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할 뿐 아니라 자연에 은거하면서 학문에 힘쓴 재야사림의 철학관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적이다.[1]
각주[편집]
- ↑ 가 나 경상남도 고시 제2014-292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4-08-14
참고 자료[편집]
- 산청 매란정사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