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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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3년 |
시장 정보 | 한국: 009470 |
산업 분야 | 전기 |
본사 소재지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로 3 (복대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종온 |
제품 | 콘덴서의 제조 및 판매 |
매출액 | 2391.1억원 (2022년) |
영업이익 | 78억원 (2023년) |
106.5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오영주(외 2인) (25.53%), 일본 니치콘 (22.80%) |
종업원 수 | 443명 (2022년) |
웹사이트 | 삼화전기 |
삼화전기(Samwha Electric Co. Ltd.)는 삼화전자 계열사인 대한민국의 콘덴서 기업이다.[1] 본사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로 3 (복대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종온이다.[2]
역사[편집]
1973년 삼화니찌콘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1974년에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제품[편집]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는 정전 시 SSD의 데이터 삭제를 방지하고 전력 소비를 절감시키는 'S-CAP' 부품을 제조한다[3]
종속회사[편집]
- 삼화텍콤(주)
- PT.SAMWHA INDONESIA
논란[편집]
장기간 불법파견을 통해 노동자를 고용하여 노동부로부터 불법파견노동자 16명에 대해 직접고용하라고 시정명령을 받았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