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중 효행록 목판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66-4호 (1990년 1월 1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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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46매 |
시대 | 조선시대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성시중 효행록 목판(成侍中 孝行錄 木板)은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조선시대의 책판이다.
1990년 1월 16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266-4호 성시중효행록책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시종공이 부친의 시신을 지고 먼 길을 온 일화등 그의 효행들을 싣고있고, 그 밖에 서원에 배향된 18현의 행적등이 기록되어 있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성시중 효행록 목판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