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근 (1897년)
송영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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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97년 7월 20일 조선 전라북도 정읍 |
사망 | 1942년 6월 11일 | (44세)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여산(礪山) |
직업 | 독립운동가 |
정당 | 무소속 |
상훈 | 대통령 표창(1992년 추서) |
송영근(宋榮根)(1897년 7월 20일 ~ 1942년 6월 11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생애[편집]
1897년 7월 20일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 당시 3월 16일 정읍군 태인면에서 장날을 이용하여 김현곤, 송수련, 박지선 등과 함께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배포하였다. 일본 경찰에 피체되어 5월 15일에 광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언도받았다. 1992년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되었다.[1] 가족으로 아들은 한국 전쟁 때 실종되었고, 가수 송대관은 손자이다.
각주[편집]
- ↑ 독립유공 포상자 명단 1992년 8월 13일 동아일보
참고 자료[편집]
- 독립유공자 공훈록-송영근 (국가보훈처)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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