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경찰관 합동묘지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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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33호 (2006년 7월 1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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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일원 |
| 시대 | 현대 |
| 소유 | 논산경찰서 |
| 위치 | |
  논산 등화동 논산 등화동(대한민국) | |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등화동 177-3 |
| 좌표 | 북위 36° 10′ 53″ 동경 127° 04′ 14″ / 북위 36.18139° 동경 127.07056° |
순국경찰관 합동묘지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 등화동에 있다. 2006년 7월 13일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33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경찰관 합동묘지는 등화동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전쟁 당시 지역사수의 결의로 강경전투에서 전사한 강경경찰서(현 논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83위의 유해가 안장된 합동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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