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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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 守門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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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すもんむら | ||||
| 폐지일 | 2004년 11월 1일 | ||||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호리노우치정, 고이데정, 유노타니촌, 히로카미촌, 스몬촌, 이리히로세촌 → 우오누마시 | ||||
| 현재 자치체 | 우오누마시 |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 지방 | 주부 지방, 호쿠리쿠 지방, 고신에쓰 지방, 신에쓰 지방 | ||||
| 도도부현 | 니가타현 | ||||
| 군 | 기타우오누마군 | ||||
| 분류코드 | 15446-6 | ||||
| 면적 | 120.03 km² | ||||
| 인구 | 4,635명 (2004년 10월 1일) | ||||
| 좌표 | 북위 37° 19′ 02″ 동경 139° 00′ 51″ / 북위 37.31733° 동경 139.0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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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촌(守門村)은 니가타현 기타우오누마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2004년 11월 1일 고이데정, 유노타니촌 , 히로카미촌, 이리히로세촌과 합병으로 우오누마시가 되었다.
지리[편집]
일본국내 유수의 폭설지대로 1936년에는 적설 606cm를 관측하였다.
역사[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스하라촌, 히로세촌, 가미조촌, 다카네촌이 성립하였다.
- 1956년 9월 30일 - 스하라촌과 가미조촌이 합병해 스몬촌이 되었다.
- 2004년 11월 1일 - 주변 정촌과 합병해 우오누마 시가 되어 소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