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업 투 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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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업 투 캔서(Stand Up to Cancer)는 엔터테인먼트 인더스트리 재단의 자선 단체로, 암 연구 및 퇴치를 목적으로 한다.

개요[편집]

스탠드 업 투 캔서는 공식적으로 2008년 5월 27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SU2C 카운슬 오브 파운더스 앤드 어드바이저스의 회원은 케이티 쿠릭, 셰리 랜징, 캐슬린 로브, 리사 폴슨, 러스티 로버스튼, 수 슈워츠, 패멀라 오스 윌리엄스 엘런 지프런이다.[1]

캠페인[편집]

월드 시리즈 경기 중 질병으로 투병한 친구의 이름과 사랑하는 사람이 새겨진 사인을 들었다.

각주[편집]

  1. “Stand Up To Cancer — SU2C Leadership”. Standup2cancer.org. 2015년 6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