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포녹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스튜디오 포녹(株式会社スタジオポノック, Studio Ponoc CO.,LTD.)은 애니메이션 감독인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감독이 설립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이다.

대표적인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이 있다.

작품[편집]

상업[편집]

영화[편집]

각주[편집]

  1. Mateo, Alex (2023년 7월 14일). “Studio Ponoc's The Imaginary Film Opens in Japan on December 15”. 《Anime News Network. 2023년 7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