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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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2년 |
시장 정보 | 한국: 016590 |
산업 분야 | 제지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별망로 129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권혁홍 |
매출액 | 6764억원 (2022년) |
475.8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권혁홍(외 6인) (57.08%), 자사주 (14.91%), 자사주신탁 5.54% |
종업원 수 | 117명 (2022년) |
웹사이트 | 신대양제지 |
신대양제지(Shindaeyang Paper Co. Ltd.)는 대양그룹의 계열사이자 대한민국의 제지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별망로 129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권혁홍이다.[1] 신대양제지가 대양제지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해 잔여 주식을 모두 취득하는 공개매수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