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풀
쌀풀(Rice glue)은 잘 익은 찹쌀을 뭉쳐서 만든 액체 접착제로, 물을 이용하여 적절한 농도로 희석하여 사용한다.[1][2] 고대부터 목공과 종이 접착제와 같이 다양한 예술과 공예품에 사용되어 왔다.[1][2] 쌀풀은 말리면 투명하다.[2] 쌀풀은 붙어 있는 물질을 분해하는 산을 가지고 있지 않다.
현대에도 여전히 접합하는 데 사용된다.[1] 접착제가 건조된 후, 물에 넣거나 쪼개면 다시 분리할 수 있다.[1][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다 라 Friesen, Dave (2015년 10월 27일). “Making Sokui (Rice Paste Glue) - Historical Knifemaking”. 《Crossed Heart Forge》.
- ↑ 가 나 다 “Mend a Paper or Shoji Screen”. 《www.japangarden.co.uk》.
- ↑ Friesen, Dave (2014년 3월 28일). “Sokui (Rice Paste Glue) Strength Testing”. 《Crossed Heart Forge》.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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