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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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텍 (썬테크놀로지스)
Suntech,Inc
형태주식회사
창립2002년 2월
시장 정보한국: 122800
산업 분야철강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 12층(여의도동, 한화금융센터)
핵심 인물
안주열
웹사이트http://www.suntechinc.net/

썬텍은 2002년 2월 케이티롤(주)로 설립했으며, 2006년 4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2010년 11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2016년 5월 25일 사명을 케이티롤(주)에서 (주)썬텍으로 변경하고 2016년 6월 10일 본점 소재지를 화성에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이전 하였으며 대표이사는 최규선에서 안주열로 바뀌었고, 2018년 3월 안주열 대표 취임 그후 12월 주승환씨가 대표이사를 맡게 되었지만, 등기상 대표는 그대로 안주열대표이다.

주요사업은 열간압연기용 소모성 부품인 형강용, 봉강선재용, 철강용롤의 제조이다.

거래처는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제강, 동국제강, 일본 철강사, 인도, 동남아시아등이며, 중형롤의 시장 점유률은 70%이다.

연혁[편집]

  • 2002년 2월: 케이티롤 (주) 설립
  • 2010년 11월: 코스닥 상장
  • 2016년 5월: (주)썬텍(썬테크놀로지스)으로 상호 변경
  • 2016년 6월: 본점소재지 이전(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2018년 3월 안주열대표 취임
  • 2018년 12월 : 주승환 대표이사 취임 (등기상 대표는 안주열)

썬텍[편집]

경영[편집]

최규선 대표가 취임하고 나서 얼마뒤 횡령으로 구속되었고 2017년 1월, 녹내장 수술을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받아 서울 강남의 병원에 입원했고 이후 몇 차례 연장받았다. 그런데, 더 이상 연장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감옥으로 돌아가야 하는 형집행정지 만료일 당일 만료 시간을 2시간 남기고 감시가 허술한 틈을 타 도주했다가 보름만에 잡혔다. 참고로 형집행정지 기간에 병원에서 몰래 나와 썬텍 경영자금 60~70억 상당을 썬코어에 유상증자함, 이것을 막기 위해 썬텍 직웓들이 팔탄면 구장사거리 기업은행에 진을 치고 서있었으나 서울측 기업은행에 가서 한것으로 알고있음. 썬코어는 그 다음날 바로 거래정지 되었음, 그로인한 현금 보유율의 급격한 하락으로 회사가 급격히 어려워짐. 공장엔 최규선 대표가 법인카드로 한달에 1억이 넘게 사용하며 형집행정지 기간에 1박에 병원비 400~500만병원을 회사돈으로 사용하였다고 소문이 돌았음, 그후에 최규선이 물러나고 주주클럽의 주승환과 그의 경영능력이 없는 친인척들이 이사로 잔뜩 회사에 들어와서 전문성 없는 운영을 하며 월급을 받아감, 친인척 이사를 7~8명은 데려왔었다.. 그리고 경영자금이 바닥이 나서 자재 대금도 미납이되고, 전기비,가스비,인건비가 밀리기 시작하였다, 그후 썬텍은 KRX(한국거래소) Archived 2020년 2월 23일 - 웨이백 머신로부터 거래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는데, 경영 개선 기간을 부여 받아 정비할 시간을 부여 받았다.

하지만 최규선 전 대표의 그 전 방탕한 법인카드 사용, 대다수의 횡령 및 그 후 취임한 대표들의 방만한 운영으로 인해 현금이 바닥이였고

결국 2019년 4월 중순경, 미납된 전기요금을 내지못해 회사 전기가 단전되며 폐업의 길에 들어서며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