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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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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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체 | 2015 |
| 본사 소재지 | , |
| 웹사이트 | www |
씨마이크로(SeaMicro, Inc.)는 초고밀도 컴퓨터 서버 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AMD의 자회사였다.[1] 2015년 4월 16일에 운영을 중단했다.[2]
역사[편집]
2007년 7월 앤드루 펠드만[3], 게리 라우터바흐, 아닐 라오가 씨마이크로를 설립했다. 크로스링크 캐피털(Crosslink Capital)과 드래퍼 피셔 저벳슨(Draper Fisher Jurvetson)의 시리즈 A 투자는 2007년 12월에 종료되었다.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는 2009년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4][5] 2012년 씨마이크로는 AMD에 3억 3,400만 달러에 인수되었다.[6] 마이크로씨 서버의 적용은 과학 연구를 위한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의 유전자 센터와 같은 데이터 센터에서 가장 두드러졌다.[7] 2013년 씨마이크로 AMD는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와 협력하여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했다.[8] 이를 통해 버라이즌은 관리자가 500MHz에서 2GHz 사이의 프로세서 속도를 선택하고 DRAM을 512MB 단위로 확장 및 축소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인스턴스 크기 조정에 더 많은 유연성을 허용하는 세분화된 서버 구성 옵션을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각주[편집]
- ↑ “Form 10-K”. 《Sec.gov》.
- ↑ “SeaMicro”. 2013년 10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SeaMicro's Andrew Feldman on Pulling the Thread in Entrepreneurship”. 《Techcrunch.com》. 2014년 1월 22일.
- ↑ “SeaMicro raises $20M for power-efficient servers”. 《Venturebeat.com》. 2011년 6월 8일.
- ↑ “Stanford Login - Stale Request”. 《Login.stanford.edu》.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 ↑ “AMD to buy SeaMicro for $334 mln in server move”. 《Reuters.com》. 2012년 2월 29일. 2022년 6월 29일에 확인함.
- ↑ “AMD's SeaMicro Servers Accelerate Leading-edge Biomolecular Research to Provide High-performance Computing (HPC) at the University of Munich”. 《Press release》 (AMD). 2013년 6월 13일. 2013년 9월 30일에 확인함.
- ↑ “AMD's SeaMicro: 'We're the mystery vendor behind Verizon's cloud'”. 《The Register》.
외부 링크[편집]
- SeaMicro Official Website - 공식 웹사이트
- Architectural tradeoffs in the Sea Micro SM 10000 Server - Talk given at Stanford University by SeaMicro founder & CTO, Gary Lauterbach. (video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