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컴포넌트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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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0년 |
시장 정보 | 한국: 059100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단1길 2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양국 |
매출액 | 353.1억 원 (2022년) |
32.5억 원 (2022년) | |
주요 주주 | 김양국(외 7인) (24.35%), 차재호(외 3인) (7.91%) |
종업원 수 | 109명 |
웹사이트 | 아이컴포넌트 |
아이컴포넌트(I-Components Co. Ltd.)는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이다.[1] 본사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단1길 23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양국이다.2014년에 신소재의 배리어 필름을 상용화하였다[2]
상장[편집]
2008년 12월 16일에 공모가 3,5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