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춘
| 안동춘 | |
|---|---|
| 성별 | 남성 |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직업 | 정치인, 내각 문화상, 당 중앙위 후보위원,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
안동춘(安東春, ?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내각 문화상 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이다.
경력[편집]
2004년 4.15문학창작단 부단장을 거쳐 2007년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0년 1월부터 내각 문화상으로 재임중이다.[1]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선임되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편집]
2009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기타[편집]
2007년 리인모, 2011년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각주[편집]
- ↑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주요 인물 정보”.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11일에 확인함.
| 전임 강능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문화상 2010년 1월 ~ 2012년 5월 |
후임 홍광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