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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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0년 5월 2일 |
시장 정보 | 한국: 196300 |
산업 분야 |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333 광주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 206호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재일 |
제품 | 펩타이드 바이오소재,아미노산 펩타이드 신약 제조,도소매,연구개발 |
매출액 | 87억원 (2022.12) |
영업이익 | - 43억원 (2022.12) |
- 62억원 (2022.12) | |
주요 주주 | 김재일 (16.83%), 박지용(0.12%), 김영준(0.05%) |
종업원 수 | 111명 (2023.06) |
자본금 | 28억 127만원 |
웹사이트 | 애니젠 |
애니젠(ANYGEN)은 펩타이드 바이오소재 전문개발 대한민국의 기업이다.[1]
사업[편집]
의약품용, 연구용 및 화장품용 펩타이드 소재를 생산, 아미노산 펩타이드 바이오 신약을 개발한다[2] 전립선암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신경병증성 통증제, 야뇨증 치료제 및 신약 임상용 펩타이드 바이오소재 등의 원료의약품(API)을 제조해 국내외 주요 제약사에 공급한다[3]
분쟁[편집]
애니젠 소수주주 측이 지난 10월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하며 최대주주이자 대표인 김재일 씨를 비롯한 주요 임원을 해임하고 소수주주가 주장하는 이사와 감사를 선임하기 위한 안건을 주장했다[4]
역사[편집]
- 2000년 5월 광주과학기술원 내 실험실 벤처로 창업
- 2016년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투자[편집]
2018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이 1%인 애니젠의 전환사채 CB를 100억원어치 인수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