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네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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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네 아키라
인물 정보
원어 이름山根明
이전 이름문갑명[1]
출생일1939년 10월 12일(1939-10-12)(84세)
출생지일본 오사카부
국적일본
종목권투
스포츠 행정가 기록
연도소속직책
2011-2018회장

야마네 아키라(일본어: 山根 明 (やまね あきら), 1939년 10월 12일~)는 일본의 권투 지도자이다. 2011년부터 일본 권투 연맹 회장직을 맡았으며, 2018년에 폭행 의혹 및 심판들의 부정 등과 관련된 사건과 연관되면서 회장직을 사임했다.[2][3][4]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