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없는 세상 (2011년 영화)
 Un monde sans femm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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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
| 출연 | |
| 제작사 | Année Zéro, Nonon Films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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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프랑스 |
《여자 없는 세상》(Un monde sans femmes) 또는 《어 월드 위드아웃 우먼》[1](A World Without Women)은 2011년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기욤 브락이 감독을 맡았다. 감독의 2009년 영화인 《조난》(Le Naufragé)의 속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2021년 1월 22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상영하였다.[2]
줄거리[편집]
프랑스 피카르디 해변으로 여행을 떠난 두 모녀가 관리인인 실뱅을 만난다. 실뱅은 파트리시아에게 관심을 갖고 주위를 맴돌지만, 마을 청년 질이 자꾸만 방해한다.
출연[편집]
- 뱅상 마케뉴 - 실뱅 역
- 로르 칼라미 - 파트리시아 역
- 콩스탕스 루소 - 줄리엣 역
- 로랑 파포 - 질 역
- 테리 구아슈
- 제프리 불랑제
- 세드릭 카이유
- 마리 피카
- 장-니콜라 주아상
- 프랑신 불랑제
- 크리스티앙 부불 불랑제
- 에릭 하니에
각주[편집]
- ↑ “어 월드 위드아웃 우먼”. 《키노라이츠》. 2023년 3월 4일에 확인함.
- ↑ “조난 + 여자 없는 세상(자크 로지에 & 기욤 브락 특별전)”. 《영화의전당》. 2023년 3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영어) 여자 없는 세상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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