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한천정사
충청북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28호 (1999년 9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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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동1길 48 (원촌리) |
좌표 | 북위 36° 14′ 3″ 동경 127° 53′ 31″ / 북위 36.23417° 동경 127.89194°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영동 한천정사(永同 寒泉精舍)는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1999년 9월 15일 충청북도의 문화재자료 제28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우암 송시열(1607∼1689) 이 학문을 연구하며 지내던 집이다.
후에 우암의 제사를 모시는 한천서원을 세웠었는데, 고종 5년(1868)에 서원을 철거하였고 후에 후학들이 다시 지은 것이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중앙에 대청마루가 있고 양쪽 끝에 온돌방을 두었다. 주변에 담장을 두르고 앞면에 문을 두었는데 앞면 양측에 은행나무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 영동 한천정사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