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사 (영동군)
영동군의 향토유적 | |
종목 | 향토유적 제25호 (1996년 4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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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신흥리 28 |
좌표 | 북위 36° 14′ 07″ 동경 127° 54′ 27″ / 북위 36.23528° 동경 127.90750° |
영천사(靈泉寺)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신흥리에 있다. 1996년 4월 15일 영동군의 향토유적 제25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1912년 보살 이칠만의 조모 서봉순이 창건한 사찰로 1988년 5월 28일 전통사찰 제35호로 등록되었고, 1992년 범준스님이 요사채를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 1동, 산신각 1동, 요사채 2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