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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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결(吳潔)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언청(彦淸)이다. 부인은 전주 이씨(全州李氏)로 축산군(竺山君) 이효식(李孝植)의 딸이다.[1]

1504년(연산군 10) 별시(別試) 문과에 정과(丁科)로 급제하였다.

여러 벼슬을 거쳐 1534년 대사간(大司諫)을 지내고, 1536년(중종 31년)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을 역임하였으며, 1537년 형조판서(刑曹判書)에 이르렀다.[2]

가족[편집]

  • 조부 : 오상(吳湘)
    • 아버지 : 오영창(吳永昌)
  • 외조부 : 이의번(李宜蕃)
    • 어머니 : 덕수 이씨(德水李氏)
    • 처부 : 축산군(竺山君) 이효식(李孝植)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