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진언집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53호 (2004년 10월 2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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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권1책 |
시대 | 조선시대(1485년 추정) |
참고 | 목판본 |
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132-1 구인사 |
좌표 | 북위 37° 1′ 54″ 동경 128° 28′ 48″ / 북위 37.03167° 동경 128.48000°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오대진언집(五大眞言集)은 충청북도 단양군 에 있는 책이다. 2004년 10월 22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53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된 다라니 가운데 5종의 다라니를 편집한 책으로 성화(成化) 11(1485)년 은진 쌍계사(雙溪寺)에서 개판되었으며 인출의 상태나 지질 등으로 보아 조선 초·중기의 우리나라 목판인쇄문화를 규견(窺見)하는데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1]
각주[편집]
- ↑ 가 나 충청북도고시 제2004-158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충청북도지정문화재및문화재자료지정고시》, 충청북도지사, 충청북도보 제2325호, 91-100면, 2004-10-22
참고 자료[편집]
- 오대진언집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