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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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연
王邦衍
조선의 문신
전임 미상
후임 미상
문신(文臣)
이름
왕방연(王邦衍)
이칭 미상
별호 미상
신상정보
출생일 생년 미상(生年 未詳)
출생지 미상
사망일 몰년 미상(沒年 未詳)
사망지 미상
왕조 미상
가문 개성(開城)
부친 개성 왕씨(開城 王氏)
모친 미상
배우자 미상
자녀 개성 왕씨(開城 王氏)
종교 불교(佛敎)

왕방연(王邦衍, 생몰년 미상)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조선 세조 때의 의금부 도사(義禁府都事)이다. 왕방연은 단종이 영월로 귀양갈 때 호송했다. 영월서 돌아오면서 단종을 그려 읊은 시조 1수가<청구영언> 등에 실려 전한다.[1]

왕방연가 등장한 작품[편집]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