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
 | |
| 장르 | 드라마 |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85년 8월 15일 |
| 방송 시간 | 목요일 밤 9:45 ~ 11:15 |
| 방송 분량 | 1시간 30분 |
| 방송 횟수 | 1부작 |
| 원작 | 선우휘의
|
| 연출 | 정문수 |
| 각본 | 윤대성 |
《외면》은 MBC에서 1985년 8월 15일에 방영된 8.15 특집 드라마로, 광복 40주년 기념 8.15 문제작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이다.[1]
줄거리[편집]
몬텐루파 일본군 전범 수용소에서 처형될 날만 기다리는 하야시 병장은 스물네 살의 짦은 생애를 돌이켜보며 회한에 잠긴다. 본명이 임재수인 그는 평북 구성군에서 소작인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켜서는 일본군에 들어가면서 상관의 명령에 절대복종을 신조로 삼았었다.[2][3]
등장 인물[편집]
각주[편집]
- ↑ “光復(광복)특집드라머 4편 MBC 15일부터放映(방영)”. 경향신문. 1985년 8월 13일.
- ↑ “드라머 ◇문제작시리즈「외면」(MBC·木(목)밤9시45분)”. 경향신문. 1985년 8월 15일.
- ↑ 김윤식 (2011년 5월 20일). “문학이 한동안 잊었던 일제때 두 인물유형”. 한겨레.
| MBC 8.15 문제작 시리즈 |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
|
외면
(1회, 1985년 8월 15일) |
그해의 삽화
(1985년 8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