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계정 보안

지침으로[편집]

마지막 댓글: 10년 전댓글 8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지침로 만드는 게 어떨까요? 그냥 백:과감하게 붙일까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00:49 (KST)답변

왜 지침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근거를 제시받지 못했습니다.
정책과 지침의 승격과 같은 사안을 사용자 한 명이 혼자 백:과감히 승격한다는 게 적절한 행동일까요?

엔터를 치기 전에 생각을 한 번만 더 하신다면 지적받을 일도 그 제곱에 반비례하여 줄어듭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18일 (금) 01:02 (KST)답변

보안 관련 문서는 모든 사용자들이 관례 이상으로 지켜야 할 내용들이고 지침으로 계속 사용되던 걸 지침 틀을 붙이는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13:53 (KST)답변

사용자 개인의 보안은 개인이 알아서 지켜야 할 문제이지, 거기에 대해서 규칙으로 어떻게 계도할 성격이 못 됩니다. 또한 이걸 규칙으로 만든 다음에 도대체 어떻게 강제할 건가요? 비밀번호가 강력한지 안 강력한지 알아내서 비밀번호가 안 강력한 사용자에게 불이익을 주나요? 비밀번호는 관리자도 모릅니다. 또한 "지침으로 계속 사용되던 것"이라는 표현은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지침이 아닌데 지침으로 사용되다가 지침 틀을 붙였다는 건가요? 지침이 아니었는데 지침으로 사용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바 없고,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18일 (금) 14:03 (KST)답변

지침의 목적이 계도와 훈계였나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17:05 (KST)답변

제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18일 (금) 20:00 (KST)답변

샐러맨더님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보안은 위키백과를 사용하는데 따라야 하는 지침으로 볼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9일 (토) 00:32 (KST)답변

최근 일부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암호 강도 감지기 같은 것을 도입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개발자들의 영역이지, 사용자들이 토론을 통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19일 (토) 03: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