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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관리자 알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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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이강철님) - 주제: 자동 보존

제목 변경[편집]

타 언어판에서도 이 공간을 관리자가 주시해야 할 만한 사안을 적어 놓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고, 제목도 그렇게 정해 놓고 있습니다. 지금의 제목은 위키백과:위키백과 정비단과 유사성이 많으므로, 위키백과:관리자 알림판으로의 제목 변경을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09:02 (KST)답변

게시판 성격에 맞게 이동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9일 (수) 15:28 (KST)답변

이미 옮겨진 걸 다시 되돌릴 생각은 없지만 저는 이 공간을 '관리자'가 아니라 '관리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제목이 유사하다는 것도 동의하기 힘드며 '관리'라는 것은 '정비'와 명백히 다릅니다. (참고: 분류:위키백과 관리 vs. 분류:위키백과 정비) --klutzy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6:14 (KST)답변

제목이 바뀌었어도 누구나 이 공간에 의견을 남길 수 있음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위키백과 분류를 설명하고 있는 백:관리 역시 관리자를 링크하고 있고, 관리 기능을 가진 관리자가 실질적으로 처리하는 업무는 일반 사용자들이 하는 것과의 기능이 다르므로, 그것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관리자만의 공간은 필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13일 (일) 23:59 (KST)답변

월별 문서 폐지[편집]

토론이 침체되고 있네요. 굳이 월별 문서로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9월부터11월부터 수동 보존문서 형태로 둘 것을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6일 (월) 23:20 (KST) / 2013년 8월 30일 (금) 22:05 (KST)답변

찬성 거의 한달에 두세개꼴이나 마찬가지였군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8월 27일 (화) 23:12 (KST)답변
찬성 관리자 메일링 리스트도 생겼는데 말입니다. Jytim (토론) 2013년 8월 28일 (수) 16:42 (KST)답변
생각해보니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이 폐지될 경우 일부 내용들을 이곳에 수용하게 되는셈이어서 두달정도 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월 말까지는 지켜보는 것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29일 (목) 17:12 (KST)답변
그럴 것 같습니다. 근데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21:30 (KST)답변
10월부터 어떻습니까? Jytim (토론) 2013년 9월 7일 (토) 20:24 (KST)답변
9월까지만 보존하고 10월부터 수동보존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그방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9일 (월) 00:13 (KST)답변

더이상의 혼란이 없도록 월별문서는 위키백과:관리자 알림판/2013년 9월을 끝으로 없애고 수동보존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정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9일 (월) 00:15 (KST)답변

알림판의 목적?[편집]

저는 초기에 "관리 알림판"이라는 곳을 대량 삭제 및 광역 차단과 같은, 관리권한 사용에 대해 마땅히 토론을 남기기 어려운 경우(광역 차단 기록은 사용자 토론란에 남길 수 없겠죠?)에 대한 기록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만들었습니다. 이후 이러한 것뿐만이 아니라 관리/정리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공지 비슷한 개념을 추가하기도 했고요. "관리자 알림판"이 아니라 "관리 알림판"으로 만든 건 그래서였습니다.

현재 저는 이 공간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내문에는 "관리자 알림판은 관리자가 장기적으로 주시해야 할 만한 관리 사안에 대해 알리는 공간입니다. 새로운 내용을 올릴 때에는 구체적인 상황과 증거, 그리고 해당 사안이 주시되어야 하는 합당한 이유를 자세히 적어주세요."라고 나와 있지만, 저는 여기에 '관리자'와 '관리'에 대한 혼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는 관리자만이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심지어는 중재위원회 관련 사안들이 올라와 있는데, 이건 관리자나 관리와는 더더욱 관련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 공간의 목적을 분명히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관리자들이 꼭 보아야 할 사안들을 올려두는 곳이라면 그런 사안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위키로 들어있는 영어판에서는 "General announcements, discussion of administration methods, ban proposals, block reviews, and backlog notices"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각각의 주제는 관리자가 아니라 관리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위한 주제입니다.) 저도 대략적으로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가요? --klutzy (토론) 2013년 12월 28일 (토) 15:31 (KST)답변

이럴 거면 차라리 백:관리자 요청을 부활시키는 게 나을 거 같은데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28일 (토) 20:04 (KST)답변
예전의 관리자 요청이 지금의 관리자 알림판과 거의 같은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1월 23일 (목) 21:31 (KST)답변
Klutzy 님이 말씀해주신 처음 생성한 알림판의 목적에 동의합니다. 차라리 이전처럼 관리 알림판으로 되돌리고, 관리자든 관리자가 아니든 관리에 관심있는 사용자들이 주시하거나 주목해야할 사항들을 알리는 공간으로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기 전 그렇게 사용되어 왔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12:20 (KST)답변
General announcements, discussion of administration methods, ban proposals, block reviews, and backlog notices 각각이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block reviews가 차단 재검토와 의미가 같다면, 중재위원이 notice를 한 것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01:34 (KST)답변

아시다시피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중재위원회의 결정은 관리자-중재위원 겸직인 사용자 스스로가 이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결정사항의 요청사항등은 바로 이 곳에 알리는 것이 논리적인 발상입니다.--토트 2014년 1월 5일 (일) 01:27 (KST)답변

결정 사항이 있었으면, 백:사관으로 갔으면 됩니다. 관리자 알림판에 올린 것은 해당 차단 재검토를 관리자들이 지속적으로 주시해 줄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5일 (일) 11:54 (KST)답변

자동 보존[편집]

Revibot I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을 이용한 자동 보존의 활성화를 제안합니다. 현재 일부 사용자의 토론 문서를 문제없이 보존하고 있으며, 지침을 준수합니다. (복사&붙여넣기 기반) 문단 기준으로 보존을 진행하게 됩니다. 1개월 (30일) 동안 새 의견이 없는 문단을 보존문서로 이동 / 한 보존문서의 최대 크기는 100Kilobyte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 revimsg 2014년 10월 19일 (일) 00:46 (KST)답변

찬성--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1:11 (KST)답변
반대 저는 복사 & 붙여넣기 기반의 보존이 가져오는 문서 역사와의 직접적인 연결의 상실이 우려스럽습니다. 그래서 자동 보존 방식이 최선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2:25 (KST)답변
직접적인 연결의 상실이 어떻게 우려되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revimsg 2014년 10월 19일 (일) 03:25 (KST)답변
관리자 알림판은 "장기적으로 주시해야 할 만한 관리 사안에 대해 알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굳이 30일 간격으로 시급하게 보존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수동 보존 방식을 선호하며, 만약 자동 보존을 한다고 하더라도 마지막 의견 이후 30일 만에 보존하는 것은 너무 짧다고 생각합니다. Bluemersen (+) 2014년 10월 19일 (일) 02:55 (KST)답변
제가 생각하는 수동 보존의 치명적인 단점은 스크롤링이 너무 길어진다는 점이고, 기간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 revimsg 2014년 10월 19일 (일) 03:2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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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보존 처리 기간은 다를 듯합니다.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는 6개월에 한 번 정도씩 보존 처리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미사용자의 경우 어쩌다 한 번씩 접속하기 때문에 자신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대한 보존 처리 자체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3:29 (KST)답변
저는 이 토론 문서가 커버하는 관리자 알림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일반 사용자의 사토 보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revimsg 2014년 10월 19일 (일) 03:31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제가 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며칠 전 10k 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문서 보관 문제로 의견이 있었는데, 그쪽 토론과 좀 혼동을 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4:03 (KST)답변

@-revi: 예를 들어, 사용자토론:이강철/2014.1-14.9 문서의 경우, 해당 기간의 모든 사용자의 기여 로그를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수동 보존의 경우, 기존의 문서 역사에서 내용만 덜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누가 언제 무슨 이유로 토론을 남겼으며, 그것이 실제 그 사용자의 편집인지 재검증하는데 추가적인 노력이 들어갑니다. 저는 자동 보존보다는 사랑방 방식의 X주, X월, X분기, 상-하반기, X년 같이 처리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9:18 (KST) 즉 처음부터 월별 또는 분기별 문서를 생성해놓고, 본 문서에 끼워넣는 방식을 더 선호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9:43 (KST)답변

반대 백:변경 같은 요청은 모르겠는데 관리자 알림판은 장기 주시 사항도 있어서 반대합니다. 저도 kowiki 내부에서는 수동 보존이나 월별 문서를 선호합니다.--2014년 10월 22일 (수) 07: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