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방명록

방명록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듯 싶습니다.

현재 이 문서는, 새로 가입한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가입인사를 하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방명록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09년 3월 26일 (목) 19:33 (KST)

방명록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선뜻 대안이 떠오르지는 않네요. 문서 상단의 설명처럼 '방명록'이자 '가입 인사'를 하는 곳인데 '가입 인사'만 이루어지고 있고, 그러나 언제든지 '방명록'의 기능도 하는 것이라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이름이 있다면 얼마든지 과감하게 바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8일 (토) 13:24 (KST)

본래 생성 목적과는 달리 사용되고 있네요. ;; 좀 지켜본 다음 '가입 신고'나 '신입 인사' 정도로 고치는 것도 괜찮겠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20:15 (KST)

위키백과가 닫힌 커뮤니티도 아닌데, 가입/신입 등의 용어는 적합하지 않아보여요. -- ChongDae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8:33 (KST)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새로 오신분들이 글을 남겨주시는 편이니, 그러한 점을 감안해서 '새내기 인사' 혹은 '새내기 광장' 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 201KEI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04:08 (KST)

새내기 인사라, 맘에 드는군요. 가입이나 신입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지 않고요.--관인생략 토론·기여 2009년 4월 2일 (목) 22:44 (KST)

어울리지는 않을수도 있지만 저는 발자취도 좋을것 같네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4월 2일 (목) 22:52 (KST)

좋은 이름이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23:45 (KST)

참고를 위한 방명록의 사전적 의미 - 어떤 일에 참여하거나 찾아온 사람들을 특별히 기념하기 위하여 그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놓는 기록. 또는 그 책. --닭살튀김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23:49 (KST)

사전적 의미를 보니 방명록이란 단어가 단순한 뜻이 아니라는걸 알겠네요. 개마리님이 제안하신 발자취 나 방명록 둘 중 하나가 좋을것 같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8일 (수) 00:38 (KST)

그렇다면 '새내기 발자취'는 어떻겠습니까? 방명록이라는 제목 자체가 적절치 못한 것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4월 9일 (목) 17:07 (KST)

괜찮은것 같긴 합니다만, 기왕이면 세글자로 줄이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09년 4월 10일 (금) 23:03 (KST)

의견 바꾸자는 의견이 다수이고, 지금의 이름보다 낫다면, 발자취 적극 밀어봅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11일 (토) 01:00 (KST)

현재까지 나온 안들 중에서는 '발자취'가 제일 좋아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01:08 (KST)

찬성 가장 어울리는듯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09년 4월 12일 (일) 11:33 (KST)

찬성 발자취 좋습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20:36 (KST)

토론이 멈추었네요. 더 의견 부탁드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9일 (수) 00:06 (KST)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방명록보다 더 직관적인 이름이 있을까요? 가입 인사를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면 따로 만드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0:48 (KST)

흠, 어쩌면 위키백과:새내기 발자취를 따로 만드는것이 좋을수도 있겠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2일 (토) 15:15 (KST)

따로 만드는 것보다, 그냥 이름을 바꾸는게 나을 듯 싶네요. 새로 만든다면 방명록의 기능이 사랑방과 명확하지 않게 될것 같군요. 이니그마7님이 제안하신 새내기 발자취라는 말이 발자취보다는 마음에 듭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09년 5월 6일 (수) 16:38 (KST)

급한 일은 아니니, 나중에라도 많은 분들이 동의하신다면 바꾸도록 합시다. 의견이 많이 부족하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3일 (수) 23:52 (KST)

찬성 발자취가 어울리네요. --Junsung1201 (토론) 2013년 4월 5일 (금) 17:42 (KST)

찬성 저도 새내기 발자취나 발자취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01KEI님의 새내기 광장도 좋아보이고요. Lupus0220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00:27 (KST)

어울리지 않는 글

서명도 없이, 영어로만 작성된 방명록 글이 2개나 있군요. 결혼할 사람을 찾는다는 등의 내용상 별도의 처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2:44 (KST)

백:과감, 그냥 삭제하세요.Abcba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2:52 (KST)

저도 그러고는 싶습니다만, 일단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도록 하죠. 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3:05 (KST)

삭제하였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되돌리기 하세요. 복구시켰습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2월 12일 (일) 13:08 (KST)

일단 복구된 이유를 여쭤보아도 괜찮을까요? 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3:20 (KST)

기다려보겠습니다. 혹시 누가 답변해주지 않을까해서... 왠지 한국계 미국인 여성같네요...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2월 12일 (일) 13:25 (KST)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이네요. 다만 이런 사안에 대해 지침이나 논의된 것이 없으므로 이번 기회에 지침을 마련해봅시다.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3:26 (KST)

삭제하였습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2월 12일 (일) 13:33 (KST)

첫번째 건과 두번째 건 모두 동일인의 '장난'이네요. 영어 네이티브도 아니고.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3:35 (KST)

그런데 외국인들을 위한 방명록이라든지 이런 지침들이 필요해보입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12월 12일 (일) 13:36 (KST)

결국 삭제처리되었군요. 삭제해주신 北京 님, 그리고 의견 제시해주신 Abcba님과 김정정민(JM)님 모두 감사합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방명록 말입니다만, 어차피 방명록이라는 역할은 같으니 그냥 이쪽만을 계속 사용하고, 대신 다양한 언어로 이곳이 방명록임을 알리는 건 어떨까요? 위키백과:대사관에 링크를 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3:41 (KST)

그런데, 김정정민(JM)님께서 제안하신 지침 제작의 토론은 계속 이어지는 건가요? 저는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만. Tmdhyun08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3:43 (KST)

방명록 폐지

위키백과는 어느 방식으로도 토론장으로 쓰지 마십시오.라는 정책에 명백히 위반됩니다. 모르는 내용은 백:질문방에서, 사용자 간의 토론은 사용자 토론 페이지나 사랑방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방명록이 하고자 하는 목표도 모호하고, 관심도도 낮다고 생각하구요. 보존처리 하는게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10:40 (KST)

• 폐지 찬성 보존처리 합시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3일 (월) 05:59 (KST)
  
• 폐지 찬성 방명록 이용실적이 저주하므로 폐지 찬성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13일 (월) 10:20 (KST)
• 유지. 질문방과는 성격이 다르며, 처음 참여하는 분이 불쑥 사랑방에 인사말을 남기기는 어렵습니다. 담을 낮추는 효과는 충분히 있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12:33 (KST)

  이 방명록이 담을 어떻게 낮추었으며, ChongDae님께서는 그렇다면 방명록에 있는 신규 사용자에 대해 한번이라도 인사를 나눠주셨는지, 또한 #방명록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듯 싶습니다.에서도 한 줄로 의견을 표명하셨지만 어떻게 이 방명록이 앞으로 운영되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21:42 (KST)

• 유지 ChongDae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문화 특성 중 하나인 가입인사, 어쩌면 이렇게 한국어 인터넷 문화에 위키백과를 맞추는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NuvieK 2012년 2월 13일 (월) 15:17 (KST)
• 의견 방명록을 폐지하는 대신, 위키백과:가입 인사와 같은 문서를 따로 만들어 가입이 완료되었을 때 이 문서로 끌어들이는 문구를 출력하면 어떨지요? 현재 위키백과:방명록은 거의 보는 사람도 없고, 이용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새로 만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17일 (금) 16:24 (KST)

  결국엔 문서 이름을 새로 변경하자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8일 (토) 21:10 (KST)

위키백과:연습장처럼 유지하는건 어떨까요? "여기에 가입인사를 남겨보세요" 식으로 하고, 주기적으로 보존하지 않고 내용을 지우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17:56 (KST)

• 유지 일부러 폐지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방명록이 있어서 나쁜 점이 있을까요? 위키백과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편하게 한마디 툭 던질 수 있는 장소가 여기 말고 또 있을까요 adidas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22:02 (KST)

  위에도 얘기했지만, 방명록은 엄연한 정책 위반입니다. 사견을 나눌 공간까지 위키백과가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방명록이 어떻게 초기 사용자에 대한 근거가 있으신가요? 그당시 삭제 토론에도 이대로 방치된다면 존립 자체에 의미가 없다고 해서 약하게 유지 의견을 제시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 이후 이곳이 초보자가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 사용자가 도움을 주는 공간이었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2일 (수) 18:56 (KST)

  당시에는 관인생략 님을 제외하면 모두 유지 의견이었군요. 도구가 버려져 있으면 잘 사용하면 됩니다. 일부러 폐기처분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도 사람인데 사견을 나눌 공간을 제공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사랑방에서도 가끔입니다만 개인적인 이야기(군대 갑니다, 이런 소식이 있네요, 저 여기 다녀왔습니다 등등)이 오갑니다. 백:아님#사견이 그런 것까지 금지하는 조항은 아닙니다. 문서 편집할 때 독자연구성 내용을 넣지 말라는 것이 이 조항의 취지입니다. adidas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0:44 (KST)

  백:아님#다수결, 백:총의에도 분명히 언급되어 있었다 시피 토론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그렇게 유지 의견을 거치신 분들은 방명록을 그 후 방명록을 의미에 맞게 되살리려 노력하셨나요? 도대체 언제쯤 방명록은 제 기능을 다해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이렇게 또 한번 토론을 거치고 1년이 또 흐른다면 방명록의 상태가 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좀 더 명확한 사용을 위해 이름을 바꾸자는 3년 전 토론도 흐지부지하게 그냥 흘러갔는데요? 마지막으로 영어판에서도 백:아님#사견을 근거로 삭제 의견을 제시한 사용자도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3일 (목) 21:07 (KST)

• 의견 다른 관점으로 바라봤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와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어 신규 사용자가 제대로 발을 담구기 꺼려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방명록이 방치되어 있다는 점은 저 또한 반성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정책 몇 줄을 들어 삭제하기보다는 유지하고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폐지가 가져다 주는 이득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NuvieK 2012년 2월 24일 (금) 09:24 (KST)

방명록이 초보자에게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확신하기 힘들군요. 방명록을 살펴봐도 말입니다. 가령 저도 위키백과에서 기여하면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본적도 없었구요. 차라리 초보자용 공간을 따로만들자던 옛날 사랑방 논의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5일 (토) 22:51 (KST)

활성화 여부는 역시 걸림돌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폐지를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서를 삭제하기 보다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잡듯, 토트님께서 제안하신 초보자용 공간 처럼 새로운 제안이든 아니면 다른 제안이든 이 토론을 초보자들을 위한 바람직한 토론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2월 27일 (월) 13:38 (KST)

차라리 대문 앞에 링크를 걸어놓는 것은 어떨까요? 사용자:관인생략/대문3에 추가해 보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8일 (화) 08:43 (KST)

틀:환영합니다에도 방명록 링크를 추가하였습니다[1]. 여태까지 해당 틀에 방명록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었다니 의외이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8일 (화) 08:53 (KST)

사용자:관인생략/대문3과 같이 개정하면, 더 많은 사용자가 유입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폐지 의견은 대문이 채택되기 전까지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9일 (수) 11:10 (KST)

방명록 개정안

방명록이란 '어떤 일에 참여하거나 찾아온 사람들을 특별히 기념하기 위하여 그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놓는 기록. 또는 그 책.'(네이버 국어사전)이라 합니다. 현충일이 되면 대통령이 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을 남기는 관례 등으로 봐서는 현재 위키백과에 '방명록'이란 사전적 의미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방명록이 사전적 의미 그대로 사용되려면 위키백과에 찾아온 사용자, 즉, 초보자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방문자를 위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싸이월드가 방명록이 쓰이는 곳 중 하나인데, 이 경우에도 개인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몇 줄 글(주로 안부인사)을 남기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현재 방명록은 그 명칭이 맞지 않던지, 사용 방법이 맞지 않던지 해서 잘못 사용되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방명록의 사전적 의미로 사용하기에는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냥 방문자가 몇 줄 코멘트 다는 것이 그리 흔한 일도 아니고 그렇게 유도하기도 굉장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차라리 전면적으로 개정을 해서 초보자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면 합니다. 다소 위키백과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맞지 않더라도 초보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열어두어 잘만 활용하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초보자로서 위키백과에 느낀 점이라던지, 부족한 점이라던지, 좋은 점이라던지, 여러가지 남길 코멘트를 유도하고 또한 기존 사용자들도 그에 답변하는 형태로 (절대 싸우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초보자들을 돕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입 인사로 개정하기엔 너무 지엽적이고, 가입 인사를 포함한 더 큰 형태의 초보자를 위한 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2월 28일 (화) 09:02 (KST)

타 언어판에 비슷한 페이지가 있는지 찾아보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초보자 안내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8일 (화) 09:41 (KST)

방명록 단축 문서

안녕하세요.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흑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백:질이나 백:사 처럼 백:방을 단축용으로 쓰는 안에 대해서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위에서 예를 들었듯이 백:질과 백:사, 백:연 등등은 각각 백:사랑방, 백:질문방, 백:연습장으로 넘겨주기 처리 되어있습니다. 이에 방명록에도 백:방같은 단축 문서가 필요하지 않을까 의문이듭니다. — Taeri (토론) 2020년 6월 6일 (토) 18:32 (KST)

2년도 더 지난 토론이지만, 이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요?? -- ginaan(˵⚈ε⚈˵)^★ 2022년 6월 22일 (수) 19:00 (KST)

예전에 한번 그냥 만들려고 했는데, 삭제 기록이 있어서 만들지 못했었습니다. -- ginaan(˵⚈ε⚈˵)^★ 2022년 6월 22일 (수) 19:03 (KST)

@기나ㅏㄴ: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명록을 찾는 이들이 많지 않아서 이렇게 해도 실용성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2년 전이야 저도 몰라요(1년밖에 안됐어요) -- JJcross 2022년 6월 22일 (수) 19:05 (KST)

방명록 폐지 제안

현재 방명록은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ZEM에서 위키백과가 제거되면서 앞으로 더 줄면 줄었지 늘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틀:환영합니다에 방명록 링크를 넣자 이런 의견도 있었지만 신규 유입 자체가 줄고 있는 상태에서 넣어봤자 의미가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그래서 방명록 폐지를 제안하고자 의견 요청을 엽니다. na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17:22 (KST)

반대 아직 환영합니다 틀에 넣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성급한것 같네요. -- JJcross 2022년 6월 29일 (수) 17:23 (KST)

솔직히 말해서, 그 환영합니다 틀 보는 사람 얼마나 될것 같나요? 솔직히 그 틀을 볼 사람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주관적으로 봤을때 틀이 가뜩이나 쓸데없이 큰데 더 늘리는건 말이 안됩니다. 틀 크기를 줄일려면 줄여야지, 늘려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na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17:28 (KST)

찬성 가입 인사는 사랑방에서 하는 것이 낫습니다. 가입 인사 분산도 안되고 접근성도 더 높다 생각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18:04 (KST)

@Bluehill: 일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삭제 토론에 회부하셔야 할 문제로 보여집니다. 이미 삭제 토론이 한차례 수년 전에 있었습니다. 일단 의견 요청 틀은 제거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18:20 (KST)

글쎼요... 굳이 삭토까지 가야 할까요. 학캠 폐지 토론도 삭토가 아니고 위키백과토론 문서에서 하지 않았나요. na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20:32 (KST)

말씀드렸듯이 이미 한 차례 삭토까지 있었으니 이 케이스는 삭토에서 결정하는 것이 절차상 맞다는 것입니다. 즉, 지난 삭토에서 유지였으니 이번에 삭제를 하고자 한다면 지난 삭토에서의 총의를 뒤집어야하니 두 번째 삭토를 거치는 것이 맞다는 것이지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30일 (목) 23:32 (KST)

삭토를 열었습니다. na (토론) 2022년 6월 30일 (목) 23: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