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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정치적인 문구가 많은 사용자 문서들의 제재와 관련하여[편집]

사랑방에서도 논의가 되었지만, 사용자:Pudmaker이나 사용자:100범과 같이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공격적인 내용을 게시하여 다른 정치적 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감을 일으키게 하는 내용은 적당히 제재를 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어 글을 남깁니다. 실제로 비록 위키백과 정식 사용자들에 의한 문서 훼손은 아니었지만, 이 분들 사용자 페이지는 지속적으로 IP 사용자들에 의해 문서 훼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물론 일단 사용자 본인의 자발적 수정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만약 불가능하다면 일정량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규제선이 어느 수준이 되어야 할지가 사용자들간에 논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규제선이 어느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지지 문구를 (~를 지지함) 뺀 모든 문구는 제재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지나치게 타 세력을 비방하는 듯한 문구만 규제하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또 다른 방안이 있을까요?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01:05 (KST)답변

의견 특정정치인을 비난혹은 비판하는 정도의 문서, 혹은 위키백과 사용자 특정 개인을 비난 혹은 비판하는 문서만 규제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당 지지와 관련해서는 유저박스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다루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2:51 (KST)답변
해당 정치인이 누구를 고소하거나 처벌한 사례가 있는 인물이면 그 인물의 경우와 과도한 비방(하야 요청등)은 개제하지 말아야 하지만, 단순히 정치인을 비판하는 글을 기제했다고 해서 개제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표현의 자유입니다. 또한 사용자 문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3:45 (KST)답변
질문 Blueknight7님께서 생각하시는 과도한 비방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3:54 (KST)답변
하야 요청(정직 처분), 직설적인 욕설 입니다. 이와 별개로 사실에 입각한 비판(의결안 처리를 날치기로 한것등)을 하는것까지 기재하지 말라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3:57 (KST)답변
일정부분 Blueknight7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된 인터넷에서 크게 규제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뭐 명예훼손에 가까운 문구 등을 제재하면 좋을 듯 싶군요. '하야' 같은 것은 뭐... 할 말도 없구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일 (일) 14:14 (KST)답변
찬성 Blueknight7, NuvieK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올바른 비판에 대해서는 굳이 사용자 문서에 삭제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4:22 (KST)답변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지나치게 공격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사용자:Pudmaker, 사용자:100범 페이지는 수정을 요청해도 괜찮고, 당사자가 수정을 거부할 경우에는 메세지 일부 수정을 강제해도 될까요? BongGon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7:24 (KST)답변
그러면 이곳에 가야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일 (일) 17:35 (KST)답변
일주일 정도 의견을 기다려보고 시행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용자들 사이에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0:29 (KST)답변

정치인 뿐만이 아니라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과 관련해서도 적절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용자:빨간색 같은 경우 노골적으로 타인을 비방/비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군요. --어쏭™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1:35 (KST)답변

의견 뭐, 어떻게 되든 상관은 없어서리 그냥 지나가려다가 안타까워 한 마디만 하고 갑니다. 모든 문제를 제한으로 해결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겁니다. 사용자문서의 색을 강제하는 순간 또다른 일이 발생할거고, 그때쯤이면 여러분들은 또다른 제한으로 일을 해결하겠죠. 어떤 제한조치를 취하기 이전에 그 조치가 몰고올 또다른 문제들에 대해 숙고하길 권하고 싶습니다. 이 토론이나 사용자 토론에는 그런 움직임이 전혀 없군요. (중립적인게 장땡은 아닙니다. 중립은 또다른 의미의 침묵하는 동의일 수도 있죠. 요새 하도 정치적 중립을 마치 제 잘난듯 떠들고 다는 사람들이 좀 많아서 이렇게 사족도 붙여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3:30 (KST)답변

'잘난듯 떠들고' 라는 말씀은 제가 봤을시에도 약간 불쾌합니다. 그리고 정치적 중립을 지킬 필요는 없지만, 또한 남의 사용자의 심기를 과도하게 건드는 일도 없어야겠지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제적인 제한을 두려는게 아니라 그러한 문제에 대해 숙고해보았고 그리고 나서 약간의 문제를 깨달았기에 해당 사항에 관해 토론이 진행중인 것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4일 (월) 18:34 (KST)답변
  1. '남의 사용자의 심기를 과도하게 건드리다' - 사용자 문서에서 특정 사용자를 지칭하지 않는다면 사실 이런 이유는 '이현령비현령'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특정다수에게 하는 이야기를 나에게 하는거라 착각하면 안되죠.
  2. '강제적인 제한을 두려는게 아니라' - 위에서 이미 주문에 '일정한 제한을 가하자'라는 전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거 아닙니까? 흠.
  3.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 어떻게요? 모욕죄, 명예훼손죄로 고소할겁니까? 특체적인 증거없이 정황증거만으로 타인들이 사용자문서를 임의적으로 손대는 것은 사실 반달리즘과 다른게 없습니다만?
  4. "'잘난듯 떠들고'라는 말씀은 제가 봤을시에도 약간 불쾌합니다" - '잘난 듯 떠드는 사람들'은 여기서 토론하시는 여러분을 향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클라시커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8:58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 현재의 지침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것을 구체화하는 토론을 여기서 진행하고 있다고 보면 좋을것 같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4일 (월) 17:16 (KST)답변

그 현재의 지침 중에서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4일 (월) 18:34 (KST)답변
'공격적이거나 논쟁이 될 수 있는 내용'정도 이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5일 (화) 13:15 (KST)답변

찬성 사실 저도 위키백과 가입 초기에는 '경멸' 등의 단어를 써가며 정치적인 문구를 사용자 문서에 기술한 적이 있습니다만, 모 관리자분의 권고로 현재는 해당 문구를 삭제한 상태입니다. 사실 위키백과의 가장 큰 특징이 누구나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것인데, 정치적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는 것은 다른 사용자들의 자유로운 편집을 방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괜한 분란을 조장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가 아닙니다. 극단적인 문구(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정치적 행동의 강제를 요구하는 듯한 문구:예)하야 등)들은 어느 정도 이 곳의 지침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몰라도, 비난은 규제되어야 하겠지요. 지금의 일부 사용자 문서는 과열된 것이 사실 아닌가요.--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8:40 (KST)답변

'규제'는 이미 충분히 있습니다. 지키지 않을 뿐입니다. --klutzy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8:59 (KST)답변

의견 '규제' 라면 곧 '지침' 이라는 이야기인데, '지침'을 지속적으로 지키지 않는 사용자에 대해서라면 충분히 제재가 가능한 일이 아닌가요?--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9:09 (KST)답변
그래야 하기는 합니다. 문제는 그러한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거나, 혹은 지적하는 사람 자체가 토론 태도에 문제가 있어 제제가 곤란한 경우가 최근 들어 부쩍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사실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 부분은 2006년 이후로 거의 그대로입니다. 영어 위키백과 등의 지침과 크게 다를 것도 없고요. 단지 사람들이 지키지 않을 뿐이에요.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Dllsgh1130/쥐를 보면 '표현의 자유'가 '공격적인 내용'을 옹호하는 토론을 발견할 수도 있고요. :( klutzy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9:49 (KST)답변

질문 이 제안 처음에 BongGon님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안자는 현재 활동을 하지 않으십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을 해야 될까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15:45 (KST)답변

확실한 것은 아디다스님의 사용자 문서 내용은 삭제되기로 의견이 모아진 것 같으니, 삭제해야 마땅하다 봅니다. 곧 통보해드리는게 옳지 않을까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1:35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5:16 (KST)답변

이런 토론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정치적인 의견이 무엇이죠? 그 부분에 대한 정의도 제대로 내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정 정당을 옹호하는 것은 되지만, 대통령에게 하야하라고 장난스럽게 말해서는 안된다. 단순 비판은 가능하지만 대통령은 예외다? 이런 내용의 토론이 아니었길 바랍니다. 한국은 소환투표제도 도입된 국가입니다. 대통령 탄핵에 관한 법적 절차도 다 마련되어 있고요. 대통령이 정치를 잘못해서 자진 하야한 선례(이승만)도 있습니다. 그냥 '뭔진 모르겠지만 좀 아닌 듯'이라는 이유로 '하야'라는 문구를 내리기 원하신다면 거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4:03 (KST)답변

우선 논란이 되는 것만으로도 삭제감입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이 그에 대해 찬성 의견을 내주셨으니, 따라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최대한 자유를 보장하는게 우선이겠지만, 정도에 따라서는 다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4:27 (KST)답변
논란이 되는 것만으로 삭제감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2010년 1월 25일 (월) 15:42 (KST)답변
백:사용자 문서에 따르면 사용자 문서에는 이런 사항은 들어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 이미 이런 논쟁이 오고가고 논란이 되었는데, 분명 지침을 어긴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5:48 (KST)답변
대통령의 하야요구가 공격적인 표현이라는 것인가요?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시군요. 사용자 문서에 대한 지침이 구체성을 결여하고 있어 이 경우에 적용하기 적절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특정한 편집자에게 욕설이나 저주를 하는 경우(개인정보를 노출한다면 더욱 시급히) 위키백과 공동체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삭제의 대상의 될 수 있다는 지침입니다. --케골 2010년 1월 25일 (월) 15:58 (KST)답변
공격적이라고는 안했습니다. 논쟁의 원인이 되었다고 했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6:00 (KST)답변
논쟁의 원인이 된다면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는 건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얽매이게 하려고 하지마세요.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합시다. 서로를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는 토론보다 정책이나 지침의 미비한 점을 이용하여 문서 삭제를 선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먼저 아디다스님의 사용자 문서가 위키백과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느끼신 점을 피력해주시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봅시다. --케골 2010년 1월 25일 (월) 16:08 (KST)답변
자유의 보장은 최대한으로 해야하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허나 위의 분들의 말씀들은 다 세겨들어 보셨나요? 이미 그에 대한 반발이 거셉니다. 강제적인 제한은 저 또한 싫습니다. 하지만 그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토론 중인 것입니다. 아디다스님의 사용자 문서는 몇 차례 다른 사용자들이 또다른 사용자를 비난할 때의 근거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근거로 불충분하지만) 이건 지침입니다. 지침 상 어긋나는게 없다면 괜찮겠지만, 어긋나다고 판단되기에 이렇게 토론을 하는 것이지요. 제가 생각한게 아니라 지침이 '...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인데 이미 논쟁은 벌어지고 선을 넘었습니다. 그 논쟁이 근거가 타당치 않고 의견이 엇갈린다면 모를까, 꽤 많은 분들이 그게 동조하고 계십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6:20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매일 수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논쟁이 일어나면 삭제를 해야한다고 지침을 이해하신다면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지침의 좌우문맥을 고려하지 않는 독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케골 2010년 1월 25일 (월) 16:25 (KST)답변
오해라뇨. 논쟁도 근거없이 주장만 하여 반대가 심한 주장이 있는가 하면, 거꾸로 근거가 충분하여 찬동자가 많고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이 많지 않거나 적절치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후자입니다. 위의 분들의 의견은 잘 보셨나요? 저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친절히들 설명해주시고 계시네요. 이 정도로 문제가 된다면 한 발 물러나셔서 해당 문구를 삭제해주시는 편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13:39 (KST)답변
문서 내용에 대한 논쟁이라면 그게 몇날 며칠이고 몇만 바이트고 쓰더라도 건설적이기만 하면 전혀 규제가 불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사용자 문서에 문서 편집과 관련 없는 개인 신념을 직접적으로 드러나게 표출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지금 토론의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1월 28일 (목) 22:48 (KST)답변

의견 모든 판단은, '그러한 내용이 사용자 문서에 올려져 있을 때, 위키백과의 목적(보다 많은 사람에게 양질의 백과사전을 제공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 문서는 해당 사용자의 공동 작업과 편집을 돕기 위하여(그리고, 그러한 일에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위키백과에서 제공하는 공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10월 30일 (토) 04:24 (KST)답변

질문 지금 이 토론의 결론은 무엇인가요? 규제 하자는 의미인지 말자는 의미인지?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01:10 (KST)답변

찬성 공동체를 와해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당연히 규제되어야 합니다. --Jws401 (토론) 2011년 8월 23일 (화) 19:03 (KST)답변

실명의 노출[편집]

사용자 페이지에 실명을 노출하면 안된다는 조항을 발견했습니다. 또 토론란에서 홈페이지를 연결하지 말라는 의견도 본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이 금지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성은 자신이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익명성을 가지지 않겠다고 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지침에는 이런 개인정보가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주지시키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도록 촉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한 번 노출된 개인정보는 거두어들일 수가 없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또한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노출하면 사생활이 침해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명확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는 것은 스스로의 결정에 의하여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0년 10월 29일 (금) 19:36 (KST)답변

의견에 동의합니다. 실명을 아이디로 쓰는분들도 있는데 강제하긴 실질적으로도 어렵군요.--1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19:45 (KST)답변
(편집 충돌) 그러나 실제 명칭 노출 금지하는 논리에 따르면 실명이 노출되는 트위터,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의 링크 행위도 제한되어야 는지, 사용자:정안영민과 같이 실명을 근거로 계정명에 반영된 사용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분해야 하는지 심각한 논의가 필요하게 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20:07 (KST)답변

해당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개인정보 공개를 권장하지 않는 이유는 개인정보로 인해 엉뚱한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 개인정보가 무조건 사용자 문서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특정 직업에 종사한다는 것을 밝힌다면 관련 분야 문서들을 편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klutzy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8:03 (KST)답변

짐보도 실명으로 사용자 페이지를 운용할 뿐더러 자기 사진까지 개제하고 있는 걸요. 개인 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 안내는 충분히 해야겠지만, 굳이 실명으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규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01:49 (KST)답변

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 추가 제안[편집]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에서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 부분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다른 사용자를 비난하는 내용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정 사용자를 염두해서 제안하는 것은 아니고요, 간혹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다른 사용자를 비난하는 경우가 있고 불필요한 갈등이나 충돌을 야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지침을 통해 금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에 있던 문구인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은 '특정인'이라는 것은 위키백과 사용자 뿐만 아니라 저명한 사람까지 포함하는 말이고, 비방과 비난의 사전적 정의를 참고해봤을 때 적어도 비방 외에도 비난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6일 (화) 21:59 (KST)답변

동의합니다. 하지만 혼잣말처럼 익명을 비판해놓은건 규제 못하겠죠?--1 (토론) 2011년 8월 16일 (화) 22:27 (KST)답변
맞습니다. 특정 사용자를 명시하지 않더라도 이니셜 등으로 공연히 알 수 있게 해 놓은 것도 규제해야 합니다.Mirk (토론) 2011년 8월 19일 (금) 20:45 (KST)답변
그런데 그런 거라면 그냥 지금의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이유로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지금부터 과감하게 적용하면 되는 일이죠. '특정인'은 위키백과 사용자도 되니까요. 굳이 넣어야 한다고 해도 '비난'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난과 비판을 들먹이는 사람을 꽤 많이 보아서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8월 20일 (토) 00:06 (KST)답변
동의합니다. 사용자 문서라 하더라도 혼잣말 형식으로 또는 암시적으로 누군가를 비난하는 내용 또한 규제해야 합니다. --Jws401 (토론) 2011년 8월 23일 (화) 19:00 (KST)답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연히 사용자 페이지에 들렀다 그런 걸 보면 정말 보는 사람까지 당황스럽게 되더군요 지금 규약을 좀 더 단호하게 집행하는 쪽의 방법을 먼저 생각함이 설득력있다고 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8일 (일) 15:38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굳이 직접적인 사용자를 꼽기는 어렵지만, 내용이 있으면 확실하게 주의를 줄 수도 있겠네요. --SVN Ta.】【Con. 2011년 8월 28일 (일) 15:40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사용자:Knight rider(구. Smrt45678) 사용자 페이지의 8월 29일 버전을 그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1:13 (KST)답변
질문 이런 당연한 내용이 지금까지는 재제가 불가능한 상태였나요?; 뭐 굳이 새 규정을 만드는 게 아니라 백:인신 규정을 사용자 문서 본문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1년 9월 7일 (수) 11:08 (KST)답변
현재의 사용자 문서에서도 그렇고 다른 지침에 의해서도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거나 비난하는 것을 중단을 요청할 수 있고 계속 반복되거나 심하다면 충분히 차단 요청 사유가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문서에 다른 사용자에 대해 OOO 사용자의 편집 태도가 좀 그렇다거나 OOO 사용자 때문에 위키백과를 그만둔다거나 등 사용자 문서에 특정 사용자를 지목하여 비난하거나 뭔가 잘못이나 결과 등을 특정 사용자에게 뒤집어씌우거나, 특정 사용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는 등의 경우, 사실상 일일이 수정을 요청하기도 그렇고 일일이 차단 사유로 요청하기도 힘든 부분도 있고, 그러한 행동이 불필요한 갈등을 낳는 반면에 지침에서도 구체적으로 그런 행동을 명시하여 금지하고 있지는 않는 부분이 있어 구체적으로 지침에서 금지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02:34 (KST)답변
하지만, 직접적인 언급을 해야 차단의 사유가 되겠지요? (관리자분에게는 죄송~) 예를 들어 Ha98547 바* 멍충*라던가 이런식의 직접적인 언급이 아닌 "기자질을 하는 사람"이라던가 "***를 하는 사람"등등 간접적으로 비유하는 경우, 직접적인게 아니니 아무래도 좀 힘들겠죠? 당사자는 알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를 경우에는 말이죠. -- 나만의 츄양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21:43 (KST)답변
찬성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9월 8일 (목) 17:43 (KST)답변
찬성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11일 (일) 02:50 (KST)
찬성 새로 하지 않더라도 구체적인 지침 마련 의견을 한다면 좋다는 데 동의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5일 (목) 14:45 (KST)답변
찬성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9월 15일 (목) 14:55 (KST)답변
찬성 --이부키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21:30 (KST)답변

한 사용자 분에 의해 이렇게 수정되어 있었음을 지금에서야 확인했네요. 아무런 총의 없이 공식 지침을 수정하여 되돌렸습니다만, '다른 사용자를 비난하는 내용'도 괜찮지만 '다른 사용자를 직·간접적으로 비방하거나 비난하는 내용'도 어떨까 합니다. 해당 사용자가 추가한 내용 중 조금 다듬어서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거나 불편하게 하는 내용'도 다른 사용자를 비난하는 범주를 포함할 수 있으니 한 번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문서에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를 비난하는 문구를 기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문구로 추가하면 좋을지 의견있으신 분은 의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22:03 (KST)답변

의견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거나 불편하게 하는 내용"은 공감합니다만, "다른 사용자를 직·간접적으로 비방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중에 간접적은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당사자는 그문구가 뭔지 알겠지만 제3자는 그 문구가 뭔지 모르기 때문이죠. 위에서도 언급을 했겠지만, "***하는 사람"이라던가 이러면 누군지 전혀 모르잖습니까? 그래서 간접적은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글"도 금지조항에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나는 전라디언이 존나 싫어"등등.. 이런식으로 비유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 -- 나만의 츄양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22:10 (KST)답변
'직간접적' 부분 없이 그냥 '다른 사용자를 비방하거나 ~'고 해도 크게 (저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다만 해당 사용자가 추가한 내용을 보고 '직간접적'이라는 문구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한번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하는 정도의 의견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는 사람'과 같이 표현을 해서 당사자만 알고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경우에는 애초에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그 부분에 대해 문제삼지 않을테니 크게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글이라면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는 내용'에 속할테니, 구체적으로 지역감정 유발 문구 등 다른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예시까지는 추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22:18 (KST)답변
지역감정유발도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거나 불편하게 하는 내용"으로 볼수 있겠네요. -- 나만의 츄양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22:39 (KST)답변
간접적인 지목을 하여 비방하더라도 누구에 대한 내용인지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적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21:03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Kwj2772 (msg) 2011년 11월 22일 (화) 22:32 (KST)답변

좀 더 구체적인 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재 위키백과에서 있었던 일이나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의 편집에 짜증이난다', '--의 뒷치다거리 힘들다', '---,---는 주목대상이다'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케골 2011년 11월 28일 (월) 09:32 (KST)답변

일단 이 글에 의견은 맞아 보입니다. 그래도 '🍞🍞🍞 편집하는거 진짜 짜증나.", "🌼🌼🌼 진짜 싫어요. 되돌리기 안되는데 어쩌자는 거야!", "😎😎😎 진짜 거짓말 그만치시면 안될까..??? 😎😎😎이 🤡🤡🤡 다중인거 다 알아 ㅋㅎㅋㅎ" 이런 말은 삼가해 주세요. 아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요. ー 소심 [[사토:소심|TALK 소심 (토론) 2020년 7월 14일 (화) 14:17 (KST)답변

사용자 문서를 광고로 사용[편집]

사용자 문서를 광고로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씩 보입니다. 지금 보면 사용자 문서에서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이 위키백과:계정_이름#광고에 있는데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에서 안내해야 하는 내용이 아닌가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9:56 (KST)답변

'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중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편집]

논쟁은 위키백과에서 늘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이것을 어떻게 금지할 수 있을까요? 이 지침의 본래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대략은 이해가 되는데, 너무 포괄적입니다. 구체적으로 적어 논쟁이 일어날 만한 지침이 되지 않도록 해야되겠습니다. --케골 2011년 11월 28일 (월) 09:36 (KST)답변

좀 포괄적이긴 하지만 대충 남을 비꼬는 말정도 해당하지 않을까요? 남의 사용자문서에 트집을 잡아 비꼬면서 말하는 사람들 정도.. -- 나만의 츄양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15:04 (KST)답변
특정인에 대한 인신공격, 허위중상, 비방 등이죠. adidas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15:05 (KST)답변
그게 직간접적으로 하느냐? 직접적인 경우에만 해당되느냐 토론 중이지요. -- 나만의 츄양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15:09 (KST)답변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데에 방해가 된다면 어떤 형태로도 문제입니다. 이건 우리가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다섯 원칙의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를 존중합니다."에서 오는 것이고,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의 해당 제약은 가장 자주 보이는 예제를 서술한 것에 불과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2월 9일 (금) 21:08 (KST)답변

사용자 문서 광고 및 스팸 삭제에 대한 명시 토론[편집]

위를 보니 백토: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를 광고로 사용이 한번 제시된 적이 있었으나, 토론이 장기간 진행되지 않았던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사용자 문서에 광고 및 스팸이 있을 경우, 다른 사용자가 해당 사용자 문서에 삭제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침에 명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

다음의 내용은 되도록 사용자 문서에 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문서 또한 백과사전의 한 부분임을 생각해 주세요.

  •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
    • 명백한 광고이거나 스팸
    • 개인적인 일기 작성
    • 지나치게 자세한 자기 소개
  •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또한, 자신의 딸린글을 일반 분류나 위키백과 분류에 넣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자신의 개인적인 문서가 다른 문서와 섞여 혼란을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명백한 광고란, 가령 어떤 기업체나 대상에 대해 설명을 한 다음, 전화번호나 주소 등을 싣는 행위, 검색을 유도하는 행위 등이 포함됩니다. 또, 사용자 문서 삭제 규정에서,

사용자 문서의 삭제

사용자 하부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신청}} 틀을 문서 안에 추가해 주십시오.

사용자 문서 삭제는 계정을 삭제하는 대신 행하기도 합니다. 그 까닭은 기여한 사람의 계정이 삭제될 경우 다른 사용자가 그 계정을 사용할 수 있고 기존에 기여한 사람의 기여의 권위를 주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해 온 위키백과의 기여를 완전히 삭제할 수 없습니다. 이 까닭에 계정을 삭제하면 이러한 삭제 권한을 허용함에 따라 잠재적으로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또, 사용자 문서가 명백한 광고나 스팸을 담고 있을 경우 다른 사용자가 대신 삭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혹은 판단이 힘들 경우, 사용자 문서 삭제 토론을 거쳐 광고나 스팸인지를 판단하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1일 (목) 17:22 (KST)답변

의견 위 '사용자 문서의 삭제'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내용 삭제가 아니라 문서 자체를 삭제하는 것은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는 지양하되 사용자 문서 삭제가 필요할 경우에는 유일한 편집이 광고인 경우에 한정하여 삭제를 허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08:31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제시한 것에선 명백한 광고나 스팸만 제시되어 있어서 전체 삭제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Jtm71님의 의견대로, 광고와 스팸이 있으나 '사용자 문서에 실려도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 해당 부분만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11:27 (KST)답변
광고나 스팸에 관련된 내용을 추가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최근 생성된 사용자:협립우산이라는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명백한 PR적 요소가 있는데, 이를 제재할 내용이 본 문서에 들어있지 않아 토론을 살펴보던 중 마침 Sotiale님께서 제안해 주셨군요. --Tsunami 2013년 12월 11일 (수) 18:31 (KST)답변
저도 찬성합니다. 그런데 백:아님#개인웹에 있는 내용을 확대하는 것인가요? 사실 저는 이때까지 저걸 적용해서 사용자 문서 삭제 신청을 넣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8:36 (KST)답변

사용자 문서 뒤 사랑방 생성[편집]

위키백과:사랑방에서는 위키백과 외의 잡담만을 할 수 없으니 사용자:용인 학생님께서 만드신 학생 사랑방에 요즘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학생 사랑방과 더불어 사용자:키이퓨/사랑방, 사용자:라이트닝 에스제이준/사랑방, 사용자:병현이/사랑방과 같이 다른 사랑방도 무분별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사용자 문서 용도는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적는 곳이지 홈페이지 계정을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백: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들어갈 내용에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랑방 생성 건에 대하여 자제 요청을 하거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1일 (금) 15:46 (KST) + 15:51 (KST) 수정답변

동의합니다. 무분별한 유저박스에 대해서도 자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trainholic (T, C) 2020년 2월 21일 (금) 18:06 (KST)답변
사용자:용인 학생/학생 사랑방/유저박스, 사용자:라이트닝 에스제이준/유저박스 연구소 처럼 아예 유저박스 연구실/작업실이 새로 신설되었습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2일 (토) 02:20 (KST)답변
위키백과:조정#조정자 목록 을 보면 최근 들어온 학생들이 자신의 계정 이름을 적은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들 사용자들은 문서에 조정자 유저박스를 삽입하였습니다. 조정자에 어떤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이들이 위키백과의 여러 정책과 지침, 관례 등에 익숙해졌다고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학생 사용자는 IP 사용자를 '혐오'한다는 유저박스를 만들어 토론방에 한 차례 부적절한 유저박스임을 주지시킨 적이 있었고요. 특히 조정자 사례를 생각해보면, 최근에 위키백과:사용자 권한 신청에 무분별하게 권한 신청을 하는 것도 반스타처럼 일종의 '훈장'같은 느낌을 받고싶은 것이 아닌지 그 이유를 의심토록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Revi님께서도 모 학생 사용자에게 한 차례 지적하신 적 있었으며, 제가 사랑방에 글을 게시한 적도 있었습니다. 유저박스 건이 나와 조정자 유저박스와 연관시켜 최근 상황을 제시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2일 (토) 02:20 (KST)답변
사용자 문서는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개인 사용자 문서에 만든 사랑방을 전부 정리해야 할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2일 (토) 00:57 (KST)답변
커뮤니티 얘기가 나오니 한 말씀 적어봅니다. 모 사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위키백과의 악플러들에게 공격을 받았다는 이유로 사용자 문서에 공격성 글을 남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사용자 문서인 만큼 굳이 제가 '터치'할 명분은 부족합니다. 허나, 해당 편집 건의 경우에는 아무 관련없는 제 3자가 봐도 눈살이 찌푸려질 만큼 공격적이어서 이 역시 한 차례 토론으로 의견을 제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문서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이것이 어떤 공격성 글이 되거나 난잡한 식의 나열, 문서 편집 용도가 아닌 단순 낙서장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학생 사용자들이 모바일로만 위키백과를 접속하니 몰라서 그렇다고 합니다만, 지금 당장 열어봤을 때 사진이 너무 크게 보여 보기가 불편해지는 사용자 문서들도 있고 현재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2일 (토) 02:20 (KST)답변

무분별한 유저박스와 연결될 수 있는 사안인데요, 반스타 수여 남발도 우려됩니다.백:스타에도 나와있듯이 수여 남발은 모두에게 무익하며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납득할 만한 사유가 필요합니다.그런데 개인적인 사랑방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과연 반스타를 수여하는 것이 옳을까요? 자칫 특정 사용자들끼리 서로 반스타를 주고받으면서 고귀한 봉사에 대한 조그마한 감사 표현이 한낱 '아무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과시용 장식'으로 격하될 우려가 큽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2월 22일 (토) 00:48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그 밖에도 토론 100건 축하 반스타, 서명 대신 적어줘서 반스타, 사용자 문서를 잘 만들어서 반스타도 있습니다. 학생 사용자들의 토론 문서를 보는 도중 편집 횟수가 n회가 되어 수여한다는 반스타를 여럿 봤는데, 이 역시 적절한 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1000번의 기여를 했다 하여 반스타를 받은 사용자의 기여목록을 확인한 결과, 전체 기여 중 사용자 문서 편집이 797회, 사용자토론이 428회, 위키백과 문서 편집이 250회에 달하였고 일반 문서와 관련된 편집은 188회에 그쳤습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2일 (토) 02:20 (KST)답변
비단 한 학생 사용자의 사례가 아니라 몇 명의 학생 사용자도 이런 기여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몇 번 기여했다, 몇천 번 기여에 달성하겠다는 좋은 의도를 '표명'하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이런 식의 기여는 위키백과에 큰 도움을 주고 있지 않으며 그것이 1000번의 기여를 했다고 해서 받은 반스타의 가치를 평가절하 시킬 것이라는 점은 기정사실이 될 것입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2일 (토) 02:20 (KST)답변

우선 개인이 사랑방을 운영하는거 자체에 대해서는 제지를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이는 사용자 문서 개인 공간이기 때문에 개인이 어떤 식으로 활용하던 문제가 없는 것이 사실로 보여지네요. 다만 그 공간 내에서도 부적절한 토론 태도를 보인다면 그 개인 사용자에 대해서 차단을 할 수는 있습니다. 반스타의 경우는 좀 남발이 될 우려에 대해서 이해하고 어느정도 공감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2일 (토) 02:26 (KST)답변

질문@Raccoon Dog:전체 기여 중 편집의 종류를 세세히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요?(가령 아이디만 넣으면 그래프로 알려준다던지......)--Kenlee77 (토론) 2020년 2월 22일 (토) 08:56 (KST)답변

@Kenlee77: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2일 (토) 11:43 (KST)답변

의견 보다 활발한 논의를 위하여 몇몇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ChongDae:@이강철:@호로조:@Twotwo2019:@Ellif:@브릴란떼:@Jjw:@Asadal:--Kenlee77 (토론) 2020년 2월 22일 (토) 14:45 (KST)답변

사용자:용인 학생/학생 사랑방/긴급 자체 관리자까지 선출한다는데 이게 과연 정상적인 행보일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3일 (일) 19:17 (KST)답변
사용자토론:되어가는중#반스타 수여 대체 이런 식의 반스타 수여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3일 (일) 19:36 (KST)답변

사용자 문서의 운영은 개인의 자유이긴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위키백과에 관한 작업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는 것이 권장되며, "사용자 문서 또한 백과사전의 한 부분"입니다. 위 사례들처럼 다른 사용자들과의 잡담방으로 활용하는 것은 백:아님#대화방에 위배되는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Bluemersen (+) 2020년 2월 23일 (일) 19:59 (KST)답변

Raccoon Dog님이 올려주신 반스타 수여를 빙자한 비꼼은 백:스타 위반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나온 문제들을 정리해 보자면

  • 무분별한 유저박스
  • 백:아님#대화방 위반
  • 무의미한 반스타 남발 및 백:스타 위반
  • 자체 사랑방 난립
  • 자체 관리자 옹립 시도 등

이 있겠습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논의해봅시다. --Kenlee77 (토론) 2020년 2월 23일 (일) 22:33 (KST)답변

  1. 무분별한 유저박스를 쓰지 않는다는 부분은 어찌보면 과거엔 불문율에 가까웠습니다. 사실 요즈음 주로 활동하는 사용자들은 유저박스 대신 간단히 바벨만 올리고 끝내는 경우도 많죠. 어찌보면 10년 전 위키백과로의 회귀 같은 생각이 드는데... 백:단톡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유저박스에 우호적 분위기 정책을 써보죠. 우호적 분위기 정책을 따라서, 젠더,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장애, 신체적인 외모, 신체 크기, 인종, 민족성, 정치적 소속, 종교에 대한 공격적인 내용이 담긴 유저박스는 생성하지 못하게 막고, 개인정보가 포함된 유저박스도 생성하지 못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2. 해당 내용은 백:단톡을 해당 사용자들에게 홍보하였으나, ZEM의 특성상 카카오톡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 효과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위키백과 공식 채팅공간으로 유도하면서, 이러한 규정을 위반하지 않도록 계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과도하게 해당 지침을 위반하면 부분 차단까지 고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3. 해당 내용도 불문율에 가까웠습니다. 반스타의 기준을 정확히 잡지 못하는 것이 문제겠죠. 이 부분은 반스타를 수여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해당 수여자와 공여자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이상 생각이 나질 않네요. 다른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4. 해당 부분은 2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사실상 초등학생 사랑방은 대화방처럼 사용되고 있는데다가, 기존의 위키백과 커뮤니티와는 이격감이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죠. 백: 이름공간에 어린이 방명록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랑방이 유행처럼 번지는 이유는 기존 사랑방의 불문율을 초등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해서, '글이 삭제될 바에야 우리가 사랑방을 만들자!'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사랑방에 비해 규정을 완화하되, 위키백과의 기본 규정에 어긋나거나, 잘못된 사실을 호도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기존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해당 내용을 삭제하는 등 계도하는 것이 필요하지 싶네요.
  5. 해당 사안은 무조건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관리자를 사칭하는 행동은 이미 차단 사유입니다. '자체 관리자'와 위키백과 전체의 관리자를 혼동할 우려도 큽니다. 다만 초등학생 사랑방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끔 하면 해당 문제도 사라지리라 봅니다. 일단 초등학생 사랑방을 바꾸는 것이 먼저겠죠.

후.... ZEM이 별의 별 난리를 다 맹그네요. 일단 모든 사안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고견을 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느낍니다만, 초등학생 사용자들이 가짜뉴스에 생각보다 노출이 많이 되었다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2월 24일 (월) 01:42 (KST)답변

해당 사항에 대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리되는 대로 의견및 제안을 남기겠습니다. 참조해 주세요.--*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08:29 (KST)답변

  1. 정확히 말하면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유저박스에 대한 문제겠군요. '사용자 문서, 인신공격과 같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위반하는 내용은 다룰 수 없습니다.'가 이미 위키백과:유저박스 지침에 존재합니다. 다만 '누군가를 혐오/싫어한다는 내용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와 같이 지침을 강화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2. 백:아님#대화방은 위키백과의 '토론' 공간을 대화방과 같이 개인적으로 쓰지 말라는 것이지, 사용자 문서와 같은 곳에 이 같은 지침을 정확하게 같이 적용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 문단에 " 토론 문서는 그 문서에 관련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서" 즉 이 정책은 "토론 공간"의 문서에만 적용되므로 현재와 같은 사용자 문서에는 적용할 수 없는 정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3. 위키백과:반스타는 '안내'하는 페이지로써 어떠한 정책/지침으로써의 구속이나 강제성을 띄지 않습니다. 그럼 점에서 '백:스타 위반'이라는 말은 조금 많이 이상한 말 같습니다. '지나치게 남발하는 반스타'를 지적하고 싶으시다면 그냥 각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면 되지, 굳이 강제적인 행위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 현 사랑방과 신규 사용자와 거리감이 점차 생기는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대화방'과 '사랑방'의 인식 간극을 좁히는 것을 생각해야 할 텐데 난립이 문제라면 기존의 학생 사랑방 중 하라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봅니다.
  5. 자체 관리자 옹립 같은 것은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윗분의 의견의 근거에서도 보시다시피 자체적으로 '관리자'라고 하면 공동체로부터 감시받지 못하는 사적인 권위로 인해 생길 부작용이 너무 큽니다.

이상이 제 의견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4일 (월) 09:32 (KST)답변

우선 의견부터 제시합니다.

  1. 우선 유저박스 남발이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인신 공격이나 타 종교 비판등의 내용의 경우, 삭제할 수 있다 정도만 하면 될거 같네요. 예시로, 미래통합당을 지지한다 정도는 남길수 있지만, 미래통합당을 극험한다 등의 정치적 비꼼이 들어가는 내용은 자제되어야 겠죠.
  2. Twotwo2019님 의견과 같습니다. 현 사용자 문서에 적용할 수 없는 정책이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3. 반스타에 대해서 강제성을 띄는 바가 아니며, 수여 기준은 본인의 자유라 생각됩니다. 비꼬는 정도의 악의적 반스타만 제지하면 되겠죠.
  4. 어린 친구들은 ZEM의 제한으로 인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못한 다는 점을 감안해, 공식 IRC나 카톡 대화방으로 유도하는 방법은 어렵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대화방등을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방명록의 성격을 자유게시판 정도의 대화방을 만들어 공인하는 쪽으로 진행하면 될거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페이지가 만들어질 경우, 참가 서명이나 퇴출 등의 제한 없이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소로 마련해야 합니다. 남발에 대해서 어느 하나를 공인해 줌으로서 해결할 수 있지만, 만약 이러한 대화 공간이 없어진다면 사용자 토론등의 장소에서 잡담을 할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개인정보를 털지 않는 선에서 사랑방과 별도로 어느정도 잡담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5. 자체 관리자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관리자 사칭으로 간주하여 논의 내용과 별개로 발견 즉시 차단할 것입니다. 이미 ZEM 이전에도 관련 사례가 있었습니다. 일단 어떤 사용자의 하위 문서에 대한 어느정도의 주인 정도야 있다고 보여지지만 별도의 사랑방 관리자 지정등은 관리자 사칭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10:31 (KST)답변

백:아님#대화방을 언급한 것은, 상위 문단인 #공동체에서 "토론이나 사용자 문서, 사랑방 등의 공간에서는 이런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 규정하고 있어 사용자 문서에서도 유의해야 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투투님 말씀대로 해당 정책의 문의상 사용자 문서를 대화방처럼 운영하지 말라는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백:아님#대화방 위배라 할 수 없더라도,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에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도 포함되는 만큼 위키백과 외의 잡담만을 하기 위한 용도로 사랑방과 별도로 학생 사랑방을 만드는 것은 자제해야 하는 게 맞다는 의견입니다. 반대로 위키백과와 관련 있는 내용으로 운영된다면 제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Bluemersen (+) 2020년 2월 24일 (월) 11:38 (KST)답변

사:Bluemersen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총의는 "위키백과는 친구를 만드는 공간이 아니다", "위키백과와 관련 없는 내용을 논의하는 곳이 아니다"이며, (백:어린이, 도움말:사랑방 참고) 이는 사랑방, 사용자 문서, 사용자 토론 등 모든 공간에 적용됩니다. 또한 백:사용자 문서에서도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을 쓰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에서 토론하는 것은 막을 필요가 없지만 위키백과 편집과 관련 없는 친목 도모를 위하여 별도 공간을 만드는 것은 제재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관리자가 경고를 준 뒤에도 지속적으로 경고를 위반하는 경우 문서 삭제나 차단 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14:22 (KST)답변

그리고 젬에서 카카오톡을 차단하여 사용을 못하는 것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하여 위키백과가 어린 학생들의 친목 도모 욕구를 푸는 공간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린 학생들이 참가할 만한 프로젝트로 유도하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14:30 (KST)답변

공식 초등학생용 사랑방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단순 잡담을 위해 별도의 사랑방을 만들어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사용자:용인 학생/학생 사랑방/긴급처럼 개인의 잡담용 사랑방은 위백의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 행위의 뿌리가 되므로 이런 음지의 네트워크는 즉각 삭제 및 경고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14:29 (KST)답변

사용자:용인 학생/학생 사랑방/긴급과 같이 프로젝트 목적에 부합하지도 않고, 개인이 독자적인 운영 정책을 만드는 것은 기존 커뮤티와의 유리를 일으키므로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14:35 (KST)답변
또한 특정 사용자를 지목하여 퇴출하는 것은 관리자만 할 수 있는 것이므로 관리자 사칭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용인 학생/학생 사랑방)--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15:09 (KST)답변

위키백과는 개인의 웹사이트가 아니며, 사용자 문서도 위키백과의 일부이므로 어느 정도 사용자의 자율적인 운영이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개인 웹사이트의 자유 게시판이나 방명록처럼 운영되어서는 안됩니다. ( 백:아님#위키백과는 당신의 웹페이지가 아닙니다.) 그러한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정책 위반이 되므로 별도의 제재가 되어야 합니다. 어린 사용자가 젬으로 카카오톡이나 다른 웹사이트이 접근이 차단되었다고 하더라도 정책을 어길 수 있는 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1:04 (KST)답변

규제에 관하여는 정말 필요한 정책이 아니라면 굳이 돌에 새겨넣을 이유는 없을 겁니다. 이미 사용자 문서의 하부에 위치한 사랑방 공간에 대해 어느 정도의 공감대가 있는 만큼, 해당 학생 사용자들에게 컨센서스가 이러하니 어떻게 해 달라 권고하면 그에 응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용자 하부문서에 존재하던 교류 또는 친목공간은 제거하되, 백: 이름공간 등에서 학생 사랑방 또는 그 명칭이 부적절하다면 학생 방명록과 같은 공간을 만들어준 뒤, 조금씩 위키백과 편집에 대한 논의나 주제에 관한 이야기로 유도해야 합니다. 성인도 한 번만에 행동을 바꾸기 어려운데, 학생들은 더욱 어려울 수 있으므로 우선 시간을 두고 유도를 해야 합니다. 공간을 제거해 봐야 사용자토론란 한 곳을 지정하면 그만이고, 오히려 이 경우 여러 편집을 확인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학생 사용자들이 간혹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쓰고 있어서, 기록보호의 편의 차원에서도 그 부분이 훨씬 좋습니다. 오히려 오프위키로 유도하는건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리고 유저박스나 반스타의 경우도 우선 관리자들이 관련 경고나 주의를 주면 이들 학생들이 보통은 잘 따른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 유저박스나 반스타 수여에 대해서 경고나 주의를 주고, 이후에도 반복되면 편집 차단으로 대처하면 될 것입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1:31 (KST)답변

현재 학생 사랑방의 대체 공간으로 위키백과:유스 캠프(가칭)를 제안한 상태입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9주#가칭 유스 캠프 프로젝트 제안)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1:37 (KST)답변

사:용인 학생의 경우 반복적인 관리자 행세 행위로 혼란을 준 점을 확인하여 2주일 간 차단했음을 고지합니다. 유저박스와 관련해서는 관련 프로젝트에 제안을 남기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4일 (월) 22:53 (KST)답변

정리 갑니다.@*Youngjin:@Raccoon Dog:@Trainholic:@Twotwo2019:@양념파닭:@Bluemersen:@Motoko C. K.:

  1. 무분별한 유저박스 -> 유저박스에 우호적 분위기 정책을 적용하여 인신공격성,지나친 개인정보 공개용 유저박스는 제재.관련 프로젝트에 규정 보강.
  2. 백:아님#대화방 위반-> Zem 사용자층의 친목 요구를 생산적인 방향으로 돌리기 위해 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9주#가칭 유스 캠프 프로젝트 제안을 신설,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사용자 문서 하위의 잡담용 사랑방 제거 및 경고.
  3. 무의미한 반스타 남발 및 백:스타 위반->문제되는 반스타 수여자에게 경고,그럼에도 반복시 차단.
  4. 자체 사랑방 난립-> 2번으로 갈음.
  5. 자체 관리자 옹립-> 명백한 관리자 사칭이므로 차단으로 엄벌.

이 정도로 합의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더 논의할 사항이 있다면 밑에 적어주십시오.감사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00:33 (KST)답변

혐오, 증오를 표현하는 유저박스는 백:사용자 문서 위반으로 당연히 제재되어야 합니다. 오히려 지금 바로 해당 유저박스를 지우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01:21 (KST)답변

정보 현재 확인되는 사용자 문서 하위에 신설된 사랑방 또는 모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임 및 사랑방

유저박스 연구소

문서 생성 프로젝트

사랑방 또는 모임이라고 이름지어진 문서 외에, '질문방', '지식방', '신규사용자 토론방', '유저박스 작업실', '문서 생성 프로젝트'같은 모임이 추가적으로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문서들의 성격을 고려하여 사랑방과 같이 삭제하는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5일 (화) 01:46 (KST)답변
사용자 문서의 사적 사용이 백:아님#개인웹 정책과 백:사용자 문서 지침 위반임일을 알리고 학생 사랑방 등의 사용을 중지할 것을 안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성격을 고려하여 위키백과의 생산성과 사용자 간의 협업에 도움이 되는 공간까지 지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13:08 (KST)답변

정보 현재 유저박스 혐오로 검색되는 건으로는 사용자:소드맛 쿠키의 '방탄소년단 혐오' 유저박스, 사용자:Kimlalala, 사용자:Whachadoin의 '일본 혐오' 유저박스, 사용자:라이트닝 에스제이준의 '중국 혐오' 유저박스가 있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유저박스를 삭제 조치한 뒤, 사용자토론에 혐오를 조장하는 유저박스에 대한 주의성 글을 남겨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5일 (화) 01:46 (KST
삭제 조치를 하기 전, 자발적으로 유저박스를 삭제할 수 있도록 토론란에 글을 남겼습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5일 (화) 02:05 (KST)답변
@Raccoon Dog: 최근에 신규 사용자들에 의하여 생성된 것은 아니지만, 여기에도 혐오/증오 표현을 포함하는 유저박스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 토론에서의 총의에 따라 이 유저박스들도 삭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吳某君 (·) 2020년 3월 2일 (월) 04:11 (KST)답변

@Raccoon Dog:,@Motoko C. K.:여러 관리자분들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혐오를 표현하는 유저박스는 삭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삭제 했습니더.암살자 소드맛쿠키☆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01:56 (KST)답변

2)가 실행이 되는 경우, 무작정 삭제하기 보단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보존하고 정리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5일 (화) 02:24 (KST)답변

유저박스랑 관리자 행세에 대해서는 정리가 되는거 같고 일단 유스 캠프 (가칭)의 설립이 될 때 까지 해당 토론을 잠시 중단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게 만들어 진다면 그 쪽으로 어린 친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그때 난립한 각 사용자 문서의 사랑방을 정리하면 될거 같습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05:03 (KST)답변

일단 가칭 유스 캠프 프로젝트를 출범시킨 후 난립한 사랑방의 이용 중단과 정리를 시작할 것을 제안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2:25 (KST)답변

위키백과:학생 캠프가 준비되었습니다[편집]

위키백과:학생 캠프가 준비되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 문서 건과 기타 사항과 관련한 논제들은 아래와 같이 정리하려 합니다. 관리자 웅립은 별도 사항이므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 사용자 문서에서의 토론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나, 잡담을 나누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없다 라는 점을 명시.
  • 사용자 문서의 난립한 대화방을 위키백과:학생 캠프/대화방으로 통합. 각 사랑방의 운영은 중단할 것을 유도. 용인 학생의 사랑방에는 공지도 삽입 후 보존 처리. 새로운 대화방에서는 위키백과와 관련된 글을 남길수 있도록 유도하자.
  • 반스타: 남발되는 반스타 수여가 백:스타 위반은 아니므로, 기준에 대해서 정할 수 있는 바가 아님. 하지만 학생 캠프 프로젝트에 일환으로 반스타 보다는 위키사랑 도입 이후 방치되어있던 백:도장을 학생 캠프 프로젝트에 활용해서 도장을 사용하도록 유도.
  • 유저박스 혐오성 유저박스에 대한 삭제 및 금지 조치 실시 -> 이미 기존 정책들에 의해 선 조치됨.

--*Youngjin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1:55 (KST)답변

원안 그대로 찬성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1:59 (KST)답변
Youngjin 님의 제안에 찬성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7:36 (KST)답변
찬성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2월 28일 (금) 17:39 (KST)답변
완료 관련하여 백:사용자 문서백:유저박스에 내용을 추가 하고 토론을 닫습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3월 2일 (월) 03:52 (KST)답변

사용자 문서의 지침 개정 필요[편집]

위의 사랑방 토론에서 다루었듯, 사용자 문서의 하위문서에서 무분별하게 콘텐츠를 양산하는 것에 대해 여러 사용자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고, 현재 위키백과 사용자 문서 지침에는 이러한 무분별한 콘텐츠 양산에 대해 제재를 가할 규정이 없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규정들이 없어도 사용자 문서를 신규로 만들거나 편집하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현재 여러 신규 사용자들이 사용자 문서를 본인의 홈페이지처럼 인식하면서, 사용자 문서의 하위문서로 여러가지 콘텐츠가 양산되고 있고, 이 중 일부는 위키백과의 지침과 규정을 위반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다 이러한 문서를 일일이 제재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사용자 문서에 대한 규정에 아래와 같은 조항을 추가하여 사용자 문서를 바람직하게 이용하는 것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문서의 하위문서로 위키백과의 취지와 맞지 않는 콘텐츠들은 올릴 수 없습니다. 또한 그런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릴 경우 해당 사용자는 차단 대상이 됩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11:26 (KST)답변

찬성 단 조금 더 강경하게, '될 수 있습니다.'가 '됩니다.'라고 변경되면 좋겠습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12:00 (KST)답변
듣고 보니 지난 사랑방에서도 "차단 대상이 됩니다"라고 합의를 했었네요. 수정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12:30 (KST)답변
찬성하나, 일부 사용자들은 하위문서 말고 사용자 문서 문단에 위키백과와 맞지 않는 콘텐츠를 올리는 경우가있습니다. ' 사용자문서의 하위문서로 위키백과의 취지와 맞지 않는 콘텐츠들은 올릴 수 없습니다. ' 에서 ' 사용자문서의 하위문서나, 사용자 문서의 문단으로 위키백과의 취지와 맞지 않는 콘텐츠들은 올릴 수 없습니다. ' 이런 식으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 𝘽𝙇𝘼𝘾𝙆 + 2020년 4월 18일 (토) 12:36 (KST)답변
"사용자 문서와 그 하위문서"로 단어를 변경하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내용도 포괄적으로 바뀌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12:39 (KST)답변
찬성좋은 생각이네요. 동의합니다.--Helper0721 2020년 4월 18일 (토) 12:52 (KST)답변
찬성좋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강주-ᐛ 2020년 4월 18일 (토) 13:10 (KST)답변
당연히 찬성이비니다.--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18일 (토) 14:09 (KST)답변

일단 Kenlee77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학생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항을 새롭게 변경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문서와 그 하위문서에 위키백과의 취지와 맞지 않는 콘텐츠들은 올릴 수 없습니다. 또한 그런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릴 경우 해당 사용자는 차단 대상이 됩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14:57 (KST)답변

찬성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16:07 (KST)답변
저도 찬성합니다--강주-ᐛ 2020년 4월 18일 (토) 16:39 (KST)답변
찬성 합니다fishflower(talk)(Contributions) 2020년 4월 18일 (토) 17:30 (KST)답변

의견 현재 용인 학생 님이 진행하고 있는 포괄적 삭제 신청 요청에 반대합니다. (백:학생 캠프/대화방#사용자 하위문서에) 정책과 지침에 맞는지, 삭제할 필요가 있는 문서인지는 삭제 토론에서 진행하면 될 뿐, 한 개인이 포괄적으로 문서를 삭제 신청하라고 요청할 권리가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19:50 (KST)답변

일단 이 의견은 제가 용인 학생 님의 의견을 보고 아예 조항으로 만들고자 올렸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지난 번, Youngjin 님이 다중계정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셨듯, 현재 위키백과 내 사용자 문서의 하위문서도 일일이 삭제 신청을 검토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수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또한 앞으로 새로 들어올 사용자들에 대해서도 사용자 문서가 기본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생 사용자들이 사용자 문서에 제시하고 있는 퀴즈나 소설, 가게 등은 백:학생 대모험의 여파로 너도 나도 사용자들이 학생 대모험을 흉내내고자 한 데에서 유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이 적정선을 유지해야 했는데 대부분의 하위문서들은 사용자:맛있는 만두/유저박스 가게 등과 같이 다른 사용자들이 보기에도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이는 행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취지와 맞지 않는 컨텐츠"를 "사용자: 하위 문서"나 "사용자문서"에 올리지 말자고 제안을 하게 된 것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20:00 (KST)답변
다중 계정 문제는 이 문제와 다릅니다. 다중 계정 검사는 소수의 권한 있는 사용자만이 가능한 것이며, 사용자 문서는 일반 사용자도 검토가 가능한 것입니다. 별로 과부하가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맛있는 만두/유저박스 가게는 현재도 삭제 토론을 시작하면 될 것이지 새로 위와 같은 문구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20:09 (KST)답변

의견 현재 문구는 현재 사용자 문서 지침으로도 포괄이 가능한 내용입니다. 동어 반복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정책과 지침의 지속적인 위반은 차단 사유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20:11 (KST)답변

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

의견 이 글을 현재 웬디러비님의 글로 대체 하는것은 어떤가요? 더 자세하게 나타내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가게는 삭토 여는것이 나은것 같네요.--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18일 (토) 20:21 (KST)답변
반대 반대합니다. 굳이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삭제 토론을 개시하면 되는 사항을 강경하게 차단 대상으로 몰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20:28 (KST)답변

저는 모토코 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사용자들이 처음 들어올 때부터 문서를 만들 방향을 정해주자는 거죠. 제 생각에는 지금 현재 사용자문서, 반스타, 다중계정 모두 나침반이나 이정표 역할을 할 만한 것이 없어서 저런 끔찍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봅니다. 이건 단순히 삭제 토론과 같은 기능적인 문제가 아니라, 신규 사용자들의 습관, 행동, 그리고 그들의 마인드 문제에요. 다중계정을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만, 신규 사용자들이 다중 계정을 올바르게 사용했다면 지난 번과 같은 전역 잠금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명백히 아니죠. 사용자문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여기서 삭제 토론으로 이를 해결하자는 것은 표상적인 해결 방법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20:38 (KST)답변

여긴 원칙적으로 규칙보단 토론이 우선인 곳입니다. 반스타 남발도 별다른 합의에 도달하고 있지 않으므로,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 공동체의 총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중 계정 악용은 예전부터 있어 왔고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20:47 (KST)답변
덧붙이자면 위키백과의 다중 계정 악용은 규칙 미비라기 보다는 그저 익명성이 보장되는 위키백과 특유의 시스템 문제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20:51 (KST)답변
글쎄요. 사용자들 본인이 위키백과의 원칙과 규칙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위키백과에 편집을 마음대로 했기 때문에 해당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애당초 각각 따로 구별할 이유가 없어요. 어느 누구라도 규칙이나 원칙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으면 당연히 문제가 제기될만한 행동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겠죠. 사랑방에서 일부 학생 사용자들의 잘못된 행동에서 비롯된 것에 대해 논의가 시작되었고, 현재 토론이 그 연장선에서 논의되고 있는만큼 그 학생들이 자신들의 태도를 바꾸지 않는 이상, 이런 식으로 계속 이야기가 나올 것은 자명한 거고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21:12 (KST)답변
반스타 남발 문제는 규제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므로, 문제라고 보기도 어렵죠. 규칙이든 뭐든 토론을 통해서 합의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원칙이니까요. 어차피 위키백과에는 "엄격한 규칙이 없고" (백:다섯 원칙 중 하나) 정칙이나 지침 등 규칙은 총의에 의해 언제나 유동적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21:19 (KST)답변
다중계정에 대한 규칙은 이미 백:다중계정에 기록된 사항이니 "나침판이나 이정표"의 부재가 문제라 보기엔 어려울 듯합니다. 오히려 문제의 원인은 규칙에 대한 접근성과 진지한 이해가 부족해서 발생했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따라서 백:사용자를 개정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보시기에 잘못된 일부 학생들의 행동이 교정될거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문제의 원인과 그 해결법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동어반복이라는 Motoko님의 의견에 동의하여 반대합니다.――사도바울||X 2020년 4월 18일 (토) 22:56 (KST)답변
찬성 상동.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8일 (토) 20:44 (KST)답변
정확히 하면 밑에 앵무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8일 (토) 21:25 (KST)답변
내용 구체화에는 찬성, 차단 관련 문구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 2020년 4월 18일 (토) 20:45 (KST)답변

정리 (1)[편집]

현재 사용자들의 의견을 간추려보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개정 반대
  • 조항 구체화 찬성, 차단 문구 반대
  • 개정 찬성

일단, 저 역시 차단 문구에 관해서는 백:차단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므로, 부가적이라고 판단하여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설명 문장은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문서와 그 하위문서에 위키백과의 취지와 맞지 않는 콘텐츠들은 올릴 수 없습니다.

로 변경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지침 개정 자체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므로, 토론은 현재 문단에서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8일 (토) 23:35 (KST)답변

개정찬성 사용자들이 대문에 명시된 백:정책,백:지침조차 정독하지 않고 방종했으면 처벌이 뒤따라야 합니다. 지금처럼 규정이 미비했으면 구체화는 물론 사후 처리 방법까지 명시해야 하겠죠. 백:사문에는

잡담이나 사적 대화를 목적으로 한 토론 페이지의 생성은 자제해 주세요

라고만 되어있는데 이건 반쪽짜리 규칙이니 당연히 차단 등 제재는 해야 합니다. 일부 학생 사용자들의 미정독도 문제고 우리 규칙도 미비했습니다. 사족:Motoko님께서는 '기존 규칙을 적용하여 삭제 토론을 열면 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지금 토론하는 이 순간에도 잡담용 사용자 하위 문서가 양산되고 있을 겁니다. 사족2: 일단 우리 모두 대전제를 잊고 있습니다. 그 대전제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곳'이라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주의를 주겠다.', '몇 개월만 기다려보자.', '규정이 정비 중이다'는 이유로 일부 학생 사용자들의 행동을 용인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참혹합니다. 사랑방 잡담방화 사건, 자체 관리자 옹립 시도 사태, 다중 계정 사태, 타언어판에서의 차단 사건 등 많은 일이 있었고 결국 대전제에 비추어 볼 때 명백히 당연하거나 토론을 거칠 필요가 없던 것들을 총의를 통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총의 형성 없이 불문곡직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민들레 한 송이가 잔디밭에 피면 예쁘다고 하지만 천 송이가 피면 우린 말할겁니다. "언제부터 '잡초'가 저렇게 많이 자라났지?" 똑같이 몇몇의 일탈은 규정 보강의 계기가 되고 이는 공동체에 이익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줄잡아 최소 3개월 전부터 많은 이들이 일탈을 벌여 온갖 규정을 손보는데(그것도 다수의 총의를 거쳐) 시간을 보내면 공동체의 목표 추구에 방해가 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이젠 좀 제재를 가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Kenlee77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00:35 (KST) (이미 정리를 거친 현재, 편집 충동으로 인해 게시 타이밍을 놓쳐 급하게 수정하느라 일부 문맥이 이상할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답변

굳이 차단이라는 문구를 넣지 않고라도 지침이나 정책 자체에 위반할시 차단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9일 (일) 00:38 (KST)답변

별개로, 아무리 사용자들을 쫓아내지 말아야 한다지만, 과연 위키백과에 생산적인 기여를 하지 않고 본인들의 놀이터로 치부하는 해당 사용자들을 언제까지 포용해줘야 할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9일 (일) 00:40 (KST)답변

상식적인 내용을 굳이 돌에 새겨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이고, 그 과정에 참여하여 기여할 생각 없이 다른 곳에 관심이 있다면 그 정도에 따라 주의부터 차단까지 이미 모두 가능합니다. 백과사전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 않는 개인소설이나 팬픽은 스팸과 별 다를바 없는 삭제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고, 다만 그것이 위키백과에 기여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면 삭제 토론에서 해결하면 됩니다. 차단에 관한 결정은 온전히 관리자의 몫이겠지만, 적어도 차단기간이 아니라 차단되는 이유에 관하여 논쟁하는 ‘차단된 사용자’가 있다면 위키백과의 시스템에 대한 몰이해를 드러내는 것일뿐 그것이 부당한 차단이거나 차단사유가 없게 되지는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초등학생 사용자들이 영어판 위키백과에 가서 SNS처럼 사용자토론란에서 편집하다 죄다 차단된 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백과사전을 만들러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이들 사용자들이 나이 어린 학생이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일종의 톨레랑스처럼 지나갔을뿐, 그 정도가 심하다면 삭제나 차단의 대상이 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다만 그들이 무엇지 잘못되었는지조차 모르는 채 차단이 신청되거나 삭제가 신청된다면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되겠지만, 적어도 그들에게 그러한 부분이 설명되었다는 전제가 있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01:09 (KST)답변

개정 찬성 (차단문구 반대) 의견을 들어보니 그게 맞는것 같내요--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19일 (일) 07:14 (KST)답변
저도 개정 찬성, 차단문구반대 합니다--강주-ᐛ 2020년 4월 19일 (일) 09:05 (KST)답변

Sotiale 님의 의견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지금 저희가 원하는 것은 사용자문서의 현재 설명에 대한 재검토입니다. 상식적인 내용이라 할지라도, 그건 숙련된 사용자들 입장에서 상식적인 것이고요. 현재 신규 사용자들 기준에서는 무엇이 상식이고, 무엇이 규칙 위반인지 제대로 구별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우리가 만든 도움말, 정책들은 숙련된 사용자의 기준에서 생성이 되어왔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 규칙의 기본 개념과 취지는 유지를 하되, 조금 더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권한 신청이나 다중계정 같이 우리가 아무 문제 없이 쓰고 있던 시스템들도 일부 사용자들의 문제로 인해 전반적으로 수정이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사용자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문서의 하위문서로 위키백과의 취지와 정책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사전적으로 안내를 하고, 방지를 할 생각을 해야지, 사건이 터진 다음 벌어진 일에 대해 "토론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2:47 (KST)답변

덧붙여서 지금 학생 사용자들의 문서나 하위문서들을 보면 지금 기준으로는 "어느 누구도 위키백과를 만들러 오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용자들이 관리자 요청, 사용자들끼리의 잡담 빼고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생산적으로 문서를 생성하거나 문서를 편집하고 있죠? 소설을 쓰거나, 사용자들끼리 즐겨찾기를 하거나, 유저박스를 만들어 이를 나누어주거나, 반스타를 무슨 별사탕처럼 뿌리고 다니는 것은 쉽게 다른 포털 사이트나 온라인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흔히 팬카페에서 "팬픽"을 쓰거나, SNS에서 서로 좋아요를 누르거나 친구를 팔로우한다던지, 모 TV 방송에서 누가 좋다고 별풍선을 선물하는, 그런 행위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죠. 위키백과는 그런 공간이 아닙니다. "백과"의 의미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해당 행위들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만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느냐에 대해서도 저는 부정적입니다. 해당 사용자들이 그냥 자기들끼리 노는 그런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여러 차례 트홀 님과 ted 님을 비롯해 숙련된 사용자들이 해당 사용자들에게 경고를 주었습니다. 심지어 학생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 불만이 제기되었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상황을 유지하는 입장으로 가자는 것은, 위키백과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들립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2:47 (KST)답변

분류:위키백과 유머는 어떻게 설명하신 건지요. 이것도 백과사전의 의미를 무시하는 건가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2:51 (KST)답변
위키백과 유머와 현재 학생 사용자들의 하위문서를 똑같이, 동등하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2:54 (KST)답변
어떤 것은 위키백과 활동과 관련이 높을 수도 어떤 것은 관련성이 낮을 수도 있겠죠. 그런 것은 웬디러비 님 혼자서가 아니라 토론을 통해서 결정하는 게 위키백과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2:57 (KST)답변
학생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사용자 하위문서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이건 좀 아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학생 사용자들이 아닌 다른 사용자들도 이런 행위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렇다는 건 이것에 대해 무언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거죠. 위키백과 내에 여러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 일이 벌어진 다음이니까 사후대책이고요. 그 전에 사용자들이 이런 문서를 만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는 필요성이 이미 대두되고 있다고 봐요, 저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2:58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총의에 의해 의사결정을 하는 시스템이지 일부 사용자의 불편함만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3:01 (KST)답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의견 요청란을 열어서 의견을 수렴 중인 거잖아요. 하지만,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낀다고 해서, 그걸 무작정 덮고 넘어갈 수는 없다고 봐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3:07 (KST)답변
소시알 님이나 저나 현재 규정으로도 충분하고 새로운 규정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부적절한 사용자 문서는 삭제 토론을 시작해 주십시오. 또한 차단에 대한 규정을 넣는 것을 반대하는 사용자도 많으니 웬디러비 님의 제안에 전혀 총의가 모였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3:13 (KST)답변
아직 토론이 종결된 것도 아니니, 일단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죠.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 차단에 대한 규정 역시 저도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뺐습니다. 2020년 4월 19일 (일) 13:25 (KST)

다른 건 다 제쳐두고, 굳이 학생 사용자들 때문이 아니더라도 지금 현 규정을 세세하게 할 필요가 있지 않나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3:32 (KST)답변

일단 삭제 토론부터 시작하고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모아 주시는 게 더 빠를 것 같네요. 숙련된 사용자라면 아시겠지만 위키백과 총의는 빨리 모일 수도 있지만 수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3:33 (KST)답변
삭제 토론이라면 이미 용인 학생님을 비롯한 학생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총의가 모이지 않더라도 이렇게 의견을 확인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한 번 쯤은 이야기가 나올 문제였고, 이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할 필요는 있었으니까요. 총의라고 하셨는데....... 계속 지켜보고 이를 내버려두는 것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되도록 의견이 많이 나올 때 문제를 해결할 필요는 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도 있죠. 물론 지금이야 다른 분들의 반대가 심하니 총의가 형성되지는 않았습니다만, 나중에 문제가 더 커진 후에 이를 논의하면 너무 늦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뭐 이곳이 아니더라도 온-오프라인 토론회나 사용자 모임 등 다양한 공간이 있으니까요. 사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3:42 (KST)답변
덧붙여 바쁘실텐데, 이렇게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Motoko 님. 어쨌든 덕분에 해당 문제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생각해볼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3:42 (KST)답변
(위의 의견에 합하여 답변드립니다) 저는 현상유지를 하자는 의견을 피력한 바는 없고, 그저 현재도 가능한 일을 규정으로 돌에 새길 이유가 없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이전부터 저는 일부 사례에 대하여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데에 참여하기 위한 적응기간이 끝난 경우는 차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웬디러비 님이 관리활동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이상으로 저 또한 그런 스트레스는 느끼고 있고, 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규정을 만드는 문제는 앞에서의 사용자 차단이나 제한에 관한 부분과 다른 문제이고, 규정에 관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내용인지에 관하여 신중해야 합니다. 이는 문서편집 방향을 합의하여 명시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언제나 위키백과 시스템을 시험하는 자들의 특징은 ‘규정을 명시’하라는 방식의 법치주의나 관료제 시스템, 혹은 엄격한 증거기반에 가까운 주장들을 펼친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시스템에 대한 몰이해를 당연한 것처럼 주장하면서 현실의 민주주의 시스템이나 관료제 시스템에 대한 것들을 암묵적으로 전제하는 일반적인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에 확실성을 근거로 대응하다 보면 극단적으로는 차단기간에 대한 양정규정까지 정하게 됩니다. 저는 굳이 이러한 시스템에 대한 여러 시도들에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필요한 것이 있다면, 사용자문서를 통한 문제점, 그리고 그것에 대한 공동체의 대화와 일반적인 인식 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이 내용은 준비가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4:52 (KST)답변
덧붙여서, 나중에 문제가 더 커진 다음에 이를 논의할 필요는 재차 말씀드리지만 없습니다. 그저 충분한 안내와 경고가 선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백과사전을 만든다는 프로젝트의 목적에 반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앞선 안내와 경고를 근거로 붙여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려주세요. 분명한 전제는 틀이나 기계화된 안내가 아니라 ‘왜 이것이 안 되는지’에 관한 설명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것일뿐, 나머지는 모두 동일합니다. 사용자 문서 삭제는 삭제토론이나 점진적 안내의 방향으로 의견이 흐른 것 같으니 그에 따라야 하겠지만요. --Sotiale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4:55 (KST)답변
(편집 충돌)의견 Sotiale 님의 의견에 강력히 동의합니다. 현재 사용자 문서 내용을 수정하지 않더라도 "위키백과는 홈페이지 계정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라는 정책이 부분집합으로 포함되어 있어 충분히 해당 사건에 대해 제한이 가능합니다. 이런 사태가 발생한다 하여 발생 시 마다 비석에 줄을 긋다보면 나중에는 미세섬유망같이 촘촘한 사항까지 적게될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친목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SNS가 아닙니다.’ 이들 모두 결국 ‘위키백과는 모두가 참여하는 백과사전입니다.’로 끝낼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이 놀이터가 아니고, 친목하는 곳이 아니고, SNS가 아닌 것은 결국 상식적인 생각입니다. 이런 것까지 하나하나 코멘트를 다는 것이 불필요한 사항입니다. 또한 Sotiale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위키백과 시스템에 대한 몰이해를 당연한 것처럼 주장하면서 현실의 민주주의 시스템이나 관료제 시스템에 대한 것들을 암묵적으로 전제하는 일반적인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입니다."라는 말은 정말 공감합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행위를 선보이는 자들을 위해 굳이 그 행위에 대한 사항을 규정에 적는 것은 반대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4월 19일 (일) 15:14 (KST)답변
의견 Raccoon Dog 님과 Sotiale 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7:11 (KST)답변

지침 개정에 대해서는 의견은 내지 않을 생각이나, 차단의 경우 강하게 반대함을 명시해 둡니다 (특히 조치 이후 재생성 되는 건이 아닌 1회성의 경우)--*Youngjin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3:52 (KST)답변

분류:위키백과 유머는 작금의 사태와 동일 선상에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전자는 위키인이라면 공감할만한 또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내용을 소재로 만든 반면 후자는 당사자들끼리에 단순 친목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식적인 건 숙련된 사용자들 기준한정할 수 있다고 Motoko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이라지만 '숙련자에게 상식적인 것은 초보자에게도 상식으로 적용 가능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웹사이트 이름부터 위키백과이고 백:사문, 백:아님#대화방만 읽어도 자신들의 행동이 왜 잘못되었는지는 당사자들 스스로가 잘 알 수 있습니다.

어째서 이것이 초보자든 숙련된 사용자든 모두에게 통용되는 상식이 아니란 말입니까. 지금 주제가 되는 일련의 사태를 촉발시킨 이들이 제 기억 상 2019년 11월부터인데 몰려왔는데 그럼 총 6개월, 올해만 따진다 해도 장장 4개월간 백:정책 중 단 하나라도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우리가 저들에게 편집 분쟁의 판정을 맡긴 것도 아닌데 '단순히 정책에 미숙하다'는 이유로 면죄부를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침이 초보자 안내에는 미비하다고 생각되어 관련 규정을 재검토 및 개정하자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웬디러비님의 최종 제안대로 개정하는데 찬성합니다.(처벌이 확실히 뒤따라온다는 전제 하에) 사족:위와는 별개로 '총의를 형성하는 시간'도 비용입니다. 전 글의 사족처럼 다수의 일탈로 온갖 규칙을 재정비하는데만 시간을 쏟는다면 공동체에 해가 되니 방종을 일으키는 자들에 대한 적절한 제재가 필요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5:09 (KST)답변

잘 정리해주신듯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9일 (일) 15:11 (KST)답변
(편집 충돌)개정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Kenlee77 님의 의견에는 적극 동의합니다. 최근에도 백:새로운 시작을 한다면서 반나절도 되지 않아 다시 본 계정으로 들어온 학생이 있어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라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학생의 해명은 새로운 시작에 대해 잘 몰라서 한 실수라고 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작이 지침은 아니지만, 이렇게 읽어보지도 않고 행동을 하는 데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문서의 내용이 보험 약관처럼 긴 것도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이미 그런 내용이 존재함에도 읽지도 않고 그런 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실수라고 볼 수 없습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4월 19일 (일) 15:30 (KST)답변
@Kenlee77: 저는 "또한 상식적인 건 숙련된 사용자들에게만 한정할 수 있다"는 말을 한 기억이 없는데 제가 어디서 그런 말을 했는지 Kenlee77 님은 인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7:09 (KST)답변
그리고 제 의견은 분류:위키백과 유머에 해당되는 문서인지 아니면 그저 사용자 문서 지침 위반인지 확인하기 할 경우 분쟁이 발생할 때에는 결국 토론을 통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7:18 (KST)답변
글을 시작하면서 Motoko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타 사용자의 발언을 Motoko님의 발언으로 착각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실수를 했습니다.
@Motoko C. K.: 분류:위키백과 유머인지 사용자 문서 지침 위반인지 분쟁이 발생한다면,저는 사용자 문서 지침 위반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9:45 (KST)답변
분쟁 자체만으로는 지침 위반이라고 할 수 없지요. 삭제 토론에 회부된다고 반드시 등재 기준 위반이라고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등재 기준 위반 여부는 최종적으로 토론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9:52 (KST)답변

"백과 시스템에 대한 몰이해를 당연한 것처럼 주장하면서 현실의 민주주의 시스템이나 관료제 시스템에 대한 것들을 암묵적으로 전제하는 일반적인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간단히 이 글이 처음 시작된 이유를 생각하면 이런 주장에 동의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규정을 새로 만들자는 것도 아니고, 규정을 구체화하자는 것인데 새로 만드는 것과 동일시하게 여길 이유가 있을까요? 더더군다나 지금 해당 사용자들로 인해 다중계정 기준과 사용자 권한 신청 기준 강화도 별 문제없이 중인데, 어째서 이런 일들은 허용이 되면서 똑같이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사용자 문서에 대한 규정 강화는 원래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을 내놓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5:33 (KST)답변

웨디 러비 님의 최초 안에 대해서는 적극 반대합니다. 규정 바꾸러면 다른 안을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지만 건설적인 토론이 될 것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7:2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문서와 그 하위문서에 위키백과의 취지와 맞지 않는 콘텐츠들은 올릴 수 없습니다." 이것도 반대하시는 건가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7:49 (KST)답변
네, 현재 분류:위키백과 유머도 분쟁에 휘말릴 소지가 있습니다. 더 나은 개선안이 나오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9:50 (KST)답변

의견 조사[편집]

토론이 난잡한 관계로 의견을 조사하고자 합니다. A/B안으로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보이며, 이와 별개로 지침 개정 반대 의견이 있어보입니다. 일단 의견 조사를 토대로 어떤 방향으로 토론할지 먼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시한번 의견 남겨주시고, 토론은 윗 문단이나 별도 문단에서 이어가주세요.

  • A안: 지침을 개정하고 사용자 문서에 대한 규제 신설
  • B안: 지침을 개정하는 것으로 권장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좋으나, 이것이 일괄적으로 제지하는 것을 반대
  • 반대 : 해당 내용 개정 완전 반대

참고로 저는 지침 개정 여부에는 관심이 없으나 이것을 위반해 차단을 하는 것에 반대입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5:25 (KST)답변

B안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5:35 (KST)답변
B안으로 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9일 (일) 15:37 (KST)답변
전 B안이 좋습니다--강주-ᐛ 2020년 4월 19일 (일) 15:39 (KST)답변
B안찬성--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19일 (일) 15:46 (KST)답변
A안에 찬성하나 다수가 B안을 원한다면 B안을 수용할 의사가 있습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5:54 (KST)답변
되도록이면 반대지만 B 안에 찬성합니다. 이미 백:아님#개인웹과 같은 내용이 있으며, 백:아님의 내용을 좀 더 강화하거나 보완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님의 내용을 인용해 끌어다가 이곳 사용자 문서 지침에 추가하는 형태도 찬성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9일 (일) 16:11 (KST)답변
납득할 만한 개정안이 나온다는 것을 조건으로 B안에 찬성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7:10 (KST)답변
덧붙여 처음 제시된 개정안에는 적극 반대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19일 (일) 17:13 (KST)답변
저도 B안을 찬성합니다fishflower(talk)(Contributions) 2020년 4월 19일 (일) 21:49 (KST)답변
B안에 찬성합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사용자분들께서 이러한 내용을 생성한 사용자들의 사토에 가서 이 내용을 환기시켜야 할 듯 하네요.--Helper0721 2020년 4월 19일 (일) 23:32 (KST)답변
너무 광범위하긴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9일 (일) 23:33 (KST)답변
제가 그때 남기긴 했읍니다. 총의가 형성된것인가요? 형성되었으면 보통 관련없는 것을 만든 사용자분들은 분류:위키백과 학생 캠프 참가자 일테니 여기서 하면 될것같네요.--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20일 (월) 07:58 (KST)답변
아직 총의 형성 안 되었습니다. 더욱이 여기는 사용자 문서 개정 논의를 하는 곳이지, 해당 사용자 문서를 처리하는 곳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논의는 위키백과:학생 캠프에서 해주세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0일 (월) 12:34 (KST)답변
해당 내용 개정 완전 반대합니다. 새 사용자 유입 문제 떄문입니다. 그분들이 위키백과에 적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iLiveInSuwon (Debate, Contributions)α 2020년 4월 20일 (월) 09:09 (KST)답변
위 의견 지웁니다. B안이 낫다고 봅니다.--iLiveInSuwon (Debate, Contributions)α 2020년 4월 20일 (월) 09:12 (KST)답변
B안에 찬성합니다. 반대하는 입장에 가깝지만 개정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4월 20일 (월) 14:57 (KST)답변

의견 사용자 문서에 넣을 수 있는 내용과 넣을 수 없는 내용을 en:WP:UPYESen:WP:UPNO를 참조하여 보강하고, 부적절한 내용은 삭제 대상으로 삼으면 될듯 싶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부적절한 사용자 문서는 빠른 삭제 대상(en:WP:U5, 번역은 백:U5)으로 삼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4월 20일 (월) 17:45 (KST)답변

의견 어느 정도 B안으로 의견이 수렴된 듯 한데, 그렇다면 B안으로 가자는 걸 총의로 봐도 무방할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1일 (화) 14:58 (KST)답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드려고 합니다.

  • 원칙: 사용자 문서는 일기장이나 소셜 미디어가 아니다. 주로 편집과 관련된 링크를 모아두거나, 편집과 관련된 메모를 모아 둔다. 다른 사용자가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간단한 자기 소개를 남길 수 있지만, 개인 웹사이트나 블로그가 아닌 만큼 자기 소개가 지나치게 장황해서는 안된다. 또한 위키백과와 관련 없는 일기나 에세이를 쓰는 곳도 아니다.
  • 하위 문서: 주로 편집과 관련된 연습을 하거나 문서 초안을 만들 때 사용. 개인적 게시판이나 메모장, 일기장, 소셜 미디어가 아니다.
    • 위키백과와 관련된 유머나 수필를 쓸 수 있지만 사용자 문서에 댓글을 달거나, 사용자 문서에서 그러한 내용을 지나치게 논의해서는 안된다.
    • 사용자 토론 문서는 개인 게시판이나 대화방이 아니다. 사용자 토론은 사용자의 사용자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닌 위키백과 편집 행위(일반 문서나 프로젝트, 그와 관련된 토론)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서 주위진다.
      • "서로 친하게 지내자" "친목하자" "사적으로 연락하자" 등의 말을 사용자 토론에서 하는 것은 자제. 개인정보를 묻는 행위 엄금.
      • 자기 사용자 문서에 남긴 내용에 대해서 대화할 수 있으나 위키백과 일반 문서의 편집이나 프로젝트의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
    • 위키백과 관련성이 아예 없다고 판단할 때에는 즉시 삭제 대상. (물론 부주의한 삭제 신청은 문서 훼손이 될 수 있다.)
    • 특정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대해서 토론이 필요하거나 분쟁이 발생할 때에는 삭제 토론 대상이 된다. 관리자가 삭제하지 않더라도 삭제 토론은 누구나 회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사용자 토론문서의 개인적 사용은 백:아님#대화방 위반에 해당되며, 사용자 문서의 개인적 사용은 백:아님#개인웹 위반에 해당된다.
    • 유저박스를 만드는 것은 허용하지만 그 또한 사용자 문서 지침의 규제를 받고 부적절한 유저 박스는 삭제 토론에 회부될 수 있다. 특히 혐오 증오 유저 박스나 저작권 침해 유저 박스는 임의적으로 다른 사용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다.
    • 다른 사용자에게 위키백과의 향상을 위해 편집한다는 신뢰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자 문서나 사용자 토론 문서만 편집하는 행위는 권장되지 않는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1일 (화) 19:47 (KST)답변

좋은 것 같네요. 그럼 이 안을 B안의 골자로 삼고, 이 안을 구체화하는 걸로 목표로 하는 토론문단을 새로 열도록 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1일 (화) 19:58 (KST)답변

개정 논의[편집]

1[편집]

위의 의견조사 결과 B안에 찬성하거나 또는 의견이 다르셨던 분들도 B안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수용하는 입장이셔서, B안의 주장을 골자로 수정안을 만들고자 합니다. 수정안의 핵심은 위에 있는 Motoko 님의 의견을 그대로 여기에 인용하고자 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여기서 이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1일 (화) 19:58 (KST)답변

찬성합니다.--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21일 (화) 20:01 (KST)답변
원칙 부분에서 '사용자 문서는 일기장이나 소셜 미디어가 아니다.'를 '사용자문서는 일기, 에세이, SNS가 아니다'라고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뒤에 문장이 중복되어 있거든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1일 (화) 20:05 (KST)답변
전체적인 내용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말 문서를 개설하고 문장을 다듬을 것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1일 (화) 20:06 (KST)답변
@웬디러비, Motoko C. K.:이제 각 사토를 돌며 이러한 행위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환기시켜도 되나요?--Helper0721 2020년 4월 22일 (수) 11:06 (KST)답변
아직 토론이 안 끝난 상황입니다. 토론이 끝나서 해당 백:사용자 문서가 다듬어질 때까지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규칙을 개정하는 토론은 적게는 며칠에서 심하게는 몇 주가 걸리는 겁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2일 (수) 11:10 (KST)답변
@웬디러비:백:사용자 문서가 개정이 완료된 후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Helper0721 2020년 4월 22일 (수) 11:13 (KST)답변

어떠한 내용으로 나오던 다른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 이상 사용자 문서에 적을 수 없는 내용이 담긴 문서라면 삭제 대상으로만 처리하고, 차단을 하지 않는다면 찬성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4월 22일 (수) 15:37 (KST)답변

1.

다른 사용자에게 위키백과의 향상을 위해 편집한다는 신뢰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자 문서나 사용자 토론 문서만 편집하는 행위는 권장되지 않는다.

에서 '권장되지 않는다'를 '엄금한다'로 변경. 2.

지속된 주의와 자제 요청에도 백:사문,백:사토를 '위키백과 일반 문서의 편집이나 프로젝트의 향상'과 관련없이 개인적으로 사용시 위키백과:부분 차단에 따라 부분 차단이 가해질 수 있다.

추가.

1번과 2번이 수용될 찬성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2일 (수) 16:06 (KST)답변

엄금한다는 너무 강경하니 "금지한다" 정도로 바꾸고 부분 차단은 조금 더 사용자들 간의 논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솔직히 저도 1번에는 동의하는 게 여기 본인 사용자문서 꾸미고, 토론 열리면 간단하게 의견 적고, 투표만 하고 이런 활동이면 위키백과에 장기적인 기여를 하지 않을 거라고 보거든요. 사용자문서가 본인을 보여주는 곳이기는 하지만, 거기에만 몰두하는 사용자들이 문서 편집이나 프로젝트 참여를 할 기대치는 더욱 적고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2일 (수) 16:13 (KST)답변
저는 물리적인 제지를 반대한다고 표시한 바 있고, 따라서 해당 의견에 반대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4월 22일 (수) 21:47 (KST)답변
저는 금지한다 정도로 바꾸고 지속적인 회피, 삭제후 재 생성은 차단 해야한다고 봅니다.--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23일 (목) 10:04 (KST)답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금지에는 찬성하지만, 저는 "차단" 자체는 반대합니다. 사용자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초점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만큼, 금지한다 정도에서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속적인 회피의 경우에는 이미 차단 정책 및 제한 정책에 명시가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위키백과와 관련없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위키백과 공동체와 협업 정신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이니, 이미 차단 정책 사유에 부합하거든요. 그러니 차라리 두 번째 문항은 차단 정책 문서를 여기에다가 링크를 거는 걸로 대체하던지 이 문서 내용에서는 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10:59 (KST)답변
일단 기존의 관행을 확인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금지한다고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어차피 정책과 지침을 링크하는 선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18:47 (KST)답변

웬디러비님과 모토코님 그리고 여타 사용자 분들의 고견에 따라

1.

다른 사용자에게 위키백과의 향상을 위해 편집한다는 신뢰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자 문서나 사용자 토론 문서만 편집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2.

지속된 주의와 자제 요청에도 불응시 백:정책에 따라 처리될 것이다.

로 변경하는 조건 하에 찬성합니다. 1번은 '권장하지 않는다'와 '엄금한다.'의 중간 지점에서, 2번은 '이미 차단 사유에 부합하므로 정책,지침을 링크하자.'는 의견에 따라 형식적인 문구로 대체했습니다. 타협을 보게 되는군요.(타 사용자분들이 동의한다면) 추신:2번은 더 이상 온건하게 후퇴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감히 사견을 덧붙이자면 여기서 더 온건한 것은 '유약한 것'에 불과합니다. --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20:21 (KST)답변

온건하다기보다는 2번 내용이 위키백과:차단 정책 또는 위키백과:제한 정책과 중복되기 때문에 빼자는 거죠. 2번을 보면 그냥 경고 글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해당 내용이 가이드라인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합의 하에 진행이 되고 있으므로, 일단 먼저 가이드라인에 초점을 맞추자는 겁니다. twotwo2019 님이 말씀하셨듯, 다른 정책과 연계해서 (위백에 대한 오해, 차단 정책, 제한 정책 등) 사용자들을 경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미 "금지한다"는 단어 자체가 "위키백과 내에서 이러한 행동은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인식이 되므로, 저 규칙을 지속적으로 위반하면바로 사관으로 회부될 수도 있겠네요. 물론 1번 규정을 모두가 동의한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3일 (목) 20:31 (KST)답변
1번 규정에 동의 합니다.--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24일 (금) 08:48 (KST)답변
가이드라인일 뿐이므로 새로운 규제를 만들고자 한다면 별도로 논의했으면 합니다. 다만, 영진 님과 같이 차단에는 반대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15:06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다른 언어판처럼 잡담만 하고 문서 기여를 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차단한다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해당 경우에는 차단 정책란에서 논의하는 게 맞겠죠.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15:13 (KST)답변

그럼 일단 가이드라인이니 1번만 포함하도록 하죠. 2번은 따로 차단 정책 논의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고...... 그럼 Motoko님의 제안에 1번처럼 개정한다는 조건하에 찬성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16:23 (KST)답변

일단 금지한다고 강하게 강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단기적으로는 사용자 문서를 편집하는 행위가 선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논의가 길어질수록 가이드라인 작성만 늦어질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21:28 (KST)답변
맞습니다만, 학생들이 하위문서에 친목을 도모해 게임 같은데에서 만난다는 토론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 의견은 일단 되도록 삭제하고 재생성은 해당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기는게 좋을것 같네요. 일단은 가이드라인 작성은 1안에 동의합니다.--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24일 (금) 21:54 (KST)답변
일반 문서를 편집하면서 토론 문서에서 친목행위를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므로 별개의 사안입니다. 또한 저걸 금지한들, 일반 문서를 아주 조금 편집하면서 사용자 문서를 편집하는 것으로 우회가 가능하므로 별로 실효성도 없습니다. 제가 말했듯이 합의가 안 되면, 가이드라인 작성만 늦어지며, 현 상황 지침이 유지될 뿐이라는 것 유의해 주세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21:59 (KST)답변
동의합니다. 일단 1안에 대해 보자면 이미 "사용자문서나 사용자 토론문서만 편집하는 행위"에 대해 비권장 또는 금지인데, 다른 거 하나도 없이 그냥 위키백과 접속할 때마다 사용자문서나 사용자 토론문서에 편집 시간을 올인한다는 뜻으로 봐도 될까요? 만약에 그런 류라면 저는 당연히 금지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만약 다른 뜻으로 쓰신 거라면 어느 정도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어느 정도 합의사항에 이르기 위해서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22:58 (KST)답변
왜 저런 문구를 써는지는 아래에 이미 설명을 드렸습니다. 금지와 비권장은 엄연히 다른 의미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13:55 (KST)답변

@웬디러비:@Motoko C. K.:정리합니다. 일단 1번은 웬디러비님이 생각하신 것 그대로입니다. 2번은 제가 상술했 듯 차단 정책 개정 토론 시 다룰 이야기니 이 논의에서는 제외한다고 말했습니다. 모토코님이나 웬디러비님이나 저나 모두 일단 모토코 님의 시안에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전 그냥 '비권장을 금지'로만 바꾸자고 한겁니다. 이젠 모토코님이 1번만 수용하시면 끝날 일입니다. --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23:13 (KST)답변

시안대로 비권장에 머무를 경우, '비권장'이랬지 '금지'가 아니지 않냐며 회피가 가능한데 이런 식이면 둘 다 실용성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1번 제안은 모토코님의 시안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상기시켜드리는 바입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23:20 (KST)답변
일단 저도 비권장으로 하면 여전히 여지가 있으므로 사용자들이 악용할 가능성은 있다고 봐서 금지 쪽에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애당초 Motoko 님이 왜 권장하지 않는다라는 구문으로 서술했는지도 들어보고 싶네요. 그래서 두 분의 입장을 제가 어느 정도 중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23:34 (KST)답변
위에도 썻듯이 단기적으로 본다면 사용자 문서만 편집하는 행위를 백:선의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런 문구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문서만 편집한다고 한들 그 사용자가 편집한 사용자 문서가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서가 될 수도 있는 거고요. 현재의 정책과 지침만으로도 규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13:48 (KST)답변
사용자 문서는 사용자 개인의 것이 아니므로 도움이 되는 사용자 문서는 언제나 프로젝트나 일반 문서로의 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한 여지마저 없애는 데에 반대하는 겁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13:51 (KST)답변
그리고 제 시안에서 파생되었다고 한들, "권장하지 않는다"와 "금지한다"는 엄연히 그 뜻이 다르다는 걸 모르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13:53 (KST)답변
그리고 여기는 신규 사용자는 젬으로 들어온 사용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장 사용자 문서를 친목 행위로만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고 그러한 포괄적 규정으로 만들면 앞으로 들어올 사용자들을 쫓아내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결과를 원하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14:05 (KST)답변
Kenlee77님께서는 사용자 문서를 막아서 그걸 위반한 사람은 차단 요청하겠다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전 그것의 남발의 상당히 우려하기 때문에 사용자 문서에 그런 내용을 적었다고 삭제되었다고 한들 다른 정책 위반이 없는 이상 무조건적인 차단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Kenlee님이 언급하신 내용에 반대합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15:53 (KST)답변

2[편집]

일단, 비정상 사용자로는 주로 반달, 트롤, 친목 이렇게 세 종류가 있다는 인식이 주류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문과 사토만을 편집하는사용자도 비정상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A라는 이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사용자 문서의 인삿말, 유저박스를 기분에 따라 변경하기만 할 뿐, 토막글조차 생성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쩌다 토론이 열리면 의견 몇 줄 적거나, 오타를 고치는 것이 그나마의 기여라고 할까요. 누군가는 A의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달을 하지도, 친목 행위를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손을 놓고 바라만 봐야 합니다.

사실 제가 예시로 든 A는 그나마 모범적인 사용자라 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친목, 반달도 겸하는 사용자도 많기 때문이죠.

물론 협력을 요청하기 위한 사용자 하위문서를 생성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바람직한 사용자들은 자신이 무슨 목적으로 사용자 하위 문서를 만들었는지 납득 가능한 설명을 언제라도 밝힐 수 있습니다. '본 사용자는 B분야에 속한 빨간 링크를 모으고 있었고 조건 c를 만족하는 순간(예를 들어 3000바이트를 넘었을 때) 사랑방에 올려 협력을 요청하려고 한 것입니다.' 처럼요. 만약 제가 주장하는 바가 수용되어 삭제 신청이 들어온다 한들 생성 이유는 묻지 않을까요? 즉 백:선의를 언급할 이유도 없지요.(긍정적인 의미로요.) 애초에 협력 요청 목적의 사용자 하위 문서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미 문서를 만든 경험이 있거나 그렇지 않아도 '요청을 한 건 나인데 내가 문서 하나 생성하지 않을 수 없지.'라는 생각이 들어 뭐라도 문서를 내놓고야 맙니다. 물론 문서 생성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지요. 번역의 경우가 그렇지요, 하지만 번역을 할 정도로 위백에 열의가 있는 사람은 다른 문서라도 번역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1번 제안은 백:선의 없이도 정상적인 기여를 하는 사람들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백:선의를 적용할 여지가 없는 이들만을 효과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마지막 근거는 반달의 활동 범위 확장을 늦추기 위해서입니다. 혹시 이 유저박스를 아십니까?

10+이 사용자는 10회 이상의 기여를 했습니다.

말 그대로 기여 수를 표시하는 유저박스인데요. 이론상으로는 11,12......를 계속 갱신하면서 기여 수를 채워도 약간의 시간을 곁들인다면 백:자동 인증된 사용자, 백:장기 인증된 사용자 부여 조건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준보호, 장기 인증 보호 등 여러 보호 조치를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상술했던 A가 나쁜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위의 방법과 유사한 방법을 사용하여 보다 더 위협적인 다중 계정을 양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선거, 토론, 총의를 조작하고 보호 조치도 무력화가 가능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단순 반달이었기는 했으나 준보호 상태였던 신천지 문서가 훼손되는 사건도 있었지요. 이제 이 사건과 유사한 보호 조치 무력화 사건이 대량으로 양산되며 차단을 해도 끝이 없다 생각해보십시오. 암울하군요.

사족: Youngjin님께서는 제안이 수용될 경우 발생될 지나친 처벌에 관해 염려하고 계신데 지금은 가이드라인 확정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지, 제재 관련 논의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토론이 종결된 뒤 이어질 차단 정책 개정 토론에서 의견을 개진해주십시오. 참고로, 상술한 바와 같이, 저는 사문,사토의 오용에 대해 부분 차단까지만이 적절한 제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항상 강경한 것은 아닙니다. --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19:58 (KST)답변

세 번째 문단은 전혀 공감할 수가 없군요. 일반 문서 잔글 기여만으로도 충분히 무력화할 수 있는 것으로 사용자 문서와 전혀 관련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0:02 (KST)답변
그리고 사용자 문서 편집을 비정상적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토막글만 생성하거나 오타밖에 못고쳐도 이들도 사용자이며, 막을 명분은 되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0:05 (KST)답변
그리고 차단은 위키백과 문서의 현상태를 관리하자고 함이 큽니다. 그래서 문제 행동이 오래되어 차단의 실효성이 없는 경우 차단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문서 편집 행위가 위키백과 유지에 해가 되지 않는다면 굳이 차단할 명분도 없는 것입니다. 과잉 금지를 하자는 논리에 전혀 공감할 수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0:12 (KST)답변

논의가 길어졌으므로 제 의견을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 사용자 문서만 편집하는 행위 -> 포괄적으로 금지할 경우 선의의 편집까지 막을 수 있음
  • 사용자 문서를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행위 -> 이미 금지 정책 존재
  • 사용자 문서만 편집하는 행위를 막아서 해결되는가? -> 어차피 잔글 편집으로 회피 가능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0:31 (KST)답변

의견 Motoko C. K.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4월 25일 (토) 20:35 (KST)답변
위에 사용자 문서의 편집을 제재할 경우 글을 봤더니 잔글 편집으로 회피할 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이해가 잘 안 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0:34 (KST)답변
사용자 문서만 편집하지 말라고 하면, 일반 문서 잔글 편집으로 충분히 회피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럼 잔글 편집이나 오타 수정을 잘못된 편집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저는 그런 사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0:36 (KST)답변
일단 이해가 어렵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입니다. 사용자 문서만을 편집하는 행위, 이것을 어떻게 보느냐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사용자문서만 편집하고 타 문서들에 일체 기여를 하지 않는 행위의 경우 이것 역시 논란의 소지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사용자들이 본인 문서만 편집하려고 들어온다면, 결국에는 자기 꾸미기 밖에 되지 않느냐, 이런 비판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거죠. 문서 기여를 하면서 사용자 문서 편집을 병행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며, 사용자 문서 편집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사용자 문서에만 본인의 시간과 수고를 들인다면, 결국 "이 사용자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남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사용자문서를 사용하는구나" 이런 모습으로 비쳐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지요. 앞서 사용자문서와 그 하위문서 편집하는 것에 대해 권장을 하지 않거나, 아예 금지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런 것을 우려해서라고 판단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0:43 (KST)답변
자랑만 하거나 꾸미기 위해 사용하는 건 개인적 사용이며, 이미 정책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용자는 현재 정책으로 규제가 가능합니다. "사용자 문서만 편집하는 사용자 = 개인적 사용을 하는 사용자"가 아닙니다.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0:47 (KST)답변

윗글이 장황했나 보군요. 첫째 문단의 예시인 A는 상술했듯 모범적사용자인 경우입니다. 전 애초에 오타 수정과 토막글 생성이 잘못되었다고 한 적이 을 뿐더러 실제로는 그것마저도 일체 하지 않는 경우도 다수죠.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용자 문서 및 토론 장식 하는 사용자는 반달과 거의 동급이다. 잔글 편집이라도 하는 경우는 회피 이전에 정상 사용자이니 논외로 한다.

2.협력 요청 등을 위한 하위 문서 제작자는 그 문서를 제작하기로 결심할 정도면 이미 문서를 제작한 적이 있는 정상 사용자일 것이다. 혹시 삭제 신청 및 차단 요청에 연루되어도 그들은 이미 충분히 자신을 소명할 수 있는 정당한 근거가 있기에 부작용은 없을 것이다. 이와 정반대인 사례는 백:선의를 적용하려 해도 정도가 지나쳤을 확률이 극히 높다.

3. 반달들은 굳이 일반 문서 잔글 편집하느니 차라리 한 곳에서 기여 수를 채울 것이 자명하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1:20 (KST)답변

그리고 지금은 차단 관련 논의까지 함께 처리할 생각이 없습니다. '차단 정책 개정 논의'가 열리면 최대 부분차단까지 건의해보겠다는 겁니다. 무기한 차단도 아닌데 벌써부터 우려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풀기:서명|Kenlee77|[[특수:차이/26341675|2020년 4월 25일 (토) 21:29 (KST)}}

1번은 동의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번역이나 연습 등 선의로 사용자 문서를 사용하는 사용자까지 반달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3번도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 선거를 교란하는 다중 계정은 대개 잔글 편집으로 규정을 회피하므로 전혀 논지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저 금지 규정을 통과시키고자 하는 무리한 주장 또는 추측으로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1:32 (KST)답변
그리고 현재 새로운 규제를 신설하시고자 하시면, Kenlee77 님께서 다른 사용자를 설득하셔야 하는데, 아직 설득이 되지 않는 사용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1:34 (KST)답변
게다가 1번 주장은 백:선의를 부정하는 매우 위험한 주장으로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1:44 (KST)답변

애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위키백과에 협업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는가'인데 이에 따르면 연습,번역 등은 협업 정신이 보이기 때문에 사문,사토 이용에도 제한이 없겠지만(없어야 하고) 단순 장식용은 제재가 되어야겠지요.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 정 우려스러우시면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협업 정신에 어긋나게 사용자 문서 및 사용자 토론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로 정리하죠. (사실 시안에서 문제가 되는 문장 바로 위에 협업정신 언급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중 언급이 되는군요.)

그리고 저는 제재 규정을 신설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차단 정책 손보지도 않았는데 어찌 제재 규정인지?--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1:52 (KST)답변

의견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비권장보다는 금지라는 단어가 효율적인 이유는 애당초 이 사용자들이 "토론과 권고, 주의" 등을 통해 사용자 안내문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그만큼 많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백:선의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여러 차례 기회를 주었고, 사용자들의 계도에도 힘써온 게 사실입니다. 또한 많은 사용자들이 시간을 할애하고 본인의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해당 사용자들을 위키백과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여러 사태로 인해, 우리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꼴이 되었습니다. 과연 어느 사용자가 "선하고 악한 지"는 아무도 모르는 데다가, 사랑방과 사관, 토론 등에서 핫 이슈로 다루어졌던 그 사건들로 인해 우리가 그 사용자들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고, 어디까지가 그 사용자들의 진실된 행동인 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똘레랑스, 관용, 인내도 사용자들이 그만큼 수고를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초보 사용자들에게 선의를 베풀면, 그만큼 그들도 우리에게 신뢰할 수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토론을 하고, 계도를 권장하고, 사용자들을 설득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런 전제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무한정으로 그들을 계도할 노력을 들이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숙련된 사용자들의 입장을 고려했을 때, 우리들이 이들을 지속적으로 케어해줄 수 없다는 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 사용자들에게 언제까지 이래라저래라 할 수는 없는 데다가, 일부 사용자들은 아예 사용자 문서에 충고나 훈수를 거부하는 사용자들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우리가 설득만을 내세우는 것은 결국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설득이 방안이 아니라면, 가이드라인에 "금지 사항"을 제시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2:10 (KST)답변

혹시나 해서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마지막 문장을 제외한 모토코 님의 시안에는 찬성하는 바입니다. 절대 윗 문장 단 하나로 모든 것을 대체하자는 막장 의견이 절대 아닙니다! 또한 백:선의와 연관되는 백:쫓에 대해서는 양념파닭님도 회의를 보이신 바 있습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2:25 (KST)답변

사족: 모든 정책은 해당 시점 상황과 연관지어 유동적으로 적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주장을 '매우 위험한 주장'이라 단정지은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2:42 (KST)답변

3[편집]

일단 Motoko 님의 시안 중 1번 항목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안을 최대한 빨리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이미 일부 사용자들은 사랑방에서 논의와 B안으로 합의를 일괄적인 규칙으로 보고 타 사용자 문서를 삭제하거나 일부 사용자들에게 삭제 권고를 내리고 있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2:47 (KST)답변

지금 쟁점이 되는 마지막 문장을 제외하고는 저도 찬성하는 바입니다.일단 시안 나머지라도 가결시킵시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2:55 (KST)답변

연습, 번역 등은 협업 정신이 보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사용자 문서만 편집하는 행동을 금지"라고 쓰기보다는 "~ 비권장"이 더 알맞은 것 아닌가요?――사도바울||X 2020년 4월 26일 (일) 00:24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 문서는 가급적 사용자 개인이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지나친 잡담이나 백과사전 편집과 무관한 내용으로 가득 채워지면 안 되겠으나, 그게 보기 싫어서 개인 사용자 페이지에 쓸 수 있는 글의 내용을 엄격히 제한하거나 금지하거나 심지어 차단하겠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자유봉사 그리고 협업의 장소입니다. 과도한 금지와 차단은 위키백과를 병들게 합니다. 때로는 쓰레기 더미에서도 아름다운 꽃이 피어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문서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습니다. 지나친 엄단주의는 사용자를 쫓아냄으로써 결과적으로 위키백과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논의가 위키백과의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총의가 모아지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23:40 (KST)답변

깨진 유리창 이론을 염두에 두고 사용자문서를 관리한다면 많은 유아적 반달들이 해소될 것이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반달의 수야 줄겠지만, 사용자당 반달 빈도가 감소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학생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에 흥미를 잃고 떠나가기 때문에 총 편집수가 감소함에 따른 부수적 효과일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 편집자 풀 전체를 깎아내는 지침 개정이 되지는 않을까 우려스렵습니다.――사도바울||X 2020년 4월 26일 (일) 00:24 (KST)답변

'금지'라는 단어는 하지 말라는 뜻이며 보통 이에는 벌칙이 들어갈 것입니다. 벌칙 없는 '금지' 규정은 당연히 실효성이 없을 테니 이에 대한 제재 조항이 들어가겠죠. 즉 '금지'한다고 함은 이를 어기는 사용자를 '처벌'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금지'라고 붙여버리자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처벌 규정을 명확히 하거나 그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는 이상 반대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6일 (일) 00:32 (KST)답변

의견 1번 항목에 대해 현재 이 점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자 문서만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차라리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바꾸어 이렇게 1안을 변경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사용자 문서뿐만 아니라 토론, 일반 문서, 위키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서 편집을 권장합니다.

부정문을 쓰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제한에 대해 논의해야겠지만, 차라리 권유문을 써서 사용자들에게도 친숙함을 주고 비권장이나 금지보다는 이것이 훨씬 숙련된 사용자들 간의 분쟁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6일 (일) 01:07 (KST)답변

4[편집]

총 3개의 안이 나왔군요. @웬디러비: @Twotwo2019: @사도바울:@Trainholic: @Asadal: @Motoko C. K.: @양념파닭:

1.

다른 사용자에게 위키백과의 향상을 위해 편집한다는 신뢰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자 문서나 사용자 토론 문서만 편집하는 행위는 권장되지 않는다.

(기존 시안.) 2.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협업 정신에 어긋나게 사용자 문서 및 사용자 토론을 이용해서는 아니 된다.

(제가 낸 개정안이며 미준수 시 받게 될 처벌은 차단 정책 개정 토론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굳이 사견을 밝히자면 최소 주의 - 최대 부분 차단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위키백과에서는 사용자 문서뿐만 아니라 토론, 일반 문서, 위키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서 편집을 권장합니다.

(웬디러비님의 개정안)

--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6일 (일) 07:47 (KST)답변

웬디러비 님의 안이 좋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7일 (월) 16:48 (KST)답변

초안일 뿐이지만 오류가 있어 정정합니다.

특정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대해서 토론이 필요하거나 분쟁이 발생할 때에는 삭제 토론 대상이 된다. 관리자가 삭제하지 않더라도 삭제 토론은 누구나 회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정) 특정 사용자 문서에 대해' 토론이 필요하거나 분쟁이 발생할 때에는 삭제 토론 대상이 된다. 관리자가 삭제하지 않더라도 삭제 토론은 누구나 회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7일 (월) 22:33 (KST)답변

토론 중인 부분을 제외한 다른 내용을 가이드라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키백과:사용자 문서/가이드라인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7일 (월) 23:09 (KST)답변

읽고 약간의 수정을 했습니다. 사용자 문서 토론란의 비권장 예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바꾸었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7일 (월) 23:15 (KST)답변
각론에 서명에 대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검토 부탁 드립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7일 (월) 23:22 (KST)답변
문서를 수정하면서 검토하였습니다. 일단 논쟁이 없는 부분은 지침으로 승격시키고 다른 논의를 계속했으면 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7일 (월) 23:39 (KST)답변
동의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7일 (월) 23:46 (KST)답변
읽어보며 오타를 수정하였고 지침 승격에 이견이 없습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00:26 (KST)답변
가이드라인이 잘 정리된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7:53 (KST)답변

이견이 없으므로 곧 지침으로 승격시키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12:49 (KST)답변

5[편집]

저는 사용자 문서만 편집하는 행위 자체가 제재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용자 문서와 사용자 토론 문서의 개인적 사용은 명백한 정책 위반이므로 현재로서도 충분히 기술적 제재가 가능하며, 더 토론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일단 현재 지나치게 사용자 문서를 소셜 미디어처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안타깝지만 기술적 제재가 필요다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23:23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영어판처럼 위키백과 문서에 기여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놀거나 잡담하는 사용자들은 제재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문서도 같은 범주에서 보고 싶고요. 개인적인 사용 여부와 상관 없이 말입니다. 사용자토론이야 "개인적인 잡담이나 사적 대화"라는 것이 명백하게 지침으로 밝혀져 있기 때문에 별도로 논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용자문서만 편집하는 행위는 결국 위키백과 전체 공동체로부터 문을 닫고 자기 자신을 폐쇄하는 행동이나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사용자 문서"만" 편집하는 것이 과연 위키백과에 얼마나 유익한 지에 대해서는 저도 알 수가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다양한 문서 편집을 통해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23:48 (KST)답변

저들이 "내게 주어진 사용자 문서만을 편집하든 말든 일반 문서에 악영향을 끼치지도 않았는데 무슨 상관이냐"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위키백과가 본인들에게 제공해준 것들을 주어진 의도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지 자문해보라."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실질적인 기여는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사용자문서 만을 편집하는 것은 웬디러비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자신을 격리하고자 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스스로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에서 '우리'의 일원이 되길 원치 않는 이들에게 무엇을 해주려고 한들 효과가 있을 확률은 희박합니다.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협업 정신'과 '백과사전 편찬'이라는 공동 목표에 동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위키백과는 탄생부터 '백과사전'이었고 지금도 '모두의 백과사전'이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일 것입니다!

--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00:34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에서 사용자 문서만을 편집하는 것은, 사용자 개인의 능력 낭비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기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조심스럽더라도 다른 것에 손을 댈 수 있어야 하겠죠. 위키백과는 비록 일부 사용자들이 엄격하기는 하지만 (물론 저도 상황에 따라 그렇지만) 얼마든지 문서 편집에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 열려 있습니다. 사용자 모임도 있고요, 공동 편집도 있고, 키다리 아저씨도 있고, 심지어 위키프로젝트나 사랑방 등.....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문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등재 기준이 꽤 엄격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사용자들이 진정으로 위키백과에 정착하려면, 사용자 문서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여러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01:18 (KST)답변

일단 최근의 사용자 토론을 과도하게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경고를 주었고, 그 빈도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사용자 문서 편집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컨텐츠를 보았을 때, 위키백과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의사가 있는가가 문제입니다.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12:56 (KST)답변

물론 중요한 것은 모토코 님과 웬디러비 님 말씀대로 이 토론은 결국 위키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의사가 없는 이들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지, 있다면 어한 방법을 사용해야 할지 사용자 문서 사용 관점으로 논의하고자 하는 토론이었습니다. 이 토론이 어떻게 끝날지는 몰라도 2가지 사실만은 단언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언제나 초보자를 위한 여러 제도를 마련해두었다는 사실과 협업 정신에 어긋나게 사용자 문서만을 편집하는 행위는 위키백과와 당사자 모두에게 해롭다는 사실말입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30일 (목) 19:14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께 현재 만들어진 가이드라인이라도 지침으로 정하자는 총의를 모았으면 합니다. 1번 사항이야 얼마든지 추가논의를 할 수 있으니까요. 일단은 현재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사용자들 모두에게 알려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차일피일 늦춰지다 보면 지침으로 이행하는 과정이 흐지부지될 수도 있고요. Yelena Belova (토론)
찬성장기간 토론이 지속되면 피로도가 극심해지는 것은 사실이니 제안으로 올라와 있는 것만이라도 지침으로 승격시켜야 합니다.

새로 문단 열겠습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30일 (목) 19:55 (KST)답변

가이드 라인에 대한 새로운 의견[편집]

요즘 학생 대모험을 모방해, 여러 가이드 안내가 사용자 하위문서에 생성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초보자 안내와, 가입일자가 얼마 안된(6개월 이하) 사용자들이 생성하고 있어 이는 초보가 초보를 안내하는 격이 된것입니다. 관련 내용을 가이드 라인에 새로 추가했으면 합니다.--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28일 (화) 09:11 (KST)답변

저도 가입한지 2개월 된 초보사용자이긴 하지만 그 의견에 찬성합니다--강주 💜 ( D , C ) 2020년 4월 28일 (화) 10:39 (KST)답변
반대합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지침으로 승격될 예정으로 그러한 개별적인 내용까지 담을 수 없고 그저 삭제 토론 회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0:47 (KST)답변
저 역시 반대합니다. 이곳은 초보자들을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이 아닌 사용자문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이에 따라 여기서 논의할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상황은 학생 대모험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단, 거기서 논의된 내용이 지침은 아니라는 점도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1:51 (KST)답변
@Motoko C. K., 웬디러비:제 의견은 사용자 하위문서에 초보자 가이드라인 자제입니다.--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28일 (화) 12:55 (KST)답변
무슨 의미인지 파악이 되지 않으나, 그런 개별적인 사례를 지침에 넣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면 바로 삭제 토론에 회부하면 됩니다.Motoko C. K.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2:56 (KST)답변
그러니까 초보자 가이드라인은 학생 대모험에서 파생된 문제인데, 왜 그걸 여기에다가 일일이 적어야 하냐는 겁니다. 해당 문제는 학생 대모험에서 시작된 것이니, 해당 사용자들에게 초보자 가이드라인을 남발하는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부탁하면 되겠지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3:00 (KST)답변
그렇군요.--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4월 28일 (화) 19:52 (KST)답변

부수적인 것까지 가이드라인에 적을 필요는 없으니 해당 의견에 반대합니다.--Kenlee77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20:11 (KST)답변

사용자 문서 가이드라인 비쟁점 사안 지침 승격 논의[편집]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지금 쟁점 조율 중인 사안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모토코님이 위키백과:사용자 문서/가이드라인으로 정리하셨는데 쟁점 조율이 장기화되고 있으므로 일단 비쟁점 사안은 지침으로 정식 승격하고자 하니 논의 및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활한 논의를 위해 @웬디러비:,@Motoko C. K.:,@Trainholic:,@사도바울:,@Youngjin:,@양념파닭:,@Raccoon Dog:,@Twotwo2019:,@Jjw:,@Asadal: 합니다.

사용자 문서 가이드라인 작성에 참여하였습니다. 논쟁 사항을 제외하고 최대한 객관적이고 포괄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니 고견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찬성 입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30일 (목) 21:31 (KST)답변
초안 내용은 이전부터 공개되었고, 비쟁점 사안만 현재 지침에 수록되어 있으므로 지침으로 승격시켰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5월 1일 (금) 13:17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문서/'가이드라인'[편집]

위키백과 상에서 '가이드라인'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의미인 '일정의 지시사항'정도의 의미하고 영문판에서 지침을 가리키는 용어인 'Guildline'하고 혼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이란 용어보다는 '작성 지침' 정도의 용어가 적당하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20년 5월 5일 (화) 21:37 (KST)답변

계정명이 변경된 사용자 문서의 끊긴 넘겨주기는 유지되어야 하는가[편집]

어디에다 토론을 남겨야 할지 몰라 일단 여기다가 해둡니다. 이미 의견 요청 틀이 위에 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겠지만 일단 붙여는 둡니다. 메이님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1. 사용자, 사용자 토론 문서는 일반적으로 삭제할 필요가 없다.
  2. 그 문서로 넘겨주기 동작을 하기 때문에 삭제할 필요가 없다.
  3. 이전 계정명과 새 계정명과의 연관성을 드러나게 해야 한다. 관련성이 드러나지 않기를 원하는(=이전 계정 이름의 사용자 문서 삭제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끊긴 넘겨주기로 만들어서 삭제 신청→문서 삭제'라는 유인을 제공하는 셈이 된다.

근데 저한테는 딱히 설득력이 있다고 느꺼지지 않습니다.

  1.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넘겨주기와 끊긴 넘겨주기는 다릅니다. 끊긴 넘겨주기는 경우가 어떻든 삭제되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적절하게 고쳐지든가요.
  2. 넘겨주기 동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존재하지 않는 문서로 넘겨주기 동작을 하는건지요? 넘겨주기 자체가 의미가 없는데 남겨두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3. 이전 계정명과 새 계정명과의 연관성은 이런 안내문만으로 충분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안내문은 삭제된 문서에만 보입니다. 넘겨주기를 남겨두면 (편집 창에서도) 이런 안내문이 안보이고, 때문에 "대체 왜 (없는 문서로) 넘겨주기 해둔거지?"라는 혼란이 생길 수 있다 봅니다. 막말로 전혀 관련 없는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 문서로 넘겨주기를 만들 수도 있잖아요?
  4. 그리고, 지금까지 이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았을텐데 전부 다 삭제되었습니다. 만약 유지해야 한다면, 기존에 삭제된 문서들을 전부 삭제 취소해야 하나요?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na (토론) 2022년 7월 14일 (목) 22:26 (KST)답변

계정명을 바꾸면 기존 계정명으로 다른 사용자가 회원 가입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 교통정리가 필요하긴 합니다. 따라서 기존 비어있는 계정에 대한 사용자 문서를 새로운 계정 사용자 문서로 넘겨주기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생각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14일 (목) 23:00 (KST)답변
2018년 봄에 관련하여 크게 사고가 있었어서, 그 즈음 이후로 계정명 변경 시 기존 계정명의 가입은 확장 기능에 의해 차단됩니다. (소급적용 됨) 해당 계정명으로 가입하려면 override-antispoof 권한을 가진 사용자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관리자/사무관) 가 버튼을 눌러 줘야 합니다. — regards, Revi 2022년 7월 14일 (목) 23:20 (KST)답변
18년도면 제가 군복무 중이라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어쨌든 시스템이 바뀌었나보군요. 확인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14일 (목) 23:27 (KST)답변
문제의 사고가 한국어권에서는 일어나지 않은 것도 있고, 자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비밀유지서약에 의해 발설할 수 없어서 잘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습니다. — regards, Revi 2022년 7월 15일 (금) 02:45 (KST)답변

이러한 사용자 문서·사용자토론 문서 등은 기본적으로 삭제할 필요가 없으며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해당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가 있다면 새 계정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넘겨주기 동작할 것이고, 없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삭제되지 않기 때문에 가리키는 문서를 없애거나 수정하는 노력을 배척하며, 제3 제4 사용자 등의 불요한 시간 낭비를 막습니다.

(※말씀드렸던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논의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삭제에 대한 설득력있는 합의나 지침 등의 근거 제시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으며, 틀을 이용한 수 차례의 삭제 신청이 저 외에도 복수 사용자에 의해 거부되었습니다.)

1.에 대해서 넘겨주기 동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말씀입니다.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2. 3.에 대해서 가리키는 문서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계정명 변경 과정에서 생성된 넘겨주기가 아닌, 없는 사용자에 대한 사용자 문서나 하위 문서 등은 모두 삭제됩니다. 대개 주의 환기 수준에서 해결되나, 필요시 편집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4.에 대해서, 제동이 걸린 것입니다. 소급하여 적용하기로 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각 번호에 대해서는 간략히 적고, 이어갑니다. 이 문제의 원인은 계정 이름 변경이후 새 계정명 사용자 문서가 삭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 안내문은 사용자 이름공간과 사용자토론 이름공간의 모든 문서는 기본적으로 새 이름으로 넘겨주기 됩니다. 넘겨주기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요청에 명시해 주세요. 이러한 경우 서명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정해진 무엇인가는 없습니다.

링크(이런 안내문)를 통해 예시로 제시하신 바는 정확한 사용자 문서 경로 또는 하위 문서에서 표시되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용자 문서가 없는' 서명 링크(※특수:기록/renameuser) 클릭 시에는 표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나, '이러한 시스템 표시로 족하고, 넘겨주기가 끊긴 사용자 문서는 지운다'라고 정해지면 그대로 좇을 일입니다.

'서명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에 부합하자면, 예를 들어 '계정명 변경시 이전 사용자명에서 새 계정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넘겨주기를 남기며, 해당 넘겨주기 문서와 새 계정명 사용자 문서는 사용자토론과 마찬가지로 삭제하지 않는다.+소급 유무.' 정도로 설명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당연하게도 더 나은 방법이 있을 수 있고, 공동체가 계정명 변경과 사용자 문서(사용자:홍길동)의 상관에 대하여 두루두루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 메이 (토론) 2022년 7월 15일 (금) 07:16 (KST)답변

덧붙여서, 몇 자 더 적습니다. 끊긴 넘겨주기(※특수:끊긴넘겨주기)에는 삭제되어서는 안 되는 문서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연결될 수 있는 경우, 문서 역사를 살펴서 적절히 고쳐주면 됩니다. -- 메이 (토론) 2022년 7월 15일 (금) 07:26 (KST)답변

  1. 넘겨주기 동작이 안 된다니까요?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 건데, 설마 그냥 넘겨주기 문서라는 문구와 빨간 링크만 뜨는 걸 "넘겨주기 동작"이라 부르시는 건 아니겠죠?
  2. 가리키는 문서든 뭐든 간에 삭제된 문서를 다시 만드려 하면 삭제 기록과 이동 기록이 뜨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na (토론) 2022년 7월 15일 (금) 10:36 (KST)답변

복수의 관리자에 의해 최근까지도 끊어진 넘겨주기는 사용자 이름공간이더라도 모두 삭제하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고 계신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수:끊긴넘겨주기에서 넘겨주기가 끊어진 사용자 문서가 얼마 없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끊긴 사용자 문서 넘겨주기를 유지할지, 삭제할지를 명확히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en:Special:BrokenRedirects)에서는 이러한 끊긴 사용자 문서 넘겨주기는 유지하지 않는 것으로 비쳐집니다. --ted (토론) 2022년 7월 17일 (일) 21:32 (KST)답변

특수:끊긴넘겨주기을 확인해보니 끊긴 사용자 문서는 작동하지 않네요. 넘겨주기 문서는 실제로 넘겨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있는 문서이므로 끊긴 사용자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2일 (화) 16:21 (KST)답변

의견 사용자토론으로 넘겨주거나, 문서를 생성하여 사용자:xxx의 이전 계정이름이라는 문서를 만들면 안됩니까? Ghorosu (토론) 2022년 8월 20일 (토) 18:54 (KST)답변
데니스3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삭제하는 것이 낫다 보여지네요. --Y.S. (S, L) 2022년 9월 12일 (월) 18:58 (KST)답변
위에 언급된 2018년 봄에 있던 사건의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기에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기술적 오류를 방치하면서까지 끊긴 넘겨주기를 유지할 만한 타당한 근거로 볼 수는 없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다수 언어 위키백과에서는 끊긴 넘겨주기는 유지하지 않는 현 상황을 볼 때 이미 기존 계정명의 차단이 막혀있도록 조치되어 있는 것이라면 현재로써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해당 사건을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국한하여 끊긴 넘겨주기를 유지하도록 처리해야 할 타당성은 없어보이며 해당 사건이 끊긴 넘겨주기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로써는 전무하다고밖에 볼 수가 없네요. 계정명 이동에 따른 연관성은 요청 페이지에서 이력이 관리가 되고 있지 않을까요? 특수문서에 넘치게 될 끊긴 넘겨주기로 인한 가독성 저하과 관리적 어려움(일일이 끊긴 사용자 문서를 피해서 수페이지를 넘겨가면서 끊긴 사용자 문서 외 끊긴 넘겨주기를 추적해야 하는 난해함)이 예상되네요. --ted (토론) 2022년 9월 15일 (목) 09: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