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선전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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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고려님) - 주제: 지침 제안

즉시 정책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합니다.[편집]

제가 보기에는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즉시 채택할 것을 제안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22:35 (KST)답변

명칭/내용 관련 논의[편집]

유세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님.'이므로, 단순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돌아다닌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소 어감이 강해 보일 수는 있으나, '선동'(='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함.')이라는 단어를 선택해 선동 행위로 제목을 채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비엠미니 2013년 12월 4일 (수) 23:08 (KST)답변
덧붙여 내용은 아주 적절하고 유용한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4일 (수) 23:08 (KST)답변
"선동"은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Canvassing을 설명하기에는 적절한 용어가 아닙니다. "유세"로서의 Canvassing이란 마치 "방문판매" 하는 것과 같다는 뉘앙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세" 역시 글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사료되므로, 적절한 번역어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4일 (수) 23:21 (KST)답변
본 문서의 서두 부분이 영어판 문서에서는 총의의 형성을 위한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으는 행위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총의에 부적합한 Canvassing 행위를 기술하여 비율이 1:1로 대응이 되는 한편, 한국어로 번역된 백:유세 행위에서는 단편적인 '위키백과의 의사 결정은 총의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하고 부정적으로 왜곡하는 행위에 문서의 내용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영어판 문서의 제목과 호환이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입부의 문장을 보완하여 총의를 위해 일반적으로 의견을 모으기 위한 행위를 들어 도입부에서 다루는 내용이 1:1로 대응되게 한 뒤, '선전 행위'(주의나 주장, 사물의 존재, 효능 따위를 많은 사람이 알고 이해하도록 잘 설명하여 널리 알리는 일)라는 표현을 채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비엠미니 2013년 12월 4일 (수) 23:30 (KST)답변
일단 제가 생각하는 번역어가 살려야 하는 포인트는, 세일즈맨이 방문판매를 하는 것처럼 다른 사용자들을 "귀찮게" 하거나, 이 사용자 저 사용자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의견을 뿌리고 다니는 그런 의미를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4일 (수) 23:46 (KST)답변

사랑방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어서 토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6:25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명칭에 찬성하며, 첫머리의 내용을 보강하자는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0:08 (KST)답변

근데 약간 수필의 삘도 나는데요, 지침급이 어떤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6:22 (KST)답변

수필과는 전혀 다릅니다. 어떠한 공동체를 망치는 짓거리를 규정하고, 그것을 계속하는 사용자에 대한 제제를 요청할 수 있음을 명시하는 글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5일 (목) 16:29 (KST)답변
망치... 는 정도라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지금 보니 근래 차단된 어느 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정책에 적극 찬성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6:38 (KST)답변

일단 영어판에서는 지침입니다만, 여기서는 명칭과 내용에 대한 논의만 진행했으면 하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5일 (목) 18:55 (KST)답변

전 이대로도 좋습니다. :) -- Jytim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22:12 (KST)답변

저는 본 문서의 서두 부분을 보충해 긍정적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행위와, 부정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사용자만 모으려는 등의 행위를 포괄하여 설명하는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선전 행위' 라는 표제어가 어떨까 하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살라맨더님께서는 잘못된 의견 수렴 행위에 중점을 두어, 위의 토론처럼 '다른 사용자들을 "귀찮게" 하거나, 이 사용자 저 사용자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의견을 뿌리고 다니는 그런 의미를 포함해야 한다'는 용어 선택을 할 것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비엠미니 2013년 12월 6일 (금) 17:07 (KST)답변

선전 행위라는 단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긍정적 행위와 부정적 행위를 모두 지침의 범위에 넣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긍정적인(또는 단순히 의견을 구하는) 선전 행위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려합니다."라는 표현이 들어가면 좋겠지만, 강력하게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6일 (금) 17:15 (KST)답변
긍정적/부정적을 어떻게 나누죠? 그것 역시 주관적이지 않나요? 오해 또는 악용의 소지가 있는 구절은 없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8일 (일) 13:38 (KST)답변
선의적인, 악의적인 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까요? 단순히 토론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의견을 모은다면 '선의적인', 자신에게 유리한 사용자들의 참여만 유도하기 위해 의견을 남기는 것은 '악의적인' 선전 행위가 아닐까요? --비엠미니 2013년 12월 8일 (일) 14:09 (KST)답변
저는 이대로 유세가 괜찮은 것 같은데, 저는 이유는 없고 듣기에 좋아서이니까 선전이 의미상 옳다면 선전에도 찬성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귀찮게 하는 것도 넣되 그게 공동체에 피해를 주었을 때만으로 분명히 서술되야 한다 봅니다. 귀찮다는 것도 괭장히 주관적이니까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22:53 (KST)답변

반대 합니다. 이것이 지침화 되면 악용될 수 있습니다. 한쪽은 광고를 하는 동조자가 있고, 한쪽은 적극적으로 선전을 하는 동조자가 없는 경우에 선의적인 유세나 광고 까지도 악의적이다라고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제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선거시에는 적극적으로 후보자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지지의사를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기회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선거는 특히 이런 유세?나 홍보가 많을수록 더 유익하다고 봅니다. 설사 그것이 과열양상을 보이더라도 판단은 유권자의 몫이 되어야 합니다. 후보자들의 지지세력간의 갈등으로 만들수 있는 이런 지침은 불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2:30 (KST)답변

이 사이트가 민주주의를 시행하지 않는 것이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 분께서도 '투표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만 했을 뿐입니다. 도덕적으로 가능한 범위가 딱 거기까지라 생각됩니다. 이 사이트의 다른 유저도 그 분이 '투표가 있다'고 알리는 행위까지 제재한 것은 아닙니다. '제재를 요청'이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지침으로 올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7:31 (KST)답변
저는 반대합니다. 도덕이라는 범위가 대한민국의 일반적 전통이나 관례에 의거되는 경우라는 위키적이지 않습니다. 미국에선 그 사람이 실제로 투표를 그 후보자에게 해주던 말던 상관없이 최고급 담배 한개를 주면서 찍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합니다. 이건 그들의 생각에서 비도적적이지 않습니다. 하물며 자신을 좀 찍어달라고 또는 특정 후보를 좀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전혀 비도덕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선택은 항상 유권자의 몫이지. 광고나 홍보 자체를 막는 행위는 그 후보자에 대하여 제대로 알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선거 자체를 무관심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유세행위는 자유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지침은 반대하는 바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14:41 (KST)답변
제가 봤을 때 이 문서는 유세 행위(?)를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유세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해서 남에게 알리지 말자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15:23 (KST)답변

과도한 알림: 과도하게 많은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해당 주제에 대해 전혀 관련없는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내어, 특정 방향으로의 참여를 유도하는 행위.

그러한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17:41 (KST)답변

스팸 식으로 과도하게 많이 보내거나, 혹은 특정 성향(해당 안건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입장)이 있는 사용자에게만 일방적으로 보내는 행위를 규제하자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4:41 (KST)답변

정보+의견 윗 글에 인용한 문장은 Leedors님의 판단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저는 이 문서가 주장하는 바에 대해 전반적으로 찬성합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4:44 (KST)답변

취지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정책이나 지침이 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뉘앙스를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정책이나 지침은 나쁜 행위를 금지하는 쪽 보다는, 좋은 활동을 장려하는 쪽으로 서술하는 것이 긍정적인 위키백과 분위기를 위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문서는 제목부터 내용까지, “유세 행위를 금지한다. 이런 것이 유세 행위이다”라는 구조입니다. 그것보다는 “위키백과에서 편집과 토론을 진행하다 보면, 여러가지 알림 활동이 필요할 때가 있다. 알림 활동을 할 때는, ㅇㅇ문서, ㅇㅇ문서를 이용할 수 있다. 알림 활동을 할 때,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키면 좋다.”라는 구조로 작성하는 것이 위키백과 전체를 위해 훨씬 유용한 지침 문서가 될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현재의 인터위키를 끊고, 다른 언어의 비슷한 정책의 인터위키를 찾아 연결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18일 (화) 09:25 (KST)답변

지침 제안[편집]

최근에 들어서는 토론에 참여시킬 때 한 쪽으로 편향되거나 다중 계정을 쓰지 않고 (말 그대로) 한쪽 의견의 사람들을 몰아서 토론을 통과시킬려는 예가 적지 않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왜곡적인 유세 행위에 대해서는 제한하는 이 문서를 지침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21:50 (KST)답변

찬성 좋은 내용입니다. 백:유세 행위 문서의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16일 (일) 00:54 (KST)답변
찬성 문제 없어 보입니다. — revimsg 2014년 11월 16일 (일) 10:20 (KST)답변
반대
  1. 정책보다는 지침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이유는, 문서 내용이 위키백과 내에서 행동에 대한 지침사항이기 때문입니다.
  2. 내용에 정리가 더 필요합니다. 유세 행위가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지 않고, “유세 행위”와 “부적절한 유세 행위”가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이 전체적으로 영어 위키의 내용을 번역한 것인데, 번역이 정확하지 않고 부정적인 뉘앙스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좀 더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10k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06:02 (KST)답변
조언 감사합니다. 수정하도록 노력할려고 이번주 토요일 정도서부터 고칠 생각입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22:42 (KST)답변
  1. 의견 내용이 특정 방향으로 사람들을 모으거나 의견을 모으는 것은 잘못됨을 알리는 것이 골자이기 때문에 '선거 유세'를 떠올릴 수 있는 유세 행위라는 용어보다는 '정치 또는 연예계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언론을 이용하는 행위'를 뜻하는 '여론몰이'를 사용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는 의도한 방향으로 총의를 모아지게 하는 행위가 위 '여론몰이'의 설명과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부적절한 알림' 문단에서 "직접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닌, 자신의 서명 등과 같은 장소를 통해 주장을 전달하는 행위"는 "전령 또는 대리자"라는 용어를 앞에 붙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 용어는 이웃 동네 위키(리그베다)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를 차용한 것으로, "특정인의 대변자라거나 대리인을 자칭"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리그베다에서는 이를 "사칭"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별도의 관리자 창구를 통해 해당 당사자를 증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명은 이 지침(?)에서 말하는 "직접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닌, 자신의 서명 등과 같은 장소를 통해 주장을 전달하는 행위"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이러한 용어를 차용해도 될거라 생각됩니다.ㅡ커뷰 (토론) 2014년 11월 19일 (수) 00:06 (KST)답변
“여론 몰이”라는 말이 정확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10k (토론) 2014년 11월 19일 (수) 03:24 (KST)답변
듣고 보니, '유세 행위'라는 말보다 '여론 몰이'라는 말이 더 쉽고 의미 전달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2일 (토) 04:15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이 문서의 내용은 유세 행위를 좋은 것, 나쁜 것으로 나누고 좋은 것을 장려하고 나쁜 유세 행위를 하지 말자는 내용의 문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보수할 예정이라서요. 제목에 관해서는 추가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22일 (토) 21:39 (KST)답변
예, 저도 제목에 대해 추가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좋은 유세 행위와 나쁜 유세 행위로 나눈다면, '여론 몰이'라는 말이 그다지 딱 어울리지는 않겠군요. 여론 몰이라고 하면 부정적 느낌을 주므로, 중립적인 말을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유세 행위'라는 말 자체가 좀 생소한데, '알림 행위'라든지, '여론 만들기'라든지, '의견 모으기'라든지... 뭔가 친숙한 이름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02:29 (KST)답변
찬성합니다. 제가 최근 참여했던 모 인물 문서 토론에서도 '여러 분들이 내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토론에 와서 삭제의견에 힘 보태주면 나도 이 토론의 삭제의견에 힘 보태주겠다'며 팬들끼리 연대하자는 내용의 유세 행위를 본 적습니다. 이런 행위는 금지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동원계정 금지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명확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Gravitykipson (토론) 2014년 11월 22일 (토) 14:18 (KST)답변
의견 사용자분들께서 바로 위 토론에서 제시하였던 표제어 선택에 관한 의견도 참조 및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sunami 2014년 11월 22일 (토) 22:21 (KST)답변
답변 그 동안 바빠서... 약 18일 만에 답변하네요. 제 생각에는 "여론 몰이"는 부정적인 언어로 생각되서 "선전 행위", "홍보 행위", "토론 권유 행위"(제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단어) 등등 여러가지 안이 생각나긴 하나 여러 안 중에서 하나로 정해야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떤 제목이 나은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20:12 (KST)답변
여론 몰이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고 있으므로, 중립적인 낱말을 찾는다면, “선전 행위”, 혹은 “선전 활동”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행위”라는 말 자체에 부정적인 뉘앙스가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 권유는 너무나 바람직한 활동이므로, 오히려 너무 긍정적이라서 좋지 않은 것 같고, 홍보 활동은 왠지 조직적인 느낌이 드네요. --10k (토론) 2014년 12월 4일 (목) 03:17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이 빠졌는데, 아직 추가적인 토론이 필요해 보여 다시 붙입니다. — Revi 2014년 12월 18일 (목) 01:59 (KST)답변
제 생각에는 '포섭 행위'나 '참여 유도'는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유세 행위'는 부적절한 유세와 구분을 하기 어려운 표제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생각해보니 '유인 행위'를 사용해도 될 것 같네요.--Skky999 (토론) 2014년 12월 20일 (토) 15:50 (KST)답변
@10k, Tsunami, Skky999, -revi: 일단은 전체적으로 "선전 행위"로 바뀌었습니다. 이견이 없다면 3일 후에는 제목 또한 선전 행위로 바꾸도록 신청하겠습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2월 21일 (일) 22:38 (KST)답변
선전 행위로 바꾸었습니다.--twotwo2019 (토론) 2015년 1월 11일 (일) 18:59 (KST)답변
찬성 늦었지만 한 표 보탭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6일 (금) 14:52 (KST)답변

재제안[편집]

찬성 최근의 일들을 생각할 때 지침으로의 승격이 필요해보여 다시 제안합니다.――사도바울💬||X 2021년 6월 20일 (일) 16:55 (KST)답변
의견 일단 다 좋은데, 군데군데 번역만 다듬으면 될 듯 합니다. 이건 내일 쯤 제가 할게요.
원문은 캔버싱이라는 영국식 예전 선거 방식 같은데, 하나하나 가정 방문하면서 의견 받는 형식이었네요. 본문에서도 안 좋은 의미로 쓰이고. 그런 의미로 한국에서 가장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연판장 또는 연판장 돌리기로 명칭을 바꾸는 게 어떤가 합니다[1]. 연판장과 캔버싱 모두 기본적으론 부정적인 의미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인원 부풀리기를 통한 실력 행사라는 공통점이 있으니까요. '선전 행위'는 백:아님#광고와 헷갈리기도 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6월 20일 (일) 19:54 (KST)답변
규정으로 결정되면 저야 만족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21일 (월) 11:22 (KST)답변

지침으로는 문제가 없어보이고, 용어는 좀 더 명확히 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일단 용어만 놓고 보면 "Canvassing"은 "호별 방문"이 가장 가까운 번역어이고, 공직선거법 106조 조항인 "호별방문의 제한"에도 가깝습니다. 선거 운동에서 유세 장소를 공공 장소에서만 유세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이 제안은 뜻이 통하니깐요. 이 제안의 일본어판은 "권유 행위"를 썼고, 중국어판은 "拉票"(표 긁어모으기)입니다. 현재의 "선전 행위"나 일본어판의 "권유 행위"는 훨씬 넓은 뜻이라 오해하면 너무 폭넓게 적용될 위험이 있어보입니다. "호별 방문"이나 "호별 방문 금지"는 인터넷 상의 토론과는 어울리지 않고요. 신조어 중에서 "좌표 찍기"가 오히려 이 제안에 가까운 용어로 보입니다만, 정책이나 지침으로 삼기엔 조금 가벼워보입니다. Reiro 님의 연판장도 고려할만한 의견이지만 와닿지는 않네요. 다른 의견 더 모아봤으면 좋겠네요 .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21일 (월) 17:45 (KST)답변

"좌표 찍기"가 재미있어 좋긴 한데, 링크를 걸지 않는 형태의 행위도 다루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조금 아쉽습니다. Reiro님께서 제시해주신 연판장은 사실 저에겐 생소한 개념입니다. 학생 사용자들은 아마 더 그럴 것으로 봅니다. 같은 의미를 가진 호별 방문이 좋겠다는데 동의합니다. 두 분 모두 깊은 관심 가지고 좋은 의견 내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X 2021년 6월 21일 (월) 19:18 (KST)답변
호별 방문은 한국에서 생소한 투표법이라 (보통 경비원 분들이 서명받는 것 정도 빼면) 연판장을 제시했습니다. 다른 건 뭐가 있을지 지금 당장은 안 떠오르네요. Reiro (토론) 2021년 6월 21일 (월) 22:06 (KST)답변
프랑스어 위키에서는 "방문 판매"를 제시하기도 하네요. ――사도바울💬||X 2021년 6월 21일 (월) 22:53 (KST)답변
연판장은 조금 어감이 다르네요.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것보다 이미 불러모은 사람의 결속을 다지는게 연판장이니깐요.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22일 (화) 12:12 (KST)답변

"선전 활동"이라는 표제어를 바꾸러면, 현재 본문 내용에서 '선전행위'라고 되어 있는 내용들도 전부 바꾸어야 합니다. 이 점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다만 현재 문서의 내용은 "부적절하게 특정 이의 토론란에게만 알리는, 혹은 특정 행위를 부추기도록 좌표 찍는 행위"를 하지 말자는 내용이기 때문에 제일 적절한 내용은 "좌표 찍기 금지" 정도가 제일 맞는 표현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6월 21일 (월) 23:41 (KST)답변

뭐 어려운 거 없죠. 그거야 바뀌면 금방 바꾸니깐요. 바이트 수도 몇 안되는 문서인데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22일 (화) 00:18 (KST)답변
좌표 찍기 금지가 가장 적당한 표현이라는데 동의합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6월 25일 (금) 18:58 (KST)답변
토론의 알림 뿐만 아니라 "어떤 선거에서 찬성 혹은 반대표를 던지도록 유도하는 활동" 등 역시 금지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좌표 찍기라는 표제어는 조금 아쉽습니다. 차라리 ChongDae님이 제안하신 호별 방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 보니까 "포섭 행위"도 제안되었던데, 이게 저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X 2021년 6월 26일 (토) 18:02 (KST)답변
포섭 행위라는 느낌도 좋네요. 별 다른 반대가 없다면 포섭 행위로 이동한 후 본문 내용도 제목에 맞게 전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6월 28일 (월) 22:49 (KST)답변

근데 이 정책이 단순히 내 편을 모으는 것 뿐 아니라 '투표 유도' 역시 경계하는지라 포섭도 뭔가 아쉽네요. 좌표 찍기가 그나마 나을지도...--Reiro (토론) 2021년 6월 28일 (월) 23:22 (KST)답변

지침 승격에는 반대가 없는 듯 하니 일단 지침으로 선정하겠습니다. 표제어에 대해서는 따로 의견 받는게 좋겠습니다. 토론이 너무 늘어지는 것 같아서.. ――사도바울💬||X 2021년 7월 3일 (토) 13:02 (KST)답변
동의합니다. 괜히 표제어 안정했으니 질질 끌다가 흐지부지된 사례가 넘모 많아서--고려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3:04 (KST)답변
@사도바울, 고려, Reiro: 이 지침화 토론에 찬성, 의견을 내어주신 분들에게 핑을 전부 해드립니다. 지침화에 대해서는 큰 의미에서는 반대가 없지만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명확히 제재해야 하는지, 또한 옛날에 영위백 문서를 그대로 가져온 내용이라 문장에 어색한 부분이 많아서 수정이 필요해 자세히 내용을 적어서 문서를 보강하러고 합니다. 혹시 괜찮다면 제가 내일부터 이번주 중으로 문서를 보강해도 괜찮은지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6일 (화) 01:00 (KST)답변
일단 해보십쇼.--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1: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