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알찬 글/보존1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6년 전 (Kjoonlee님) - 주제: 좋은 추천 글의 요건

복사 내용

아래 내용은 백:FA에서 일부 복사해왔습니다. --Kjoonlee 2007년 9월 29일 (토) 02:13 (KST)답변

내용의 요지: 위키백과:사랑방#영문판처럼 대문에 Featured Article을 만들었으면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국어판에도 Featured Article 제도를 도입하자는 제안입니다. 본 제안은 가칭이며 명칭, 선정 방식, 노출 방식, 선정 기준을 논하여 결정하도록 합니다

제안 배경

머리말 요지에 간략히 언급하였습니다만, 사랑방에서 몇분이 다른 언어판의 Featured Article을 도입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셨고, 비록 현재 한국어판의 문서가 이제 2007년 8월 기준으로 4만건을 넘긴 상황에서 Featured Article에 해당될 수 있을 수준의 문서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론도 존재하겠으나 제안자는 Featured Article 제도 도입을 통해서 문서량도 량이지만 기존 문서의 질적 향상(반드시 분량만을 의미하지 않음)을 이룰 수 있는 촉매제 역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문서의 질적 향상 뿐만 아니라(즉 편집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위키백과를 이용하기 위해 방문한 사용자들도 좀 더 폭 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시행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논의 및 결정 사항

본 논의는 토론란에서 수행하며, 아래에는 결정된 사항들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안건은 아래와 같으며, 아래 외에 추가로 논의할 안건이 있다면 토론란의 토론을 통해 안건을 추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복사된 부분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직 토론란에서 결정된(?) 사항이 없으므로 결정 사항 부분은 이하 생략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29일 (토) 02:13 (KST)답변

명칭

다른 언어판의 명칭을 대강 조사해봤습니다.--Hun99 2007년 8월 21일 (화) 13:36 (KST)답변

다른 언어판의 이름
언어 원어 표기
영어 featured article 특집 기사
일본어 秀逸な記事 빼어난/뛰어난 기사
중국어 特色条目 특색있는 항목
한문 絕妙好文 절묘하고 좋은 글
광둥어 正文 바른 글
독어 Exzellente Artikel 우수한/훌륭한 기사
불어 Articles de qualité 양질의 기사
스페인어 Artículos destacados 뛰어난 기사
아랍어 مقالات مختارة 선택된/선정 기사
러시아어 Избранные статьи 선택된/선정 기사
에스페란토 Elstaraj artikoloj
Artikolo de la semajno
눈에 띄는 항목
이번주의 항목
일단은 한자 문화권의 이름만 대충 긁어 모아 보았습니다. 아는게 이것뿐이라... 누가 F.A. 말고 다른 언어판의 이름을 해독(?)하실 수 있으면 적어주셔도. 천어/토론 2007년 8월 20일 (월) 01:36 (KST)답변
  • 에스페란토판에서는 'Artikolo de la semajno'라고 되어있네요. '이번 주의 항목'(article of this week)이라는 뜻입니다.
  • 한자혼용 시험판에서 제가 '推薦 項目'(추천 항목)으로 번역한적이 있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8월 20일 (월) 11:54 (KST)답변
참고로 한국어판 백괴사전에서는 '특집 기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 Yes0song 2007년 8월 20일 (월) 15:39 (KST)답변
저는 "눈에 띄는 글" 이라는 이름이 바로 떠오르네요. 어찌 보면 흔한 이름일 수도 있지만... --Johyeongryeol 2007년 8월 21일 (화) 01:19 (KST)답변
추천 문서, 추천 기사, 추천하는 글 등이 어떨련지요? 어차피 "우수"하니까 "추천"이 된 것이니 말입니다. --WaffenSS 2007년 8월 21일 (화) 13:14 (KST)답변
매일 바꾸실지, 매주 바꾸실지는 결정이 안 된건 알지만 혹시 오늘의 시선 혹은 이 주의 시선 정도로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매일 매일 시선을 다른 곳에 준다는 데에서 착안했습니다. BongGon 2007년 8월 21일 (화) 18:44 (KST)답변
오늘의 시선 혹은 이 주의 시선 등은 FA가 쌓이면, 그 중에서 다시 뽑을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대문의 "알고 계십니까" 성격으로 말입니다.--WaffenSS 2007년 8월 23일 (목) 12:2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article'의 번역어로 '문서'라는 단어을 사용하고 있는데 '기사' 대신 '글'이라든가 '문서'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 iTurtle 2007년 8월 21일 (화) 21:36 (KST)답변
“추천 글”이 좋겠네요. -- 리듬 2007년 8월 22일 (수) 18:54 (KST)답변
잘 쓰지 않는 한국어이지만, 뛰어난 문서, 맛깔난 글, 맞갖은 글, 매기단된 글...어떨까요? --풀빵 2007년 8월 24일 (금) 00:37 (KST)답변

이번 금요일까지 제목 추천을 받고 빠르면 주말부터 적당히 추린 뒤에 몇 개를 골라 선정 투표에 들어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7년 8월 22일 (수) 19:08 (KST)답변

급하시군요. 선정하는게 목표가 아니기 않습니까?? 빼어난 문서를 만들고 모으는게 먼저입니다. BongGon 님이 보기에 좋다고 생각하는 문서를 몇 개 추천해주시죠? -- ChongDae 2007년 8월 22일 (수) 21:36 (KST)답변
다 좋아보입니다. 여지껏 나온 이름 중에서 딱히 누(累)가 될 만한 것들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이름 선정은 다른 부분(구성 논의, 내용 선정 논의)에 비해서는 중요도가 떨어지는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건가요? BongGon 2007년 8월 22일 (수) 22:08 (KST)답변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제가 하려던 건 내용 문서 선정이 아닌 Featured Article의 한국어판 명칭에데 대한 선정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섣불리 남의 행동에 태클을 걸기 전에 독해부터 제대로 해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제목부터 벌써 '명칭'에 관한 것인데 왠 갑자기 내용이라뇨? BongGon 2007년 8월 22일 (수) 22:19 (KST)답변
현재 나온 후보 중에는 ‘맛깔난 글’이 가장 재밌고 친근해서 좋네요. (제 생각이지만) -- 피첼 2007년 8월 26일 (일) 15:52 (KST)답변

명칭 정리 및 투표

사용자 WaffenSS님의 제안에 따라서 여지까지 나온 명칭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길게 늘여봐야 더 이상의 제안이 나올 것 같지도 않군요.

  1. 추천 글 (리듬,WaffenSS님 제안)
  2. 뛰어난 문서 (풀빵님 제안)
  3. 맛깔난 글 (풀빵님 제안)
  4. 눈에 띄는 글 (Johyeongryeol님 제안)

※단순히 다른 위키백과를 참조했다는 것이나, 내용과 벗어난 제안, 1인이 너무 여러개를 제시했던 경우 등의 몇 개는 제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BongGon 2007년 9월 18일 (화) 20:28 (KST)답변

====명칭에 대한 투표====

현재 임시로 '한국어판 Featured Article'로 제안된 이것의 한국어판 공식 명칭을 주말부터 결정하는 투표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떠신지요?(명칭은 크게 중요한 사항이 아니니 빨리 결정하고 그 뒤에 구성 방식이나 내용에만 충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BongGon 2007년 8월 24일 (금) 00:14 (KST)답변

명칭은 맨 끝에 정해도 됩니다. 서서히 정하도록 하시지요.--Hun99 2007년 8월 24일 (금) 00:27 (KST)답변
하지만 오래 기달린다고 해서 더 이상의 명칭에 대한 의견이 나올 것 같지는 않군요. 더군다나 위에 이미 다른 분들이 제시한 것들만으로도 충분히 투표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뭐 따지고 보니 그리 급할 필요가 있어 보이지는 않군요. :)BongGon
그리 급한건 아니니 천천히 의견을 받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이란게 하루 아침에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 피첼 2007년 8월 26일 (일) 15:52 (KST)답변
잠정적으로 "추천 글" 정도로 호칭을 통일하고 다음 논의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추천"이란 말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신력/신뢰성이 달린 문제이니 그만큼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보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WaffenSS 2007년 9월 29일 (토) 02:41 (KST)답변
WaffenSS님 본인의 제안이기도 해서 살짝 걸렸었지만, 추천 글이라는게 뭐 딱히 독창적이라고 여기기 힘든 만큼 그럼 한국어 가제를 '추천 글'로 변경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9월 29일 (토) 02:43 (KST)답변

이상으로 명칭에 관한 투표는 잠정적으로 끝난 걸로 하겠습니다. 혹여 추후에 논의가 있다면 그건 그 때 가서 하기로 하고, 이제 다른 사안을 정하도록 합시다. BongGon 2007년 9월 29일 (토) 02:45 (KST)답변

선정 방식

  • 선정에 대해서는, 글의 해당 분야에 대해 안목을 가지고 있거나 전문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참조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의 목록에 대해 잘 정리/안정화되어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만... 하나하나 만들어가야겠지요. 당장 일본 관련 문서라면 위키프로젝트:일본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선정에 도움을 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여기에, 기여 수 등의 실적을 가미해야겠군요. -- tiens 2007년 8월 21일 (화) 13:23 (KST)답변

노출 방식

선정 기준

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 사용자들의 자유로운 의사에 기해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자유로운 판단을 내립니다. 참고될 만한 자료는 en:Wikipedia:Featured article criteria, en:Wikipedia:What is a good article? 등이 있습니다. --Hun99 2007년 8월 21일 (화) 14:51 (KST)답변

영어판 등 다른 언어판 특집 기사를 번역하는 경우도 선정될 수 있겠죠.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22일 (수) 18:58 (KST)답변

(영문위키를 참고하면) 대강 이런 관점에서 보면 됩니다. 어짜피 상식에서 검토되므로 큰 의미는 없습니다.

  1. 잘 쓰이지고, 정확하고, 중립적이고, 안정적인 문서인가?
  2. 편집 지침에 잘 따라 쓴 글인가?
  3. 적절한 이미지나 미디어 자료가 제공되는가?
  4. 적절한 길이를 갖추었는가? 지나치게 길고 잡다하지는 않은가?

--Hun99 2007년 8월 23일 (목) 13:43 (KST)답변

프로젝트 그룹 구성

프로젝트 그룹이라 함은, Featured Article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그룹입니다. 여기서 관리Featured Article 선정을 결정한다결코 아닙니다. Featured Article을 추천하고 결정하는 권한은 위키백과 편집자라면 누구나 가지는 권리라 생각하며, 다만 프로젝트 그룹은 추천에 대해 지속적으로 특별히 책임지고, en:Wikipedia:Featured articles과 같은 문서를 관리하는 그룹으로 저는 정의합니다. 그런 취지로 프로젝트 그룹을 제안에 포함시켰습니다.--WaffenSS 2007년 8월 20일 (월) 01:27 (KST)답변

구성원은 어떻게 결정하나요? 지금 참여할 수 있나요? BongGon 2007년 8월 21일 (화) 18:36 (KST)답변
본인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원하면 하는 걸로 했으면 합니다. 관리자 선거와 비슷한 절차를 거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WaffenSS 2007년 8월 23일 (목) 12:10 (KST)답변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참 별 글을 다 쓰게 되네요. 진행 속도가, 너무 느려요! 아시겠지만, 이거는 너무 치열한 논쟁이 있어서 느린게 아니라 너무나 무관심해서 느린겁니다! 한마디로 관심을 끌어와야 되는데, 가끔 사랑방에 글 올려도 그 때 뿐이고 며칠 지나면 다시 잊혀지는군요. BongGon 2007년 9월 29일 (토) 02:28 (KST)답변

제안 문서와 토론 란의 양분의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제안 문서를 뒤엎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설인 Down and Out in the Magic Kingdom 의 일부를 인용해보겠습니다.

I knew that the real bottleneck was the constant review and revisions, the ever-fluctuating groupmind consensus of the ad-hoc that commissioned their work.

— Cory Doctorow, Down and Out in the Magic Kingdom
정석(?)대로 진행하면 5년이 걸릴 일을 rapid prototyping을 통해 개발하면 8주가 걸린다는 말에 대해 여주인공이 놀라자 남자주인공이 생각하는 대목입니다. 위키백과는 위키인만큼 위키다운 잦은 편집을 통해 개선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29일 (토) 02:50 (KST)답변

안건 추가

Good articles

한국어판에 아직 Featured Article 이라고 할 수 있는 문서의 양은 아무래도 적기 때문에 선정에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Featured Article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탄탄함을 갖춘 문서도 있을터인데 이런 문서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en:Wikipedia:Good articles에서 보다시피 Good articles도 더불어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Featured Article의 각론을 다 논의하고 난 이후 Good articles은 그 기준보다 약간 낮게 잡으면 될 것이니 쉽게 진행될 수 있을 듯 합니다. Good articles로 선정된다면, 차후 Featured Article로 만들기 위해 사용자들이 공동작업을 열띠게 할 수 있는 유인이 될 수 있을 것이고, Good articles의 선정은 Featured Article까지는 벅차지만 양질의 문서를 작성하고자하는 사용자에게 좋은 유인과 보상이 될 것입니다. --Hun99 2007년 8월 21일 (화) 13:42 (KST)답변

기준을 잡기보다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잘 만들어진 문서 목록을 개인적으로 추천해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렇게 추천된 문서를 서로 다듬어 더 낫게 고치고, 그런 문서가 충분히 많다면 대문에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작업하면 어떨까요? Featured Article을 뽑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추천할 정도로 좋은 문서를 만들어나가는게 목표니깐요.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4:04 (KST)답변
ChongDae남과 거의 똑같은 생각입니다. 추천된 기사를 한 데 취합해보고 논의 및 발전해보자는거지 기준이 어떻게 된다 이렇게 규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Hun99 2007년 8월 21일 (화) 14:44 (KST)답변
FA의 단계를 두자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좋은 문서"의 기준이 아무래도 사람들마다 다 다를 터이니 우선은 개인별 추천문서 -> GA -> FA 등의 순서를 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 단계별 방식은 선정 과정에 관여한 사람들 외에는 오해를 살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문서의 질적 측면에 따른 단계가 아닌데, 그걸 "질적 평가"로 생각하는 거죠.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WaffenSS 2007년 8월 21일 (화) 15:02 (KST)답변
동의 합니다. 개인이 추천한 문서가 FA에 올라가면 기념'틀'을 주는 건 어떨까요? --가포임상옥 2007년 8월 23일 (목) 01:51 (KST)답변
저도 ChongDae님의 생각에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현 단계에서라면 Featured Article을 뽑는 것 보다는 잘 만들어진 문서 목록을 추천하는 방법도 되겠지요.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다양성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Featured Article과 같이 특정한 테마를 가진 구성을 이루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8월 23일 (목) 01:54 (KST)답변

세부적인 분류

영문판 전체가 그런 것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만, 여기를 보면 영문판의 한 위키프로젝트에서는 해당 문서들의 품질을 FA부터 Stub까지, 또한 품질뿐만 아니라 중요도를 Top부터 None까지 평가해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참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lemonedo 2007년 8월 23일 (목) 02:02 (KST)답변

그렇게 나누면 좋겠지만, 한국어 위키의 문서의 질과 참여자 수의 절대부족으로 볼 때 저렇게 세부적으로 나눈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일단 지금은 FA 문서만이라도 골라내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하는게... BongGon 2007년 8월 23일 (목) 02:04 (KST)답변
처음부터 세부적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세부적인 단계를 다 생각해내서 결정하는 것은 아마 탁상공론 내지는 결론이 안나고 질질 끌 위험이 커보입니다. 그리고 용어 정의를 했으면 싶은데, lemonedo님의 "분류"는 "단계"로 통일하고, "분류"는 현재 위키백과의 문서 분류처럼 FA도 주제별로 나눌때 사용하는 단어로 했으면 합니다.--WaffenSS 2007년 8월 23일 (목) 12:08 (KST)답변

따로 신청란 페이지를 만들었으면

삭제토론과 같은 그런 란을 만들어서, 특집문서 후보를 올리고 삭제토론 처럼 찬성 반대 최종결정 하는 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여기 토론란에서 계속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6일 (목) 06:43 (KST)답변

공식 FA가 시작하면 그래야겠지만, 아직은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단계니 필요없을듯.. 굳이 하자면 각자 추천/반대를 표시하고, 반대가 추천의 두배가 넘으면 엔트리에서 지우는 식이면 될듯 하네요. (이 주의 번역 후보를 뽑는 방식.) "FA가 되었으면"보다는 "FA로 충분한" 글이 아직 없나요? 추천 좀 해 주세요. -- ChongDae 2007년 9월 6일 (목) 20:43 (KST)답변
자기가 만든 글을 추천할 수는 없나요? 혹시 추천할 수 있다면 툰자이 샨르를 추천하고 싶기는 한데... 영문판에서도 선수 글이 10,000바이트를 넘는 경우는 그닥 많지 않더군요. BongGon 2007년 9월 6일 (목) 23:14 (KST)답변
안 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원칙적으로 자기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작성자에게 소유권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작성한 글만 추천할 수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제가 처음 작성한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를 추천했습니다. ― Yes0song 2007년 9월 9일 (일) 23:21 (KST)답변

FA 후보 선정과 관련하여

지금 FA 후보를 선정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어판 Featured Article의 정책이 하나라도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명칭 조차 결정난 것이 없습니다. 지금 이 정책의 논의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우선 이 정책 문서부터 가다듬고 세부를 결정한 다음 FA 후보를 추천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래의 FA 후보들은 잠시 뒤로 미루고 위의 안건들부터 처리합시다. --WaffenSS 2007년 9월 18일 (화) 18:18 (KST)답변

위의 안건이라 함은 명칭들과 선정 방식 등을 우선적으로 정하자는 것인가요? BongGon 2007년 9월 18일 (화) 18:28 (KST)답변
네, 그렇습니다. FA 선정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죠. 정책을 확정해서 시작하게 되면, 어차피 매일 하게 될 게 FA 선정일테니까요. --WaffenSS 2007년 9월 18일 (화) 20:08 (KST)답변
그런데 사용자들이 통 관심을 안 가진다는게 문제네요. 일단 제가 이제까지 들어온 명칭들을 수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9월 18일 (화) 20:22 (KST)답변
관심있는 사람들이 정리하면 됩니다. 운영 과정에서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문제는 "임시"라 해도 정리된 게 없다는 것이죠.--WaffenSS 2007년 9월 19일 (수) 03:11 (KST)답변

기타

  • 영어판 보면, 절대적 지지 약간 지지 그냥 지지 약간 반대 절대 반대 뭐 기타 여러가지 지지 반대용 틀이 보이더군요. 그거 너무 난잡해서 좀 그렇다고 봤는데, 아래에 투표하자니, 찬성 반대로는 좀 태그가 부족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지지 약간 반대 뭐 이런 것도 있어야 할 거 같네요. ^^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8월 23일 (목) 23:09 (KST)답변

종합 제안입니다.

조금씩 컨센서스를 모아가는 게 위키적 방식이란 건 압니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이 제안은 그대로 정지되며 버려질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큰 틀을 정해놓고, 거기서 제안을 하여 수정해 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하여 아래 안을 제안합니다.

위에서 명칭을 잠정적으로 추천 글로 정했습니다만, FA가 타이핑 하기에 더 편하다는 이유로 저는 이하 FA로 통일하겠습니다.

  1. 기본 사항
    1. 먼저, 매일 FA를 뽑는 것이 아니라 매주 FA를 선정합니다. 매일 FA를 뽑을 수 있을 만큼 한국어 위키백과에 우수한 문서가 많다고 생각되지 않으며, 하루에 1개씩 초고속으로 선출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활동이 활발한 것도 아닙니다.
    2. 서브페이지를 각 주 별로 만들어 선거를 진행합니다.
  2. 선출 과정
    • '두번째 주'의 FA를 선정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1. 첫번째 주의 일~토 - FA 추천을 받습니다. 이 기간에는 '첫번째 주'의 FA를 선출하는 과정을 밟고 있을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두번째 주'의 FA 후보를 받습니다.
    2. 두번째 주의 일~월 - 추천된 FA를 적절히 구분하는 작업을 합니다. 미리 정해진 투표의 기준에 만족하는 사람이 해당 문서에 찬성반대를 명시합니다. 서로 다른 문서에 여러 번 찬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각 문서의 FA 선정 여부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습니다. 이 주에는, 대문에 '첫번째 주'의 FA가 올라와 있을 것이며, '세번째 주'의 후보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3. 두번째 주의 화~수 -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의 자정을 기하여 추천된 FA중 가장 찬성률이 높은 (찬성 득표를 많이 한, 이 아닙니다) 1/3을 유력 후보로서 서브 페이지의 상위에 올려놓습니다. 토론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토론은 계속되나 분리된 유력 후보들에 관해 중점적으로 토론합니다. 물론 나머지 2/3에 관해서도 계속 토론할 수 있습니다.
    4. 두번째 주의 목~토 - 약 3~5개의 후보만 남기고 전부 솎아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선거를 시작합니다. 이전 기간의 토론시에 표시한 찬성, 반대 의견은 이번 기간의 선거에서 자동으로 유효하지 않습니다. 투표권이 있는 사용자는 후보들 가운데 단 하나의 후보에만 찬성 표를 던질 수 있습니다. 토론은 계속되지만, 투표자가 직접 의견을 수정하지 않는 한 토론의 내용이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5. 세번째 주의 일 - 일요일 중에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대문에 가장 많은 찬성을 얻은 FA를 게시합니다.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 피첼 2007년 9월 29일 (토) 20:19 (KST)답변

오,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강추합니다! 왠만하면 관리자분들께서 이런식으로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9월 30일 (일) 03:05 (KST)답변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가포임상옥 2007년 9월 30일 (일) 04:04 (KST)답변
매주는 너무 박박한 것 같습니다. 선정 주기를 정하기보다는 언제든지 제안을 하고, 채택되는 대로 추천 글로 올렸으면 합니다. 단, 제안 후에 선정 결정 기간을 1주일 정도 시한을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WaffenSS 2007년 9월 30일 (일) 04:40 (KST)답변

매주는 빡빡하더라도 선정 주기는 정해놓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선정 주기가 정해져 있으면 아무래도 특집 기사가 될 만한 글을 발굴, 검토하고 또 그런 글을 만들기 위해 편집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선정 주기를 정하지 않으면, 한 번 특집 기사를 정한 뒤 너무 긴 시간동안 방치해놓을 공산이 큽니다. 저는 선정 주기를 매주에서 매월격주(隔週 즉 2주에 한 번)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 Yes0song 2007년 9월 30일 (일) 17:14 (KST)답변

'매월'에서 다시 '격주'로 고칩니다. 한 달은 너무 긴 것 같아서... ― Yes0song 2007년 9월 30일 (일) 17:16 (KST)답변
그런데, 그렇게 되면 격주로 1개의 문서만 FA로 뽑나요? 격주로 뽑는다면 2개는 뽑아야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BongGon 2007년 9월 30일 (일) 17:18 (KST)답변
숫자는 반드시 몇 개 해야 한다고 강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없을 수도 있겠죠. --WaffenSS 2007년 9월 30일 (일) 17:35 (KST)답변
음 그렇군요. BongGon 2007년 9월 30일 (일) 18:01 (KST)답변
제 의견은 격주에 한 문서를 특집 기사로 선정, 대문에 게시하자는 겁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1일 (월) 05:16 (KST)답변
격주에 하나는 좀 너무 박해보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일 (월) 13:04 (KST)답변
격주에 하나가 박해보이더라도 위키백과에서 추천 글이 만약 한달에 한 개 꼴로만 나온다면 격주로도 게재를 못할 것입니다. 글이 좀 쌓이는 속도를 봐야 결정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Kjoonlee 2007년 10월 1일 (월) 14:07 (KST)답변

선정 주기는 따로 없이 언제나 선정하고, 게재는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 번으로 제안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일 (월) 05:52 (KST)답변

토론:대문에서 ChongDae님이 매일 게재를 한다면 50~100개의 글이 쌓인 후에 시작하면 어떻겠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게재를 한다면 10~15개의 글이 선정된 후 게재를 시작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일 (월) 06:03 (KST)답변

어쨌든 이 논의를 더 이상 끌지 말고 이번 주말쯤 해서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왠만한 골격을 잡았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일 (월) 13:05 (KST)답변

골격은 토론란이 아니라 제안 페이지에서 잡아야 한다에 한 표 다시 던집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일 (월) 14:07 (KST)답변
어디서 잡는 것은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젠 시기가 중요한데, 더 이상 끌고 말 것도 없습니다(이제까지 한 달 가량을 무기력하게 소비한 걸 감안해도 더 이상 무기력하게 기다릴 필요만은 없겠죠) BongGon 2007년 10월 1일 (월) 22:55 (KST)답변
토론란에서 백날 골격을 잡는 척만 해봤자 제안은 알차지지 않습니다. 제안 자체를 과감히 편집하시려면 편집하세요. 토론란에서 사람들에게 재촉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일 (화) 02:07 (KST)답변
BongGon님께서는 재촉을 좀 자주하시는 듯한 인상을 받고 있는데요... 때로는 너무 잦은 재촉도 의욕상실의 이유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Kjoonlee 2007년 10월 2일 (화) 02:09 (KST)답변
그런가요? 그건 그렇고, 사실 피첼님의 의결이면 제안 페이지에 그대로 올려놔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일 (화) 13:19 (KST)답변

전 몰랐는데 일본어 위키백과에선 FA 선정 기간은 무기한으로 하고 (단 너무 반대가 많거나 오랫동안 토론 자체가 안 이루어지고 있는 건 내림) 대문 게재는 선정되어 있는 것 중에 무작위로 하는 모양이더군요. 다른 백과는 확인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제가 제안한 매주 하나씩 선정해서 선정한 것을 바로바로 대문에 올리는 방식과는 차이점이 있군요. 이쪽 방식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 피첼 2007년 10월 3일 (수) 11:27 (KST)답변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올릴 것은 빨리 올려서 문서량을 축척한 뒤, 게재는 랜덤으로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재 속도는 문서량 확보에 따라서 매월(아무리 그래도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좋은 문서가 있는데 설마 매월까지 가진 않을듯 합니다), 혹은 격주, 매주, 매일 대충 이런 순서로 게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4일 (목) 23:06 (KST)답변

삭제 토론과 비슷한 방식

일단 위에 언급되었듯이 선정은 무기한으로 하고, 게재는 선정된 것들 중에 골라서 하나씩 올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선정하는 방식을 현재의 삭제 토론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를 추천 글에 올리고 싶으면,

  1. 토론:스타크래프트 상단에 {{추천 글 후보}}와 같은 틀을 답니다.
  2. [[위키백과:추천 글 후보/스타크래프트]]라는 문서를 생성하여 제목/추천하는 이유/서명을 작성합니다.
  3. [[위키백과:추천 글 선정]]에 {{위키백과:추천 글 후보/스타크래프트}}를 붙입니다.

이후의 과정은 다음과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1. 추천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들은 지금의 삭제 토론처럼 찬성/반대를 포함한 자신의 의견 등을 씁니다.
  2. 어느 정도 컨센서스가 모아졌다고 생각되면 ‘추천글 선정 위원회(가칭)’ 소속 회원이 결정을 내리고 토론을 닫습니다.
  3. [[위키백과:추천 글 선정]]에서 {{위키백과:추천 글 후보/스타크래프트}}를 제거합니다.
  4. [[위키백과:추천 글 선정/보존]]에 [[위키백과:추천 글 후보/스타크래프트]]를 링크로 연결해주고, 처리 결과를 간략히 옆에 적어줍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6일 (토) 20:36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제시한 안과 조금 절충하여, FA중 가장 찬성률이 높은 (찬성 득표를 많이 한, 이 아닙니다) 1/3을 유력 후보로서 서브 페이지의 상위에 올려놓습니다. 이것도 추가적으로 넣으면 좋겠네요. -- 피첼 2007년 10월 6일 (토) 20:41 (KST)답변
그렇게 하지요. 대신 유력 후보의 기준에 ‘적어도 3명 찬성’과 같은 기준은 필요하겠네요. 1명 참여 1명 찬성이면 100%니까요. ^^ 그리고 너무 많은 글을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정 위원은 각 토론을 길어도 1달 안에 토론을 마무리 짓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6일 (토) 20:56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런데 특정 글에 대한 기한은 없나요? 이를테면 논란이 많은 소재를 다룬 문서이나 내용적으로는 충분한 문서가 추천 글 대상이 되었을 때, 집단적 반대 세력이 등장한다면 그런 문서들은 1주,2주,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나도 논쟁이 끝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7일 (일) 00:44 (KST)답변
이유가 있는 반론이고 토론이 1달을 끈다면, 그 문서는 아직 자격이 덜 된 것으로 간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 이유가 적절하지 않다면(예:스타지상주의), 선정위원은 해당 반대 세력(?)을 무시해도 좋다고 봅니다. 삭제토론과 마찬가지로 투표의 절대적인 수만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7일 (일) 00:51 (KST)답변
이제 그러면 정해질 것은 다 정해진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작업에(선거 위원 투표 등) 들어가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시간을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요. BongGon 2007년 10월 7일 (일) 00:55 (KST)답변
선정 위원을 뽑는 것 정도는 다음 주에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우선 그 전에 지침에 수정/보완되야할 부분에는 과감하게 손질을 가해 주세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7일 (일) 00:58 (KST)답변
일단 정안영민님께서 주장하신 부분은 통과가 됬다고 치는데, 위에 피첼님이 주장하셨던 부분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것도 통과가 되었나요? BongGon 2007년 10월 7일 (일) 01:03 (KST)답변
네, 반영할 예정입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7일 (일) 01:08 (KST)답변
그러면, 일단 두 분의 의견을 근간으로 해서 추천 글에 대한 잠정적인 것은 마치도록 합시다. (다만, 본격 시행 전까지는 수정 의견-명칭인 '추천 글'변경 의견도 포함해서-은 지속적으로 반영하죠.) 그리고 선거 위원 선출이라던지 그 외 '추천 글'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다음주부터 동시에 준비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어차피 매우 중대한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동시에 진행해도 별 무리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7일 (일) 01:24 (KST)답변

시범 문서

시범 혹은 첫 추천 글 후보 문서로 과감하게(!) 예시대로 스타크래프트로 정해봤습니다. 이제 필요한 틀을 만들어서 붙이고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이왕이면 첫 후보 문서가 추천 글이 될 수 있도록, 스타크래프트 문서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7일 (일) 01:40 (KST)답변

틀:스포일러 숨김

  1. 대한민국 ‎(906개의 판)
  2. 2006년 2월 ‎(712개의 판)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641개의 판)
  4. 일본 ‎(620개의 판)
  5. 대문 ‎(617개의 판)
  6. 독도 ‎(567개의 판)
  7. 기자조선 ‎(557개의 판)
  8. 2006년 FIFA 월드컵 ‎(480개의 판)
  9. 노무현 ‎(478개의 판)
 10. 서울특별시 ‎(392개의 판)
 11. 2007년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 ‎(386개의 판)
 12. 환단고기 ‎(385개의 판)
 13. 동방신기 ‎(377개의 판)
 14. 서울대학교 ‎(360개의 판)
 15. 러시아 ‎(357개의 판)
 16. 박정희 ‎(341개의 판)
 17. 위키백과 ‎(327개의 판)
 18. 김대중 ‎(315개의 판)
 19. 김일성 ‎(311개의 판)
 20.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목록 ‎(298개의 판)
 21. 2002년 FIFA 월드컵 ‎(297개의 판)
 22. 미국 ‎(296개의 판)
 23. 몰몬교 ‎(284개의 판)
 24. 중화인민공화국 ‎(279개의 판)
 25. 개신교 ‎(271개의 판)
 26. 고려대학교 ‎(266개의 판)
 27. 한국어 ‎(258개의 판)
 28. 이순신 ‎(258개의 판)
 29. 미녀들의 수다 ‎(252개의 판)
 30. 캐나다 ‎(249개의 판)
 31. 역대 교황 ‎(247개의 판)
 32. 프랑스 ‎(246개의 판)
 33. 동해 ‎(246개의 판)
 34. 교황 베네딕토 16세 ‎(245개의 판)
 35. 황우석 ‎(244개의 판)
 36. 한국 전쟁 ‎(243개의 판)
 37. 수학자 목록 ‎(240개의 판)
 38. 러키☆스타 ‎(238개의 판)
 39. 한국의 인물 ‎(237개의 판)
 40. 위키 ‎(237개의 판)
 41. 한국의 역사 ‎(236개의 판)
 42. 이수영 ‎(234개의 판)
 43. 베트남 ‎(231개의 판)
 44. 자동차 ‎(229개의 판)
 45. 중화민국 ‎(228개의 판)
 46. 국제 음성 기호 ‎(228개의 판)
 47. 단국대학교 ‎(227개의 판)
 48. 예수 ‎(222개의 판)
 49. 에스페란토 ‎(221개의 판)
 50. 한국 ‎(220개의 판)
 51. 보아 ‎(219개의 판)
 52. 대한민국의 군사 ‎(217개의 판)
 53. 스와스모어 대학교 ‎(213개의 판)
 54.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212개의 판)
 55. FC 서울 ‎(212개의 판)
 56. 한국철도공사 ‎(211개의 판)
 57. 기독교 ‎(211개의 판)
 58. 러시아어 ‎(204개의 판)
 59. 2005년 ‎(203개의 판)
 6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202개의 판)
 61. 소비에트 연방 ‎(201개의 판)
 62. 벨라루스 ‎(201개의 판)
 63. 2007년 ‎(201개의 판)
 64. 이승환 ‎(199개의 판)
 65. Ajax ‎(199개의 판)
 66. 토마스 아퀴나스 ‎(198개의 판)
 67. 광합성 ‎(195개의 판)
 68. 우크라이나 ‎(193개의 판)
 69.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192개의 판)
 70. 수도권 전철 ‎(190개의 판)
 71. 웹 2.0 ‎(189개의 판)
 72.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189개의 판)
 73. 동해의 이름에 대한 분쟁 ‎(189개의 판)
 74.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목록 ‎(189개의 판)
 75. 제2차 세계 대전 ‎(187개의 판)
 76. 스페인 ‎(187개의 판)
 77. 2006년 ‎(187개의 판)
 78. 아제르바이잔 ‎(186개의 판)
 79. 비잔티움 제국 ‎(186개의 판)
 80. 한글 ‎(185개의 판)
 81. 영국 ‎(185개의 판)
 82. 김정일 ‎(185개의 판)
 83. 그리스 ‎(185개의 판)
 84. 평양직할시 ‎(184개의 판)
 85. 제1차 세계 대전 ‎(183개의 판)
 86. 타이 ‎(181개의 판)
 87. 성선임 ‎(181개의 판)
 88. 일본 제국 ‎(180개의 판)
 89. 성균관대학교 ‎(180개의 판)
 90. 중국국제방송 ‎(179개의 판)
 91. 이승만 ‎(179개의 판)
 92. 베이징 ‎(179개의 판)
 93. 제네럴다이나믹스 F-16 파이팅팰콘 ‎(178개의 판)
 94. 수도권 전철 1호선 ‎(178개의 판)
 95. 문화방송 ‎(178개의 판)
 96. 고조선 ‎(178개의 판)
 97. 식충식물 ‎(176개의 판)
 98. 철학 ‎(175개의 판)
 99. 비너스 버서스 바이러스 ‎(175개의 판)
100. 조선 ‎(174개의 판)

틀:스포일러 숨김 끝

좋은 추천 글의 요건

지금 논의할 만한 내용은 아닌듯하지만 적어봅니다. 아래가 다루고 있는것은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이런 조건이 만족될수록 좋다는 뜻입니다.

  1. 짜여진 한편의 글이어야 한다.
    • 번역 위주로 작성된 글을 보면 간혹 일부분만 번역되어 (그 문서에서 실제로 그만큼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특정 부분만 깊게 다루고 있는 글이 있습니다. 충분히 성장한 글이 아니라면, 이러한 글은 보통 균형있게 짜여진 글보다는 양에서 앞서더라도 좋은 글은 아닐 수 있습니다.
    •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글의 경우, 한 관점만 다루는 것은 실제 의도가 그렇지 않더라도 일방선전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일방적인 정보의 나열은 좋은 정보가 되기 어렵습니다.
  2. 내용의 신뢰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 출처가 없는 글은 의심이 많은 독자에게는 좋은 글이 되지 못합니다.
    • 객관적 문체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3. 새로운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 누구나 아는 내용을 다룬 문서보다는 새로운 내용을 알리는 문서가 좋습니다.
    • 미처 몰랐던 새로운 주제를 다루는 것도 좋고, 익히 다루는 주제지만 놓쳤던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것도 좋습니다.
  4. 읽을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글은 읽고 얻을 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 위에서 언급한 조건을 모두 갖추더라도 지나치게 짧은 글은 좋은 글쓰기의 모범은 될 수 있지만 좋은 위키백과 문서가 되진 않습니다.
  5. 한국어판 만의 독특한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 다른 언어판의 추천 글을 그대로 번역해온 글보다는, 한국어판에서 더 알차게 만들수 있는 내용을 담은 문서가 더 가치있을것입니다.
    • 한국인 사용자가 많다는 것이 위키백과의 언어판 정책을 위반하는것은 아닙니다.
  6. 가독성이 뛰어나야 한다.
    • 글을 읽는데 집중할수 있도록 산만하거나 이것저것 동시에 설명해서는 안된다.
    • 적절한 강조로 중요한 내용을 파악할수 있어야 한다.

생각나는게 있다면 더해주세요 :D --퇴프 2007년 10월 7일 (일) 01:40 (KST)답변

그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나중에 사용자들과 심사위원들이 참고할 부분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7일 (일) 01:41 (KST)답변
역시 출판업계 종사자가 없어서인지 가독성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군요.
  1. 글을 읽는데 집중할수 있도록 산만하거나 이것저것 동시에 설명해서는 안된다.
  2. 적절한 강조로 중요한 내용을 파악할수 있어야 한다.
이것도 추가해주십시오. --크렌베리 2007년 10월 7일 (일) 03:23 (KST)답변
크렌베리님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가독성도 무시할 수 없죠. --WaffenSS 2007년 10월 7일 (일) 03:25 (KST)답변
그러게요. 좋은 지적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7일 (일) 03:32 (KST)답변

5번은 “권장사항”보다는 희망사항에 가까울 듯 합니다. 문구도 좀 수정해야겠고요. 위키백과만의 OR이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Kjoonlee 2007년 10월 9일 (화) 23: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