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알찬 글/보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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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Modamoda님) - 주제: 알찬 글 분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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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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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구미시 · 금강산 · 목포시 · 스페인

그동안의 분류 의견들을 종합한 것입니다. 이제 핵심적인 논쟁은 다음의 2가지네요.

  1. 자연과학 분류의 분리 여부
  2. 알찬 글이 없는 분류(의학, 컴퓨터)의 생성 여부

알찬 글 분류는 모두 12개고, 알찬 글이 없는 분류를 제외하면 10개입니다. 엑스박스 360은 문화와 예술 분류로 이동하였는데, 게임기의 기반은 컴퓨터이긴 하지만, 오락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오락을 포괄하는 문화 분류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게임기 관련 서적이 십진분류법에서 예술에 속한다는 것도 참고했습니다. 만약 문화와 예술 분류가 어울리지 않는다면 기술과학이 아니라 컴퓨터로 가야겠지요. 앞의 두 논쟁에 대한 제 의견은 자연과학 분리 반대, 알찬 글이 없는 분류 생성 찬성입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했으니까 다시 말하진 않을게요. ∫∫∫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20:13 (KST)답변

우선 제 입장은 반대입니다. 우선 의학과 컴퓨터를 생성하셨는데, 그렇다면 자연과학의 분리는 왜 안되나 의구심이 듭니다. 원래 자연과학은 통칭하기보다는 물리, 화학, 수학 등으로 구분에서 배우고 쓰고 말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저 두 분류의 분리는 반대치 않습니다만, 그렇다면 자연과학도 분리해야할 명분이 생기는 듯 합니다. 또, 그렇다면 지금 존재하는 경제와 경영 쪽도 빈 분류로 넣어야합니다.(많아지는 것은 2차적인 문제) 게다가 엑스박스를 에술로 넣으셨는데, 그건 옳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게임이 애초에 예술성을 띄는게 아니니깐요. 또한 컴퓨터도 뭔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애초에 엑스박스가 가정용 게임기로 발매되었지, 컴퓨터의 주변기기로 발매된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기술과학에 넣는 것도 조금 이상하구요. 차라리 (쌩뚱맞지만) 스포츠가 낫다고 봅니다. 주 목적이 '게임' 이니 만큼, e스포츠 계열에 넣는게 옳지 않을까요? 스포츠가 영~ 아니라면 그 다음 갈 곳은 기술과학일 듯 하구요.

결국 저의 의견은

  1. 빈 분류 생성시 "경제와 경영" 추가 및 "자연 과학" 세분화
  2. 엑스박스 360의 분류 (1.스포츠 2.기술과학 3.컴퓨터. 예술은 영 아님)

입니다. 자연과학은 프로젝트 문서도 각 분류로 쪼개져있습니다. 물리학 생물학 이렇게 말이지요. 확실히 위키백과 내에서도 쪼개서 사용하는데, 십진분류법을 과도하게 따르다가 너무 무리해서 묶어버리는게 아닌가 싶네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04:55 (KST)답변

예술 분류는 이름만 예술이지 오락 분야도 포괄하는 분류입니다. 애초에 분류 이름이 애매해서 '문화와 예술'로 했는데.. 분류 이름이 마음에 안 들면 '문화, 예술, 오락' 으로 분류 이름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만, 분류가 3단어가 되니 좀 그렇네요. 엑스박스 360을 이용한 e스포츠도 있기는 합니다만, 컴퓨터 게임이 e스포츠라고 컴퓨터를 스포츠 분류에 넣는 식이네요. 경영과 경제는 사회과학에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자연과학이 구분해서 쓰는 게 일반적이라면, 사회과학 분류도 정치, 경제, 법, 행정, 교육 다 따로 쓰는게 일반적이고, 기술과학 분류도 기계, 전기, 전자, 건축, 토목, 화학 다 따로 쓰는게 일반적이니까 다 분리해야겠네요. 이건 영 아니지 않나요? ∫∫∫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11:34 (KST)답변
저는 지금 정해진 분류가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경제와 경영은 사회과학에 속하는 명료한 부분이 들어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자연과학도 문서가 많아보이나 계속 보아하니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3일 (수) 11:41 (KST)답변
애초에 하나하나 다 따지게 되면 밑도 끝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반박할 근거도 부족하고, 또한 굳이 분류해서 혼란을 가중시킬 필요가 없다고 판단, 제 자연과학 관련 세분화 의견은 철회하겠습니다. 그런데 엑스박스의 경우에는 심층적인 토의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제 생각에도 스포츠는 다소 문제가 있는 분류였습니다. 오락이긴 하지만, 예술에 넣기에는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엑스박스는 응용과학의 일부분일 수 있는데, 차라리 응용과학 분류를 만든다면, 의학과 컴퓨터 등도 총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제안해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11:42 (KST)답변
'응용과학' 이 현재 분류에서 말하는 '기술과학' 과 별반 다를게 없죠. 십진분류법에서 컴퓨터가 왜 기술과학에 들어가지 않고 기타 분류나 다를게 없는 '총류' 로 갔는지에 대한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한번 찾아보긴 할게요. ∫∫∫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11:46 (KST)답변
그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입니다. 허나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분류해놓았겠지요. 만약 기술과학이 응용과학과 같은 개념이라면, 기존 기술과학을 활용해서 따로 분류하기 애매하고 크지 않은 의학이나, 기술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에 알찬 글이 아직 존재치 않은 컴퓨터 분류도 총괄할 수 있어 훨씬 낫다고 봅니다. 빈 분류에는 반대 입장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3일 (수) 11:49 (KST)답변
응용과학이나 기술과학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별다른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의학과 컴퓨터는 서로 매치가 안될 뿐더러 이를 포괄할 만한 주제도 없습니다. 두 분류 다 현대 실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이니 빈 분류로 하던지, 아니면 숨김 처리를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4일 (목) 07:49 (KST)답변
한가지 뒤늦게 의문을 제기하자면, 스타크래프트가 왜 스포츠에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스포츠라는 개념이 컴퓨터 비디오게임이라는 스타크래프트의 정체성을 대체할만 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타크래프트는 스포츠(그렇게 부른다면)이기 이전에, 컴퓨터 비디오게임입니다. 스타크래프트가 가정용 비디오게임 콘솔용으로도 나온 점을 기억해 주세요. E-스포츠는 스타크래프트가 가진 일부의 속성일 뿐, 본질적으로 스타크래프트는 컴퓨터,비디오게임입니다. 따라서 엑스박스 360과 함께 문화와 예술 부분에 들어가는 것이 알맞다고 봅니다. 컴퓨터, 비디오 게임은 결국 대중문화의 일부이니까요. --가포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1:17 (KST)답변
그건 딱히 옳은 주장은 아닌 듯 합니다. 스타크래프트는 워낙 컴퓨터용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문서의 주 내용도 그것입니다. 왠만한 사람은 컴퓨터로 인식하지, 비디오 게임으로 인식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E스포츠는 비디오 게임도 포함합니다. 이점 알아두시길.--누비에크 ( · ) 2010년 2월 4일 (목) 13:34 (KST)답변
한가지 정정할 사항이 있어 추가합니다. 누비에크님께서 말하시는 비디오게임은 정확히 말해서 콘솔게임이라는 용어로 사용하시는거 같습니다. 비디오 게임은 콘솔(엑박,PS,Wii)과 PC기반의 그래픽 게임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그리고 누비에크님의 말씀에 부연설명 하나 드리자면 e스포츠 정식종목 중 하나인 《TEKKEN CRASH》도 콘솔(온게임넷)과 아케이드(MBC게임) 기반의 비디오 게임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7:57 (KST)답변
정보 컴퓨터 과학이 응용과학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아직 Computer의 관련 분야들이 학계에서조차 자연과학으로 분류되는지, 아니면 응용과학으로 분류되는지 확실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야 공학자체가 강세이고 컴퓨터 관련 산업이 전반적으로 공학이나 기술에 치우쳐져 있어서 대부분 《컴퓨터 관련학문 = 공학》으로 인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는 아직도 이것이 자연과학인지 응용과학인지 정확한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으며 현재 경향은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과 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으로 분리하는 추세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7:53 (KST)답변
앞에서 했던말을 다시하자면 모든 컴퓨터 게임문서가 스포츠분류에 들어갈 필요는 없죠.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다른 스포츠처럼 프로리그도 있으며 네이버나 다음 스포츠뉴스란에도 E-스포츠관련 뉴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E-스포츠 관련 기사가 메인란에 뜰때도 있죠. 또한 이번 네이버 매거진 S의 커버스토리는 이영호이제동에 관한 '리쌍 부르스'네요. 스포츠 매거진도 취재를하는데 스포츠로 가야하지 않을까합니다.[1]--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0일 (토) 00:59 (KST)답변
네, 스타크래프트 리그야 스포츠가 맞습니다만, "스타크래프트" 자체는 게임 아니던가요? 그 문서는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다루고 잇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8:54 (KST)답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한국시리즈는 확실히 스포츠가 맞고요.. 한국시리즈의 운동인 야구도 스포츠에 들어가는지를 따지면 되겠군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9:06 (KST)답변
운동 경기인 야구와 비디오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는 전혀 다른 본질을 갖고 있는데, 예시로 들기에는 무리가 아닙니까? --닭살튀김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9:22 (KST)답변
전혀 다르다고 할 수도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신체적/정신적인 능력을 어디까지 사용하느냐에 있어서는 차이가 크지만 공통점(선수, 응원, 구단, 관련조직 및 리그존재여부 등등)도 상당부분 있습니다. 참고로 야구나 바둑 역시 스포츠의 카테고리에 들어가지는 않네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9:29 (KST)답변
스타크래프트 문서는 스타크래프트의 스포츠로서의 특성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오락 소프트웨어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스포츠는 스타크래프트가 가지고 있는 일부의 속성일 뿐입니다. 일부를 전체로 확대 생각하는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문화,예술 부분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크래프트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생각해 보셧으면 합니다. --가포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22:51 (KST)답변

다른 언어판의 예를 살펴보자면, 알찬글로 선정된 헝가리어, 영어, 중국어의 경우 각각 게임·비디오 게임·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정도로 분류하고 있네요. 참고가 될듯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4:49 (KST)답변

이스포츠와 스포츠

이스포츠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먼저 용어에 대한 정의부터 명확하게 내렸으면 합니다. 스포츠는 운동경기입니다.[2] 그리고 운동경기는 '신체의 기량이나 기술을 겨루는 경기'[3]로 여겨지고, 이스포츠는 '전자게임을 이용한 경기' 또는 '전자 게임'[4]으로 생각할수 있겠네요. 몇몇 사용자 분들은 이스포츠가 스포츠이기 때문에 스포츠 분류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네, 스포츠와 이스포츠는 많은 면에서 유사합니다. 둘 모두 '여가', '경쟁', '규칙'의 요소를 지니고 있지요. 하지만, 스포츠와 이스포츠는 다릅니다. 스포츠는 '신체활동'의 요소가 있는 반면, 이스포츠는 '신체활동'의 요소는 없지만 '전자게임'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장기와 같은 말판놀이는 어떤가요? 말판놀이는 위 세 요소와 함께 '말판, 말'의 요소를 포함합니다. 이렇게 '여가', '경쟁', '규칙'의 요소를 지닌 활동을 우리는 '경기'라고 합니다. 좀 더 편한 말로 하면 '게임'입니다. 스포츠, 이스포츠, 말판놀이 모두 '게임'이라는 가지의 잎입니다. 그리고 이 가지는 놀이, 더 나아가서 대중 문화라는 줄기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잎을 가리켜, 한 잎은 다른 잎에 속한다고 하지 않지요. 그러니 스타크래프트를 가지고 스포츠로 분류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0:59 (KST)답변

누가 뭐라고 하시든간에, 이스포츠는 이미 스포츠로 인정받았습니다. 신체활동만이 스포츠로 규정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혹 그렇다면, 키보드를 두들기고 마우스를 클릭하는 행위는 땀도 안나는 체력적인 요소가 없어서 신체 활동이 아닌가요? 당구나 볼링, 또 바둑도 스포츠입니다. 여기서는 가끔 포커같은 카드 게임도 스포츠로 쳐주더군요. 결정적으로 이스포츠는 스포츠로 인정받았다는 것 자체로도 이스포츠가 스포츠임을 확인시켜줍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5일 (금) 01:34 (KST)답변

이스포츠는 스포츠입니다.

먼저 용어에 대한 정의부터 명확하게 내렸으면 합니다. 스포츠는 운동경기입니다.[5] 그리고 운동경기는 '신체의 기량이나 기술을 겨루는 경기'[6]로 여겨지고있습니다. 몇몇 사용자 분들은 이스포츠가 스포츠가 아니기때문에 스포츠 분류에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네, 스포츠와 이스포츠는 많은 면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포츠와 이스포츠 모두 '신체활동'의 요소가 있습니다.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30~50분 동안 집중해서 경기를 한 후에 얼굴을 보셨나요? 배드민턴 선수인 이용대 선수처럼 많은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메거진S엔 이런 질문과 대답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게임하는 것이 뭐가 그렇게 힘드냐'는 무지한 발언을 하기도 한다.
해본 사람들만 알아요. 저는 축구를 자주 하는데 축구보다 힘들어요. 가장 힘든 것은 열심히 준비했지만 패배했을 때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야구를 할 때, 좌완투수가 나오는지 우완투수가 나오는지 주자의 발빠르기가 어떤지 타자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모두 준비하고 경기에 임합니다. 투수가 속구를 던지는지 변화구를 던지는지도 알아야하죠. 전략전술도 서슴치 않고 나오는 스포츠입니다. 또한 심리전을 이용해 홈스틸을 시도하기도 하지요.

이스포츠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자원상황을 보고 최소의 투자를 통해 최상의 효과를 상대방에게 주고, 자신의 유닛과 상대방 유닛의 상성, 테크트리, 빌드, 자리배치, 전략, 순간적인 판단 등등 이 모든 것이 스포츠와 같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신체의 기량이나 기술을 겨루는 경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5일 (금) 01:20 (KST)답변

동의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면 힘이 안드나요? 단지 달음박질하고 뭔가 파워가 있어야만 스포츠인가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5일 (금) 01:36 (KST)답변
스포츠는 "신체능력"을 겨루는 경기입니다. 만약 이스포츠가 "얼마나 마우스를 빨리 움직이는가"를 겨루는 경기라면 스포츠라고 볼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포츠의 순화어로 "운동"이 제시되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이스포츠는 당구, 사격과 같이 정적인 게임에 속합니다.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3:20 (KST)답변
하지만 그것들은 스포츠로 인정되지요. 사격은 올림픽 정식 종목이기도 하구요. 또한 운동과 스포츠는 다른 개념입니다. 준어로 제시되고 있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엔싸이버가 문제) 심지어 저의 기억으로는 체육 이론을 배울 때에도 다른 것이라고 배웁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5일 (금) 13:22 (KST)답변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표준국어대사전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니, 이제 저로서는 토론하기 힘들겠네요. 저는 표준국어대사전의 단어 해석이 문제인지 토론할 정도로 깊은 지혜가 있는건 아니라서요. 하지만 이것은 자명하네요. 단어는 누비에크씨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만드는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따를 뿐입니다.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3:33 (KST)답변
제가 받은 링크는 우선 엔싸이버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사전적 의미는 잘 따라야 옳지만, 언제나 따라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이미 바둑, 당구, 사격 등이 그 룰을 깼습니다. 그건 어떻습니까?--누비에크 ( · ) 2010년 2월 5일 (금) 13:46 (KST)답변
제가 제시한 링크는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표준국어대사전 입니다. 물론 두산 세계대백과도 스포츠를 "신체운동경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바둑, 당구, 사격은 스포츠가 아닙니다. 정적인 게임입니다. 누비에크씨가 제시한 링크를 잘 읽어보세요.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3:48 (KST)답변

스포츠 발생의 역사적인 뜻에서 본다면 낚시 ·바둑 ·장기 ·체스와 같은 것도 스포츠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으나 현대 스포츠의 구성에는 들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사격은 신체적 활동을 주로 하는 것이 아닌데도 20세기 초엽의 군국주의시대에 군인 경기로서 올림픽경기에 채택되었으며, 적중률을 겨룬다는 점에서 볼 때 경쟁이라는 스포츠 요소를 갖추었다 하여 그대로 존속한다.

— 네이버 백과사전(엔싸이버)
이것을 볼 때에 분명 바둑이나 이스포츠 등이 스포츠로 분류되는 데에는 논란이 있습니다. 허나, 사격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스포츠가 아니였지만 군인 경기로써 올림픽에 채택되고, 경쟁성이라는 스포츠의 요소를 갖추었음을 입증받아 스포츠로 인정받습니다. 이스포츠도 마찬가지입니다. 널리 알려진 이스포츠는 말 그대로 스포츠입니다. 그렇게 스포츠의 분류에 속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논란은 있지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네이버도 그렇게 분류하고 다른 사이트도 많이들 그렇게 분류합니다. 꼭 신체적 활동이 주로여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스포츠는 약간의 예외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앞으로 Park4223님의 토론에는 답글을 달지 않고, 이곳에만 하겠습니다. 양해해주세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5일 (금) 13:57 (KST)답변

1. 이스포츠가 스포츠의 예외인지, 아닌지는 이곳에서 판단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사전에서 정하는 단어의 뜻을 따르는 곳입니다. 스포츠는 운동이라는 뜻이고[7], 이스포츠는 운동이 아닌 전자오락[8]입니다. 만약 이미 정해진 단어의 뜻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거나, 단어의 포괄범위에 예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국립국어원, 또는 대한체육회에서 토론을 제기해 주세요.

2. 만약 사전을 꼭 따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누비에크씨를 위해 위키아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전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위키아"를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5:55 (KST)답변

답변 1. 우선 대한체육회는 체육을 다루지 스포츠의 전체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전혀 적절치 않군요.
2. 이런 말을 하신 저의를 모르겠으나, 그런 말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위키피디안이지 위키아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아니고, 룰을 아예 깨버리는 사람도 아닙니다. 분명 말씀드렸다시피, 사전적 정의와는 다르게 이스포츠는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격, 당구 등이 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5일 (금) 23:03 (KST)답변
위키백과는 사전을 따릅니다. 그런데 당신은 사전이 문제이고 당신이 옳다고 주장하시네요. --가포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0:26 (KST)답변
예.--누비에크 ( · ) 2010년 2월 6일 (토) 01:01 (KST)답변
그리고 혹시 역사성이 있어야만 예외로 인정받는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오해이심을 밝혀둡니다. 괜히 이스포츠가 이스포츠가 아닙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5일 (금) 23:10 (KST)답변
역사성이 있어야만 예외라는 뜻이 아닙니다. 누비에크씨는 이스포츠가 사격과 같이 '예외'라고 하셧습니다. 사격이 그 역사성으로 인해 예외에 포함된다면, 이스포츠도 사격과 같이 그 역사성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입니다. --가포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0:26 (KST)답변
그렇다면 당구 볼링은 충분한 역사성이 있나 의문인데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6일 (토) 01:02 (KST)답변
정보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는 스타크래프트 관련 서적들을 690번대(예술-오락/스포츠)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3:58 (KST)답변
위에 글 적다가 느낀건데, 차라리 카테고리 제목을 오락과 스포츠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4:06 (KST)답변
스타크래프트는 "오락"이기 때문입니다. "스포츠"라서가 아니라요.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4:18 (KST)답변
기분 언짢으실수도 있겠지만, 《스포츠가 아니다》라는것도 결국 개인이나 학계의 한 견해일 뿐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4:48 (KST)답변
정확히는 691(오락)에 분류하고 있네요. 스포츠는 692부터 종목별로 분류됩니다. ∫∫∫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1:00 (KST)답변

총류 관련 분류를 따로 생성하는것을 제안합니다

(지금은 없지만)컴퓨터 과학 관련 문서도 그렇고 논란이 있는 스타크래프트 역시 정확히 이것이 스포츠에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들 조차 서로의 이견이 분분한 만큼 총류와 관련된 분류를 하나 생성해서 이곳에 넣는것은 어떨까 제안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3:54 (KST)답변

반대 이곳은 도서관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다른 언어판에서도 그런 분류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5일 (금) 14:00 (KST)답변
"오락과 스포츠"로 변경했으면 좋겠습니다. 누비에크씨는 스타크래프트 문서가 오락, 스포츠 모두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고, 저는 스타크래프트는 오락이므로 해당 분류에 들어간다고 해석하면 되니까요.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5:36 (KST)답변

질문 의학이 왜 자연과학 분류에서 분리되어 있는 거죠? 의아합니다만.. --goodbad tasty bread 2010년 2월 5일 (금) 17:38 (KST)답변

확실히 의문입니다. 프로젝트로 불과 얼마 전에 개설될 정도로 그 중요성이 미미한데, 어찌 알찬 글 분류도 만들 셈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의학이야 중요하죠. 하지만 그렇다면 다른 모든 분류는 다 분리해 버려야합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6일 (토) 05:00 (KST)답변
총류는 반대입니다. 총류가 어파치 백과사전을 다루는 분야이고 총류에서 분리가 필요한 분류라면 컴퓨터밖엔 없다 생각하거든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6일 (토) 05:14 (KST)답변


잠시 정리

그러니깐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겠군요.

  1. 분류를 《스포츠》가 아닌 《오락과 스포츠》로 변경하는 제안 → 문제가 해결
  2. 스포츠 분류를 그대로 두고 여기에 스타크래프트를 넣을것인가 → 논의 필요

이정도군요. 일단 위 두가지 중 하나를 먼저 결정하는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1:17 (KST)답변

저는 1안을 지지합니다. --가포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01:23 (KST)답변
1안이 나쁘지는 않으나, e스포츠는 스포츠가 맞기에 2안을 지지합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6일 (토) 04:58 (KST)답변
스포츠는 몸으로 하는 유희라고 사전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유희가 오락이니 오락과 스포츠는 같이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e스포츠가 이곳에 들어가도 그 본래 뜻을 훼손하지도 않으니 1안으로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6일 (토) 05:28 (KST)답변

저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1안을 지지합니다. --goodbad tasty bread 2010년 2월 6일 (토) 11:05 (KST)답변

1안이 충분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2:5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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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의견을 따라 일단 스포츠의 표제어만 오락과 스포츠로 변경했습니다. 남은 논의가 무엇무엇이 있었나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2:33 (KST)답변

오락과 스포츠를 넣는 것은 굳이 반대는 안합니다만, 컴퓨터와 의학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과학을 나누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7일 (일) 03:18 (KST)답변
의학은 몰라도 컴퓨터 분류는 십진분류법에서도 따로 있으니 자연과학 분리하곤 상관 없습니다. ∫∫∫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9:32 (KST)답변
흠.. 제가 보기에는 그닥 문제점이 없어보입니다만 빈 분류 처리 문제만 남은 듯 싶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03:57 (KST)답변
엑스박스 360을 문화에 넣었던 건 애초에 오락 분류가 문화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오락이 스포츠와 합쳐졌으니 그쪽으로 가야겠죠. ∫∫∫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9:30 (KST)답변
물론입니다. 엑스박스 360도 오락과 스포츠로 돌려놓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09:39 (KST)답변
우선 의학을 제하고, 컴퓨터와 인터넷 분류는 따로 생각해야겠군요. 의학의 경우에는 우선 생활일지, 혹은 자연과학일지, 기술과학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건강과 의학 분류에 있더군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8일 (월) 14:36 (KST)답변


자연과학 세분화 안건

이전 토론에서 조금 흐지부지 되었던 감이 있는데요, 자연과학 분야에 대해서 세분화를 제안합니다. 다른 분야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자면 안하는것이 맞겠으나, “보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세분화 시키는것을 제안드립니다.

일단 자연과학의 경우 알찬글들이 많아서 특정 글을 찾기가 힘듭니다. 첫번째로 자연과학에서 요하네스 케플러라는 문서를 찾으려면 다른 분류에 비해 수많은 문서목록을 훑어보면서 힘들게 찾아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특정 카테고리에 속하는 문서들을 일목요연하게 찾는것도 힘들죠. 동식물 관련 문서를 보고 싶은데 개복치부터 시작해서 큰고래까지 여기저기 너무 broadband하게 퍼져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연과학 분야의 세분화를 제안드리고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것들이 있겠네요.

  1. 자연과학을 물리/화학/수학.. 등의 표제어로 세분화
  2. 자연과학을 자연과학(물리) 자연과학(생명) ... 등의 대주제와 같이 병기
  3. 자연과학 하위 문서들을 줄바꿈 등을 이용해 하위카테고리별로 정렬
  4. 세분화 없이 현행 유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4:52 (KST)답변

나누는게 편하고 좋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다른 분류들과의 형평성 때문에... 잘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나눴으면 합니다.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9일 (화) 05:02 (KST)답변
굳이 대분류로 나누기보다는, 자연과학 내부에 세분화된 분류를 넣는다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커다란 분류에 대해서도 소분류 체계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2월 9일 (화) 15:11 (KST)답변

더 다른 의견들 없으신지요? 3분의 의견가지고만 결정하긴 좀 인원이 부족한 감이 있어보이네요 ^^;;;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2:17 (KST)답변

자연과학내에 소분류를 만드는게 나아 보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1일 (목) 12:20 (KST)답변
자연과학을 나눠서 다른 분류와 동등한 지위를 가진 대분류를 만들 수는 없고, 소분류를 도입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 경우 다른 분류에도 소분류를 정해야 하는 부담이 따릅니다. 자연과학의 1/3을 차지하는 동물 문서를 그냥 야예 따로 뺐으면 합니다. ∫∫∫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7:12 (KST)답변
왜 갑자기 동물이 나왔는지요...? 십진분류법에도 없는 분류법 아닌가요? 차라리 생물이 어떤지--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2일 (금) 05:14 (KST)답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생명과학 또는 생물이라는 표제어를 사용하는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0:11 (KST)답변

세분화 안건 1

위키백과토론:알찬 글/보존8/분류틀 한번 바꾸어 보았습니다. 디자인(레이아웃)도 조금 다듬어야 할 거 같네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1:34 (KST)답변

차라리, 자연과학 틀을 없애버리고 두개의 대분류로 독립하는게 어떨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2일 (금) 11:36 (KST)답변
주신 의견에 따라 두가지 경우를 모두 적용해 보았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1:39 (KST)답변
왜 생명과학만 따로 분류가 되고 다른건 다 합쳐지는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알찬 글 문서의 개수 때문이라면 동의할 수 없습니다. ∫∫∫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5:51 (KST)답변
그건 적분님이 동식물 대분류를 독립시키는데에 찬성하셔서 그런 것이 아닐런지요? 저도 개수 때문에 분리하는 데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3일 (토) 15:54 (KST)답변
동식물 분류에 찬성을 하셔서 일단 따로 먼저 뺐습니다. 다른 분야도 분리할까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7:17 (KST)답변

딴건 몰라도 의학 독립은 반대입니다. 생활이나 과학에 적절히 합쳐주세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4일 (일) 03:18 (KST)답변

일단 윗분들 의견을 따라 자연과학을 5분야로 세분화 했습니다. 또한 의학의 경우 십진 분류법을 보니 기술과학에 포함이 되어있네요. 따라서 일단 대분류에서 제외했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15:04 (KST)답변

의학을 제외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의학 알찬 글이 생기면 차차 논의하도록 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4일 (일) 15:07 (KST)답변

아참 그리고 컴퓨터와 인터넷 보다는 《컴퓨터와 정보통신》으로 대분류 명을 바꾸는것은 어떨까요? 좀 더 포괄적으로 말이죠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15:10 (KST)답변

'정보통신' 쪽이 더 좋겠네요. 원래 '동식물' 분류는 '인물' 분류 분리의 일환으로 분리하고자 했던 것인데, 인물 분류는 없던 일이 됐으니 동식물 분류만 남기는 것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다만 자연과학 분류 분리에는 아직도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특정 분야에 있는 알찬글 찾기가 힘들다고 하시는데, 특정 분야를 찾기가 힘들다고 불편을 느낄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며, 또한 자연과학 뿐만 아니라 다른 분류 모두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니까요. 특정 알찬글을 찾는 데에 대한 불편은, 어차피 가나다순으로 정렬되니 상관 없고, 양 많으면 그냥 CTRL+F로 찾지 일일히 다 찾아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미래에 알찬 글의 개수가 수백개가 되면 모든 분류가 자연과학 분류처럼 될 거고요. 단순히 보기 좋다고 원칙이나 구조를 깨야 할까요? ∫∫∫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15:45 (KST)답변
물론 ctrl+f 등을 이용해 특정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러한 팁을 모르시는 분들도 있고 조금이라도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 세부분류를 제안했던 것입니다. 또한 자연과학이라는 분야 자체도 엄청 넓을뿐더러 특정 문서가 아니더라도, 그냥 그 문서에 어떤 알찬글들이 있나 목적없이 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너무나 큰 분류안에 이런저런 문서가 섞여있다면 특정 분야의 알찬글을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숫자가 적은 대분류의 경우야 수월하게 찾을 수 있으나 자연과학 분야의 특수성때문에 약간의 융통성을 적용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제안 드렸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22:36 (KST)답변
너무 원리원칙만 강조하면 불편함만 가중될 뿐이죠. 완고하시다면야 굳이 무리해서 나눌 필요는 없겠지만 말이죠 :) 그리고 의학은 대체 왜 나눠야 하는지 이유를 도통 모르겠네요. 십진분류법에도 대분류에 없습니다. 알찬 글이 없기도 하구요. 의학 프로젝트가 올해에 만들어질 정도로 비중이 높은 분야도 아닙니다. (의학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지요.)--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5일 (월) 13:32 (KST)답변

세분화 안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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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수학)

극좌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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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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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얼추 이젠 정리가 되어가는거 같네요.

  • 자연과학 세분화작업 완료
  • 컴퓨터와 인터넷 -> 컴퓨터와 정보통신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추가적인 의견 부탁드리며 혹시 별다른 사항이 없을경우 적용토록 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7:12 (KST)답변

반대 왜 자연과학을 분해시켜야 되나요? 여기는 백과사전이지, 도서관은 아닙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17일 (수) 18:18 (KST)답변
기록을 보고 취지를 이해했으며,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17일 (수) 18:20 (KST)답변
수학-화학-물리의 합병을 제안하며, 또한 그의 분류명은 자연과학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다른 자연과학 문서는 그 중분류의 이름을 그대로 쓰면 될 것 같습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3:56 (KST)답변
원래 처음에 그 안으로 갔었는데.. 적분님과 윤성현님께서 반대의견을 제시하시더군요. 이것은 두분의 추가 의견을 조금 더 들어보아야 할 듯 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3:03 (KST)답변

자연과학 (ㅇㅇ)의 명명 형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예를 보더라도 풀어쓰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현재로서는 자연과학이 알찬 글의 전체적 크기에 비해 많이 세분화된 것 같고, 그런 세분화가 필요할 정도로 해당 분야의 알찬 글이 무척이나 많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다만 자연과학을 적당량 세분화하는 것은 찬동합니다) 사회과학 분야에 서울대학교 등이 들어가는 것도 약간 이해가 어렵네요. 장기적 관점에서 사회과학 분야도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hun99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3:11 (KST)답변

영어위키백과와의 절대적 비교는 어렵지만 영어위백은 30개 분과 중 자연과학 분야가 8개인데 반하여, 위의 세부화안은 15개 중의 7개 로 비율이 다소 높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어,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자연과학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지는 않고 있어 참고할만합니다. 1/3 선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hun99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0:41 (KST)답변

과학 분야는 7개겠지만, 자연과학은 5개입니다. 뭐, 여전히 높긴 합니다. 그렇기에 수학-물리-화학과 생물과 지구과학으로 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19일 (금) 10:59 (KST)답변
눈치채셨겟지만 제가 지칭한 자연과학은 사회과학과 구별되는 광의의 자연과학을 말합니다 (흔히 과학이라고 불리는 것의 총체)--hun99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1:10 (KST)답변
그렇다면 어차피 합칠 것은 합쳐야하는데, 저의 의견은 어떤가요? 자연과학 (수학-물리-화학 포함), 생명과학, 지구과학.--누비에크 ⇔ () 2010년 2월 19일 (금) 11:43 (KST)답변

《수학,물리,화학》 / 《생명, 지구과학》 이렇게 2가지로 표제어를 변경할까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5:35 (KST)답변

생명과학과 지구과학은 연관성이 떨어지므로, 수학,물리,화학을 합쳐 <자연과학>, 그리고 <생명과학>과 <지구과학> 이렇게 3개가 제 의견입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20일 (토) 15:38 (KST)답변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누비에크님의 의견대로 초안을 바꾸어 보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5:46 (KST)답변

세분화 안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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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이렇게 놓고 보니 뭔가 좀 어색하네요. 생명/지구과학은 뭔가 자연과학 아래 있어야만 할 거 같은... 그냥 자연과학쪽 표제어를 《수리,물리,화학》같은것으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1:33 (KST)답변

'수학 • 물리와 화학'으로 표제어를 변경했으면 합니다. 자연과학라는 것이 너무 넓은 것 같아서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3일 (화) 21:37 (KST)답변
더 좋은 명은 없을까요? 확실히 자연과학은 생명과학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보여 쓰기가 곤란하겠지만, 수학과 화학과 물리 이런 것은 너무 긴 것 같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uvie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물리 • 수학 • 화학"(가나다 순)이 나은 것 같습니다. 혹은 자연과학을 대단락으로 하되, 괄호를 치고 써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누비에크 () 2010년 2월 26일 (금) 11:53 (KST)답변


세분화 안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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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 금강산 · 목포시 · 스페인

누비에크님 의견을 반영하여 자연과학을 물리수학화학으로 변경했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15:36 (KST)답변

추가의견 없으시면 사나흘정도 후에 변경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22:29 (KST)답변
대분류에도 기준을 두어서 정렬했으면 합니다. 가나다순이 좋지 않을까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3일 (수) 23:23 (KST)답변
기왕 십진 분류법을 참고로해서 만든 대분류니 십진 분류의 순서대로 하는것은 어떨까요? --  모다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23:30 (KST)답변
일대일 대응이 될까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4일 (목) 05:24 (KST)답변
일단 최대한 가까운것을 찾아 보아야겠죠 --  모다   /토론/ 2010년 3월 4일 (목) 21:41 (KST)답변

영어판을 따라하기에는 아직 알찬 글 수가 부족한건가요?--Leedors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7:22 (KST)답변

한참 부족하죠. 영어는 2000여개던가... 게다가 영어판이 꼭 옳거나 한국어판에 맞으리라는 법도 없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7일 (일) 23:42 (KST)답변

스타크래프트

이스포츠의 오락/스포츠 여부와 관련 없이 스타크래프트는 스타크래프트라는 소프트웨어에 관한 글 아닌가요? 파워포인트를 발표 분류에, 엑셀을 경제/재무 분야에 넣은 듯 이상하게 보입니다. 스타크래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리눅스 등이 들어갈 분류에 위치해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26일 (금) 17:47 (KST)답변

소프트웨어이긴 합니다만, 오락이 더 자연스럽고 낫지 않나요? 파워포인트나 엑셀은 "컴퓨터"의 느낌이 강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아무래도 "게임"의 개념이 강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6일 (금) 23:02 (KST)답변
테트리스라고 하면 좀 가까울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02:59 (KST)답변
무슨 소리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테트리스는 컴퓨터 외에도 다수의 기계들의 소프트웨어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일 (화) 04:05 (KST)답변

결론

이제 결론을 내리죠. 저는 지금 이렇게 바뀐 분류가 좋아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0일 (토) 14:25 (KST)답변

이미 백:좋은 글에 적용도 해보았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0일 (토) 14:33 (KST)답변
일단 누비에크님께서 말씀하신 정렬부분만 손보면 될거 같습니다. 기왕 "한국어" 위키백과인지라, 일단은 국제 십진법(Universal_Decimal_Classification)을 적용 해 보았습니다. 좌측이 지금의 형태고 우측이 정렬후 입니다. (여러 범주를 포함하는경우 제일 빠른숫자 기준)
  •  
  • 철학/종교 (200)
  • 사회과학 (300)
  • 물리/수학/화학 (530 510 540)
  •  
  • 생명과학 (570 580 590)
  • 지구과학 (520 550)
  • 기술과학 (600)
  •  
  • 문화예술 (700)
  • 가정생활 (640)
  • 컴퓨터/정보통신(000)
  • 오락/스포츠 (790)
  • 언어문학 (800)
  • 역사 (900)
  • 지리 (910)
  • 컴퓨터/정보통신(000)
  • 철학/종교 (200)
  • 사회과학 (300)
  • 수학/물리/화학 (510 530 540)
  • 지구과학 (520 550)
  • 생명과학 (570 580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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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과학 (600)
  • 가정생활 (640)
  • 문화예술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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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락/스포츠 (790)
  • 언어문학 (800)
  • 역사 (900)
  • 지리 (910)
어떠신지요? --  모다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4:58 (KST)답변
분류법상 수학이 앞에 가야죠. 전 이 정도선에서 찬성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1일 (일) 15:00 (KST)답변
빈칸은 뭘 뜻하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1일 (일) 15:07 (KST)답변
어디가 어떻게 이동했는지 보기 쉽게 하려고 빈칸을 만들었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5:11 (KST)답변
컴퓨터와 정보통신

문서 없음

철학과 종교

딤미 · 쇠렌 키르케고르 · 역사적 예수 · 이집트 신화

사회과학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 부산대학교 · 서울대학교 · 진보신당 연대회의 · 한양대학교 · 헌법

수학 · 물리 · 화학

극좌표계 · 조화진동자 · 암모니아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조지프 프리스틀리

지구과학

요하네스 케플러 · 태양계 ·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 태풍 매미 · 항성

생명과학

개복치 · 귀신고래 · 대모 · 범고래 · 보리고래 · 알로사우루스 · 진화 · 큰고래

기술과학

자동 초점

가정과 생활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이탈리아 요리

문화와 예술

리즈 위더스푼 · 무한도전 · 미야자키 하야오 · 브이 포 벤데타 (영화) · 사우스 파크 · 에픽하이 · 핑크 플로이드

오락과 스포츠

FIFA 월드컵 · 루 게릭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스타크래프트 · 야구 · 양준혁 · 엑스박스 360 · 첼시 FC · 축구 · 프리미어리그

언어와 문학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역사

강희제 · 고대 로마 · 동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 문화대혁명 · 아우구스투스 · 옹정제 · 조선인민유격대 · 해리엇 터브먼

지리

구미시 · 금강산 · 목포시 · 스페인

정렬을 다시 해 보았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5:23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21일 (일) 15:26 (KST)답변
엄청난 찬성--누비에크 () 2010년 3월 21일 (일) 15:29 (KST)답변

한동안 반대의견이 없어서 변경했습니다. 그동안 토론에 참여해주신 많은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02:10 (KST)답변

대문 노출주기 변경 안건

알찬글 분류 토론이 이제 거의 막바지니 예전에 제안하고 싶었던 주제를 냅니다.

알찬글도 상당히 많이 늘어났내요. 특히 요즘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Quality가 올라가면서 알찬글도 많이 등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대문에 노출되는 주기가 이제는 2달 이상으로 늘어나 버렸네요. 대문노출 순환을 조금 빠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행처럼 24시간을 주기로 하되, 3~4개 정도의 알찬글이 랜덤으로 대문에 노출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기술적인 부분 - 스크립트 수정 - 은 제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3:38 (KST)답변

하루에 3-4개를 적당한 시간에 막 뒤섞자는 것이지요? 한 개가 쭉 가는게 아니라, 따지자면 랜덤 플레이... 2시간 마다가 어떨까요.--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3:40 (KST)답변
포탈 메인에 뜨는 베너광고의 형식이지요. F5를 누를때마다 바뀌는.. 그런 뜻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3:53 (KST)답변
흠... 글쎄요. 영어판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스트립트도 12시에 정확히 넘어가지도 않더군요. 새벽이 한참 넘어서야... (일부로인가요? 잘 모르겠네요.)--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3:55 (KST)답변
말씀하신 기능을 미디어위키에 구현하는 RandomSelection 확장 기능이 설치되지 않아 총의가 모아진다고 해도 구현이 어려울 듯 싶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3:56 (KST)답변
굳이 미디어 위키에 있는 extension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스크립트만 살짝 손보면 되요 ^^ (수식을 조금 변경해서 구현이 가능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2:34 (KST)답변

영어판에서도 하루를 주기로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거긴 2000개가 넘는데 만약 다시 돌아오려면.... 아마도 6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는데 그 정도에 비해서 한국어 위백이 2달이면 한참 짧지 않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8일 (목) 13:58 (KST)답변

헉... 설마 했는데... 그냥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4:02 (KST)답변
영어판의 경우는 주기적으로 순환하는것이 아니고 관련 페이지에서 며칠후에 대문에 노출 될 알찬글 투표를 거친답니다. 그래서 투표를 거쳐 적합하게 선정된 알찬글들이 대문에 노출되게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더군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2:33 (KST)답변
여기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뽑는다면 일부 알찬 글 문서는 아예 배제되어서 대문에 나오지도 못할거구요. 균등하게 하루에 한번 씩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9일 (금) 07:52 (KST)답변
예, 저도 투표 형식은 반대입니다. 다만 순환주기 문제때문에 하루에 하나인것을 하루에 3~4개로 하자는것을 제안 드리는 것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20:33 (KST)답변
글쎄요. 그 많은 영어판에서도 주기를 하루로 하는 것을 보아선 이곳에서도 하루로 하는게 나아보입니다. 그래야 오늘의 역사랑도 매치가 되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0일 (토) 13:01 (KST)답변
예, 저도 순환주기를 하루로 하는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처음에 제시했던것도 하루 주기를 유지하는것이고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5:27 (KST)답변
하루가 주기이되, 여러 알찬 글을 무작위로 노출한다는 것이죠?--누비에크 ⇔ () 2010년 2월 20일 (토) 15:31 (KST)답변
예 맞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5:46 (KST)답변

별다른 의견 없으신지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1:34 (KST)답변

하루에 2개 정도면 찬성하고, 하루에 하나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누비에크 () 2010년 2월 23일 (화) 23:00 (KST)답변
전 여전히 하루에 한 개면 족하다고 봅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시도했다면 그랬겠죠, 특히 영어판은 2000개가 넘는데 아직 하루마다 바꾸지 않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4일 (수) 08:03 (KST)답변
영어판은 하루에 하나긴 하나 대문글을 뽑는 기준이 한국어판이랑 상이해요. 모든 알찬글을 순환하지 않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0:32 (KST)답변
그건 그렇죠. 하지만 영어판에 2000개가 넘는 알찬 글이 없는데 저 스크립트를 몰랐을 리는 없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4일 (수) 10:55 (KST)답변

정보 중국어판의 경우도 영문판이랑 비슷하네요. 중국어는 전혀-_-모르지만 스크립트로 추정해 보건데 영문판과 비슷하게 알찬글 중에 선정을 해서 1주일동안 노출하는것 같습니다. 중국어 판의 경우는 175개의 알찬글이 있군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1:13 (KST)답변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하루 2개 순환으로 변경해도 괜찮을련지요? --  모다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15:33 (KST)답변

추가의견 없으시면 이번주말 정도에 2개 순환 스크립트로 변경하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22:33 (KST)답변
글쎄요, 반대하는 분도 계시는데...--누비에크 () 2010년 3월 3일 (수) 23:08 (KST)답변
그러시다면야.. 일단은 한동안 변경하지 않고 추가 의견 기다려보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23:15 (KST)답변
스크립트를 테스트 해 본 결과 바로바로 순환이 안되는군요 =_=; 캐시를 사용해서 하는 시스템인지라 실시간 랜덤순환이 되지 않습니다. 기술적 문제때문에 이 제안은 거두어야 겠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5:20 (KST)답변

동료평가 하위문서 작성

동료평가를 그 문서에서 직접 편집하게 되어있는데, 요즘 문서가 늘어나기도 하고, 알찬글 후보처럼 하위문서를 따로 만들어 관리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여러 토론이 동시에 진행되면, 역사가 지저분해기지고 하구요.--누비에크 ⇔ () 2010년 2월 20일 (토) 15:56 (KST)답변

찬성입니다. 저도 그런거 느끼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정비도 했으면 좋겠네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01:16 (KST)답변
별다른 추가 의견이 없으면 작업에 들어가겠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2일 (월) 12:33 (KST)답변
완료 :)--누비에크 () 2010년 2월 23일 (화) 06: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