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 모임/200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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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과 관련한 여러가지[편집]

  1. 일단 모임 시간을 정해야 할 것 같네요. 시간은 12시 정도에 만나면 딱 좋을것 같은데 날짜는 설이 1월 26일인걸 감안하여 1월 24일은 제껴야 할 것 같고요, 1월 31일은 아무래도 2월달 모임을 감안할 때 너무 겹친 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1월 3일, 10일, 17일이 남는데 어느 날짜를 선호하십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월 17일이 좀 끌립니다.
  2. 모임 장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지난번에 모임을 용산역에서 가진걸로 보아서는 지방 분들도 편히 오시도록 교통이 편한 곳에 위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의거하자면 사대문 안이 제일 이상적인 위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대문은 안은 어느 지역에서 오더라도 교통이 불편하지도 않고, 지방 분들도 서울역에서 몇분 내로 접근하실 수 있을겁니다.
  3. 모임의 성격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이미 11월 4일날 컨퍼런스와 같이 위키백과를 되짚어 보는 시간은 어느 정도 마련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좀 더 친목에 가깝게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4. 그리고 모임의 규모에 대해서도 짚고 갔으면 합니다. 작년 모임처럼 언론사도 부르고 대규모로 할 것인지, 아니면 비공개 진행을 할 것인지 등도 정해야 겠습니다.
  5. 기타 여러가지로 모임에 관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2:07 (KST)답변
  1. 일단 3일이나 10일 정도를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17일에는 제가 한국땅에 없어서 말이죠. 시간대는 역시 낮 정도가 괜찮겠군요. 늦추거나 당겨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2. 장소는 말씀해주신 것처럼 역시 교통이 편하고 지방에서의 접근이 용이한 사대문 안이 좋겠습니다.
  3. 모임 성격은 친목 도모를 베이스로 하고, 몇가지의 토론 주제를 준비해서 토론도 하고 하면 친목과 토론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모임 규모는 차차 토론되어야 할 부분이겠구요. 인원도 모이고 스폰서도 구해지면 크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2월 6일 (토) 02:49 (KST)답변
1월 3일은 그런데 뭔가 좀 느낌이 그래서, 1월 10일(土) 혹은 1월 11일(日)로 했으면 합니다. 모임 성격이나 규모와 관련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2:57 (KST)답변
그리고 사대문 안에서는 어디가 좋을까요? 사대문 안이면서 명동처럼 너무 붐비지 않는 장소였으면 좋겠는데, 그런 장소가 어디가 있을런지요. 제가 사대문 근처를 자주 갈 일이 없다보니 그 쪽에 무슨 가게가 있는지 잘 몰라서 말입니다. 다른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3:00 (KST)답변
일단은 그렇게 알고 나머지(장소, 규모 등)는 다른 참가자 분들의 의견을 천천히 지켜보도록 하죠. :) - 나이키 NIKE787 2008년 12월 6일 (토) 03:05 (KST)답변

토론의 활성화를 위해 위 토론을 메인 페이지로 옮깁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2월 13일 (토) 14: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