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 모임/2012년 국립중앙도서관 공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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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날짜[편집]

매월 4주 토요일 어떨까요? 3월이면 24일이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2:59 (KST)답변

국어원 미팅때 2월 25일날 임시로 해보고 4월에 정례화 하자는 걸로 의견이 모아졌었던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4:10 (KST)답변
매월 한번씩 하죠 뭐. 참여할 사람들이 의견을 모으기만 하면 됩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13:42 (KST)답변

국립중앙도서관 공동편집[편집]

현재 참여의사가 있는 도서관의 이용자들은 고령의 편집자들입니다. 주로 한자로 된 고문이나 족보 등에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저는 파악을 했습니다. 이런 분야가 위키백과에 정말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조선시대의 유학자들이나 이 어르신들의 문중의 인물 등을 정해서 편집을 하는 것이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2년 5월 20일 (일) 00:03 (KST)답변

매주라니 좀 무서운데요? ㅎㅎ 일단 26일은 가능합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6:13 (KST)답변

그래서, 다른 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 그런데 어르신들이 한문학이라든지 옛 역사에 대해서는 학자수준이세요. 저희가 오히려 공부하게 될지도... 한국 사회에 세대간 대화라는 것이 거의 없죠. 그런데, 위키백과는 가능할지도... --케골 2012년 5월 21일 (월) 17:08 (KST)답변
안녕하세요. 토론 페이지에 땅콩샌드 님께서 초대하신 것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어제 1차 행사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성황리에 마치셨나봅니다. 어르신 분들께서 참여하신다고 나타나 있는데 관련 정보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저도 관심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Xakyntos (토론) 2012년 5월 27일 (일) 15:14 (KST)답변

호응?[편집]

감사합니다.

총무에게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권운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17:04 (KST)답변

류 교수님 !

오래 기다렸습니다... 기대 합니다.

고맙습니다 !! --125.61.100.2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17:14 (KST)답변

도우미님들께[편집]

벌써 세분이나 도와주신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번 공동편집 사회를 보았던 제가 연속성이 있도록 도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몇 글자 씁니다. 현재 도서관의 공동편집 동호회는 양촌집을 편집하며 기초적인 편집 방법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편집 의욕은 매우 높지만 기초적인 편집방법을 숙지해야할 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직접 편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익숙해지시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양촌집은 금회, 혹은 차회에 마무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로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다른 주제를 선택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각 회원들이 역할을 맡아서 실제 편집을 하실 수 있도록 격려해 드리는 것도 편집 실력 배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만 어르신들의 수준에 맞추어 천천히 진행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2012년 5월 29일 (화) 18:06 (KST)답변

Xakyntos 님께서 참여의사를 밝혀주셔서 4명의 도우미가 이번주 토요일 공동편집 행사에 참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사항을 유념하여 성공적인 공동편집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19:45 (KST)답변

소강당 사용[편집]

도서관측과 전화를 해서 강의를 했던 곳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여쭈어 보았는데, 토요일에 직원이 책임자가 출근을 하시지 않아서 어렵겠다고 하시네요. 참여자가 많아져서 세미나실이 수용을 못할 정도가 되면 명분이 생겨서 요청을 다시 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케골 2012년 6월 14일 (목) 16:58 (KST)답변

옙 알겠습니다. 세미나실이 수용 못할 정도의 인원을 모으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만, 만약 그 정도 인원을 불러서 세미나실에 수용한다면 부른 분들에게 상당한 폐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책임자가 출근을 하지 않는다면, 현재 주말에 기존 도서관 직원의 업무를 대체하고 있는 파견 인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도서관의 관료주의적인 특성을 생각해본다면 어불성설일 것 같군요. 도서관과 협력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좀 더 숙고해보겠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7:40 (KST)답변

함께 편집하기의 향후 일정[편집]

지난 6월 16일 모임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함께 편집하기를 4회간 진행하기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따라서 다음 모임은 6월 30일 오전 10시 세미나실 입니다. 예약은 모임 총무이신 서경주님이 하여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26일 (화) 15:09 (KST)답변

6월 16일 모임을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모임은 7월 14일 토요일 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6월 30일 (토) 17:05 (KST)답변